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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자산 할인매각 원칙적 금지…공공기관 민영화 '국회 사전동의'
정부 자산을 감정평가액보다 낮은 가격으로 매각하는 행위가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일정 금액 이상의 정부 자산을 매각할 때는 국무회의와 국회 상임위원회 등의 문턱을 넘어야 한다. 정부 자산의 헐값 매각을 막기 위한 장치들이다. 기획재정부는 15일 이 같은 내용의 '정부 자산 매각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 자산은 국가와 공공기관이 소유한 자산까지 포함한다. 이번 방안은 정부 자산의 헐값 매각 방지에 초점을 맞췄다. 감정평가액 대비 할인매각이 원칙적으로 금지되는 이유다. 현행 국유재산법 시행령에 따르면 입찰 매각이 2번 이상 유찰되면 감정평가액 대비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매각할 수 있다. 제도개선에도 불구하고 할인 매각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사전에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 의결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감정평가의 신뢰도를 높이는 방안도 추진한다. 10억원 이상 고액 감정평가 시에는 한국감정평가사협회의 심사 필증 발급을 의무화한다. 국유재산법령 등에 규정된 수의매각 요건은 정비한다. 정부 자산의 매각 관리체계 역시 개편 절차를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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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전기 에너지 아끼면 최고 8.8% 이자주는 적금 출시
SC제일은행이 건물 에너지 사용량과 연계해 SC제일은행의 '두드림적금' 우대금리를 주는 이벤트를 시작한다. 에너지 사용량은 국토교통부가 건물부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구축한 국가 건물에너지 통합관리시스템을 활용해 측정된다. 오는 26일까지 SC제일은행의 두드림적금을 새로 가입한 고객 중 녹색건축포털 누리집에서 현재 거주하는 주소지의 전기에너지 사용량 조회가 가능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이벤트에 응모해야 적용된다. 1년 만기 두드림적금에 월 100만원 이하로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전기에너지 절감률에 따라 추가 우대금리 최고 5. 3%포인트(P)를 만기에 적용해 최고 금리 8. 8%를 제공한다. 1인 1계좌에 한해 받을 수 있다. 두드림적금은 기본적으로 1년 만기 2. 4% 기본금리에 최고 1. 1%P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이번 이벤트는 여기에다가 전기 에너지의 사용 절감률에 따라 △0~ 5% 절감 시 2. 5%P △5% 초과 절감 시 5. 3%P의 우대금리를 얹어주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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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스마트 순환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신규 지정
전남 목포시가 최근 국토부가 주관한 올해 하반기 '제11차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지정 결과 '목포 스마트 순환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지정 구간은 목포역을 시작으로 해양대→해상케이블카→목화체험장→산정농공단지를 거쳐 다시 목포역으로 이어지는 총 24km 순환 노선이다. 유달동·북항동·원산동 등을 포함해 목포 도심과 관광지, 항만 배후 산업권을 폭넓게 연결한다. 이번 지구 지정으로 목포시는 전기 자율주행 셔틀버스 2대를 활용한 도심 순환형 자율주행 서비스를 추진한다. 목포시는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내년까지 인프라 구축과 시범 테스트 진행 후 오는 2027년부터 참여 기관 주도로 본격적인 운행 및 실증에 들어간다. △원도심과 산업 거점 △접근성 취약 지역 △목포역 △해상케이블카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관광 거점을 하나의 노선으로 연결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자율주행 서비스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목포시는 도심과 관광지, 항만이 근접해 자율주행 서비스 실증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시범운행지구 지정을 계기로 교통 편의를 높이고 지역 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스마트 자율주행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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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열 모두투어 사장 "내년 미래성장 전환점…내실강화해야"
모두투어는 지난 1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2026년 경영 선포식'을 개최하고 2025년 성과를 돌아보는 한편 내년도 핵심 경영 전략을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우종웅 대표이사와 우준열 사장, 크루즈인터내셔널·모두투어인터내셔널 등 주요 자회사 경영진이 참석했다. 글로벌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향후 지속가능한 성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우 사장은 인사말에서 "예측이 어려운 시장 환경일수록 외형 성장과 더불어 내실 강화가 더욱 중요하다"며 "상품 포트폴리오 개선, 영업 채널 확장 등 전 부문에서 꼼꼼한 실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두투어의 경쟁력은 37년간 축적된 전문성과 글로벌 네트워크에서 비롯된 안정적 운영 역량, 그리고 신뢰 기반의 협력체계에 있다"며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수익성과 효율 중심의 경영으로 미래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선포식에서 모두투어는 2026년 핵심 경영 방향으로 △상품 경쟁력 강화 △판매·유통 채널 고도화 △지속가능경영 기반 