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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등 해외 감염병 대응…질병청 중심 '범부처 회의 체계' 구축
질병관리청이 해외유입상황평가회의의 구성과 운영을 구체화하는 내용의 '검역법 시행령'이 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질병청은 감염병 위기 경보가 '관심'(해외 신종 감염병 발생으로 국내 유입을 대비해 동향을 감시하는 단계) 이상으로 발령되거나 질병관리청장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경우, 관계 중앙행정기관이 참여하는 해외유입상황평가회의를 운영할 수 있게 됐다.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범위는 외교부, 법무부, 행정안전부 등 15개 기관으로 위원의 직급은 고위공무원단에 속하는 공무원으로 규정됐다. 앞서 질병청은 지난 5월 28일, 세계보건기구(WHO)가 에볼라바이러스병에 대한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PHEIC)을 선포한 후 범부처 대응을 위해 해외유입상황평가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임승관 질병청장은 "이번 시행령 개정을 통해 향후 에볼라바이러스병 등 해외 감염병의 국내 유입 가능성이 있을 경우 초기부터 신속하고 효율적인 범부처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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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신혼부부·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 접수
경기 동두천시가 '2026년 신혼부부·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을 1일부터 7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무주택 신혼부부와 청년에게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 초기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신혼부부와 청년으로 구분된다. 신혼부부는 혼인신고 후 7년 이내인 가구로 2019년 7월1일 이후 혼인신고를 마친 경우에 해당한다. 신청일 현재 가구원 전원이 동두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무주택 세대여야 하며, 자녀를 포함한 가구의 기준 중위소득이 180% 이하여야 한다. 청년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1인 무주택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동두천으로 전입한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소득 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한다. 대상 주택은 신혼부부의 경우 전용면적 85㎡ 이하, 청년은 60㎡ 이하의 건축법상 주거용 건물이어야 한다.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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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4년 연속 '최우수' 등급
GS건설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95점 이상을 받으며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는 '건설산업기본법' 제48조에 따라 건설사업자 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건설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과 건설공사의 효율적인 수행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다. 협력업체와의 공동도급 및 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육성, 신인도 등을 종합 평가해 최우수 등급을 받은 건설사에 조달청 공공입찰 참가자격 사전심사 가점, 건설산업기본법상 벌점 감경 등 공공 발주 사업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GS건설은 일회성 지원을 넘어 협력사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제도를 운영해온 성과라고 설명했다. GS건설은 △준법경영 및 공정거래 질서 확립 △금융·경영 지원 △협력사 경쟁력 강화 △수평적 소통 강화 등 4개 분야로 구성된 자체 상생협력 프로그램 '그레이트 파트너십 패키지'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공정경쟁낙찰제를 운영하고 협력사 실무자 교육과 경영지원금, 상생펀드 등 금융·경영 지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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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요금 430원→500원 인상…"OECD 주요국 대비 여전히 저렴"
국내 우편요금이 5년 만에 인상된다. 물량 감소 및 비용 증가로 우편 사업 적자가 커진 탓이다. 우정사업본부는 인상된 요금도 OECD 주요국 대비 저렴하다고 설명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25g 규격 기준 국내 통상 우편요금을 430원에서 500원으로 인상한다고 1일 밝혔다. 요금 변경은 2021년 이후 처음이다. 디지털 전환에 따른 물량 감소 등으로 적자 폭이 커진 가운데, 우편 사업 유지를 위해 요금 인상이 불가피했다는 설명이다. 그간 우본은 창구·운송망 효율화, 노후 시설·장비 활용도 제고 등 경영 혁신을 추진했다. 준등기 출시, 편의점 제휴 확대 등 신규 수익원을 발굴하고 복지우편·폐의약품 회수 등 공공서비스도 확대했다. 그럼에도 지난해 우본의 우편사업 적자는 3116억원으로 2024년(1659억원)보다 87. 8% 증가했다. 우본은 우편요금이 소비자물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낮아 전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요금 조정 이후에도 국내 우편요금은 주요 OECD 주요 국가(미국, 일본, 호주, 독일, 프랑스)의 20~50% 수준으로 저렴하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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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선도 아닌데 공화당 전당대회 9월개최…중간선거 승부수
