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혼 생활 중인 개그맨 윤정수가 1년 만에 25㎏ 감량한 근황을 알렸다.
지난 3일 JTBC '아는 형님'에는 병오년 첫 전학생(게스트)으로 윤정수, 박하나, 남보라, 럭키 등이 출연했다.
이들은 신혼 생활 중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었다. 박하나와 남보라는 각각 결혼 6개월 차, 7개월 차였다. 럭키는 결혼 60일 차였다.
MC 강호동은 지난해 11월 결혼한 윤정수를 향해 "작년 2월에 (아는 형님) 나온 적이 있다"며 "1년 정도 지났는데 그때와 비교해 살이 많이 빠졌다"고 말했다.
그러자 윤정수는 "내가 호동이 옆에 가도 될까? 내가 (살 뺀 게) 잘 보이려면 옆에 가야 한다"고 농담했다. 이어 그는 "작년에 몸무게 105㎏ 찍었다가 79㎏까지 감량했다"고 밝혔다.
윤정수가 "지금은 79㎏에서 (체중이) 다시 조금 올랐다"고 부연하자, 강호동은 "그래도 25㎏ 정도 감량한 셈"이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남보라도 "몸에서 초등학생 한 명이 빠진 것"이라며 놀라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