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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자율주행 트럭이 택배 배달…서울-진천 112㎞ 운행
국토교통부가 고속·장거리 자율주행 서비스의 상용화 촉진을 위해 최초로 자율주행 자동차 유상 화물운송을 허가했다. 국토부는 16일 유상 화물운송 허가 평가를 통과한 라이드플럭스가 오는 6월부터 서울 동남권 물류단지와 롯데택배 진천메가허브터미널을 노선 운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운행차량은 타다대우 맥쎈 25톤 트럭 1대로 112km 거리에 시속 90km로 서비스를 시작한다. 유상 화물운송 허가는 지난해 2월 허가신청 공고 이후 서류심사와 운행 안전성 현장평가 등을 거쳐 이뤄졌다. 자동차안전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한국도로공사가 평가를 진행했다. 국토부는 또 연내 전주, 강릉, 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자율주행 화물운송 서비스 도입을 추진한다. 안전을 위해 초기에는 시험운전자가 운전석에 탑승한 상태로 운영하고 2027년부터 무인 자율주행으로의 단계적 전환을 시작할 예정이다. 1단계 시험운전자 운전석 탑승, 2단계 조수석 탑승, 3단계 완전 무인화 순이다. 박준형 국토부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국내 자율주행 기술이 여객 운송 뿐만 아니라 화물운송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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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대륙아주, '기업 압수수색 실무동향' 웨비나 개최
법무법인 대륙아주(대표변호사 이규철)는 오는 21일 오후 2시 '기업 압수수색 위법수집증거 실무동향'을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대륙아주 C&C(형사·컴플라이언스) 그룹이 진행하는 이번 웨비나는 수사기관이 예고 없이 압수수색을 하는 경우, 기업 관계자가 법적 권리에 기반해 현장에서 대응할 수 있도록 기업 압수수색 및 위법수집증거와 관련된 중요 쟁점을 소개하고 최근 실무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과 개인에 대한 압수수색 건수가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에 있는 가운데 수사기관의 위법한 증거수집에 대응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웨비나는 검찰과 경찰 등 수사기관 출신 변호사들이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압수수색 판례를 분석해 기업 압수수색 시 겪을 수 있는 여러 쟁점을 소개하고 위법수집증거 여부 및 압수수색 핵심 동향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토론자로 참여하는 압수수색대응센터장 김동주 변호사는 검찰에서 오랜 기간 재직하며 실무 경험이 풍부하고, 정유리 변호사는 부장검사 출신으로 검찰에서 기업 경제범죄 분야의 오랜 수사 경험을 쌓았으며, 임미하 변호사는 경찰에 20년간 재직하며 여러 수사부서를 두루 거쳐 다양한 경찰 실무 경험을 갖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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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가 입어보고 바로 피드백…코오롱스포츠, 코오롱 애슬릿 창단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올해 코오롱 애슬릿을 창단하며 아웃도어 전문성 강화에 나선다. 팀 운영을 통해 선수들과 보다 밀도 있는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필드 기반의 R&D(연구·개발)를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선수들은 실제 경기와 훈련 과정에서 얻은 현장 데이터와 경험을 브랜드에 전달하고 코오롱스포츠는 의견을 반영해 신제품 기획부터 테스트 단계까지의 실증적인 기술 자산을 확보하는 시너지를 창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코오롱스포츠는 선수들에게 종목별 전문 장비와 고기능성 상품 지원부터 국내외 주요 대회 참가 등 경기력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해준다. 선수단은 트레일러닝, 스포츠 클라이밍, 아이스 클라이밍, 양궁 종목으로 구성됐다. 먼저 올해 브랜드가 가장 집중하고 있는 트레일러닝 부문에는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이 합류했다. △UTMB 한국인 역대 최고 성적을 보유한 김지수 △'Trans Jeju by UTMB' 등 국내외 주요 대회 우승자인 김영조 △제주 국제울트라마라톤 우승 경력의 안기현 △'SEOUL 100K' 등 주요 50K·100K 대회를 석권한 양주하 △2026년 UTMB 월드 시리즈 파이널에 출전한 강민구가 팀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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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롯데리아 모두 할인...롯데온, '엘타운 슈퍼 위크' 연다