확립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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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2만원에 가는 법 떴다…'이 옷' 입으면 눈썰매 우선 탑승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산타와 루돌프 복장을 착용하고 에버랜드에 방문한 방문객에게 다양한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크리스마스 코스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방문객들은 크리스마스 마을이 된 에버랜드에서 산타와 루돌프가 되는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행사 기간 머리띠, 모자부터 상하의까지 산타 또는 루돌프 콘셉트의 복장을 모두 갖춘 방문객은 특별한 가격 우대 혜택을 받아 에버랜드 현장 매표소에서 종일권을 2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알파인 빌리지에 마련된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에는 코스튬 착용 방문객을 위한 전용레일이 마련돼 눈썰매를 빠르게 즐길 수 있다. 호랑이, 사자, 불곰 등 겨울왕국 속 맹수들을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는 사파리월드 와일드 트램도 우선 탑승이 가능하다. 산타와 루돌프가 되어 신나게 액티비티를 즐긴 방문객들은 에버랜드의 대표 스낵인 츄러스, 핫도그, 레니라라훈제소시지를 30% 할인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스노우 버스터 인근 직영 매장들에서도 일부 메뉴 2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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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이상 장기체류 외국인 비율 절반 넘어…장기 거주자 지원책 '필요'
경기도 내 외국인 가운데 장기 거주자와 외국국적 동포 비중이 높아지면서 기존 단기 체류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장기 거주자를 위한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도는 1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 경기도 이민자 사회통합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행정안전부 2023년 통계에 따르면 도에는 약 81만명의 외국인 주민이 거주해 전국 외국인 주민의 약 33%를 차지한다. 도는 증가하는 이민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도내 이민자 712명을 대상으로 △경제활동 △가족생활 △사회참여 △차별 경험 등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체류 유형 가운데 외국인 근로자가 22. 3%로 가장 많았고 △외국국적 동포 22. 2% △결혼이민자 21. 3% △기타 외국인 14. 3% △국적 취득자 13. 5% △유학생 6. 3% 순이었다. 한국 거주기간은 5년 이상이 56. 6%로 과반을 넘었다. 전체 이민자의 경제활동참가율은 64. 7%였으며 남성 85. 2%, 여성 52. 2%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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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2026년 농촌왕진버스 사업' 대상지 8개 농협 선정
전남 영암군이 농식품부가 추진한 '2026년 농촌왕진버스 공모사업'에서 군내 8개 농협 전부가 사업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농촌왕진버스'는 지역농협과 연계해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종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이동 지원을 넘어 한방진료, 침술, 검안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주민 만족도가 높다. 이번 선정은 역대 최다 규모로, 군내 11개 읍·면 주민 모두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범위가 확대됐다. 농촌왕진버스는 지난해 2개 농협, 4개 읍·면에서 올해 4개 농협 6개 읍·면으로 매년 서비스 범위가 넓어졌다. 내년에는 국비 9600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억4000만원을 확보해 영암지역 8개 농협 모두가 선정되며 총 11개 읍·면이 혜택을 받게 됐다. 영암군은 사업 신청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각 농협과의 긴밀한 협력한 결과 사업대상지 선정에서 결실을 얻었다. 김준두 농업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더 많은 주민이 한방, 침술 등 종합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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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野 추천 '통일교 특검'은 공정성 보장… 민주, '1국조·2특검' 협조를"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 등 여권 인사의 통일교 유착 의혹을 겨냥해 "이보다 분명한 사유는 없다"며 관련 특검(특별검사) 도입을 촉구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를 주재하면서 "민주당이 통일교 게이트 특검은 거부하고 자신들의 2차 특검은 기어이 추진하겠다고 한다. 자신들의 범죄는 덮어놓고 내란 몰이를 계속하겠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종교단체 해산을 겁박하며 통일교의 입을 틀어막았다. 민주당과 대통령 측근이 얼마나 깊이, 얼마나 넓게 연루돼 있으면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겁박했겠나"라며 "기가 막힌 타이밍에 기가 막힌 방법으로 입을 틀어막았다. 이 사건은 대통령까지 개입한 명백한 권력형 범죄 은폐이고 이보다 분명한 특검 사유는 없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통일교 특검 도입을 위해 개혁신당과도 연대할 수 있다는 입장도 내비쳤다. 장 대표는 "이재명정권은 지금껏 찾아볼 수 없었던 무자비한 폭압적인 권력으로, 이를 막아 세우기 위해선 모두가 함께 맞서 싸워야 한다"며 "통일교 특검법안 통과를 위해 개혁신당과 뜻을 모아가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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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받고 있다"…'이이경 사생활' 폭로자에 무슨 일이
