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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R&D 현장에 '새 바람'…'4인4색' 혁신 경쟁
"연구실에만 머무는 기술이 아닌 농민의 손에서 꽃피고, 소비자의 식탁에서 빛나는 기술을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믿음으로 농업인의 손을 잡고 현장에서 답을 찾겠습니다"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해 농업인이 안전하게 농사짓고,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기술지원에 만전을 다 하겠습니다" "산업체와 긴밀히 협력해 현장 수요을 반영한 실용화 연구를 더 강화해야 합니다" 요즘 농촌진흥청 소속 4개기관(국립농업과학원·국립식량과학원·국립원예특작과학원·국립축산과학원) 구성원들의 표정은 그 어느때 보다 밝다. 농업 연구개발(R&D)에 현장성이 강화되고, 현장과의 소통이 한층 강화됐다. 또 미래 농업을 준비하는 선도적인 연구와 빠른 기술보급·이전을 통한 산업화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승돈 청장 취임이후 임명된 '4인4색'의 리더십이 가져온 변화다. 국립농업과학원은 3대 작목 연구기관을 과학적으로 뒷받침하는 원천·기반기술을 지원한다. 부여된 기관 역할 때문인지 성제훈 국립농업과학원장은 현장을 갈 때마다 "농업은 감(感)이 아니라 데이터"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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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외도 남일 아냐" 위치추적기 광고 줄줄이…"무거운 처벌" 경고
"배우자의 외도가 남일이 아닐 수 있습니다. 고품질 위치추적기는 개인정보를 수집하지 않고 경고음이 발생하지 않아 발각 위험이 없습니다. " 최근 이같은 위치추적기 광고·판매가 횡행하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집중 대응에 나섰다. 물류 관리·미아 방지에 쓰이는 위치추적기가 사생활 침해 및 스토킹 범죄에 악용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특정 개인의 위치정보를 수집·이용·제공하려면 반드시 당사자에게 사전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 등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 그러나 일부 위치추적기 판매자들은 위치추적기를 몰래 부착하는 불법 행위를 조장·방조하는 상황이다. 이에 방미통위는 불법적인 위치추적기 유통 차단을 위해 관련 기관과 신속 대응하기로 했다. 주요 온라인 쇼핑·거래 플랫폼 사업자 및 한국온라인쇼핑협회의 자율규제 강화를 요청하고, 사업자의 사전 경고 안내 등을 추진한다. 네이버 쇼핑이나 쿠팡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위치추적기'를 검색시 형사처벌 가능성을 명확히 안내하는 경고 문구를 노출하고 당근마켓·중고나라 등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관련 검색어가 포함된 게시물 작성시 주의 메시지를 발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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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사랑해" 서른살 아들, 불의의 사고...7명 살리고 하늘로
불의의 사고로 의식을 잃은 뒤 뇌출혈 수술을 받았지만 끝내 회복하지 못한 30세 청년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7명을 살리고 떠났다. 16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 2월6일 조선대학교병원에서 오선재씨(30)가 심장과 폐, 간, 신장(양측), 안구(양측)를 기증해 7명의 환자에게 새 삶을 선물했다. 앞서 오씨는 지난 1월18일 식당에서 불의의 사고로 의식을 잃은 뒤 뇌출혈 진단으로 수술을 받았다. 수술 후 잠시 의식을 회복해 어머니에게 "사랑해"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지만, 다시 상태가 악화해 끝내 회복하지 못했다. 오씨는 평소 친구들에게 장기기증 의사를 여러 차례 밝혀왔다고 한다. 오씨의 어머니 최라윤씨는 "그냥 세상을 떠나면 의미가 없으니, 삶의 마지막 순간에 다른 생명을 살리겠다"던 아들과의 생전 약속을 떠올려 장기기증을 결심했다. 최씨는 아들의 기증에 동의한 날, 본인 또한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동참하기도 했다. 전남 광양에서 2남 1녀 중 맏이로 태어난 오씨는 다섯 살에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 슬하에서 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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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세월호 이후에도 참사 반복…생명안전기본법 신속 처리"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더불어민주당이 생명안전기본법을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세월호 이후에도 참사는 반복되고 있다. 이제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가 그 악순환을 끊어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안전을 국민의 기본권으로 규정하고 독립적 재난 조사 기구를 만드는 '생명안전기본법'을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하겠다"면서 "당정이 함께 국민 생명을 최우선으로 하는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도 "생명과 안전이 존중받는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소명"이라며 국민의힘에 법안 처리 협조를 촉구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생명안전기본법은 재난이나 각종 사고에서 국가·지방자치단체의 책무를 명확히 하고,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를 규명할 독립된 기구를 설치하도록 의무화한 법안이다. 현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2소위에 계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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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플레이스 사업자 1만명 디지털 전환 지원…애드부스트도 확대
