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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조국 "민주당, 공천헌금 먼지 하나 없이 깨끗하게 털고 가야"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신년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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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조국 "민주당 공천헌금 사태, 김대중 쟁취 지방자치 더렵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신년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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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러닝·라이딩 걱정 없게…서울시, 여의도한강공원 '샤워장' 운영
서울시는 '여의도한강공원'에 운동 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샤워장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여의도한강공원 안내센터 1층에 만든 개방형 샤워장은 '네이버 QR출입기록 관리'로 스마트폰 QR 인증을 통해 출입 가능하다. 매일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오후 4시부터 5시까지는 청소 시간이다. 개방형 샤워장은 남·녀 각 5개 개인별 샤워부스, 물품보관함 총 13개, 탈의실 2실 등을 갖추고 있다. 서울시는 영등포경찰서와 업무 협약을 맺고 월 1회 여의도한강공원 내 샤워장,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 등 범죄 예방을 위한 정기 점검을 실시한다. 또 벚꽃축제, 서울세계불꽃축제 등 주요 행사 시에는 정기 점검 외에 합동 점검도 병행한다. 서울시는 이번 여의도안내센터 개방형 샤워장 운영을 시작하며 서울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러너스테이션과 연계한 '움직이는 도시, 즐거운 한강'을 계속해서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한강공원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게 편의시설과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강을 찾는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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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쪽방주민 안식처 '동행목욕탕' 3년간 9만명 이용
서울시는 동행목욕탕이 운영 3년여 만에 9만명이 넘는 주민이 이용했다고 4일 밝혔다. 동행목욕탕은 2023년 3월 서울시가 한미약품 후원을 받아 시작한 약자동행 사업이다. 쪽방주민들에게는 월 2회 목욕탕 이용권을 제공하고 목욕탕은 매달 이용 횟수만큼 정산을 받는다. 한미약품은 동행목욕탕을 위해 지난 3년간 15억원을 후원했다. 초기 4곳에서 시작해 현재는 8곳으로 늘었다. 하절기(7·8월)와 동절기(1?2월)에는 월 4회로 이용권 지급 횟수를 늘려 더위와 추위를 피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1인 가구 중 동행목욕탕 이용 경험을 묻는 질문에는 2023년 71. 6%에서 지난해엔 82. 0%로 10. 4%가량 증가했다. 동행목욕탕이 외부와 소통하는 역할을 한다는 답변도 많았다. 한편, 동행목욕탕은 폭염과 한파를 이기는 야간 대피소로도 활용 중이다. 2023년 겨울 처음 시행된 '밤추위대피소'에 동행목욕탕 4곳이 참여해 60일간 2490명이 이용했다. 2024년에는 5곳으로 확대, 기간도 90일로 늘려 5189명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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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성장판' 올리브영...100억 브랜드 116개, 5년 만에 3배
CJ올리브영이 지난해 자사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연 매출 100억원 이상을 기록한 입점 브랜드 수가 116개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2020년 100억 클럽 브랜드 수 36개에서 5년 만에 3배 이상 규모를 키웠다. 올리브영은 유망 중소·인디 브랜드와 함께 조성해 온 K뷰티 생태계가 공고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중소·중견 브랜드의 성장세는 올리브영의 K뷰티 인프라를 기반으로 가팔라졌다. 지난해 올리브영에서 연 매출 1000억원을 넘긴 브랜드는 닥터지, 달바, 라운드랩, 메디힐, 클리오, 토리든 등 6개로 전년보다 2배 늘었다. 이중 메디힐은 입점 브랜드 중 최초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돌파했다. 성장 흐름은 대형 브랜드에만 그치지 않고 올해 100억 클럽에 신진 브랜드도 합류했다. 떡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제형의 클렌저로 이름을 알린 '아렌시아', 케이크 조리법에서 영감받은 '휩드' 등이 대표적이다. 