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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니핑부터 주술회전까지…롯데월드, 크리스마스 콘텐츠 쏟아진다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인기 에니메이션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과 협업한 겨울시즌 축제에 더해 일본 IP(지식재산권) '주술회전'과 협업하는 등 다양한 크리스마스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크리스마스 시즌축제는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과의 컬래버로 어드벤처 곳곳을 티니핑 테마 공간으로 채웠다. 어드벤처 2층 바르셀로나 광장에는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속 공주가 타고 다니는 열차를 본뜬 '마법열차 포토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포토존 바로 옆 '티니핑 가챠 존'에서 귀여운 굿즈도 꼭 챙겨보자. 어드벤처 1층 퍼레이드 코스를 따라 운행하는 '로티트레인'도 '티니핑 트레인'으로 변신한다. 매일 오후 2시와 8시, 어드벤처 1층 퍼레이드 코스에서는 산타와 요정이 사랑을 전하는 '해피 크리스마스 퍼레이드'가 열린다. 가든스테이지에서는 매일 오후 6시30분 세계 장난감 백화점을 배경으로 한 '마법성냥과 꿈꾸는 밤' 공연을, 주말과 공휴일 오후 5시 만남의 광장에서는 산타가 선물을 증정하는 '로티의 크리스마스 환타지'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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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연말 맞아 사랑의열매에 1억4000만원 기부
에코프로 그룹이 연말 이웃사랑 성금 약 1억4000만원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기부금은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등 10개 가족사 임직원 1480명이 11월 급여 중 1%를 기부해 약 7047만원의 성금을 모았고, 에코프로 그룹이 회사 차원에서 동일한 액수만큼 기부금을 보탰다. 에코프로는 임직원들이 성금을 모으면 회사도 동일한 금액을 기부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의 사회공헌 기금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에코프로 그룹은 지역 소재 중소기업으로 시작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곳인 만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보답하려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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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서울시 교통문화상 수상자 발표…교통문화 발전 확산
서울시는 2025년도 서울특별시 교통문화상 수상자로 총 6명(단체)의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서울 도시교통의 안전과 교통문화 발전에 이바지한 시민 또는 단체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서울특별시 교통문화상은 1999년 시작돼 올해로 27회째를 맞이했다. 대상에는 교통사고 사상자 감소를 목표로 정책 연구와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보행·속도·음주운전 등 핵심 교통안전 분야에서 제도 변화를 이끌어 온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2007년부터 모범운전자 활동을 이어오며 교통 정리 활동과 각종 봉사활동을 지속한 하은용씨, 지역 초등학생·중학생·성인 대상 자전거 안전교육 봉사를 통해 자전거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해 온 김영수씨가 선정됐다. 모범운전자회 구로지회장인 하은용씨는 2007년부터 평일 출근시간대 관내 주교차로에서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한 교통보조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각종 봉사활동을 병행하며 지역 교통 질서 확립과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했다. 녹색자전거봉사단 교육팀장인 김영수씨는 서울 소재 13개 초등학교 75학급 1500명 및 7개 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자전거 이용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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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공식 웹사이트 개편…글로벌 허브 기능 강화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가 공식 웹사이트를 전면 개편했다. 코스맥스는 신규 웹사이트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고객 경험을 최적화해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코스맥스는 창립 33주년을 맞이해 8년 만에 홈페이지 개편을 단행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4개 언어 페이지를 구축해 국가별·언어권별 맞춤형 콘텐츠와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제품 개발 스토리, 연구 성과, 지속가능경영 활동 등 코스맥스의 다양한 브랜드 스토리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고해상도 이미지와 영상 등 시각 콘텐츠 중심의 사용자 경험도 확대했다. 특히, 메뉴를 간소화하고 전 세계 어디서나 동일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글로벌 스탠더드 디자인을 적용해 현대적이고 세련된 감각을 구현한 UI(User Interface), UX(User Experience)를 채택해 정보 탐색 편의성도 높였다. 기존 15개 메뉴를 7개로 축소하고 각 페이지에는 역동적인 애니메이션 효과와 영상, 대화형 구성 요소를 추가해 높은 방문 몰입도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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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통령 "탈모약 건보 적용 검토"…23% 급등한 탈모주 무엇?
