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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 오진승, 정신과 '부부상담' 받았다..."아내와 스킨십 갈등"
정신과 의사 오진승이 환자로서 아내 김도연 전 아나운서와 함께 정신건강의학원을 찾아 부부 상담을 받는다. 15일 밤 10시10분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오진승 김도연 부부의 부부 상담 내용이 전파를 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오진승은 "부부 상담은 제 전문 분야가 아니라서 (아내와 함께) 병원을 찾았다"라며 긴장된 모습을 보인다. 이내 상담이 시작되자 두 사람은 그간 쌓인 갈등을 숨김없이 털어놓는다. 검사 진행 결과, 부부간의 대화 단절 문제부터 파문 논란에 휩쓸린 오진승의 거짓말 습관까지, 그동안 반복된 갈등의 '원인'이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한다. 오진승은 평소의 '뽀뽀 리스' 결혼 생활에 대해 서운함도 토로한다. 지난 방송에서 아내 김도연은 스킨십에 극도로 인색한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이에 대해 오진승은 "연애 때는 (아내가 더) 같이 있고 싶어 했다"며 결혼 후 180도 달라진 태도에 대해 폭풍 하소연을 이어간다. 아내 김도연도 지지 않고 "당시엔 새벽 뉴스 할 때라 시간이 한정적이었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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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엔시에스, "내년 매출 성장 국면 진입 전망"-삼성
삼성증권은 한중엔시에스가 고객사의 북미 ESS(에너지저장장치) 시장 진출 효과가 본격화되는 내년을 기점으로 매출 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고 15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한중엔시에스는 ESS 중심 사업 재편을 통해 점진적 수익 개선을 이뤄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1년 업종을 자동차 부품에서 ESS로 변경한 뒤 ESS 비중은 매출액에서 점차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 연구원은 "아직 ESS 사업은 초기 단계지만 수익성은 자동차 부품을 최소 5%포인트 상회하고 있다"며 "지금은 R&D(연구개발) 비용, 내연기관 사업 손상 차손 인식 등으로 수익성이 빠르게 올라오고 있지 못하지만 3분기 국내 관계사 흑자전환을 기점으로 신규 법인 손익 정상화가 이뤄지고 있고 내연기관 사업 또한 내년 1분기 내 완전 철수가 예정돼 있어 수익성 개선은 가속화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한중엔시에스 ESS 사업 주 고객사인 삼성SDI 북미 진출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한중엔시에스 역시 2027년 초 북미 공장 양산 개시를 통해 고객사 대응 능력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재 단기 주가 상승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이 있지만 내년부터 실적 개선 모멘텀은 유효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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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역 이동통로 15일 폐쇄..."내부 환승통로 한시 개방"
서울교통공사는 창동역 민자역사 건설로 폐쇄되는 4호선 창동역 1번과 2번 출구를 잇는 이동통로를 대체하기 위해 내부 환승통로를 한시적으로 일부 개방한다고 15일 밝혔다. 공사는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도봉구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4호선 창동역 인근 주민들이 기존과 같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북측 환승통로를 대체 통로로 제공하기로 했다. 지하철 내부를 승차권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대체통로로 개방한 전례는 없으나 주민 불편 최소화와 이동권 제공이라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이렇게 결정했다는 게 공사의 설명이다. 4호선 창동역 1번과 2번 출구를 이동하려는 주민들은 창동역 내부에 설치된 주민 이동 전용 게이트를 통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다. 공사는 대체통로 이용안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요원 배치, 부정승차 예방을 위한 게이트 패스 사용 등 대체통로 제공으로 인한 문제 발생을 원천 차단하도록 시행사와 협약도 체결했다. 마해근 서울교통공사 영업본부장은 "4호선 창동역 인근 시민들의 이동편의 제공 및 안전사고 예방이라는 큰 틀에서 대체통로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며 "안전하고 편안한 지하철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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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경력 개발자 50명 이상 채용…"플랫폼 강화"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내년 1월까지 경력직 개발자를 50명 이상 채용한다고 15일 밝혔다. 채용은 △백엔드 △프론트엔드 △인프라 △블록체인 등 개발직군 전반에서 진행한다. 전형은 서류·과제·실무면접·임원면접 순이다. 직무별 자격요건과 우대사항은 두나무 채용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두나무는 "업비트·증권플러스 등 주요 서비스의 기술을 고도화와 제도 변화 대응을 위한 인력을 보강할 계획"이라며 "웹3 인프라 '기와(GIWA)', 법인용 수탁 서비스 '업비트 커스터디' 등 핵심 기술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할 방침"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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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신세계푸드 주식 공개매수…자발적 상장폐지 추진
