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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 부담은 줄고 신선도는 높였다"…교촌, 업계 최초 주 6회 배송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주 6일 배송' 전국 유통망을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최초 사례라는 게 교촌에프앤비 측 설명이다. 주 6일 배송 유통망은 가맹점의 재고 부담을 줄이고 원육 신선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기존 배송 빈도는 주 3회였다. 지난 4월부터수도권 가맹점을 대상으로 시범운영하며 얻은 가맹점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전국으로 유통망을 넓히게 됐다. 교촌에프앤비는 향후 물류운영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달 말까지 창고관리시스템(TMS) 도입을 완료한다.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관리 체계를 통해 운영 효율은 높이고 물류비는 절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향후 제3자 물류(3PL) 사업 확장과 신규 물류 네트워크 구축 등 중장기적으로 물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주 6일 배송 체계 도입에 따라 본사의 물류 비용은 증가하겠지만 최상의 원자재 품질을 만들고 가맹점과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에 기여할 것"이라며 "주 6일 배송은 단순히 배송 횟수를 늘린 것이 아니라 치킨 품질을 좌우하는 물류 기준 자체를 한 단계 끌어올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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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지·필·공 강화' 본격 드라이브…의대정원 내년 1월 결정
정부가 내년부터 지역·필수·공공의료(이하 지필공) 강화를 위한 '정책 드라이브'를 건다. 다음 달 의사 수급 추계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2027학년도 의과대학 입학정원을 결정하고, 이어 순차적으로 지역의사제·공공의대 도입을 통해 '지필공 기반 강화'에 나선다. 보건복지부는 16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복지부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내용의 '지역·필수·공공의료 기반 강화' 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복지부는 어느 지역에서든 충분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국립대병원을 중심으로 '지역완결 필수의료체계'를 구축한다. 국립대병원 소관부처를 교육부에서 보건복지부로 단계적 이관하고, 인력·인프라·연구개발(R&D) 등을 '패키지 지원'해 지역거점책임병원으로 육성한다. 지역에서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1~3차 의료기관 전달체계도 재정립한다. 지역사회 일차 의료 혁신 시범사업과 의료취약지 보건지소 진료 기능 강화 등 '한국형 주치의 모델' 정립을 추진한다. 24시간 중등증 질환 치료를 위해 2028년까지 민간·공공종합병원 지원을 통한 진료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중증질환을 중심으로 47개 전체 상급종합병원의 구조 전환도 오는 2027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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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신경영전략 수립…국정과제 맞춰 생산적·포용금융 강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16일 '제3차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새정부의 국정과제와 정책기조에 부합해 생산적·포용금융에 초점을 둔 새로운 경영전략을 수립했다. 임직원에게도 재정비한 전략목표 체계를 공유했다. 새롭게 수립된 경영전략은 민생경제와 시장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주요사업 전략과제를 확대하고 유사·중복 과제는 축소해 주요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사업 전략과제는 민생경제 안정과 금융소외계층·한계기업의 재기를 위한 포용적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자본시장과도 적극적으로 협업한다. 또 가계·기업 맞춤형 지원으로 생산적 금융을 강화해 경제 활력 제고에 힘을 보탠다. 아울러 국유재산의 활용가치를 높이고 공공개발을 통해 국가자산의 공공가치 증대에 기여할 방침을 세웠다. 각 사업부문별로는 이같은 중점 추진사항과 주요현황을 공유해 공사의 각 부문의 소통과 협력을 강조했다. 정정훈 사장은 "캠코는 정부와 국민이 부여한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변화하는 경영환경에서 더욱 유연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생과 시장에 도움이 되는 성과를 만들고 공공기관으로서 지속적인 혁신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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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바다에 빠졌다"…강릉 경포해변 인근서 실종사고, 해경 수색 중
강원도 강릉 경포해변 인근 해상에서 사람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양경찰과 소방 당국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16일 뉴스1에 따르면 강릉해양경찰서와 강릉소방서는 이날 오후 1시41분쯤 강릉시 강문동 경포해변 인근에서 "사람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헬기 1대와 구조정 5척, 드론 등을 동원하고 재난구조대 등 인력 36명을 투입해 실종자 수색에 나섰다. 소방 당국도 지휘차 등 장비 6대와 인력 21명을 현장에 투입해 수색을 지원하고 있다. 당국은 구조 작업이 종료되는 대로 실종자의 신원과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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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법인의 기업 컨설팅 계약도 공시 의무 추진
