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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휴지 조각" 두 배 벌려다 영혼까지 탈탈...'곱버스' 문턱 높아진다
금융감독원은 해외 고위험 금융투자상품 개인투자자 보호를 위한 사전교육과 모의거래 의무화 제도가 15일 시행된다고 14일 밝혔다. 해외파생상품을 거래하려면 사전교육 최소 1시간, 모의거래 최소 3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해외 레버리지 ETP의 경우 사전교육 1시간을 받아야 한다. 금감원은 개인투자자가 해외 파생상품 투자로 매년 연평균 4490억원 손실을 보고 있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3609억원 손실을 봤다. 올해 10월까지 지난해보다 많은 3735억원 손실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와 올해 미국 나스닥 상승률은 각각 28. 6%와 22. 9%를 기록했지만 파생상품은 마이너스 수익률이었다는 설명이다. 상황이 이렇지만 해외 파생상품 거래는 개인투자자가 82. 5%를 차지한다. 특히 변동성이 큰 장세에서 개인투자자 거래가 활발해지는 경향이다. 해외 레버리지 ETP(ETN·ETF) 규모는 2020년 이후 매년 증가해 10월말 현재 19조4000억원으로 역대 최대다. 금감원은 해외 파생상품은 레버리지 구조를 이용하기 때문에 투자원금을 초과하는 급격한 손실이 발생할 수 있고, 또 해외 레버리지 ETN·ETF 수익률은 기초자산 수익률에 추적배수를 곱한 수준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투자손실이 단기간 크게 확대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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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공공행정 분야 청년인턴 '114명' 채용한다
행정안전부는 청년들의 공공분야 정책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제1기 청년인턴을 114명 채용한다고 14일 밝혔다. 응시자격은 '청년기본법'상 청년(만 19세~34세)으로 열린채용을 위해 어학 성적 등 정량적 우대요건(스펙)을 배제하고 지원자의 정책 관심도, 참여 의지 등을 서술한 '정책제안서' 평가 등을 고려해 선발할 예정이다. 이해충돌방지법 규정에 따라 행안부 소속 고위공직자나 채용 담당자 가족은 제한된다.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서류전형과 면접(내년 2월3일~5일)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채용공고는 행정안전부 누리집, 나라일터, 청년인재DB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년 제1기 청년인턴은 데이터분석, 방재안전, 기록관리, 홍보 등 11개 분야에 배치될 예정이다. 행안부 본부 33명, 국립재난안전연구원·대통령기록관 등 소속기관 81명 규모로 운영된다. 청년인턴은 내년 3월3일부터 9월2일까지(6개월) 근무할 예정이다. 행안부는 근무기간 중 국정 참여와 정책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방문, 다양한 연구 소모임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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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 차량 사각지대서 33건 사고유발..보험금 '꿀꺽'한 이륜차
금융감독원은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과 공동 기획조사를 실시해 이륜차배달원 A씨가 33건의 고의사고를 통해 총 8700만원의 보험금을 편취한 혐의를 적발해 경찰에 수사의뢰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전둔산경찰서는 금감원, 자배원 공동조사 등을 바탕으로 자동차 사각지대를 악용해 고의사고를 야기한 이륜차배달원 A를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도로 상 후진이 필요한 차량을 대상으로 자신의 이륜차를 후진차량에 고의로 접근해 사고를 유발했다. A는 차선을 급하게 변경하는 차량을 대상으로 속도를 감속하지 않거나 올려 상대차량의 후미 및 좌·우측면을 추돌하는 방식으로 고의사고를 유발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최근 무리한 차선변경이나 일방통행 위반 등 교통법규 위반차량을 대상으로 이륜차의 고의사고 유발 사례가 다수 있다"며 "차량 운전시 법규준수 및 방어운전 등을 통해 보험사기 피해 예방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나는 "특히 화물차 등 운전자 사각지대가 넓은 차량을 대상으로 이륜차 보험사기가 발견되고 있으므로, 차량 후진 및 차선 변경시에는 사각지대 차량 확인 및 충분한 차선거리 확보 등 안전운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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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구 건설협회장 "건설물량 창출 통해 어려운 경기 회복할 것"