이마트가 자회사인 신세계푸드의 사업구조 개편에 속도를 내기 위해 상장폐지를 목표로 한 공개매수를 실시한다. 이마트는 지난 11일 이사회를 열고 신세계푸드 주식에 대한 공개매수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개매수 가격은 1주당 4만8120원으로, 공개매수 시작 직전 영업일인 12일 종가(4만100원)보다 약 20% 높은 수준이다. 현재 이마트는 신세계푸드 지분 55. 47%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공개매수를 통해 시장에 유통 중인 주식을 모두 사들여 신세계푸드를 100% 자회사로 편입할 계획이다. 이후 관련 법적 절차를 거쳐 상장폐지도 추진한다. 이마트는 그동안 주식시장에서 신세계푸드의 기업 가치가 충분히 평가받지 못했다고 보고 있다. 이에 소액주주들이 시장가보다 높은 가격에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도록 공개매수를 진행해 실질적인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는 설명이다. 또한 정부의 기업 밸류업 정책에 맞춰 중복상장 구조를 정리하고, 지배구조를 단순화해 기업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겠다는 목적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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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제이링크 한국본사, 현대모비스 협력업체 등록…전세계 공급망 납품가능
SMT(표면실장기술) 전문기업 와이제이링크 본사가 현대모비스의 공식협력업체로 등록되며 자동차향 전장부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붙이게 됐다. 현대모비스의 글로벌 생산거점 전체를 아우르는 납품자격과 파트너십을 확보했다는 의미가 크다. 로봇과 인공위성 등 미래산업 분야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점도 주목된다. 15일 와이제이링크는 한국본사의 현대모비스 협력업체 등록과 함께 라우터(Router) 설비파트 수주를 받았다고 밝혔다. 라우터는 자동차 전장부품 제조공정에 반드시 들어가야 하는 설비다. 각종 부품을 부착한 PCB(인쇄회로기판)는 차량 1대 분량의 모듈로 절단되는데, 이 과정에서 충격이 크면 앞뒤 모듈라인 전체에 불량이 발생한다. 와이제이링크 라우터는 물리적 스트레스를 최소화해 정밀부품의 품질을 유지하는 고난도 기술을 지니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올해 4월 현대모비스로부터 협력업체 등록을 먼저 받은 와이제이링크 멕시코법인도 워크 컨베이어(Work Conveyor)라는 장비를 수주, 납품했다. 워크 컨베이어는 SMT라인의 각 장비를 연결해주고 PCB 육안검사를 가능하도록 하는 핵심품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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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10곳 퇴짜, 결국 교회서 숨졌다...법도 외면한 외국인 노숙자들
━정부 지원은 '0원'…외국인 노숙인 민간에 떠넘겨진다━-외국인 대상' 예산 못 받는 노숙인 시설 노숙인으로 전락한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지원은 절대적으로 민간에 의존하는 구조다. 현행법상 우리나라 국민이 아닌 외국인 노숙인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기 때문이다. 경찰과 소방 등이 외국인 노숙인을 발견하면 지역 노숙인센터나 민간단체로 인계하지만, 이들에 대한 정부 지원은 '0원'이다. 외국인을 떠안은 시설들은 재정적 한계에 처한 상황이라고 호소한다. 경기도 최대 규모 노숙인 지원 시설 '수원다시서기 종합지원센터'는 경기도와 수원시로부터 내국인 대상 예산을 지원받아 운영된다. 외국인 노숙인에게도 인도적 차원에서 최소한의 지원을 제공한다. 안재금 수원다시서기 종합지원센터장은 "경찰, 소방,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어디서도 받아주지 않는 외국인 노숙인을 센터로 인계하는 경우가 많다"며 "외국인 대상 지원금은 없어 예산이 늘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센터는 외국인 노숙인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시 119 신고 및 치료 △무료 급식 제공 △거처 수배 △신원 및 체류 자격 확인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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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인베, VC 자율규제평가 'A등급'…모태펀드 인센티브 확보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키움인베스트먼트가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올해 처음 도입한 '벤처캐피탈(VC) 자율규제'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선제적인 내부통제 시스템 구축과 임직원 윤리 강화 노력이 우수 등급으로 이어졌다. 15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인베스트먼트는 최근 완료된 자율규제 평가에서 종합 85점 이상을 기록했다. 평가는 △자율규제 거버넌스 △윤리 준칙 △내부통제기준 △벤처투자조합 수탁업무 △자금세탁방지 등 5개 항목, 16개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올해 2월 본격 시행된 VC 자율규제는 기존 정부 주도 타율 규제에서 벗어나 민간이 스스로 투자 생태계를 정화하자는 취지로 도입됐다. 키움인베스트먼트가 획득한 A등급은 '자율규제 거버넌스 구축과 이행 수준이 우수한 경우'에 해당한다. A등급 획득의 배경에는 강력한 내부통제 강화 조치가 있었다. 키움인베스트먼트는 평가에 앞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비상장 투자 및 이해상충 방지 서약서'를 받는 등 이해상충 방지 체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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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00조+α' 시장안정프로그램 연장..이억원 "채권 만기구조 검점"
