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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미디어, 누적 1억부 발행 주술회전 애니메이션 국내 사업 전개
대한민국 대표 문화·콘텐츠 기업 대원미디어는 글로벌 누적 발행 부수 1억부를 돌파한 동명의 인기 만화 '주술회전'을 원작으로 하는 주술회전 애니메이션 시리즈 최신작 '주술회전 사멸회유 전편(이하 주술회전 3기)'의 국내 사업을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주술회전 3기는 일본 전역을 무대로 주술사들이 서로의 생존을 걸고 맞붙는 데스 게임, '사멸회유' 시리즈 전편에 해당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오는 9일 오전 2시 애니박스에서 국내 첫 방영한다. 특히 이번 시리즈에 새롭게 등장하는 캐릭터들과 함께 인기 성우들이 대거 합류해 애니메이션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주요 성우진으로는 △유사 코지(젠인 나오야 역) △나카이 카즈야(하카리 킨지 역) △사카키하라 유우키(호시 키라라 역) △스기타 토모카즈(히구루마 히로미 역) △츠루오카 사토시(타카바 후미히코 역) △아오야마 유타카(레지 스타 역) 등이 새롭게 합류했다. 각기 다른 목적과 이해관계를 지닌 주술사들이 충돌하는 혼돈 속에서 시부야 사변 이후 더욱 처절해진 이타도리 유지의 사투가 중심에 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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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사장 찾은 관광공사, '2000만 외국인 시대' 열까
한국관광공사가 2년 만에 사장이 결정되면서 관광시장 활성화에 나선다. 지난해 문턱에서 멈춰섰던 '2000만 외국인 관광객' 달성과 관광시장 수익구조 개선, 고부가 관광 확대 등 과제 해결도 추진한다. 8일 관광공사에 따르면 박성혁 신임 사장은 지난 7일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박 사장은 전략적인 세분화 마케팅과 AI(인공지능) 기반의 마케팅 플랫폼 구축, 국내 관광자원 발굴 및 상품화 등을 중점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관광업계, 학계 모두와 손잡고 관광산업 전체의 상생을 견인하는 중심에 서겠다"고 강조했다. 관광업계는 박 사장의 취임이 정부의 '관광 산업화 기조'를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한다. 박 사장은 제일기획에서 마케팅을 담당해 오며 해외 사업 전략 수립과 실행에 특화된 전문가다. AI·XR(증강현실) 등 신기술과의 융합, 체계적인 발전 계획이 필요한 산업으로 관광 패러다임이 전환되면서 기업인의 산업현장 경험이 필요해졌다는 설명이다. 관광공사는 2024년 1월 김장실 전 사장의 퇴임 이후 23개월간 사장 자리가 비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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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100분 기다림 끝"…과천시, 마을버스 5번 노선 증차
경기 과천시가 오는 10일부터 마을버스 5번 노선의 토요일 운행을 증차한다고 8일 밝혔다. 마을버스 5번 노선은 시청을 기점으로 사기막골·세곡·과천린파밀리에·갈현초·구리안 일대를 순환하는 생활 밀착형 노선이다. 그동안 토요일에는 차량 1대만 운행돼 배차간격이 90~105분에 달하면서 주민 불편 민원이 있었다. 시는 토요일 운행 차량을 1대 추가해 총 2대를 운영하고, 배차간격을 40~50분 수준으로 단축한다. 이번 증차를 통해 어르신의 경로당 이용과 주말 생활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시민 이동권 보장과 교통약자 배려를 중심으로 다양한 대중교통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마을버스 3대와 시내버스 3대를 전기·저상버스로 교체했으며, 마을버스 운수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월 20만원의 지원을 시행해 안정적인 운행 여건 조성에도 힘썼다. 올해에도 시민 중심의 미래 대응형 교통 정책을 이어간다. 전기·저상버스 2대를 추가로 교체·도입하고, 1월부터는 현금 없는 버스를 시범으로 운영해 승차 편의와 안전성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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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큐브앤 투자 쌍전광산, 텅스텐 가격 급등에 상업생산 속도
더큐브앤(THE CUBE&)은 투자사인 지비이노베이션이 개발·운영하고 있는 쌍전광산이 올해 상업 생산을 목표로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특히 텅스텐가격이 지난해 1월과 비교해 300% 넘게 올라 채산성이 개선된 만큼 생산을 위한 인프라 공사를 본격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최근 암모늄파라텅스텐산(APT) 가격은 작년 1월 기준 톤당 3만1000달러(약 4500만원)에서 올해 1월 10만9000달러(약 1억5800만원)로 연초 대비 300% 이상 상승했다. 텅스텐 가격 지속 상승 원인은 중국의 환경 규제 강화와 수출 제한, 태양광·AI 서버용 수요 폭증 등이 공급 부족을 초래한 영향이다. 현재 전 세계 텅스텐 공급량의 80%는 중국이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지정학적 긴장 고조 시 공급 차질 우려가 큰 가운데 미국과 주요 국가들은 비(非)중국산 공급원을 다변화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텅스텐은 탄두·방산 부품은 물론, 반도체·항공우주·전기차 등 첨단 산업 전반에 쓰이는 전략광물로써 우리나라는 '공급망 3법' 모두에 해당하는 국가 핵심 광물자원으로 분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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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체육꿈나무 후원단체 '운사모', 장학증서 수여…6000만원 지원