대한건설협회가 사회간접자본(SOC) 예산 확대와 미분양 해소, 정비사업 및 세금 규제 완화 등 건설경기 회복을 위한 과제를 추진한다. 한승구 대한건설협회 회장은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인근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협회 주요 현안 추진실적 및 내년도 계획을 밝혔다. 한 회장은 "건설경기가 많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경기 회복 및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중점과제들을 열심히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우선 건설경기 회복을 위한 SOC 예산 확대를 추진한다. 협회는 건설물량 창출을 위해 내년도 SOC 예산 확대 및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기준 상향을 건의한 바 있다. 내년도 SOC 예산은 2025년 대비 1조6000억원 증가한 21조1000억원이 편성됐다. 또 노후 SOC에 대한 국가재정지원 및 예타 면제를 골자로 하는 특별법 제정안도 국회에 발의된 상태다. 협회는 내년 경제성장률 2. 5% 달성을 위한 SOC 예산 30조원 이상 편성을 추가 건의하는 한편 노후기반시설 개선을 위한 재원 마련 방안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기반시설관리법 개정 건의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비사업 규제 완화, 다주택자 중과세 등 규제정책 완화도 지속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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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퇴근 전까지" 부장님 변덕 척척 해결, 직장인 '뇌 속' 비밀
갑작스럽게 목표가 바뀌어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사고 능력의 비밀은 '전두엽'에 있었다. 이를 AI(인공지능) 학습에 적용하면, 인간처럼 유연하게 사고하는 AI를 만들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KAIST(카이스트)는 이상완 뇌인지과학과 교수 연구팀이 IBM AI 연구소와 함께 인간의 뇌가 불확실한 상황을 처리하는 방식을 규명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에 지난달 26일 실렸다. 사람은 갑작스러운 변화가 닥쳐도 금세 상황에 적응해 계획을 세우고 목표를 조정한다. 하지만 AI는 다르다. AI는 입력된 목표가 갑자기 바뀔 경우 기능 안정성이 급격히 떨어지는 현상을 보인다. 연구팀은 이 차이가 전두엽이 정보를 처리하는 방식에서 나온다고 봤다. 연구팀이 뇌 MRI(자기공명영상) 실험과 AI 모델 분석 기법을 통해 확인한 결과, 인간 뇌의 전두엽은 '목표 정보'와 '불확실성 정보'가 서로 간섭하지 않도록 분리해 저장하는 특별한 구조를 갖고 있었다. 이 구조가 뚜렷한 사람일수록 목표가 바뀔 때 전략을 수정하는 유연성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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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업 10곳 중 9곳 "노란봉투법 시행되면 노사갈등 커질 것"
국내 주요 기업 10곳 중 9곳이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3조 개정안)으로 노사 관계가 나빠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특히 100개 중 99개 기업이 보완입법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매출액 5000억원 이상 100개 기업을 대상으로 개정 노조법 시행 관련 이슈 진단을 한 결과 응답 기업의 87%가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노란봉투법이 노사관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고 14일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매우 부정적 영향'이 42%, '다소 부정적 영향'이 45%로 나타나 기업 현장의 우려가 상당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반면 '긍정적 영향'을 예상한 기업은 단 한 곳(1%)에 불과했다. 노사관계 악화를 우려하는 주된 이유(복수응답)로는 '하청 노조의 원청 대상 교섭 요청과 과도한 내용의 요구 증가'(74. 7%)와 '법 규정의 모호성으로 인한 실질적 지배력 등을 둘러싼 법적 분쟁 증가'(64. 4%)가 가장 많이 꼽혔다. 개정 노조법의 핵심인 '사용자 범위 확대'와 관련해 기업들은 '법적 분쟁의 급증'을 가장 큰 리스크로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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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붐'이 만든 내년 사업 온도 차…반도체 '맑음' vs 철강 '흐림'
