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충돌 속 방산주 강세…현대로템 10% 급등

미·이란 충돌 속 방산주 강세…현대로템 10% 급등

성시호 기자
2026.07.1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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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국내 방산주가 10일 장 초반 강세다. 미국과 이란의 무력공방이 확대되며 중동 전역에 긴장감이 확산한 여파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 한국거래소에서 현대로템(181,400원 ▲20,800 +12.95%)은 전 거래일 대비 1만5800원(9.84%) 오른 17만6400원, 한화시스템(71,400원 ▲6,700 +10.36%)은 5000원(7.73%) 오른 6만9700원에 거래됐다.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743,000원 ▲49,000 +7.06%)는 2만9000원(4.18%) 오른 72만3000원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972,000원 ▲19,000 +1.99%)는 강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KRX K-AI 방산TOP5+ 지수는 657.12포인트(5.48%) 오른 2657.26로 산출됐다.

지수 구성종목 가운데 RFHIC(52,650원 ▲3,650 +7.45%)는 4700원(9.59%) 오른 5만3700원에 거래됐다. 스피어(21,400원 ▲2,810 +15.12%)·쎄트렉아이(87,900원 ▲8,400 +10.57%)는 6%대, 인텔리안테크(70,700원 ▲3,800 +5.68%)는 5%대, 아이쓰리시스템(58,500원 ▲2,900 +5.22%)은 4%대 강세다. 한국항공우주(148,700원 ▼1,300 -0.87%)는 보합권에서 등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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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호 기자

증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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