롯데쇼핑 이커머스(전자상거래) 롯데온이 오는 26일까지 '엘타운 슈퍼 위크'를 진행한다. 롯데월드, 롯데웰푸드, 롯데GRS, 세븐일레븐 등 롯데 계열사가 참여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롯데GRS의 롯데리아 지류 상품권과 크리스피크림도넛 교환권, 롯데웰푸드의 프리미엄 가나 가나샵 등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롯데 아쿠아리움 연간 회원권 '마린프렌즈권'을 오는 18일까지 최대 22% 할인 판매한다. 1년 자유 이용이 가능한 '마린 마스터'와 1년 자유 이용에 체험권이 포함된 '마린 닥터' 등 다양한 구성을 선택할 수 있다. 홈리빙·그로서리·디지털가전·여행 등 롯데 계열사와 롯데온 상품을 5만원 이상 구매하면 엘포인트(L. POINT)를 추가로 적립해준다. 엘포인트로 롯데GRS, 롯데월드, 롯데웰푸드, 롯데칠성 등 계열사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종가 어린이 한입 김치, 종근당건강 락토핏, 오뚜기 프레스코 파스타 소스 등을 구매한 고객은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롯데월드 이용권 등을 구매하면 엘포인트를 추가 적립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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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팔찌는 1.5억인데 셔츠는 10만원…봄 공항 패션 '산뜻'
배우 고현정이 산뜻한 봄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15일 고현정은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티파니앤코 하이주얼리 이벤트 '블루 북 2026 : 히든 가든(BLUE BOOK - HIDDEN GARDEN)'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고현정은 흰색 민소매 차림에 블루 스트라이프 크롭 셔츠와 같은 디자인의 흰색 셔츠를 레이어드해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룩을 연출했다. 고현정은 발등을 덮는 블랙 롱스커트를 매치하고 플랫폼 운동화와 실버 버클 벨트를 매치해 캐주얼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여기에 고현정은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앤코의 다이아몬드 주얼리를 레이어드해 화려함을 더했다. 고현정이 착용한 주얼리는 파베 다이아몬드 세팅과 18K 화이트골드 등이 사용된 고가의 제품이다. 귀걸이 한쌍 6160만원, 반지 1개 2570만원, 팔찌는 무려 1억5400만원이다. 반면 고현정은 의상에는 힘을 뺐다. 고현정이 착용한 셔츠는 한섬에서 전개하는 멀티 브랜드 스토어 톰그레이하운드의 캐주얼 브랜드 '이너프원'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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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스우커' 참가자 모집…여대생 취업 지원 확대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6일 도내 대학 여학생을 대상으로 '스우커(Start of Women's Career)'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취업을 준비하거나 경력 단절 예방을 희망하는 여대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각 대학 일자리센터를 통해 진행된다. 올해 프로그램은 참여 대학을 24곳으로 확대했다. 한국외국어대, 대진대, 연성대, 장안대 등 4개 대학이 신규로 참여했다. 도내 여대생 대상 취업 지원 범위를 넓히고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강화했다는 평가다. 프로그램은 4단계 집중 과정으로 운영된다. 1단계는 5월11일 비대면 발대식으로 시작한다. 2단계는 20개 분야 현직자 멘토링으로 직무 이해도를 높인다. 3단계는 '꿈날개'와 '잡아바' 플랫폼을 활용한 취업 역량 강화 과정이다. 4단계는 지역새일센터와 연계한 취업 특강과 전문 상담으로 구성된다. 최종 선발 인원은 240명이다. 참여자는 전 과정 교육을 받는다. 수료자에게는 상장과 취업응원키트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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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로 차 유리 '쾅쾅', 그 안엔 아내와 남자가..."가정불화 때문"
아내가 타고 있던 차량에 고무망치를 휘두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울산 중부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11시쯤 울산 중구 다운동의 한 도로 위에서 검은색 승용차를 몸으로 막은 뒤 고무망치로 차량 앞유리를 수차례 휘둘러 파손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 확인 결과 차량 뒷좌석에는 A씨 아내인 50대 여성 B씨가 타고 있었으며, 운전석에는 70대 남성 C씨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가정불화로 인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가정폭력으로 판단하고 중부서 여성청소년과가 수사를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B씨와 C씨의 관계는 밝힐 수 없다"며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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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포, 피지컬 AI·방산협의회 띄운다…신규 이사진 5인 합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이 AX(AI 전환) 시대를 맞아 스타트업 생태계의 변화를 주도할 신규 이사진을 보강하며 제2의 도약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코스포는 지난 9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피지컬 AI, 자율주행, 방산 등 국가 전략 산업 분야에서 주요 스타트업 대표 5인을 신규 이사 및 운영위원으로 선임했다. 새롭게 합류한 이사진은 △황희승 브레인커머스 대표 △ 한지형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대표 △ 윤성호 마키나락스 대표 △ 이도경 본에이아이 대표 △ 신재명 딜라이트룸 대표 등이다. 코스포는 새롭게 합류한 이사진이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코스포 내에서 산업협의회 등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황희승 브레인커머스 대표는 전국 900개 이상의 생산 현장 실무 데이터를 기반으로 로봇 및 자동화 기술의 PoC(기술검증) 생태계 구축에 힘을 보태고, 곧 출범할 코스포 내 '피지컬 AI 산업협의회'를 주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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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빅나티 디스곡에 반박 "내가 폭행? 먼저 맞아, CCTV 있다"