두 브랜드는 올리브영의 카테고리 육성 전략과 맞물리며 '팩클렌저'라는 기존에 없던 시장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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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시진핑과의 한중 정상회담 든든히 뒷받침할 것"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후 첫 중국 방문을 앞두고 "국익과 국민을 최우선에 둔 이재명정부의 실용 외교와 한중 정상회담을 든든히 뒷받침할 것"이라고 4일 밝혔다.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백 원내대변인은 "청와대는 이번 한중 정상회담을 통해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전면적 복원 흐름의 공고화 △민생 중심의 실질 협력 강화 △한반도 평화를 위한 전략적 소통 확대 △서해 문제 및 문화 교류 등 현안의 안정적 관리에 대한 성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고 설명했다. 백 원내대변인은 "이 대통령의 이번 중국 국빈 방문은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지난해 성공적으로 개최된 APEC(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정상회의의 성과를 토대로 양국 간 협력을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더 나아가 한중 관계를 안정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키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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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강선우·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기득권 양당의 음습한 돈거래"
개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헌금' 의혹을 거대 양당제도가 낳은 구조적 문제로 규정하며 "선거구제를 포함한 선거 시스템 전반을 손보고 '공천이 곧 당선'이 되는 구조부터 해체하자"고 밝혔다. 이동훈 개혁신당 수석대변인은 4일 언론에 배포한 논평을 통해 "거대 기득권 양당의 독식 구조가 유지되는 한 공천 헌금은 사라지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수석대변인은 "강선우 의원의 1억원 수수 의혹, 김병기 전 원내대표를 둘러싼 공천 관련 금전 수수 정황까지 드러나면서 탈당, 제명, 징계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 사태를 개인의 일탈이나 단편적 비리로 치환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이어 "이번 사건은 대한민국 정치에서 공천이 여전히 돈으로 환전되고 매관매직 구조가 악착같이 살아 있음을 보여준다"며 "국회의원은 지방선거 출마자에게 공천을 팔고, 지방의원은 상납하고, 그 돈은 다시 중앙의 실력자에게 흘러간다"고 했다. 그러면서 "조직폭력배의 상납 체계이자 동물의 왕국식 부패 먹이사슬"이라며 "공천을 매개로 한 부패 구조는 과거형이 아니라 현재 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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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윤정수, 확 달라진 모습 깜짝…"1년 새 105㎏→79㎏"
신혼 생활 중인 개그맨 윤정수가 1년 만에 25㎏ 감량한 근황을 알렸다. 지난 3일 JTBC '아는 형님'에는 병오년 첫 전학생(게스트)으로 윤정수, 박하나, 남보라, 럭키 등이 출연했다. 이들은 신혼 생활 중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었다. 박하나와 남보라는 각각 결혼 6개월 차, 7개월 차였다. 럭키는 결혼 60일 차였다. MC 강호동은 지난해 11월 결혼한 윤정수를 향해 "작년 2월에 (아는 형님) 나온 적이 있다"며 "1년 정도 지났는데 그때와 비교해 살이 많이 빠졌다"고 말했다. 그러자 윤정수는 "내가 호동이 옆에 가도 될까? 내가 (살 뺀 게) 잘 보이려면 옆에 가야 한다"고 농담했다. 이어 그는 "작년에 몸무게 105㎏ 찍었다가 79㎏까지 감량했다"고 밝혔다. 윤정수가 "지금은 79㎏에서 (체중이) 다시 조금 올랐다"고 부연하자, 강호동은 "그래도 25㎏ 정도 감량한 셈"이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남보라도 "몸에서 초등학생 한 명이 빠진 것"이라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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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정시 "안정지향"...의대·인서울 줄고 지방대 지원 늘어
