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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6원 오른 1508.6원 출발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 6원 오른 1508. 6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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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손녀 팔이 그만" 홍서범에 분노한 전 며느리…"'외도 아들' 감싸기"
가수 홍서범·조갑경 부부 아들이 결혼 생활 중 외도를 저질러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전 아내가 시부모인 홍서범 측 태도를 비판했다. 홍서범·조갑경 부부 아들 전 아내 A씨는 최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를 통해 홍서범 발언 대부분이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앞서 홍서범은 '가세연'에 "(위자료 소송) 1심 판결 후 아들이 위자료 3000만원 중 2000만원을 우선 지급했고, 양육비를 지급하려던 무렵 A씨 측에서 항소를 진행해 변호사 말에 따라 양육비 지급을 보류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홍서범은 오히려 A씨가 아들에게 3000만원 빚이 있다고 했다. 위자료 대신 채무 탕감도 고려했지만 '깨끗이 정리하자'는 생각에 위자료 일부를 지급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A씨를 차단한 적도, 연락받은 적도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A씨는 "홍서범씨 전화 녹음을 듣는 것조차 두렵다"며 "터무니없는 거짓말이 너무 많다"고 반박했다. A씨는 홍서범이 가세연에 "친손녀 감성팔이 그만하라"고 말한 것 관련해선 "본인들 핏줄이어도 핏줄이 아니라고 생각하니까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것 아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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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16.87포인트(1.48%) 하락한 1119.77 출발
27일 코스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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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조폭연루설 거듭 비판…"스토리 라인 부실해 쓰다만 소설"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자신을 대상으로 제기됐던 조폭연루설과 이를 다뤘던 방송 내용 등에 대해 "스토리 라인이 워낙 부실해서 쓰다만 소설"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27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X(엑스·옛 트위터)에 '이재명과 조폭 엮으려. 검경이 '파타야 주범' 회유'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고 이같이 밝혔다. 기사에는 봉지욱 기자가 최근 유튜브 방송에 출연, 검찰과 경찰이 당시 한 복역자에게 접근해 이 대통령의 조폭연루설을 인정하는 증언을 해준다면 감형을 해주겠다는 제안을 해왔다고 주장한 내용이 담겼다. 이 대통령의 조폭연루설, 금품수수설 등과 관련해 대법원은 지난 3월12일, 이같은 의혹을 제기했던 장영하 변호사에 대해 허위사실 공표에 따른 명예훼손죄를 적용,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던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이후 청와대는 언론사들을 대상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조폭 연루설이 허위임이 드러남에 따라 추후보도를 게재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 24일에도 "민주주의는 자유로운 주권자의 선택으로 완성되는데 악의적 조작보도로 주권자의 결단을 비트는 것은 민주공화정을 부정하는 행위에 다름 아니다"라며 당시 이 대통령의 조폭연루설을 다뤘던 방송 등을 거듭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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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M파마, 피지컬 AI 플랫폼 '바이그널' 상표 출원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HEM파마가 빅데이터 기반 피지컬 AI(인공지능) 플랫폼 '바이그널'(BIGNAL) 상표를 출원하고 구독형 데이터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플랫폼은 일상 속 생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의 건강 상태를 상시적으로 관리하는 새로운 헬스케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배설물 분석을 통해 건강 상태를 진단하는 전통적 개념에서 출발했다. 조선시대 어의는 매일 왕의 배설 상태를 살펴 건강을 진단하고 처방을 내렸으며, 배설물이 장내 환경과 신진대사 상태를 반영하는 정교한 건강 지표라는 사실은 '네이처 리뷰 마이크로바이올로지'(Nature Reviews Microbiology) 등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에서도 입증된 바 있다. HEM파마는 이런 개념에서 착안해 생체 신호를 의미하는 '바이오'(Bio)와 '시그널'(Signal)의 결합인 '바이그널'(BIGNAL)을 상표 출원했다. 현재 개발 중인 디바이스는 별도의 추가 시공 없이 기존 변기에 적용 가능한 범용 설계를 기반으로 글로벌 스케일업에 최적화된 형태로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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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159.85포인트(2.93%) 내린 5300.61 출발
27일 코스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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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합니다" 이국종 교수님 믿고 꼬박꼬박 먹었는데…알고 보니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을 사칭한 딥페이크 영상이 확산하고 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이국종 교수의 조언'에는 '매일 아침 꿀과 '이것'을 챙겨야 하는 이유… 콩팥이 먼저 알아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의 썸네일(대표이미지)에는 이 병원장 사진이 담겼으며 그의 목소리로 "아침에 소변보실 때 거품이 평소보다 많이 생기거나 자고 일어나면 눈꺼풀이 붓고 양말 자국이 발목에 깊게 패거나 밤에 화장실 때문에 두세번씩 깬다면 잘 들어 봐라. 이건 나이가 들어서 생기는 현상이 아니다"라며 "콩팥 필터가 손상돼서 몸속 단백질이 소변으로 빠져나가고 있다는 응급 신호다"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콩팥 건강을 지켜야 할 방법에 대해 "아침 공복에 종이컵 한 컵 정도에 꿀 한 스푼을 탄 물을 천천히 마셔라. 물 온도는 40도 정도가 적당하다. 너무 뜨거우면 꿀 속 효소가 파괴되고 너무 차가우면 위장에 자극을 준다"고 조언한다. 27일 오전 8시 기준 해당 영상 조회수는 22만건을 넘어섰다. 그런데 이 영상은 이 병원장 목소리를 모방해 AI(인공지능)로 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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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예비 신혼부부 위한 '허니문 온라인 박람회' 진행
노랑풍선은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 신혼부부를 위해 '허니문 온라인 박람회'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다음달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노랑풍선은 고객 맞춤형 허니문 상품 소개뿐만 아니라 사전 예약 고객을 위한 실속 있는 상품 및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우선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지역별 △바투르산 지프투어(발리) △푸켓 공항 패스트트랙(태국/푸켓) △사이사무이 풀빌라 업그레이드(태국/코사무이) △투어 크레딧(칸쿤) △락어훌라쇼 관람권제공(2인/하와이) 등 각 지역별로 풍성한 특전을 선사한다. 아울러 이번 허니문 온라인 박람회를 기념해 최대 고급 숙소에서 숙박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숙박 이벤트는 발리와 하와이 지역의 허니문 상품을 예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로얄푸르나마 풀빌라(4박/발리) △페어몬트 오키드(3박/하와이) 등 각 지역별 최고급 숙소에서 숙박할 수 있는 기회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제휴 및 결제 혜택도 강화했다. 국내 청첩장 제작 대표 브랜드인 바른손카드와의 협업을 통해 노랑풍선 고객 전용 청첩장 10%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LG전자 베스트샵과 연계한 특별 프로모션을 마련해 혼수 준비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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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런당 '5달러' 고유가에 시달리는 美…중간선거 아킬레스건 되나?