가수 빅나티(22)가 래퍼 스윙스(39)에게 폭행당했다고 주장하는 내용의 노래를 공개했지만, 스윙스는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빅나티는 16일 새벽 유튜브를 통해 "INDUSTRY KNOWS"라는 제목의 노래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빅나티는 2019년 스윙스가 창업한 레이블 WDP(위더플럭 레코즈)로부터 영입 제안을 받았지만, 이를 거절하면서 스윙스와 갈등을 빚게 됐다. 사건이 벌어진 건 2년 전쯤. 둘은 서울 마포구 상수동 한 클럽에서 마주쳤는데, 함께 술을 마시다 시비가 붙었다. 이때 빅나티는 스윙스가 술에 취해 자신을 밀치고 위협했다고 주장했다. 빅나티는 또 스윙스가 소속 아티스트의 동의 없이 저작인접권을 팔았다는 주장도 내놨다. 그러면서 스윙스가 저작인접권 판매 수익으로 고가 차량을 구입했으며, 이로 인해 재키와이, 우슬라임, 한요한, 기리보이, 릴타치 등 아티스트가 소속사를 떠난 것이라고도 했다. 스윙스는 곧바로 SNS를 통해 반박에 나섰다. 그는 먼저 빅나티를 WDP로 영입하려 했던 건 사실이라면서도 "빅나티가 계약에 합의한 상태에서 계약서 서명 전날 다른 레이블과 계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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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코스피, 48일 만에 6200선 회복
코스피가 16일 장 중 6200선을 회복했다. 이는 종가 기준 지난 2월27일 이후 48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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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전남건강버스' 운영
전남 곡성군이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이동형 공공의료 서비스 '전남건강버스'를 운영하며 농촌 주민 건강권 보장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곡성군보건의료원은 지난 15일 목사동면 신전 1구 마을회관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남건강버스'를 운영했다. 이 사업은 병원이 마을 반경 5km 이내에 없는 의료 취약지를 직접 찾아가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형 의료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날 현장에는 곡성군보건의료원장을 비롯해 공중보건의사 등 의료진 8명이 참여했다. 특히 의료원장은 의과 진료에 직접 참여해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현장 중심 진료를 강화했다. 의료진들은 혈압·혈당 측정을 비롯해 골밀도 검사와 체지방 측정 등을 실시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의과 진료를 진행했다. 구강진료는 물론 침·뜸·온열치료 등 한방진료도 병행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전남건강버스는 지역 간 의료서비스 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최신 의료장비를 갖춘 버스가 직접 찾아가 진료와 예방 중심 건강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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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돌 맞은 '4·19혁명'…민주주의 기여 70명에 건국포장 수여
국가보훈부가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일을 맞아 4·19혁명을 주도하고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70명에게 건국포장을 수여한다. 16일 보훈부에 따르면 이번 4·19혁명 유공자 포상은 2023년 31명의 유공자를 포상한 이후 3년 만이자 이재명 정부 들어 첫 포상이다. 이번 포상은 포상 신청서 제출을 비롯해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에서 결정한 3·15의거 참여자 449명 등 총 798명에 대한 심사를 거쳐 결정됐다. 이 과정에서 보훈부는 개인이 4·19혁명 주도 사실을 입증하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해 직접 입증 자료를 수집·발굴했다. 4·19혁명 현장 참여자들의 목소리도 심사에 반영했다. 포상자 70명 중 당시 고등학생은 32명, 대학생은 25명, 일반인은 13명이다. 이들 중 여성은 11명이다. 시위 별로는 4·19혁명이 36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마산 3·15의거 24명, 대구 2·28민주운동 8명, 대전 3·8민주의거 및 광주 3·15의거 각 1명 순이다. 주요 포상자에는 △1960년 2월, 대구 경북고 2학년 재학 중 2·28민주운동을 계획하고 시위 당일 시위대 행렬 보호를 맡았던 김영갑 선생 △1960년 4월 마산 제일여고 3학년으로 2차 마산 시위 선두에서 활동한 김송자 선생 △서울대 약학과 4학년으로 동기와 후배 학생들을 이끌고 4·19혁명에 참여하였던 김한주 선생 등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