이재명 대통령이 탈모약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검토해야한다고 밝히자 장 초반 TS트릴리온 주가가 강세를 보인다. 17일 오전 9시10분 거래소에서 TS트릴리온은 전 거래일 대비 61원(23. 28%) 오른 323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도 탈모 치료 관련 테마에 묶인 위더스제약(14. 76%), 이노진(9. 10%), 프롬바이오(4. 21%) 등도 동반 강세다. 전날 이 대통령은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식품의약품안전처 대상 업무보고에서 "탈모도 병이 아니냐. 젊은 세대가 (탈모약) 많이 쓴다고 한다는데 (급여 적용을) 검토해봤느냐"며 "옛날에는 (탈모를) 미용으로 봤지만 요즘은 생존의 문제다. 건강보험 급여 지정하면 약가가 내려가지 않느냐"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과거 20대 대통령 선거에서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공약을 내놓은 바 있다. 당시에도 TS트릴리온 등 탈모 관련 테마주 주가가 상승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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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썰매·스파·불꽃놀이' 코스…에버랜드 '에버 투 캐비' 출시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에버랜드와 힐링 스파로 운영되는 캐리비안 베이를 하루 동안 하나의 이용권으로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에버 투 캐비'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20일부터 에버 투 캐비 티켓을 이용하면 오전에는 에버랜드에서 '스노우 버스터' 눈썰매를 즐기다가 오후에 캐리비안 베이로 이동해 파에서 몸을 녹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저녁엔 다시 에버랜드로 입장해 밤하늘을 수놓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싱어롱 불꽃쇼'를 감상할 수 있다. 겨울철 날씨 변동에 상관없이 테마파크와 워터파크의 실내외 시설들을 원하는 일정에 맞춰 오가며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특히 겨울놀이의 대명사인 눈썰매장과 에버랜드에 방문한 후 빠르게 스파에 들어갈 수 있도록 스노우 버스터에 인접한 카니발 광장에서 캐리비안 베이 입구로 직행하는 '따스행 캐비 셔틀' 버스도 특별 운행한다. 따스행 캐비 셔틀은 에버 투 캐비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지정 시간에 무료 운영된다. 정문 퇴장구로 걸어올라갈 필요 없이 캐리비안 베이로 이동할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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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북로 일산방향서 차량 6대 추돌 사고…1명 병원 이송
서울 성동구 강변북로 일산방향에서 차량 6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47분쯤 서울 성동구 강변북로 일산방향에서 6중 추돌 교통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택시에 탑승해 있던 승객 1명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영동대교에서 성수대교로 향하는 3개 차로가 통제됐다. 화물차 뒷바퀴가 빠지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다른 차들은 경미한 피해를 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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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6500원→4만원…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개장과 동시에 '따블'
17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가 장 시장과 함께 '따블' (공모가 대비 2배) 달성에 성공했다. 이날 오전 9시3분 기준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는 공모가(1만6500원) 보다 100. 6% 높은 3만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는 개장과 동시에 3만40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후 한때 4만원까지 치솟았다.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는 초소형 위성 플랫폼 개발과 양산 등을 하는 초소형 위성 토털 솔루션 기업이다. 향후 유입될 공모 자금은 광학 인공위성 및 환경 모니터링 위성 등에 대한 연구 개발에 투자한다. 앞선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희망 밴드(1만3100원~1만6500원) 상단인 1만6500원에 확정했다. 다만 기관 투자자의 의무보유 확약 비율은 5. 53%(신청 수량 기준)를 기록하며 지난 7월 우선 배정제 도입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후 진행된 일반 청약에서 청약증거금 2조4819억원을 모았다. 청약 경쟁률은 699. 63 대1로 최종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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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업하기로 했는데, 정산안해줘"…30만 유튜버, '억대 횡령' 고소당해
구독자 30만명을 보유한 유튜버가 사업 수익을 두고 동업자와 법정 다툼을 벌이고 있다. 17일 뉴스1에 따르면 광주 서부경찰서는 업무상횡령 혐의로 유튜버 A씨(31)와 그의 가족 등 3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 등은 온라인 유통 사업을 공동으로 운영하면서 판매 정산금 일부를 동업자에게 전달하지 않고 임의로 사용한 혐의를 받는다. 고소장에 따르면 고소인 B씨(34)는 2023년 말 A씨와 온라인 구매대행 및 명품 재판매 사업을 함께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초기 사업 자금은 B씨가 금융기관에서 약 1억2200만원을 대출받아 마련했다. 판매용 사업자 계정은 A씨와 그의 가족 등 3명의 명의로 개설됐다. 이들은 제품 구매비와 운영비를 제외한 순수익을 절반씩 나누기로 했다. 온라인 판매 사이트에서 지급되는 정산금 전액을 자신 명의 계좌로 이체한 뒤 정산하기로 했다는 게 B씨의 주장이다. B씨는 A씨가 지난해 3월부터 지난달까지 발생한 판매 정산금 약 6억9900여만원 가운데 1억2558만원을 이체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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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풀린다며?"...1월만 기다린 사람들 다시 발동동
은행들이 연간 가계대출 총량 목표를 맞추기 위해 연말 대출 문턱을 높인 가운데, 해가 바뀌어도 드라마틱한 변화는 기대하기 어렵단 전망이 나온다. 정부가 내년에도 가계대출 총량 목표를 보수적으로 설정할 것으로 전망되는 데다 은행별 월간, 분기별 가계대출 관리가 상시화되면서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재 금융당국은 각 은행들의 경영계획에 맞춰 내년도 가계대출 계획을 조율하고 있다. 목표치는 내년 2월 이후 확정될 것으로 보이는데, 대출 억제 기조는 유지될 전망이다. 정부는 부동산 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내년 가계대출 증가율을 올해와 마찬가지로 명목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범위 내에서 묶는단 방침이다. 올해가 2주가량 남은 가운데 일부 시중은행은 올해 목표치를 초과해 내년 대출 총량을 축소하는 페널티가 부과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KB국민은행은 지난달 말부터 생활안정자금 목적의 주택담보대출 취급도 중단하고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조치까지 시행했지만 가계대출 목표치의 120% 수준으로 초과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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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식 소각 검토 롯데지주, 주주환원 고려 대응해야-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이 롯데지주에 대해 주주환원과 NAV(순자산가치)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며 대응해야 한다고 17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 3만5000원을 유지했다. 김한이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향후 주주환원 여지 확인, 자산가치 대비 저평가 종목들 매력 부각 시 이전 저점으로 밸류에이션 개선을 목표한다"고 했다. 김 연구원은 목표주가에 대해 "NAV 4조6000억원에 목표할인율 20% 적용을 유지한다"고 했다. 주요 이슈에 대해서는 "6월말 기준 자기주식 5%를 계열사 롯데물산에 매각했다. 또한 지난해 11월 공시된 기업가치제고계획에 따라 보유 자기주식 중 일부를 소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제도 변화에 따른 향방에 시선이 모아질 전망"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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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2.5원 내린 1474.5원 출발
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 5원 내린 1474. 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