앞서 13주 연속 갤런당 3달러 이하를 유지하던 미국의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이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 이후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유가 상승이 미국 서민의 주머니를 가볍게 만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공화당의 중간선거 승리 구상도 흔들린다. 재선 당시 낮은 기름값을 약속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승부수가 통할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황종덕 머니투데이 북미지역 총괄 담당 기자는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에 있는 한 코스트코로 향했다. 코스트코는 미국에서 가장 싼 값으로 휘발유를 판매하는 주유소로 유명하다. 미국 서민들이 체감하는 휘발유 가격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미국의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 15일 기준 갤런당 3. 95달러를 기록했다. 지난달 11일 갤런당 2. 9달러와 비교하면 한달 사이에 갤런당 1. 05달러(약 36%)가 오른 것이다. 휘발유 가격이 가장 비싼 주는 캘리포니아로 갤런당 4. 95달러, 5달러에 근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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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센터, 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CJ대한통운, 메를로랩과 기술 개발
CJ대한통운이 스마트 LED(발광다이오드)를 활용한 위치 측정 기술로 물류센터 안전성·생산성을 높인다. CJ대한통운은 메를로랩과 협력해 스마트 LED와 IPS(Indoor Positioning System·실내 위치추적 시스템) 기반의 작업자 위치 정보 측정 기술을 개발한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조명 인프라에 부착된 IoT(사물인터넷) 센서를 활용해 작업자 위치·동선을 분석하고,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장 안전관리와 생산성을 강화한다. CJ대한통운은 물류센터를 기술 검증 공간으로 제공하고, 작업자 이동 경로와 위험구역 접근 데이터를 분석해 이를 물류센터 운영에 적용한다. 메를로랩은 스마트 LED 조명에 위치 인식 기능을 결합한 장비와 IoT 센서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와 함께 작업자 위치를 실시간 파악해 위험 상황을 사전에 인지할 수 있도록 현장 설치부터 운영까지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 CJ대한통운은 물류센터 내 작업자 위치 정보를 확보해 움직임이 집중되는 지점을 찾아내고, 이를 상품 배치와 작업 동선에 활용해 안전하면서도 효율적인 환경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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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18% 급락, 눈높이도 '뚝'...한화솔루션 유증, 주주들 금감원에 탄원서
한화솔루션 소액주주들이 한화솔루션의 대규모 유상증자와 관련해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에 중점심사 탄원서를 제출한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는 한화솔루션 대규모 유상증자 결정에 대해 금감원의 중점심사를 촉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전날 한화솔루션은 이사회를 열고 2조40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밝혔다. 중장기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시설 투자 과정에서 누적된 차입금을 상환하고 신재생에너지 생산 라인 전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유상증자 소식을 발표한 뒤 한화솔루션 주가는 18% 하락하는 등 시장에서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날 NXT(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에서도 6%대 약세를 보이는 중이다. 액트 플랫폼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45분 기준 한화솔루션 소액주주 1826명이 결집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제출할 탄원서에는 자금 사용 목적의 타당성 검증을 요구하고 신규 이사진의 의사결정 절차 적법성과 실질적인 주주 보호 대책 마련 여부 등을 심사해 달라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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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맥, AI 기반 배터리 검사 자동화 설비 출시…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 공략
공작기계 및 로봇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스맥은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검사장비 시장 공략을 위해 다중채널 방식 전기차 배터리 검사 자동화 설비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26일 대구 현풍공장에서 신제품 시연회를 열고 관련 기술을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공작기계 및 로봇 자동화 기술에 AI(인공지능)와 5G 특화망 기반 통신 기술을 결합한 정밀 검사 설비다. 자체 개발한 역공학 알고리즘을 적용해 전기차의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데이터를 차량 진단기(OBD) 단말기로 실시간 수집한다. 이후 수집된 데이터를 클라우드 환경에서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최소 30분에서 최대 2시간 이내에 검사 및 진단을 완료한다. 또한 레고형 구조의 다중채널 방식으로 설비 확장이 가능해 1개 채널 기준 하루 8~10대, 24채널 이상 구성 시 하루 최대 약 200대까지 검사가 가능하다. 이는 증가하는 사용 후 배터리 검사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구조로, 다차종·다품종 배터리팩 검사 수요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