미국 공화당이 사상 첫 '중간선거 전당대회'를 개최한다. 미국 정당의 전당대회는 통상 대통령 선거가 있는 해에 각 당의 대통령 후보 지명을 위해 개최되는 행사로, 중간선거를 앞두고는 열리지 않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2기 후반의 국정 동력 유지를 위해 지지층을 결속시키려는 행보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30일(현지시간) SNS(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공화당이 9월 9~10일 미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사상 첫' 중간선거 전당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전당대회 개최 소식을 "대형 뉴스(BIG NEWS)"라고 전하며 "(이번 전당대회는) 정말 환상적인 행사가 될 것이다. (중간선거 전당대회는) 전례 없는 일이며, 진정으로 역사적인 사건이 될 것"이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월 전당대회에서 트럼프 2기 성과 홍보에 집중하며 공화당의 중간선거 승리 필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이날 SNS에 "우리는 위대한 미국의 복귀와 미국 우선주의 정책을 통해 우리나라를 변화시킨 미국인의 놀라운 성공을 축하할 것"이라며 팁·초과근무·사회보장급여 면제, 국경 강화, 역사상 가장 안정한 지역사회, 저물가와 실질적인 생활비 부담 완화, 일자리 증가, 미국의 에너지 패권 등을 주요 성과로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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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과천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 수주
금호건설이 한국환경공단이 발주한 '과천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을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과천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은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 일대 신규 하수처리시설을 지하화하고 시설을 현대화하는 사업이다. 금호건설은 40%의 지분으로 대표사로 참여하며 태영건설, 코오롱글로벌, 환경에너지솔루션, 우호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총공사비는 2249억원 규모이며 2031년 준공이 목표다. 사업이 완료되면 일일 처리용량 6만1000톤(t) 규모의 하수처리시설과 30t 규모의 분뇨전처리시설, 75t 규모의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이 들어선다.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및 '과천주암 공공주택지구' 개발로 인한 하수량 증가에 대비하고 노후화된 하수처리시설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하수처리시설은 지하화하고 상부엔 공원과 주민편의시설을 조성해 도심 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금호건설은 하·폐수처리시설과 정수시설 등 다양한 환경시설을 건설하며 전문성을 축적해 왔다. 최근에는 청라국제도시 공촌하수처리시설 증설공사를 수주하는 등 환경 분야 턴키 시장에서 수주 성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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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세금도둑 막아내는 일, 재정 책임성 바로 세우는 것"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재정의 빈틈을 악용해 부당한 이익을 취하는 이른바 '세금도둑'을 막아내는 일은 단순한 점검 업무가 아니다"며 "국민의 신뢰를 지키는 일이며 재정의 책임성을 바로 세우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1일 서울 중구 한국재정정보원에서 열린 개원 10주년 기념식 축사에서 "최근 대통령 지시에 따라 한국재정정보원이 수행하고 있는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관리 업무 역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민의 세금은 반드시 국민을 위해 국민이 꼭 필요한 곳에 쓰여야 하고 공정하고 투명하게 집행돼야 한다"며 "국고보조금 부정수급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차세대 e나라도움 시스템 구축 및 블록체인 등의 신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집행 연구에도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박 장관은 "국정과제인 '재정운용의 투명성·책임성 강화'를 구현하기 위한 통합 재정정보 공개 플랫폼 '모두의 재정'이 연내 차질없이 구축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모두의 재정'을 통해 재정정보 공개를 확대함으로써 국민에 의한 재정감시가 가능해지고 유사·중복사업 등 예산낭비를 막을 수 있으며 국가재정의 효율성을 한층 증대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이는 '국민주권재정'을 실현하는 길이 될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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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버스 탄 김동욱 도봉구청장…교통·안전 현장서 민선 9기 '첫 일정'
민선 9기 김동욱 도봉구청장이 취임 첫 공식 일정을 집무실이 아닌 도봉산 버스 공영차고지 현장에서 출발했다. 1일 도봉구에 따르면 김 구청장은 이날 관내 교통, 환경, 재난, 안전까지 아우르는 주민 밀착형 행보에 나섰다. 김 구청장은 "민선 9기 구정의 첫 발걸음을 현장에서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주민 중심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첫 일정은 오전 6시 도봉산공영차고지에서 시작했다. 김 구청장은 버스 기사와 인사를 나눈 뒤 주민들과 함께 버스에 올라 우이교 정류장까지 이동했다. 버스에서 내린 뒤에는 쌍문역 인근에서 환경공무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구청장은 간담회에서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것은 현장에서 땀 흘리는 분들의 헌신 덕분이다.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처우 개선에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청 '재난안전상황실'과 'CCTV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여름철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집중호우와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한 상황 관리와 대응체계를 확인하며 빈틈없는 재난 대응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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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생명과학 경영진, 장내매수…책임경영 강화