배우 이이경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폭로자가 자신을 향한 협박과 신상 훼손 등 행위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독일인 여성 A는 지난 14일 X(옛 트위터)에 "특정 배우를 폭로한 후 지속적 협박을 받아왔다"며 "이틀 전부터는 내 신상을 의도적으로 훼손하기 위한 인스타그램 계정이 개설됐고 조작된 카카오톡 대화와 나의 사적인 사진이 동의 없이 게시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해당 계정은 처음 게시한 카톡 대화가 지나치게 부자연스럽다는 점을 인지했는지 이후 게시물을 삭제한 뒤 흐릿하게 편집해 다시 올렸다"고 했다. A씨는 "중요한 점은 조작된 카톡 대화에 사용된 프로필 속 모자를 쓴 비행기 셀카 사진은 배우 본인(이이경)과 나만 소유하고 있는 사진"이라며 "난 그 누구와도 공유한 적 없다. 허위 서사를 만들기 위한 조작에 사용됐다는 점에서 그 출처는 명확하다"고 했다. 이어 "또한 해당 계정에는 내가 보관하고 있지 않은 오직 나와 배우 둘만 나눈 카톡 대화 일부가 포함됐고 그 안에는 나의 가족 회사와 관련된 민감한 개인 정보까지 노출돼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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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내란특검, 尹재구속 등 진전 있었지만...2차 종합특검 추진해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약속했던 것처럼 내란전담재판부 설치와 3대(내란·김건희·채상병) 특검이 (마무리하지 못한 수사를 위한) 2차 종합특검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15일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15일) 180일에 걸친 내란특검 조사가 종료된다. 내란특검은 내란 핵심 가담자 24명을 재판에 넘기고 지귀연 재판부의 엉터리 법 해석으로 석방됐던 윤석열을 재구속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의미 있는 진전이었지만 여전히 밝혀야 할 의혹이 산더미"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노상원 수첩의 진실과 내란 공모자들의 실체도 여전히 안갯속이다. 윤석열이 왜 내란을 일으켰고 진짜 동기가 무엇인지도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라며 "게다가 계엄 주요 가담자들이 잇달아 불구속돼 내란은폐 가능성 또한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 대표는 "(지난달 말) 종료된 채상병특검과 (오는 28일) 끝날 김건희특검도 마찬가지다. 조희대 사법부가 (진실 규명의) 훼방꾼이라는 국민적 인식과 분노가 높다"며 "추경호(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성재(전 법무부 장관) 등의 구속영장이 줄줄이 기각된 것도 납득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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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공략에 성장 가속도…미래에셋운용, AUM 500조 시대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전체 운용자산이 500조원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달 말 기준 한국과 미국·베트남·브라질·영국·인도·일본 등 16개 지역에서 총 504조원을 운용 중이다. 2022년 말 250조원이었던 운용자산은 2023년 말 305조원, 2024년 말 378조원으로 성장했다. 지난 5월 400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약 6개월 만에 100조원이 증가하며 500조원을 넘어섰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글로벌 투자자를 기반으로 독자적인 글로벌 성장 구조를 확립했다. 올해 3분기 누적 연결 기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전체 당기순이익 중 해외법인 비중은 약 43%를 차지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03년 홍콩법인을 설립하며 국내 운용사 최초로 해외 시장에 진출했다. 특히 글로벌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에서 경쟁력을 쌓았다. 현재 미래에셋 글로벌 ETF 총 운용자산 규모는 300조원에 육박한다. 이는 글로벌 ETF 운용사 12위 수준이다. TIGER ETF는 국내 개인 투자자 선호 1위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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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 비법에 청년 '손맛'…경기도기숙사 '김장 김치' 나눔 봉사
경기도기숙사는 기숙사 내 식당에서 '유정임 김치명인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입사생들의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38호인 유정임 김치명인이 직접 참석해 청년 입사생들에게 재료 손질부터 양념 배합까지 전통 김장 비법을 전수, 의미를 더했다.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참여한 입사생과 직원들은 서툰 솜씨지만 정성을 다해 배추를 버무리고 포장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완성된 김장김치 40kg은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기탁된 김치는 겨울철 반찬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결식 우려 아동들의 밥상에 오를 예정이다. 김치를 전달받은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물가 상승으로 김장 부담이 큰 시기에 청년들이 정성껏 만든 김치를 지원받아 큰 힘이 된다"면서 "아이들이 따뜻한 집밥의 정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조도연 경기도기숙사 관장은 "입사생들이 명인에게 배운 전통의 맛을 이웃과 나누며 더 큰 보람을 느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기숙사 구성원들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