불수능·의대 모집 축소 영향에 2026학년도 대학 정시 지원은 안정 성향이 뚜렷하게 드러났다. 의대, 인서울 대학 지원자는 줄고 지방대 지원자는 크게 늘었다. 4일 진학사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 지원 현황을 공개한 전국 176개 대학의 자료를 바탕으로 권역별 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서울 지역 지원자가 전년 대비 1500명 줄었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이 228명 감소해 평균 경쟁률은 전년과 동일한 5. 96 대 1이었다. 황금돼지띠의 영향으로 수능 접수 인원이 전년 대비 3만여명 늘어난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현상이다. 반면 경기·인천 지역은 지원자가 4947명 늘며 경쟁률이 6. 59 대 1에서 6. 92 대 1로 상승했다. 비수도권 대학 지원자도 전년 대비 1만8396명 급증했다. 모집인원은 9023명 줄어들어 비수도권 경쟁률은 5. 33 대 1로 지난해 3. 96 대 1 대비 크게 확대됐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이 4493명, 부산·울산·경남이 4047명, 강원이 3613명 늘며 지원인원이 가장 많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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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에 통했다…CU, 초저가 '득템시리즈' 1억개 돌파
CU가 초저가 PB '득템시리즈' 누적 판매량이 출시 약 5년 만에 1억개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득템시리즈는 2021년 편의점업계 최초로 선보인 초저가 PB 상품이다.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품질을 앞세워 2023년 약 1400만개, 2024년 3000만개 이상, 지난해 5000만개 판매되며 매년 성장세에 있다. CU는 득템시리즈의 성장 배경으로 장기화한 고물가 환경을 꼽았다. 실제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생활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2. 4% 올라 같은 기간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2. 1%)보다 0. 3% 높게 나타났다. CU는 득템시리즈를 일상에서 자주 쓰이는 필수 품목 중심으로 기획했다. 즉석밥, 계란, 두부 등 기본 생필품부터 닭가슴살, 핫바, 안주류 등이 대표적이다. 득템시리즈는 판매량과 점포 집객 효과를 동시에 끌어올렸고 CU 상품 전략의 핵심 축으로 성장했다. CU는 인기에 발맞춰 지난해 득템시리즈 제품군을 약 30종으로 확대했다. 최근에는 특란10입 득템(3600원), 닭가슴살 알리오올리오 득템(2500원), 매콤 스틱 닭다리 득템(2200원), 반값 빠삭먹태 득템(4900원) 등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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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 부통령 "식민지 되지 않겠다…유일한 대통령은 마두로"
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부통령이 3일(현지시간) "우리의 유일한 대통령은 니콜라스 마두로"라며 "베네수엘라는 그 어떤 나라의 식민지도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CNN에 따르면 로드리게스 부통령은 이날 미국의 마두로 대통령 체포 작전이 벌어진 후 비상 내각회의를 열고 "마두로 대통령이 우리 지도자이자 군 통수권자"라고 강조하며 "저는 마두로 대통령과 영부인 실리아 플로레스 여사의 석방을 (미국에) 촉구한다"고 밝혔다. 내각회의는 베네수엘라 국영 TV(VTV)를 통해 음성 메시지만 중계됐다. 이어 로드리게스 부통령은 미국 공습 후 국가통합방어사령부를 즉각 가동했음을 알리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단결을 유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배석한 여러 고위관리들과 함께 마두로와 플로레스의 체포를 "납치"라고 규정하고 국제법 위반이라며 미군이 베네수엘라의 영토 보전을 "잔혹하게 공격했다"고 비난했다. 로드리게스 부통령은 베네수엘라 정부가 "외부 비상사태"를 선포하는 법령을 발표하고, 이를 대법원에 제출해 승인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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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병기 수천만원 수수 탄원서에도 비리 은폐…특검 수용하라"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 공천 거래 의혹과 관련해 "즉각 특검(특별검사)을 수용해 명명백백하게 진실을 밝혀내길 촉구한다"고 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4일 언론에 배포한 논평을 통해 "'눈 가리고 아웅' 식의 자체 조사로 면죄부를 얻으려 하지 마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 수석대변인은 "민주당의 공천 헌금 스캔들은 시간이 갈수록 개인의 일탈을 넘어 '윗선'이 개입된 권력형 비리였음이 드러나고 있다"며 "단순히 꼬리 몇 개 자른다고 가려질 수준을 넘어섰다"고 했다. 이어 "강선우 의원이 공천 관리의 핵심이었던 김병기 전 민주당 원내대표에게 '살려달라'며 1억원 수수 사실을 고백하고 읍소한 다음날 김경 서울시의원이 단수 공천되는 상식 밖의 일이 벌어졌다"며 "공천관리위원회 간사라는 막강한 지위를 이용한 김 전 원내대표의 묵인을 넘어 그 '윗선'에서 누군가 강력한 입김을 행사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더욱 경악스러운 것은 김 전 원내대표의 수천만원 수수 의혹이 담긴 탄원서가 이재명 민주당 대표실에 전달됐음에도 해당 의혹에 대한 공식적인 조사,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단순한 관리 소홀이 아니라 권력형 비리 은폐이자 민주주주의를 파괴한 공천 매표 행위"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