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신 기사
-
"유학보다 여기"…국제학교 품은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 재분양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가 상품성을 개선하고 재분양에 나선다. 한화 건설부문은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 일대에 조성되는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의 재분양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5층, 29개 동, 전용면적 84~210㎡, 총 503가구 규모로 이미 준공을 마쳐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실물 확인이 가능한 만큼 초기 분양 단지 대비 수요자 접근성이 높다는 평가다. 입지면에서는 단연 풍부한 교육 인프라가 돋보인다. 제주영어교육도시와 차량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교육 수요 흡수가 기대된다. 교육도시에는 한국국제학교 제주, 노스런던컬리지에잇스쿨 제주, 브랭섬홀 아시아,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 등 주요 국제학교가 운영 중이다. 여기에 다섯 번째 국제학교인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 애서튼 설립도 추진되고 있다. 일부 설계를 보완해 주거 쾌적성도 개선했다. 천장고를 일반 아파트 대비 높은 2. 6m로 설계하고 층간소음 저감을 위한 완충재 시공을 완료했다. 약 3만6000㎡ 규모의 조경 공간을 확보해 공원형 단지로 꾸몄으며 가구당 1.
-
[속보]李대통령, 세월호참사 기억식 "생명·안전, 한 치 빈틈 허용 않겠다"
16일 이재명 대통령.
-
[속보]李대통령, 세월호참사 기억식 "그날 과오, 무거운 교훈 한시도 잊지 않아"
16일 이재명 대통령.
-
"국민 1인당 5번 찾았다"…에버랜드, 국민 여가문화 바꿨다
오는 17일 개장 50주년을 맞는 국내 최초 테마파크인 에버랜드의 누적 방문객이 3억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민 1인당 평균 5회 이상 방문한 수준이다. 16일 에버랜드에 따르면 1976년 '자연농원'으로 출발한 에버랜드는 이날 기준 누적 방문객 2억8800만명을 기록했다. 에버랜드는 사파리월드(1976년)를 시작으로 장미축제와 야간개장(1985년), 눈썰매장(1988년),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1996년) 등 다양한 레저 콘텐츠를 국내에 처음 도입하며 여가문화의 흐름을 바꿔왔다. 특히 1985년 시작된 장미축제는 꽃을 감상 대상에서 축제·공연과 결합한 문화 콘텐츠로 확장하며 국내 조경 산업과 지역 축제 활성화에도 영향을 미쳤다. 현재 전국 70여개 꽃 축제의 시발점이 됐다는 평가다. 동물 콘텐츠 역시 핵심 경쟁력이다. 사파리월드와 로스트밸리 등 사파리 이용객은 누적 1억1200만명을 넘어섰다. 사자를 자연 방사한 공간을 차량으로 관람하는 방식은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체험으로 꼽힌다.
-
'미토스 쇼크'에 웃는 SKT…리벨리온 프리IPO 성공까지 '겹호재'
SK텔레콤이 전통적인 통신주를 넘어 'AI주'로 거듭나며 주가 10만원 돌파에 도전한다. 글로벌 '미토스 쇼크'를 일으킨 앤트로픽과 3조원 이상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리벨리온의 주주로서 지분가치 재평가 기대감이 커져서다. 16일 오후 2시 기준 SK텔레콤의 주가는 9만6100원을 기록하며 시가총액 20조원을 넘어섰다. 지난달 말 7만6400원(종가 기준)에서 보름 만에 약 25% 상승한 것이다. 선제적으로 단행한 AI 투자가 본격적인 성과 구간에 접어들며 주가 상승을 이끄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앤트로픽이 주요 기업에 보안 특화 AI 모델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 제공 계획을 밝힌 8일(한국시간)부터 이틀간 SKT 주가는 각각 9. 07%, 5. 39% 상승했다. SK텔레콤은 2023년 앤트로픽에 1억달러(당시 약 1300억원)를 투자해 지난해 말 기준 0. 3%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해당 지분 가치는 약 1조4000억원 수준으로 평가된다. 올해 앤트로픽의 IPO(기업공개) 가능성이 거론되며 주가가 크게 올랐는데, 최근 미토스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더해지며 상승세를 강화하는 분위기다.
