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주식 소각 검토 롯데지주, 주주환원 고려 대응해야-현대차증권

자기주식 소각 검토 롯데지주, 주주환원 고려 대응해야-현대차증권

김지훈 기자
2025.12.17 09:03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고정욱 롯데지주 사장이 1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에메럴드홀에서 열린 주한일본대사 초청 경총 회장단 간담회에 참석해 있다. 2025.12.11. ks@newsis.com /사진=김근수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고정욱 롯데지주 사장이 1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에메럴드홀에서 열린 주한일본대사 초청 경총 회장단 간담회에 참석해 있다. 2025.12.11. [email protected] /사진=김근수

현대차증권이 롯데지주(28,950원 ▲550 +1.94%)에 대해 주주환원과 NAV(순자산가치)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며 대응해야 한다고 17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 3만5000원을 유지했다.

김한이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향후 주주환원 여지 확인, 자산가치 대비 저평가 종목들 매력 부각 시 이전 저점으로 밸류에이션 개선을 목표한다"고 했다.

김 연구원은 목표주가에 대해 "NAV 4조6000억원에 목표할인율 20% 적용을 유지한다"고 했다.

주요 이슈에 대해서는 "6월말 기준 자기주식 5%를 계열사 롯데물산에 매각했다. 또한 지난해 11월 공시된 기업가치제고계획에 따라 보유 자기주식 중 일부를 소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제도 변화에 따른 향방에 시선이 모아질 전망"이라고 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김지훈 기자

머니투데이 증권부 기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