금융당국이 기업의 사업보고서에 회계법인 브랜드로 비감사업무(컨설팅) 업무를 하는 네트워크 회계법인과의 비감사 용역 계약 체결현황을 공시하기로 한 데 이어 네트워크 회계법인에도 기업과의 컨설팅 계약 공시 의무를 부과한다. 기업과 컨설팅 계약을 맺은 회계법인 양측이 공시 의무가 생기면서 독립성에 대한 교차 확인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금융감독원은 16일 금감원이 정할 수 있도록 한 외부감사법 세칙을 개정해 네트워크 회계법인의 사업보고서에 컨설팅 계약 내용을 공시토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네트워크 회계법인은 공동 소유·통제나 경영 공유, 같은 브랜드를 사용하는 컨설팅 법인이나 세무법인 등을 의미한다. 금감원 관계자는 "기업의 회계법인 컨설팅 공시를 내년 1월 의무화한데 이어 회계법인의 기업 컨설팅 공시 의무를 내년 1월에 추진할 예정"이라며 "회계법인은 3월말 결산부터 시작하고 있어 그 전에 확정하면 (변경 내용으로) 공시하는데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회계법인은 한 기업으로부터 외부감사와 컨설팅을 동시수임하는 사례가 있어 자기가 작성한 보고서를 스스로 검토한다는 비판이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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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사상최고가 경신…미국발 AI 거품론에 경기 방어주 매력 '톡톡'
KT&G가 16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미국발 AI(인공지능) 거품론으로 코스피지수가 이날 2% 이상 하락한 가운데, 전통적인 경기 방어주로서 매력과 3분기 호실적이 부각됐다. 이날 KT&G는 코스피에서 전날 대비 7000원(4. 90%) 오른 15만원에 장을 마감했다. 종가 기준 역사적 신고가다. 장중에는 15만500원까지 치솟았다. 직전 최고가는 지난 8월8일 기록한 14만7200원이다. KT&G는 최근 미국발 AI 거품론으로 국내 기술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약화한 가운데 전통적인 경기 방어주가 주목받으며 상승세를 탔다. 여기에 지난 3분기 호실적과 높은 배당 매력도 같이 부각됐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KT&G는 해외 성장세를 기반으로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하고 있는 가운데, 연말로 갈수록 배당 매력도까지 부각되고 있다"고 말했다. KT&G의 지난 3분기 연결 매출은 1조8269억원(전년 동기대비 +11. 6%), 영업이익은 4653억원(+11. 4%), 순이익은 4187억원(+73. 4%)으로 모두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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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로보틱스, 에이티넘 출신 박상욱 영입…피지컬AI 시장 공략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박상욱 전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전무가 AI(인공지능) 로봇 솔루션 스타트업 '투모로로보틱스'에 공동대표로 합류했다. 국내 AI 분야 석학인 장병탁 서울대 AI연구원장(컴퓨터공학부 교수)과 손잡고 '피지컬 AI' 시장 공략에 나선다. 16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박상욱 신임 공동대표는 최근 투모로로보틱스에 합류했다. 투모로로보틱스는 장병탁 교수가 대표를 맡고 있는 휴머노이드 중심 AI 기업으로, 2022년 5월 설립됐다. 박 신임 공동대표는 서울대 컴퓨터공학 학·석사 출신으로 삼성SDS, NHN, 네이버파이낸셜 등을 거쳐 2022년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에 합류했다. 에이티넘 재직 당시 '투자성장지원총괄'로서 포트폴리오 기업의 스케일업을 돕는 역할을 수행했다. 이번 합류는 박 대표의 대학원 석사 시절 지도교수였던 장병탁 대표와의 인연에서 비롯됐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퇴사 후 휴식기를 갖던 박 대표에게 장 대표가 러브콜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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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배달앱 할인까지 총출동…총성없는 '나사카 전쟁' 시작됐다
내년부터 2033년까지 운영되는 나라사랑카드를 두고 3기 사업자인 신한은행·하나은행·IBK기업은행의 혜택 경쟁에 불이 붙었다. 매년 20만명 안팎의 현역 장병을 새로운 고객으로 끌어올 기회인 만큼 각종 온라인 혜택과 마케팅을 총동원한 각축전이 시작됐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신한 나라사랑카드(신나사카)'의 주요 혜택을 담은 광고를 공개했다. 광고모델로 아이돌그룹 ITZY(있지) 소속 '유나'를 발탁하고 20대 남성들의 소비 형태를 풀어낸 4분 분량의 짧은 웹드라마를 함께 선보이며 마케팅을 시작했다. '신나사카'는 군마트(PX) 20% 할인을 기본으로 온라인 패션(무신사 등)·통신·배달(배달의민족)·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할인 혜택을 탑재했다. GS25와 CU 편의점에서도 20% 할인에 더해 행사상품은 10%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세부 혜택을 모두 적용하면 월 최대 23만원 수준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업계 최초로 5대 멤버십 자동 할인·적립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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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내란재판부, 대법관 회의→대법원장 임명·2심부터 적용…내주 처리"