AI(인공지능) 수요 확대에 힘입어 내년에는 반도체·디스플레이·배터리 등 첨단산업이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 반면 철강·기계·석유화학 등 전통 제조업은 중국과의 경쟁 심화와 관세 여파로 어려움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4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산업 기상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배터리, 바이오, 자동차, 조선, 섬유·패션, 기계, 석유화학, 철강, 건설 등 11개 주요 업종별 협회와 함께 산업별 전망을 분석했다. 글로벌 빅테크의 AI 인프라 투자 경쟁에 따라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D램 수요가 확대되며 반도체 산업의 내년 수출은 올해 대비 9. 1%(1800억달러)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알파벳 등 주요 빅테크 기업만 해도 내년에 약 100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예고했다. 디스플레이 업계 역시 전망이 밝다. AI 확산으로 전자기기 사양이 상향평준화하고 전력 효율이 높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 수요가 늘고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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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조 아파트 관리비 주목한 '이 기업', 컨시어지 서비스로 해외 진출[혁신기업 인사이드]
"기술력과 콘텐츠, 하이엔드 3가지 개념으로 살아남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 지난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루시드프로모' 사무실에서 만난 김병수 대표는 "회사 이념은 '사람의 가치를 높이는 실천' 하나뿐"이라며 이같은 포부를 밝혔다. 1997년 설립한 루시드프로모는 △건설 마케팅 △입주 기획 △콘텐츠 사업 등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대표 사업인 주거 마케팅은 아파트 커뮤니티를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만들고, 하이엔드를 표방한 품격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김 대표는 우선 하이엔드를 위한 '컨시어지 사업'을 강조했다. 식음료·의료 등의 전문가들이 아파트를 비롯해 오피스텔, 공유오피스 등의 시설에 맞게 컨설팅을 해주고 필요한 서비스를 도입하는 것으로 입주자 전용 헬스장·수영장 운영과 골프장 예약, 집 청소, 가전·가구 구독, 차량 관리, 자산 설계, 자녀교육, 반려동물 돌봄 등 광범위한 영역을 다루고 있다. 특히 아파트 관리비와 생활비가 많다는 점에 주목했다. 김 대표는 "한국의 아파트 관리비는 사교육 시장과 맞먹는 수준으로 27조원이고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의 생활비가 400조"라고 전제한 뒤 "이 비용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사업 모델을 고민해 중국이나 다른 선진국 등 해외 진출도 추진하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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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5년 표류' 현대차 GBC 사업 재개…연내 추가협상 마무리
현대차그룹이 서울시 강남구 옛 한국전력(한전) 부지에 짓고 있는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 사업이 5년 만에 재개된다. 설계안 전면 수정에 따른 서울시와 사업시행자(현대차그룹)의 추가 협상이 사실상 마무리되면서다. GBC는 연내 관련 인허가 절차를 거쳐 이르면 2029년께 완공될 것으로 전망된다. 14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서울시와 현대차그룹은 GBC 개발계획 변경안에 따른 공식적인 추가협상을 끝냈다. 시는 올해 2월 현대차그룹에서 제출한 GBC 부지 개발계획 변경제안서를 승인,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 후속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변경계획안 승인에 따른 적정 수준의 추가 공공기여금을 수용하기로 했다. 양측은 공공기여금 2조원 안팎으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2016년 공공기여금(1조7491억원)에 105층을 전제로 서울시가 감면해준 2336억원을 더한 것과 비슷한 수준으로 파악된다. 서울시는 2016년 현대차그룹이 모든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105층 전망대 등 서울 '랜드마크' 건물을 만드는 것을 전제로 2336억원에 달하는 공공기여금을 감면해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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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만 해도 병원비 할인...고혈압·당뇨병 환자들 쌓는 '포인트' 뭐길래