-
중앙대, '한국연구재단 이공분야 개인기초연구사업' 선정 교원 격려
중앙대학교가 산학협력단 주관으로 지난 15일 310관 대신홀에서 '2026년 한국연구재단 이공분야 개인기초연구사업'에 선정된 교원들을 격려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축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수한 연구 성과를 거둔 교원들을 격려하고 연구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세현 총장을 비롯한 고중혁 연구부총장, 김민성 산학협력단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해 연구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사업에 선정된 92명의 교원을 대표해 참석한 고기성 의학부 교수 등 46명의 연구자에게는 격려 기념품을 전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진행된 상호 교류 시간에서는 다양한 전공 분야의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등 단순한 축하의 자리를 넘어 학문 간 융합과 교류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박 총장은 축사를 통해 "110년 명문사학 중앙대의 위상을 높이는 가장 핵심적인 잣대는 연구력과 이를 바탕으로 미래 지향적인 교육과정을 창출하는 것"이라며 "이번에 거둔 연구 성과는 교수님들이 끊임없이 쏟아온 노력이 결실로 나타난 것이다"라고 말했다.
-
[속보] 靑 "李 대통령, 17일 英·佛 주도 호르무즈 화상회의 참석 긍정 검토"
16일 청와대 관계자 브리핑.
-
거침없는 차이나 배터리...CATL, 6.5조 투자해 공급망 사업 본격화
세계 1위 배터리기업인 중국 CATL의 1분기 이익이 전년대비 48. 5% 급증했다. 전기차 배터리 사업과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모두 순항한 결과다. CATL은 6조5000억원을 투자해 배터리 광물 사업을 총괄하는 자회사 설립 계획까지 내놨다. 공급망 지배를 통해 이익을 극대화하는 한편 원가 변동 리스크를 최소화하려는 포석이다. 16일 차이신과 디이차이징 등 중국 주요 경제매체에 따르면 CATL은 1분기 전년대비 52. 5% 증가한 1291억3000만위안(약 27조9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순이익은 같은 기간 48. 5% 늘어난 207억4000만위안(약 4조5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시장 예상치를 넘어선 어닝서프라이즈다. 앞서 번스타인과 리옹증권은 CATL의 1분기 순이익을 각각 181억위안, 200억위안으로 전망했다. CATL은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전기차 시장 점유율이 상승했고 차량 1대당 배터리 사용량도 증가했다"며 "ESS와 데이터센터 사업 역시 약진했다"고 밝혔다.
-
5억씩 준대도 싫다는 노조...삼성전자,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
삼성전자가 다음달 21일로 예정된 노동조합의 대규모 파업을 앞두고 법원에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수원지방법원에 노조의 불법 파업을 금지해 달라며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을 제기했다. 노조는 오는 23일 결의대회 집회와 함께 다음달 21일부터 18일간의 총파업을 예고한 상태다. 회사는 법에서 엄격히 금지하는 위법한 쟁의행위로 인한 경영상 중대한 손실과 국가경제에 미치는 악영향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가처분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임금 협상 타결을 위해 업계 최고 수준의 보상을 제시하는 등 협상에 적극 나섰지만, 노조가 이를 거부하고 강경 투쟁을 예고하면서 법적 대응에 나섰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회사는 국내 1위 실적 달성 시 영업이익의 10% 이상을 재원으로 활용하고, 메모리사업부에는 경쟁사 수준을 상회하는 성과급을 보장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에 따라 메모리사업부 직원의 성과급은 기준 평균 연봉의 최대 600% 수준, 1인당 약 5억4000만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
국세청, 60년 관행 깨고 첫 블라인드 평가…56명 특별성과자 파격 승진
국세청이 16일 2026년 상반기 수시승진 인사를 실시하고 총 56명의 특별승진자를 확정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근무평정 결과를 기준으로 하는 일반승진과 달리 경력 연차와 무관하게 탁월한 성과가 있는 직원을 승진시키는 특별승진이다. 무엇보다도 개청 60년 이래 최초로 일반 직원들이 블라인드 평가를 통해 승진자 결정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의 평가를 도입해 총 56명의 직원을 특별승진자로 발탁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특별한 성과를 낸 공무원에게는 그에 걸맞은 파격적인 보상이 뒤따라야 한다'는 국정철학을 반영한 것으로 공직사회의 성과중심 보상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간부회의에서 "청장인 나부터 인사권을 과감히 포기할테니 오로지 성과에 기반한 객관적이고 공정한 시스템에 의한 승진인사를 실시하라"며 "제3자를 통한 청탁 등 부당한 영항력 행사에 대해서는 엄정히 대응하라"고 주문해 '인맥'이 아닌 '실적' 중심의 인사 원칙을 분명히 했다. 이런 방침에 따라 국세청 인사부서는 수시승진의 방향을 '동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성과우수자 발굴'로 정하고 평가방식에 대한 세부 의견수렴 절차를 거쳤다.