금융당국이 내년에도 100조원+α 규모의 시장안정프로그램을 연장해 가동한다. 총 37조6000억원의 유동성을 채권과 단기자금시장 안정을 위해 공급하고,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연착륙을 위해 최대 60조9000억원의 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회사채와 은행채, 여전채 등의 만기구조도 점검한다. 금융위원회는 15일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금융감독원, 금융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KDI) 및 거시경제·금융시장 전문가들과 함께 '금융시장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해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억원 위원장은 "우리 경제는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응할 수 있는 충분한 위기대응 능력 보유하고 있으며 필요시 시장안정조치를 과감하고 선제적으로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내년도 우리 경제는 수출 호조와 내수 회복 등에 힘입어 1% 후반대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미국·일본 등 주요국간 통화정책 차별화 가능성, 글로벌 AI(인공지능) 과열 경계감, 주요국 재정건전성 우려 등에 따른 장기국채 상승 우려, 지정학적 리스크 재확대 가능성, 국내 취약업종 업황 우려, 가계부채 관리 문제 등 다양한 리스크 요인이 잠재돼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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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드래곤, 내년 턴어라운드 예상…IP사업 도약-DS
DS투자증권이 15일 스튜디오드래곤에 대해 내년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원을 유지했다. 내년 실적 전망치로는 매출 6436억원, 영업이익 512억원을 제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이 20%, 영업이익이 81% 증가할 것이란 관측이다. 장지혜 DS투자증권 연구원은 "매출 성장은 tvN 수·목 라인업 재개, 국내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지상파향 드라마 공급, 해외제작 확대가 견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연간 드라마 제작물량은 지난해 18편에서 올해 21편, 내년 26편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수익성은 선판매 증가, 제작비 실비정산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비용 효율화로 턴어라운드를 전망한다"고 했다. 장 연구원은 "최근 3년간 국내 드라마 제작업은 성장과 수익성의 한계에 부딪히며 주가도 부진했다"면서도 "스튜디오드래곤은 지적재산(IP) 사업 확대로 드라마 제작업의 한계를 극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단순히 드라마 관련 굿즈를 판매하고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것에서 나아가 커머스(브랜드 구축), 디지털(유튜브·숏폼으로 양방향 콘텐츠 제작), 캐릭터(공식 캐릭터 세계관 활용), 휴먼IP(신인배우 발굴)와 같은 4가지 영역으로 IP 사업을 다각화한다"며 "지속적인 실적성장이 가능한 사업모델로 변화하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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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썰] 갤S26, 삼성 자체 모델 '가우스' 전면 탑재...AI 초격차 승부수
삼성전자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6' 시리즈가 기존과는 차별화된 소프트웨어 전략으로 AI(인공지능)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14일(현지시간) IT(정보기술) 유출자(@chunvn8888)에 따르면 삼성의 생성형 AI 모델 '가우스(Gauss)'가 갤럭시S26 시리즈에 전면 통합된다. 이를 통해 이전 모델에서는 지원하지 않는 다른 AI 기능이 다수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가우스는 2023년 삼성의 독자 기술로 공개한 LLM(거대언어모델)로, 지금까지는 갤럭시S24·S25 등 일부 기기에서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한적인 기능을 지원해왔다. 삼성은 이 모델을 명확히 자사 스마트폰과 연계해 언급하지 않았고, 대신 '갤럭시AI'라는 이름으로 구글과의 협업이라는 메시지를 강조해왔다. 이번 갤럭시S26 시리즈에서는 가우스가 온디바이스로 통합되면서, 더 이상 클라우드 연산에 의존하지 않고도 다양한 AI 기능을 로컬에서 직접 처리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외신 안드로이드 오소리티(Android Authority)는 "삼성의 가우스가 온디바이스 AI의 실현을 통해 구글과의 의존도를 낮추고, 독자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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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뚤빼뚤 글씨로 "엘베 잡고 있어 죄송"...아이 반성문에 입주민 '미소'
한 아파트에서 아침 시간 엘리베이터를 잡고 있어 죄송했다는 어린이 쪽지가 남겨졌다. 이후 입주민들이 용기 내 사과한 아이에게 응원 쪽지를 남겨 감동을 안겼다. 지난 12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자식 교육은 이렇게'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아침 시간에 우리 아파트 한 어린이가 먼저 나와 엄마를 기다리며 엘리베이터를 잡고 있었다"며 "엄마가 조금 늦게 나와 다른 입주민이 기다렸던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뒤늦게 그 사실을 알게 된 엄마가 본인의 반성문과 아이 반성문을 작성해 게시해 놨더라"며 어린이가 직접 쓴 것으로 보이는 사과 쪽지 사진을 첨부했다. 서툰 글씨로 작성된 아이 사과문에는 "아침에 저는 엘리베이터를 잡고 있었어요. 그래서 다른 사람이 못 타고 기다렸어요. 정말 죄송해요. 다신 그러지 않을게요"라고 적혔다. 용기 내 사과한 어린이에게 입주민들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입주민들은 사과문 옆에 직접 쓴 쪽지를 부착했다. 이들은 "안 좋은 마음 털어내고 가족과 행복한 주말 보내길 바라", "예쁜 편지에 마음이 따뜻해졌다", "용기 있게 사과해 준 OO이 멋지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