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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ESG 경영 실행 단계 진입… 데이터 기반 관리 체계 구축
알테오젠은 전사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체계 구축을 완료한 데 이어, 데이터 기반의 실행 단계에 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알테오젠은 앞서 ESG 위원회 및 전담 조직 신설, 환경 및 거버넌스 체계 정비 등을 통해 지속가능경영의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이어 ESG 데이터의 통합 관리 체계를 도입함으로써 실질적인 운영 고도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ESG 전문 솔루션 기업 '로그블랙'(Logblack)과 협약을 체결하고 통합 데이터 관리 플랫폼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분산됐던 ESG 관련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데이터 생성·검증·승인·변경 등 전 과정을 이력 기반으로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알테오젠은 해당 시스템을 활용해 데이터의 정합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ESG 성과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온실가스 인벤토리 관리 기능을 통해 배출원별 활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탄소 배출량을 정밀하게 산정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알테오젠은 ESG 데이터 관리 체계 고도화와 함께 한국표준협회(KSA) 지속가능성센터와 자문 계약을 체결하고 2026년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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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청와대 '8주룰' 원점 재검토는 사실 확인 안 돼…회원들에 사과"
한의사 단체가 내부적으로 "청와대로부터 자동차보험 경상 환자 '8주룰' 시행 원점 재검토 취지의 답변을 받았다"고 공지한 것에 대해, "사실관계가 다른 부분이 있다"고 입장을 번복했다.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 관계자는 16일 기자와 통화에서 "협회 내부적으로 모 의원실을 거쳐 '청와대에서 8주룰 도입 관련 재검토를 지시했다'는 내용을 (간접적으로)접한 것으로 안다"며 "협회는 8주룰 관련 의견에 대해 청와대 측과 의견을 공유한 적이 없으며 (원점 재검토 관련)추가 사실 확인 없이 성급한 메시지가 나간 것으로 확인했다. 사실관계가 다른 부분이 있단 공지를 다시 전달했다"고 말했다. 앞서 한의협은 전날 내부 공지를 통해 "자동차보험 경상 환자 8주 치료 제한 기준 관련 청와대로부터 해당 사안 진행을 중단하고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결정했단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는 해당 제도의 문제점을 정부가 재차 신중히 검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이후 한의협은 이날 정정 공지를 통해 "자동차보험 8주 기준 원점 재검토 건은 청와대 정책실에 대한 공식 확인 절차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안내가 이뤄졌다"며 "사실 확인이 충분하지 않은 내용을 전달한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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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대북송금 수사 공정성 논란' 권영빈 특검보 교체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관련 수사를 담당하는 권영빈 특검보를 교체했다. 과거 사건 주요 관계자를 변호했던 이력이 드러나면서 공정성 논란이 일자 이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를 취한 것이다. 특검팀은 16일 언론 공지를 내고 "서울고검으로부터 이첩받은 쌍방울 대북송금 수사 관련 대통령실 개입 의혹과 관련한 '국정농단 의심 사건'의 담당 특별검사보를 김치헌 특별검사보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특검팀은 "기존 사건 담당인 권 특검보가 과거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방용철 전 쌍방울 부회장을 변호한 것은 이 사건과는 무관하다"면서도 "향후 수사 과정에서 제기될 수 있는 공정성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권 특검보는 2012~2014년 이 전 부지사가 저축은행 등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재판받을 때 변호를 맡았다. 당시 사건은 객관적 물증이 없다는 이유로 무죄가 선고됐다. 권 특검보는 이후 이 전 부지사의 소개로 2022년 방 전 부회장의 업무상 배임 등 사건의 변호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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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가스 생산설비 에너지 16% 절감…24만 가구 1년 사용량
한국가스공사가 생산설비 운영 효율화를 통해 24만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천연가스를 절약했다.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국가적 위기 상황서 에너지 절약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다. 공사는 16일 '생산설비 운영 효율성 향상 3개년(2023~2025) 계획'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천연가스 생산과정에서 에너지 사용량을 16% 감축했다고 밝혔다. 지난 3년간 절감한 에너지는 전력 11GWh(기가와트시)와 천연가스 9만 톤으로 각각 3700가구와 24만 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막대한 규모다. 가스공사는 향후 3년간 13%의 추가 절감을 목표로 '2차 3개년 효율화 계획'을 수립했다.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효율 운전 및 신설 인프라를 활용한 경제적 운영 등이 주된 내용이다. 특히 축적된 운전 데이터를 분석하는 AI 지능형 시스템을 구축하고 2027년 당진 기지와 기존 4개 생산기지 간의 연계 운영을 최적화해 에너지 사용을 효율적으로 줄여나갈 방침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AI 기술과 40여 년의 설비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효율적인 인프라 운영 체계를 확립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에너지 감축 노력으로 국민 편익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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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T, 독일 거점 활용해 부산 앵커기업 키운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독일의 협력 거점을 활용해 국내 제조기업 육성과 기술협력 기반을 강화한다. KIAT 한독기술협력센터(KGTCC)는 15일(현지시간) 독일에서 부산테크노파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독일 내 기술협력 거점을 활용해 부산 지역 제조기업의 육성과 글로벌 기술협력 기반 구축을 돕는다고 밝혔다. △부산-독일 주력산업 진흥 및 양국 혁신기업 육성 지원 △부산 혁신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 지원 △글로벌 개방형 혁신 활동 촉진 △양측 혁신기관 및 기업 간 기술협력·공동 R&D 과제 추진 등이다. KIAT는 지난 2020년부터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연방주 아헨 지역에 KGTCC를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국내 중견기업이 독일 연구기관·기업과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파트너 발굴·연결, 공동 연구개발(R&D) 등을 돕는 지원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부산 지역 제조기업과 유럽 연구기관 간 기술협력 확대와 공동연구 기반 구축,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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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자체 패션 브랜드 '라삐아프' 팝업스토어
