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건설(29,650원 ▲4,550 +18.13%)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95점 이상을 받으며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는 '건설산업기본법' 제48조에 따라 건설사업자 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건설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과 건설공사의 효율적인 수행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다. 협력업체와의 공동도급 및 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육성, 신인도 등을 종합 평가해 최우수 등급을 받은 건설사에 조달청 공공입찰 참가자격 사전심사 가점, 건설산업기본법상 벌점 감경 등 공공 발주 사업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GS건설은 일회성 지원을 넘어 협력사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제도를 운영해온 성과라고 설명했다.
GS건설은 △준법경영 및 공정거래 질서 확립 △금융·경영 지원 △협력사 경쟁력 강화 △수평적 소통 강화 등 4개 분야로 구성된 자체 상생협력 프로그램 '그레이트 파트너십 패키지'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공정경쟁낙찰제를 운영하고 협력사 실무자 교육과 경영지원금, 상생펀드 등 금융·경영 지원을 제공한다.
GS건설 관계자는 "협력사의 경쟁력이 곧 GS건설의 경쟁력이라는 인식 아래 다양한 상생협력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