대전지역 체육 꿈나무 후원 단체인 운사모(운동을 사랑하는 모임)는 지난 6일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제 18기 장학생으로 선정된 20명의 학생에게 6000만원을 후원하기 위한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운사모는 운동하고 싶어도 가정 형편이 어려운 선수들을 위해 대전지역의 체육지도자, 교육자, 독지가들이 모여 결성됐다. 매월 1만원씩 회비를 모아 17년간 6억원이 넘는 장학금을 후원했다. 후원대상으로 선정된 학생들은 고등학교를 졸업시까지 매월 25만원씩을 지원받게 된다. 이 단체를 이끌어 온 이건표 회장(희망교육포럼 대표)은 "파리 올림픽 펜싱 2관왕 오상욱 선수와 높이뛰기 한국신기록 보유자 우상혁 선수가 운사모 장학생 출신" 이라며 "체육 꿈나무들을 위한 후원과 관심이 성공한 선배들처럼 큰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회장은 지난달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치러지는 대전시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오는 10일 오후 2시에는 서구문화원에서 42년간 걸어 온 교직생활과 은퇴 이후에도 지속한 운사모 봉사활동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담아낸 자서전('이건표의 희망교육') 출판기념회 및 토크콘서트를 열고 독자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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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익 20조 유례없는 '호황' 맞은 삼성전자..'슈퍼사이클 착시'는 경계
'단일 분기 영업이익 20조원' 삼성전자의 이같은 '어닝 서프라이즈' 배경에는 유례없는 '메모리 슈퍼사이클(초호황기)'이 자리잡고 이다.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기술 경쟁력 회복이 실적 개선에 기여했지만 AI(인공지능) 수요 급증으로 인한 메모리 업황 반등 영향이 더 컸다는 분석이다. 지금의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언젠가 다가올 메모리 반도체 업황 하락기를 대비해 파운드리 등에 과감한 투자를 집행해야 할 때라는 목소리가 높다. 최근 메모리 시장은 초호황 국면에 접어들었다. 세계적인 AI(인공지능) 열풍이 계속되며 HBM 등 최신 D램을 생산하는 메모리 메이저 3사(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의 공장은 쉴 틈 없이 돌아가고 있다. 이들 기업이 고부가 제품 생산에 집중하면서 범용 D램 공급이 감소, 가격이 급등하며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낮은 기업들도 수혜를 보고 있다.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지난해 사상 처음 연간 흑자를 달성했고, 대만 난야테크놀로지는 지난해 12월 매출이 전년 대비 5배 이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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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디자인, '2025년 직업교육 유공 교육감 표창' 산학협력 수상
타이어금형 전문기업 다이나믹디자인은 지난해 직업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주관하는 '2025년 직업교육 유공 교육감 표창' 산학협력 부문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표창은 광주 지역 직업계고 및 대학과 연계한 산학협력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취업 연계를 실질적으로 지원한 우수 기관을 대상으로 수여한다. 다이나믹디자인은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회사는 타이어 몰드 및 정밀 금형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글로벌 생산 경험을 기반으로 직업계고 및 대학생들이 실제 산업 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현장 실습과 산학 연계 프로젝트를 운영해 왔다. 아울러 설계·가공·품질관리 등 전 공정에 대한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직무 이해도와 현장 적응력을 크게 높였다. 이와 함께 회사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광주광역시가 주관하는 '시민참여형 광주천 가꾸기' 자원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달 23일 공식 표창패를 수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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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LG전자, 내실의 삼성전자...로봇 전략은 딴판
LG전자는 속도전으로 내달리고 삼성전자는 상대적으로 신중하다. LG전자는 사람과 가장 직접적으로 만나는 가정에서부터 시작하겠다는 전략이지만 삼성전자는 집을 최종 종착역으로 본다. 로봇에 대한 우리나라 대표 양대 전자기업의 전략이 엇갈린다. 우선 LG전자는 'CES 2026'에서 공개한 홈로봇 'LG 클로이드'를 출발점으로 내년부터 홈로봇 사업에 속도를 낸다. 가전과 부품, 배터리,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LG그룹의 로봇 생태계도 강점이다. 류재철 LG전자 CEO(최고경영자)는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내년부터 부품 사업을 포함해 홈로봇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클로이드'는 머리와 두 팔이 달린 몸체, 휠 기반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된 하체로 구성됐다. 주변 환경을 고려해 작업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여러 가전을 제어하며 집안일을 보조한다. 류 CEO는 "클로이드는 고객들이 집안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질 높은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제로 레이버 홈'의 마지막 퍼즐"이라며 "내년쯤 되면 실험실에서 나와 현장에서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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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의원 2명 당선 무효...'미니총선' 규모로 판 커진 6월 재보선