네이버(NAVER)가 국내 AI 생태계 성장과 육성을 지원하는 '임팩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네이버 플레이스 사업자의 디지털전환(DX)을 지원한다. 우선 오는 6월부터 연간 1만명 규모의 네이버 플레이스 사업자를 대상으로, 방문·주문·예약·결제 등 오프라인 가게 운영 전반을 데이터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분석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현장 컨설팅을 지원하는 '플레이스 사업자 DX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또한 오는 28일부터는 연간 8000여명의 오프라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솔루션 활용 역량 강화를 돕는 '플레이스 스쿨'도 시작한다. 이와 함께 지역 주요 상권을 브랜딩하고 디지털 플랫폼 접목 경험을 확산하는 '비로컬위크' 캠페인을 고도화해, 지난해 경주에 이어 올해는 최대 3개 지역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스마트스토어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AI 솔루션과 기술 도구를 지원하는 '성장 마일리지' 프로그램을 한단계 더 고도화한다. 지난해 7월 처음 시작한 '성장 마일리지'는 연간 약 2만명의 사업자의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올해 3분기부터는 지원 대상과 AI 기술 도구 범위를 확대해 더 많은 사업자가 AI를 활용한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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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한국 올해 경상성장률 전망 2.1→4.7%…"부채비율 31년 63.1%"
국제통화기금(IMF)이 국내총생산(GDP) 대비 한국의 일반정부 부채(D2) 비율이 올해 54. 4%에서 2031년 63. 1%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IMF는 지난 15일 발표한 재정모니터(Fiscal Monitor)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는 지난해 10월 발표된 전망치와 비교해 최대 -2. 6%p 개선된 수치다. 일반정부 부채 비율이 하락한 건 분모 역할을 하는 명목성장률이 큰 폭으로 상향 조정됐기 때문이다. IMF는 올해 한국의 경상성장률 전망치를 2. 1%에서 4. 7%로 올렸다. 기획예산처는 "성과중심·전략적 재정운용의 선순환 성과가 일부 반영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IMF는 중동전쟁의 파급효과와 차입비용 상승 등으로 각 정부의 재정상태가 구조적으로 악화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전 세계 GDP 대비 일반정부 부채 비율은 2029년에 100%를 초과할 것으로 봤다. 향후 재정 상태를 악화시킬 위험요인으로는 △중동전쟁으로 인한 지출 압박 △보호무역주의로 인한 비효율적 자원배분 △국채시장 구조 변화 △AI(인공지능) 관련 금융시장 리스크 △인구구조 변화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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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평양, 인도 대형로펌 AZB와 '인도 투자 전략' 세미나 성료
법무법인 태평양(BKL)은 지난 15일 인도 대형로펌인 AZB & Partners(AZB)와 '인도투자-실행에서 회수까지(entry to exit)'를 주제로 공동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 종로구 태평양 본사에서 열린 이날 세미나에서는 태평양 인도 TF와 AZB 전문가들이 인도 진출 성공 및 실패 사례를 중심으로 국내 기업이 인도 시장에 연착륙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AZB의 아난드 샤(Anand Shah) 변호사가 인도투자의 구조설정(직·간접 투자, 지분·부채 증권 투자)과 글로벌 지주사(Holdco) 구조설정 및 선호 국가에 대한 실무사항을 현장감 있게 소개했다. 이어 태평양 살탁 말호트라(Sarthak Malhotra) 인도변호사가 한국기업의 투자 실무 현황 및 인도에서 겪는 어려움을 바탕으로 인도 투자 시 유의해야 할 핵심 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아난드 샤 변호사는 이어진 두 번째 세션에서 한국 금융기관을 위해 현지 법인 형식(지점 또는 자회사)의 고려사항, 영업방식(1차 및 2차 거래) 등을 설명한 후, 최근 글로벌 기업들에게 활용되고 있는 인도 내 금융특구인 기프트 시티(GIFT City)에 대해 심화된 발표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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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시흥프리미엄아울렛 '에스몰' 1주년...고객 10% 늘었다
지난해 4월 신세계 시흥프리미엄아울렛이 선보인 실내 쇼핑 공간 '더에스몰(The S Mall)'이 인기 브랜드 입점과 쾌적한 쇼핑 환경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16일 신세계사이먼에 따르면 더에스몰 오픈 이후 1년간 시흥프리미엄아울렛 방문객 지표인 입차대수가 10% 이상 증가했다. 더에스몰은 아울렛 건물 2개층에 7410㎡(2245평) 규모로 조성했다. 내부엔 30여개 리빙, 유아동, 패션 브랜드가 입점했다. 특히 아울렛 업계 최초로 '올다무유'(올리브영·다이소·무신사 스탠다드·유니클로)를 모두 갖췄다. 시흥프리미엄아울렛은 기존 야외형 쇼핑센터의 개방감에 더해 날씨에 구애받지 않은 더에스몰의 쾌적한 공간까지 모두 갖춘 '하이브리드형 아울렛'으로 거듭났다. 이를 통해 광역 상권은 물론, 인근 거주자가 자주 찾는 데일리 쇼핑 수요까지 동시에 충족시켰다. 신세계사이먼은 17일부터 26일까지 더에스몰 오픈 1주년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행사 기간 주말 '하루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아동 전문관 키즈블라썸 입점 브랜드는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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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청, 캐나다 우주청 만나 '저궤도 위성통신망' 협력 약속