정부가 만성질환 위험군을 대상으로 걸음 수 등 건강습관에 대한 금전적 보상을 확대한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2일 고혈압·당뇨병 환자 중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사업 참여 환자(관리형)와 일반건강검진 수검자 중 건강위험군에 포함되는 사람(예방형)을 대상으로 한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시범사업'을 확대 개선한다고 밝혔다. 건강생활실천지원금은 걷기, 교육 등을 실천하는 경우 포인트를 지급하는 제도다. 금전적인 혜택을 통해 건강관리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방형은 일반 건강검진일로부터 6개월 내, 관리형은 케어플랜 수립일로부터 12개월 내 신청할 수 있다. 사업 기간은 각각 2년, 1년이다. 관리형과 예방형의 포인트 적립 한도는 각각 연간 8만점, 연간 6만점으로 1점은 1원의 가치가 있다. 먼저 관리형은 건보공단이 지정한 인터넷 몰(현대 이지웰)과 일차의료 만성질환 관리 사업 참여 의원에서 포인트로 진료비를 결제할 수 있다. 기존에는 진료비 결제를 위해 건강실천카드를 발급받아야 했는데 절차가 복잡해 사용이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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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ADB와 협력…은행·기업, 아시아 시장 진출 강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14일 아시아개발은행(ADB) 산하 신용보증투자기구(CGIF)와 '우리 기업의 아시아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CGIF는 아시아 채권시장 발전을 위해 아세안(ASEAN) 10개국과 한·중·일 3개국 정부가 투자해 설립된 국제기구다. 13개 회원국에서 발행하는 회사채에 대한 지급보증으로 기업의 자금 조달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은 우리 기업의 자금 조달 경로를 다변화하며 국내은행의 아시아 금융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추진됐다. 햡약 주요 내용은 △우리 기업의 현지법인이 아시아 금융시장에서 회사채 발행 등을 통해 중장기 자금 조달 시 공동 보증 지원 △아시아 금융시장 발전을 위한 상호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우리 기업이 양 기관의 보증을 받게 되면 신용이 보강돼 현지 금융조달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국내은행의 아시아 금융시장 진출을 도와 새로운 해외수익을 창출하는 등 생산적 금융 확대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장영진 무보 사장은 "아시아 시장은 막대한 인구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전략적 금융·투자 거점이자 지속적인 수출 확대 노력과 투자 성과가 창출돼야 할 시장"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기업과 은행이 새로운 시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제도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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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운도, '돌 박물관' 대저택 공개…"시가 수억 수석 1000개 전시"
트로트 가수 설운도가 양평에 있는 대저택을 공개했다. 14일 오후 4시40분 방송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사당귀') 335회에선 가수 임영웅을 배출한 오디션 '도전 꿈의 무대'의 MC 엄지인이 직접 경쟁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설운도의 양평집에 직접 찾아간 엄지인, 남현종, 김진웅 아나운서와 함께 설운도의 양평 대저택을 찾는다. 설운도의 대저택은 그야말로 '돌 박물관'이다. 넓은 거실과 주방에는 구석구석 수석이 자리했고 수석을 위한 룸이 따로 구별돼 하나의 커다란 '돌 박물관'이라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설운도는 한 손에 스프레이를 쥐고 수석 하나를 설명할 때마다 물을 뿌려 각별한 마음을 보였다. 특히 오팔 원석, 에메랄드 원석에서 황금빛 황철석과 대나무 화석까지 모든 광물이 한자리에 모여 있었다. 시가 수억에 달하는 1000여개의 수석이 집 곳곳에 자리한 모습에 설운도는 "우리 집에 오려면 구경 한 이틀 동안은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스페셜 MC 우주소녀 다영은 "제가 지금 '바디'를 할 때가 아닌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