더불어민주당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안에서 위헌성이 있는 조항을 삭제하고 최종안이 마련되면 당론으로 확정키로 했다. 민주당의 최종안은 오는 21일 또는 22일 열릴 본회의에서 여당 주도로 처리될 전망이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과 관련해) 정책위원회 중심으로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변협(대한변호사협회), 외부 법률자문, 법무부 법관회의 등 법조·시민사회계 등으로부터 충분한 의견을 들었다"며 "이런 내용을 (의원들에 공유하며) 공론화의 최종 단계를 거쳤다"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의 제명(명칭)과 관련해 '12·3' 또는 '윤석열' 등과 같이 특정 사건화돼 있는 명칭을 빼고 '내·외환에 관한 특별전담재판에 관한 특별법'으로 일반화하기로 했다"며 "(내란전담재판부 구성을 위한) 추천위원회도 (사법부) 외부 관여를 제외하고 내부에서 구성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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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수억 있는데 빚 탕감?..금융위 "법 개정후 샅샅이 다 볼것"
가상자산이나 비상장주식 등이 있으면 정부의 채무조정 프로그램인 새출발기금이나 새도약기금 지원 대상에서 탈락된다. 가상자산을 4억원 어치 보유한 자영업자가 새출발기금을 통해 1억2000만원의 부채 감면을 받은 사실이 감사원에 적발돼 금융당국이 제도 개선에 나선다. 신진창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은 16일 새출발기금 감사원 지적 사항에 대한 대응 방향 관련 언론 브리핑을 통해 "국회에서 법안심사가 진행 중인 신용정보법이 통과되면 새출발기금과 새도약기금을 운영하는 캠코(자산관리공사)가 채무자 동의 없이 가상자산 사업자로부터 가상자산 보유 정보를 받아 (보유 여부에 대한)파악을 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신 처장은 "새도약기금의 경우 사회적 배려자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은 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일괄 소각하기로 했지만, 일반 채무자의 경우 일괄매입을 했더라도 신정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한 이후 가상자산 보유 내역을 확인한 다음에 연체채권을 소각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감사원은 새출발기금 채무감면 신청자가 가상자산의 취득사실을 은닉하고 채무감면을 60% 이상 받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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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원로 이석연 "정도 가달라"…장동혁 "국민 원하는 방향 고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국민 삶과 민생 속으로 들어가 한 분이라도 더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고 공감을 얻는 국민의힘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장 대표는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석연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과 만나 "진영 논리와 너무 극단적인 생각에 갇히지 않도록 저를 돌아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저는 작년 12·3 계엄 해제 표결에 참여했던 국민의힘 국회의원 18명 중 한 명"이라며 "계엄에 대한 입장은 그것으로 충분히 갈음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국민의힘이 부족했던 것은 돌아보고 이제 국민께서 가라는 방향으로 저도 여러 고민을 하겠다"며 "진정한 변화, 사과, 과거와의 단절이 필요하다면 그것은 그 과거 잘못을 반복하지 않는 것"이라고 했다. 이에 앞서 이 위원장은 장 대표에게 "보수의 참된 가치를 회복하고 보수 재건에 앞장서 달라"며 "다수 국민의 뜻을 좇아 정도를 가 달라"고 당부했다. 이 위원장은 특히 "헌정질서 파괴 세력과는 같이 갈 수 없고, 같이 가서도 안 된다"며 "장 대표를 비롯해 국민의힘 지도부도 이러한 헌법적 상황과 다수 국민의 정서를 충분히 이해하고 또 파악하고 있으리라 본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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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C 이행, 재생에너지 수입·탄소중립 연료 등 정부 지원 선행돼야"
정부가 제시한 '2035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해외 재생에너지 수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속가능항공유(SAF), 수소 등 탄소중립 연료 전반에 대한 국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배충식 KAIST(한국과학기술원) 교수는 16일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에서 열린 '2025 석유 컨퍼런스'에서 "정부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선 국내 재생에너지의 인프라 확충뿐만 아니라 해외 재생에너지 수입 및 연계 정책이 필요하다"며 "관련 투자 및 교차 무역, 수입 다변화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배 교수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국내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은 10. 5%에 그쳐 주요국 대비 크게 낮은 수준이다. 재생에너지 전력 단가 역시 원자력과 석탄의 두 배 이상으로, 가격 경쟁력에서도 뒤처져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호주와 싱가포르를 들었다. 그는 "호주 정부는 북부 지역에서 생산된 최대 20GW(기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전력을 3400㎞ 해저 케이블을 통해 싱가포르로 수출할 계획"이라며 "완공 시 싱가포르 전력 수요의 최대 15%를 재생에너지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