백윤기 HLB생명과학 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회사 주식을 장내매수하며 책임경영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HLB생명과학은 최근 백 대표가 회사 주식 9412주를 장내매수했으며, 유춘성 부사장 등 임원 3인도 총 8300주 매수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백 대표를 포함한 주요 경영진의 장내매수 규모는 총 1만7712주다. 이번 지분 매수는 백 대표 체제 출범 이후 조직 정비와 사업 경쟁력 강화가 가시화된 시점에 이뤄진 것으로 하반기 성장 가능성에 대한 경영진의 자신감을 보여주는 행보로 풀이된다. 백 대표는 지난 3월 HLB생명과학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후 사업 포트폴리오 재정비와 경영 효율화에 집중해 왔다. 이를 통해 의료기기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기반을 다졌고, 최근 5개국 규제 당국이 공동 인정하는 MDSAP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 공략을 위한 발판도 마련했다. 특히 HLB생명과학은 HLB의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에 대한 한국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 앞서 HLB그룹은 올해 진양곤 의장을 비롯한 최고 경영진과 주요 계열사 대표, 임원들이 계열사 주식 매수에 대거 동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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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익 부천시장 1호 결재는 '시민 일상'…곧바로 착착 프로젝트 가동
조용익 경기 부천시장이 1일 민선9기 첫 결재로 시민 삶과 직결된 생활밀착형 공약 추진에 시동을 걸었다. 조 시장이 취임식을 앞두고 민선9기 제1호 결재로 '곧바로 착착' 프로젝트에 서명했다. 가장 먼저 추진되는 사업은 '가족돌봄수당' 신설이다. 맞벌이 등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서 친인척이나 이웃이 돌봄을 맡을 경우 지원금을 지급한다. 올 하반기 관련 조례를 제정한 뒤 내년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생활체육 인프라도 확충한다. 중앙공원과 상동호수공원, 오정대공원 등 주요 공원에 물품 보관함과 탈의실, 식수대를 갖춘 '러닝스테이션'을 조성해 걷기와 달리기 등 생활체육 활동을 지원한다. 시는 오는 9월까지 부천종합운동장에 임시 시설을 설치하고 내년 6월 정식 시설을 완비할 계획이다. 민생 부담을 덜기 위한 '천원 시리즈'도 본격 추진된다. '천원 실내파크골프장'은 어르신을 비롯한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하반기 준비를 거쳐 내년 1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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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삼성디스플레이, '5억 대출' 국평 제한 진통…조합원 '찬반 투표'
삼성디스플레이가 사내 주택안정대출 제도 도입을 위해 수도권과 광역시의 대출 대상 주택을 전용면적 85㎡ 이하로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대규모 저금리 사내대출이 부동산 시장을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를 반영한 조치로 향후 삼성전자의 사내대출 제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노동조합은 회사 제시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 중이다. 1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사내 주택안정대출(이하 사내대출) 제도와 관련해 수도권·광역시에서는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만 대출 대상으로 인정하는 방안을 노조에 제안했다. 노조는 이날부터 오는 3일까지 해당 안건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한다. 삼성디스플레이 노사는 올해 임금협상에서 무주택 직원에게 최대 5억원을 연 1. 5%의 저금리로 빌려주는 사내대출 제도를 2035년까지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이후 세부 운영 방안을 논의해 왔으나 회사 측이 최근 면적 제한을 추가로 요구하면서 협상이 난항을 겪었다. 회사는 수도권과 광역시에서는 이른바 국평(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면적 85㎡를 초과하는 주택을 대출 대상에서 제외(그외 지역 제한 없음)하는 대신 그동안 논의했던 직급별 대출 한도를 폐지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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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이번엔 카페 덮쳤다...'주택가 돌진' 열흘 만에 또 사망사고
테슬라 자율주행(오토파일럿) 기능 관련 사망 사고가 조사중인 가운데 십여일 만에 다시 테슬라 차량에 의한 사망 사고가 일어났다. 30일(현지시간) 미 ABC 방송 등에 따르면 미 캘리포니아주에서 테슬라 차량 운전자가 한 카페의 야외 좌석으로 돌진해 79세 여성 한 명이 사망하고 두 명이 부상을 입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께 티에라 레하다 로드와 마데라 로드 인근에서 흰색 테슬라 차량이 도로를 벗어나 쇼핑센터 주차장 내 카페 야외 좌석을 향해 돌진했다. 차량은 건물을 들이 받은 후 멈췄다. 테슬라 차량 운전자는 64세 여성으로 미성년자 4명이 동승하고 있었다. 운전자는 사고 후 손목 부상을 호소했으며 함께 탄 미성년자 한 명은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사고 당시 자율 주행 여부와 함께 과속, 기계적 결함, 운전자의 음주 및 약물 복용 등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19일 테슬라 '모델 3' 차량 운전자가 사망 사고를 냈다. 당시 텍사스주 해리스카운티에서 테슬라 '모델 3' 차량이 주택가로 돌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