GS샵이 16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용산구 보마켓 한남점에서 자체 패션 브랜드 '라삐아프(Lapiaf)' 팝업스토어를 연다. 라삐아프는 트렌드한 디자인과 실용적인 소재로 젊고 세련된 데일리룩을 제안하는 브랜드다. 지난해 누적 주문액 660억원을 기록하며 GS샵 전체 패션 브랜드 매출 2위에 올랐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라삐아프의 여름 시즌 컬렉션 의류 7종과 잡화 2종을 선보인다. 현장 구매는 GS샵 앱으로 주문할 수 있고, 팝업 기간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팝업 상품은 오는 25일 GS샵 대표 패션 프로그램 '쇼미더트렌드'에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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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무서워 엔진 꺼질라"…성남시 영업용 차량 1만대에 10만원씩
경기 성남시가 국제유가 상승에 대응해 버스·택시·화물차 등 영업용 차량 1만517대를 대상으로 10만원씩 유가보조금 추가 지원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국토교통부 고시에 따라 지급되던 기존 유가보조금에 더해 성남시가 자체 재원을 투입해 추가 지급한다. '성남시 에너지 기본 조례' 개정을 통해 재정지원 근거를 마련 중이다. 유가 상승에 따른 운수업계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물류비 증가로 이어질 수 있는 물가 상승 요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유가보조금은 유가 변동에 취약한 운수사업자의 유류세 일부를 보전해 대중교통과 물류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추가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서 여객 및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면허를 받고 지역에 사업장을 둔 개인·법인 영업용 차량이다. △버스 1287대(시내버스 954대, 마을버스 292대, 전세버스 41대) △택시 3500대(개인택시 2519대, 법인택시 981대) △화물차 5730대(개인화물 3459대, 일반화물 2271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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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레드팀' 금광윤 엔지니어 "사이버보안, 비용 아닌 투자"
"사이버 보안은 단순한 비용이 아니라 비즈니스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사이버 보안 사고가 발생하면 금전적 손실을 넘어 브랜드 신뢰도 하락, 고객 이탈, 복구 비용 증가 등 기업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 실리콘 밸리에서 모의 침투 테스트와 공격 시뮬레이션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금광윤(Kwangyun Keum) 엔지니어가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금 엔지니어는 현재 실리콘 밸리의 한 글로벌 테크 기업에서 실제 해커의 공격 기법을 재현해 자사 시스템의 약점을 찾아내는 이른바 '레드팀' 직무를 담당하고 있다. 모의 침투 테스트란 기업의 네트워크, 웹, 애플리케이션 등의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찾아 해킹 피해를 방지하는 작업을 말한다. 공격 시뮬레이션은 모의 침투 테스트보다 한발 나아간 개념으로 시스템의 취약점을 찾는 것에 대해 기업의 보안체계와 인력, 운영 프로세스 등을 망라해 해킹 대응 역량을 실전 투입의 관점에서 시뮬레이션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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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경기도 용인 '탄소중립의 숲' 조성 기념식 진행
현대백화점그룹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가 16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묵리에서 '탄소중립의 숲' 조성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영식 현대지에프홀딩스 부사장과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 김석권 생명의숲 대표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탄소중립의 숲은 일상생활과 산업활동 등을 통해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다시 흡수하기 위해 조성하는 숲이다. 산림청이 현대백화점을 포함한 민간 기업, 시민단체 등과 공동으로 추진중인 민관협력 사업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2022년부터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박곡리 일대 약 16. 5ha(약 5만평)에 나무 3만그루를 식재해 제1호 탄소중립의 숲을 조성하고 지난해부터는 1호 숲 인근인 이동읍 묵리에 9ha(약 3만 평) 규모의 제2호 탄소중립의 숲을 조성하고 있다. 새롭게 조성 중인 제2호 탄소중립의 숲에는 지난해까지 약 6000 그루의 나무를 식재했으며 올해도 약 6000 그루의 나무를 심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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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李 대통령, 김귀옥 진실화해과거사위 상임위원·이창훈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장 임명
16일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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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김성환씨(한국투자증권 사장) 빙부상
■조기찬(향년 90세)씨 별세, 조정현(전 고려개발)·조은희·조수정·조윤주씨 부친상, 김윤구·김관흥(전 삼성전자)·김성환(한국투자증권 사장)씨 빙부상, 신재분씨 시부상 = 16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 발인 18일 오전 6시. 02-2258-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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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 대통령, 김진오 저출산고령사회위 부위원장·박진경 상임위원 위촉
16일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