-
[영상] "다 엎드려!" 총 2개 든 괴한 학교 침입…몸 날려 막은 교장
미국 한 고등학교에서 교장이 총기를 들고 무단 침입한 괴한을 태클로 제압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미국 매체 NBC뉴스 등은 15일(현지시간) 오클라호마주 폴스 밸리 고등학교에서 최근 벌어진 총격 사건에 대해 보도했다. 사건 용의자 빅터 리 호킨스(20)는 지난 7일 반자동 권총 2개를 챙겨 학교 안으로 들어왔다. 그는 학교 로비에서 총을 꺼낸 뒤 학생들을 향해 "모두 바닥에 엎드려"라고 소리쳤다. 이후 그는 학생들에게 총격을 시도했으나 총기 오작동으로 실패했다. 사건 현장 주변에 있던 교장 커크 무어는 상황 판단 후 직접 호킨스를 제압하기로 마음먹었다. 근처 문 뒤에 서 있던 커크 무어는 기습적으로 문을 열고 달려 나와 호킨스에게 태클을 시도했다. 목숨을 건 태클에 호킨스는 균형을 잃고 옆에 있던 벤치로 쓰러졌고, 무어는 재빠르게 총을 잡은 호킨스의 오른손을 붙잡았다. 교장에게 제압된 상태로 다른 교직원이 오는 것을 본 호킨스는 손에 힘을 풀고 총을 바닥에 떨어뜨렸다. 용의자 제압 과정에서 무어는 다리 부분에 총상을 입었다.
-
'AI계 봉준호' 허준호 감독, 창작자 위한 AI도구 '데이븐AI' 합류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창작자를 위한 AI(인공지능) 기술기업 데이븐AI가 세계 AI 영화제를 석권한 허준호 감독을 CPAO(Chief Production Algorithm Officer, 최고제작알고리즘책임자)로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허준호 CPAO는 패션 디자인 전공 출신 사업가로, AI 영상 제작으로 전향한 지 3개월 만에 국내외 영화제 21관왕을 달성했다. 대표작 '학교 맹글라'로 헐리우드·로마·도쿄 등 주요 글로벌 영화제를 석권하고 미국의 영화정보 플랫폼 'IMDb'에 공식 감독으로 등재됐다. 허 CPAO는 자신의 연출 로직을 데이븐AI 플랫폼에 앱 형태로 이식하는 선행 협력을 진행했다. 기술적 구현 가능성을 직접 확인한 뒤 경영 전면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데이븐AI는 허 CPAO의 연출 철학인 '시네마틱 아키텍처'를 알고리즘하고 헐리우드급 미장센 설계 방식을 코드로 추출해 플랫폼에 탑재한 △시네 마스터 샷 △씬 에디트 △시네 라이팅 △시네 시퀀스 등 4종의 앱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