우주항공청이 캐나다 우주청과 저궤도 위성통신망 확보 등을 위해 협력한다. 16일 우주청은 13일부터 16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개최 중인 제41회 스페이스 심포지엄에 참석한 오태석 청장이 캐나다 우주청과 만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캐나다와의 협력 범위를 전략적 우주 산업 영역으로 확장한다. 양 기관은 △지구관측 △우주과학 △우주탐사 △저궤도 위성통신 △위치·항법·시각(PNT) △우주상황인식(SSA)및 우주교통관리(STM) 등 분야에서 실무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캐나다가 저궤도 위성통신망을 국가 전략 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한국이 위성 제조와 지상국 구축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양 기관은 MOU 체결을 계기로 실무 워킹그룹을 구성해 후속 협력 프로젝트를 발굴할 계획이다. 오 청장은 "캐나다는 위성통신 서비스와 우주 로보틱스 분야의 선도국으로 한국의 위성 제조 및 우주 수송 역량이 함께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며 "양국 간 우주 협력을 넘어 우리 기업이 글로벌 우주 공급망의 핵심 주역으로 발돋움할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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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행세' 비난 산 트럼프, 이번엔 예수에 안겼다…"나 꽤 멋진 듯"
자신을 예수처럼 묘사한 AI(인공지능) 합성 이미지를 공개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에는 예수와 머리를 맞대고 안겨있는 이미지를 게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SNS(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 같은 이미지를 업로드한 X(엑스, 옛 트위터) 사용자 게시물을 공유했다. 미국 국기를 배경으로 빛이 비추고 트럼프 대통령이 예수와 머리를 맞대고 안겨 있는 이미지가 담겼다. X 사용자는 "신이 어쩌면 '트럼프 카드'를 꺼낸 게 아닐까 싶다"고 썼다. 이 게시물을 공유한 트럼프 대통령은 "급진 좌파 광신도들은 이를 좋아하지 않을 수 있지만 나는 꽤 멋지다고 생각한다"고 적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2일엔 전쟁에 부정적인 입장을 표한 레오 14세 교황을 비판한 뒤 자신을 예수처럼 묘사한 이미지를 올렸다가 논란을 샀다. 흰옷에 빨간 망토를 걸친 차림으로 병든 누군가의 이마에 손을 얹은 모습이 담겼다. 양손에서는 빛이 새어나왔다. 이를 두고 신성모독 논란이 이어지자 게시물을 결국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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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아이 함께 즐겨요"…현대백화점 미아점, 태권브이 50주년 특별전
현대백화점이 국내 최초의 로봇 만화영화 '로보트 태권브이' 50주년을 기념해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특별 전시를 연다.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미아점 10층에서 '우리들의 영웅 로보트 태권브이 50주년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선 높이 2m의 대형 피규어를 비롯해 피규여 1000여점, 김청기 로보트 태권브이 감독의 '엉뚱 산수화' 5점을 선보인다. 엉뚱 산수화는 태권브이와 전통 산수화가 결합된 작품이다. 자연 풍경과 일상을 담은 산수화에 태권브이를 담았다. 체험 활동도 마련했다. △블록으로 나만의 태권브이를 만드는 블록 존 △태권브이 모양을 색칠하는 컬러링 존 △태권브이 만화책과 영상을 보는 아카이브 라운지 △문방구 앞 추억의 게임을 즐기는 레트로 존 △볼풀공으로 채운 볼풀 존 등을 준비했다. 굿즈도 선보인다. 피규어와 프라모델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10% 할인한다. 대표 상품은 이족 보행이 가능한 휴머노이드형 RC 로봇인 태권브이 테크닉스 RC 휴머노이드(129만원), 피규어 메탈릭 버전(11만9000원), 풀액션 태권브이 프라모델(3만8000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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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2동 도시재생 '13개→4개' 축소…모아타운 전환 영향
서울 중랑구 중화2동 도시재생사업이 대폭 축소되며 사실상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다. 기존 도시재생에서 정비사업 중심으로 정책 축이 이동하는 흐름이 반영된 결과다. 서울시는 15일 도시계획위원회 재생분과위원회를 열고 중화2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변경안은 2021년 이후 추진돼 온 도시재생뉴딜사업을 국토교통부 지원 구조조정과 모아타운 등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추진 여건에 맞게 재편한 것이 핵심이다. 정비사업 확대에 따라 기존 재생사업 일부가 조정됐다. 이에 따라 총 13개 마중물 사업 중 4개 사업만 완료되고 나머지 9개 사업은 폐지된다. 완료 사업은 창의존 조성, 마을관리사무소, 주거환경개선 등이며 실버 소셜케어센터와 문화시설, 도시재생 교육 프로그램 등은 사업 목록에서 제외됐다. 특히 도시재생활성화구역 내 모아타운 지정이 이뤄지면서 정비사업이 본격화된 점이 이번 구조조정의 직접적인 배경으로 꼽힌다. 재생 중심의 점진적 개선 방식에서 정비사업 중심의 물리적 개발로 전환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