6·3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10석 안팎에 달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재명 대통령의 지역구였던 인천 계양을을 비롯해 4개 지역구 재보궐 선거가 이미 확정됐다. 당선 무효형 가능성이 있는 일부 의원들의 재판이 막바지인데다 지선 출마를 위한 의원직 사퇴가 예상돼 미니총선급 선거가 될 전망이다.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8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벌금 700만원, 부동산실명법 위반 혐의에 벌금 500만원을 각각 선고받은 이병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선출직 공직자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징역형 또는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이 확정되면 당선이 무효가 된다. 신영대 민주당 의원도 전직 사무장에 대한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돼 의원직을 잃었다. 공직선거법 265조에 따르면 선거사무장이 선거 관련 범죄로 징역형 또는 3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선고받아 형이 확정될 경우 해당 의원의 당선이 무효가 된다. 전직 사무장은 신 의원 지역의 한 인사에게 현금 1500만원과 휴대전화 100여대를 전달하고 민주당 전북 군산·김제·부안갑 경선 여론조사에 중복 응답을 지시한 혐의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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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광물-가공-완제품 '공급망' 연결…수출통제 시나리오별 대응"
정부가 중국의 대(對)일본 수출 통제로 중희토류 등 공급망 교란이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해 시나리오별로 대응방안을 검토해나가기로 했다. 산업통상부는 7일 오전 10시 대한상의에서 윤창현 산업자원안보실장 직무대리 주재로 '산업 공급망 점검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앞서 중국 정부가 발표한 일본에 대한 이중용도 품목 수출통제 강화 조치가 국내 공급망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국 상무부는 지난 6일 △일본의 군사 사용자, 군사적 용도는 물론 일본의 군사 역량 제고에 기여할 수 있는 기타 모든 최종 사용자로의 이중용도 수출통제 품목의 대일 수출 금지 △제3국 기업·개인이 해당 조치 관련 중국산 이중용도 품목을 일본에 제공할 경우에도 법적 책임 부과 가능하다는 수출 통제 내용을 공고했다. 업종별 협단체와 전문가 의견수렴 결과, 이번 중국 수출통제 조치는 우리나라에 대한 직접적인 조치는 아니나 한중일이 핵심광물(중국) - 가공소재(일본) - 완제품(한국) 등으로 공급망 연결성이 높은 만큼 일본에서 생산 차질이 있게 될 경우 국내 수입과 산업 전반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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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폐플라스틱 새활용 '토이블럭·목장갑' 기부
부산항만공사(BPA)가 수거한 폐자원을 활용해 제작한 목장갑 3000켤레와 토이블럭 200개를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BPA는 부산 사상구 BPA 희망곳간 15호점에 플라스틱을 새활용해 제작한 토이블럭 200개를 기부했고, 폐 PET를 새활용해 만든 목장갑 3000켤레는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터미널(2-6단계) 상부시설 축조공사 등 건설 현장 11곳에 전달했다. 목장갑은 소재의 30%가 재활용 PET로 되어 있다. BPA는 2021년부터 부산항 신항과 국제여객터미널 등 부산항에서 발생한 폐 PET 16t을 수거해 △이불 △안전조끼 △목장갑 등을 제작해 7400여명에게 전달했다. 지역 사회적기업인 코끼리공장이 PET를 수거해 압축·분쇄하고 재활용 원단 제작 등의 공정을 거쳐 안전조끼 등을 제작한다. 재활용 전 분류 작업 등 전처리 공정은 부산 동구시니어클럽이 맡아 지역 시니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송상근 BPA 사장은 "건설 순환골재 활용과 친환경 선박 인센티브 제공 등 다양한 친환경 항만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며 "부산항의 지속가능한 항만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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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1인당 매년 49만원"…광명시 지역화폐 발행액 1조 넘었다
경기 광명시가 경기도 내 인구 30만명 미만 지자체 중 최초로 지역화폐 누적 발행액 1조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광명사랑화폐'의 총 누적 발행액이 1조6억원을 기록했다. 2019년 4월 첫 발행 이후 약 7년 만에 거둔 성과다. 특히 인구 29만1423명(2025년 11월 기준)인 광명시에서 1조원을 달성한 것은 이례적이다. 지난 7년간 시민 1인당 매년 약 49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발행한 셈이다. 시는 △연중 10% 상시 할인(인센티브) △8100여개에 달하는 촘촘한 가맹점망 △지난해 10월 도입한 소비 촉진 캐시백 등 일관된 활성화 정책이 주효했다고 분석한다. 광명사랑화폐에 대한 시민 충성도는 데이터로 입증된다. 지난해 전 시민 대상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당시, 수령 수단으로 신용카드나 현금 대신 '지역화폐'를 선택한 비율은 1·2차 평균 55%를 상회하며 경기도 내 1위를 차지했다. 단순한 지원금이 아닌 일상적 결제 수단으로 안착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누적 발행액 1조원 달성은 시민이 지역에서 쓰고 소상공인이 다시 살아나는 선순환 구조가 실제로 작동하고 있다는 증거"라면서 "앞으로도 광명사랑화폐가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힘이 되고, 지역경제의 회복과 성장을 이끄는 든든한 경제 엔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