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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걱정없이 데이터 쓴다...K금융 넘어 영국 VC도 '러브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업들이 데이터는 쌓았는데 정작 활용하려고 하면 장벽에 막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민감 정보들이 포함돼 데이터를 함부로 쓰지 못하기 때문이죠. 데이터에 누락값·오류값·비정형값들이 섞여 있어 정제·보정 없이는 쓸 수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신타이탄(SynTitan)'은 합성 데이터 기술로 이런 문제를 해결합니다. " 이화여자대학교 사이버보안학과 교수이기도 한 배호 큐빅(Cubig) 공동대표는 자사의 솔루션 '신타이탄'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신타이탄은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에서 결측·편향·불균형 등의 문제를 사전에 교정해 AI 학습에 활용할 수 있도록 재구성하고 민감 정보들은 식별할 수 없는 가짜 합성데이터로 재설계하는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정보 유출 걱정 없이 기업이 통계적 유의미성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데이터 유출 걱정 없는 합성기술…기업·기관 20여곳 PoC━예컨대 어떤 회사가 마케팅 전략을 짜기 위해 어떤 계층의 소비자가 많은지 조사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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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들도 극찬한 식품진흥원…청년창업 노력 빛났다
국내 4만여 혁신 벤처기업을 대표하는 (사)벤처기업협회가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의 청년창업 활동을 극찬했다. 벤처기업협회는 지난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창립 30주년 행사에서 '2025 대한민국 창업지원 우수기관'에 식품진흥원을 선정·시상했다. 국내 혁신 벤처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995년 설립된 벤처기업협회는 중소벤처기업부 유관기관으로 그동안 도전과 혁신, 모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기여해 왔다. 벤처기업협회는 대한민국 창업생태계의 발전과 성장을 주도한 공공기관 시상에서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실질적인 성장을 이끈 식품진흥원의 노력을 인정했다. 국가식품클러스터(전북 익산)를 총괄 운영하는 식품진흥원은 일반 창업과 비교해 초기 비용 부담과 규제가 심한 식품 산업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에 주력해왔다. 12개의 기업지원시설을 중심으로 창업 전주기 지원 체계를 완성했다. 그 핵심은 아이디어만 가진 예비 창업자나 초기 기업이 고가의 장비나 대규모 공장 없이도 실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돕는 공유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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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배송 없인 못살아" vs "다신 안 써 소송"...분노 속 극과 극
#7살 아이를 키우는 30대 A씨는 쿠팡의 고객정보 대거 유출 사실이 알려진 지난달 29일 밤에도 여느 때처럼 쿠팡 앱을 열고 로켓배송으로 세제와 아이 장난감 등을 주문했다. 그는 "이번 사고로 쿠팡에 크게 실망했지만, 현재 로켓배송 서비스를 대체할 플랫폼이 없는 게 현실"이라며 "쿠팡 유료 회원을 탈퇴하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4만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쿠팡 해킹 피해자 모임' 등 온라인 카페들은 단체 소송을 준비한다는 공지글을 게시했다. 김경호 법률사무소 호인 변호사도 지난 29일 페이스북에 단체 손해배상소송 진행 계획을 밝혔다. 김 변호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3047명이 소송 참여 의사를 밝혔다. 국내 이커머스(전자상거래) 1위 업체 쿠팡에서 3370만개 회원 계정의 이름과 이메일, 집 주소, 전화번호 등의 정보가 외부로 유출되면서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국민 4명 중 3명꼴로, 쿠팡이 보유한 고객정보가 사실상 통째로 유출된 셈이다. 실제로 지난 주말부터 현재까지 이용자 대다수가 쿠팡으로부터 문자나 이메일로 '개인정보 노출 통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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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연상' 코치와 열애 인정한 골프스타…결국 자필 사과문
일본 여자 골프 스타 미야코 레이카(21)가 무려 30세 연상 코치 이시이 시노부와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지난 1일 일본 매체 주간문춘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각자 SNS(소셜미디어)로 열애설을 인정했다. 앞서 주간문춘은 지난달 26일 두 사람 열애설을 보도한 바 있다. 매체는 이시이 코치가 기혼자라는 사실을 전하며 불륜 의혹도 제기했다. 아버지뻘 남성과 교제가 논란이 되자 미야코는 1일 SNS에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주간문춘 기사에 대해 마음의 정리가 끝나 보고드린다"며 "이번 일로 팬과 스폰서, 관계자들에게 큰 폐와 심려를 끼쳐 사과드린다"고 적었다. 미야코는 "이시이 코치와는 지난해부터 교제하고 있었다"면서 "이번 일로 제게 가장 소중한 부모님을 슬프게 할 순 없다는 생각에 교제 관계를 청산하고 코치 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제가 프로 테스트에 합격하고 시드 선수가 될 때까지 이끌어준 점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시이 코치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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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사퇴하라" 1인 1표 토론회서 격분한 '민주당심'
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제' 도입에 반대하는 당원들의 오해를 불식하고 당원들의 의견을 경청하겠다며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기획한 1인 1표제 의견 수렴 토론회가 '성토장'으로 변질됐다. 일부 당원들은 정청래 대표의 사퇴를 촉구하며 "직접 나와서 설명하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 겸 대의원·전략지역 당원 역할 재정립 태스크포스(TF) 단장은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열린 '당원 주권 정당 실현을 위한 제도 개선 토론회에서 "민주당의 역사는 당원 주권이 확대되는 역사였다"며 "과거에는 대의원이 당 총재나 대표를 선출했지만 이해찬 전 대표, 이재명 대통령(전 대표) 등이 당원 주권 확대를 위해 일관되게 노력해왔다"고 설명했다. 조 사무총장은 "정청래 대표는 1인 1표 당원 주권 시대를 열겠다고 하고 (당 대표 선거에서) 당선됐다"며 "당원 주권을 강화하는 방안과 전국 정당화라는 것이 과연 충돌되는 것이냐 하는 걱정이 있고 대의원을 비롯한 핵심 당원들의 역할을 축소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이 있겠지만 이런 문제를 풀기 위해 1인 1표제 개혁을 가장 먼저 추진해야 한다는 것이 정 대표와 지도부의 판단이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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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비아파트 시장 활성화 '구원투수', 신축매입약정
2024년 수도권 비아파트 착공물량은 1만4000호로 지난 10년간 평균 6만9000호의 20% 수준에 불과하다. 빌라 등 비아파트는 낮은 품질 외에도 최근 전세사기 여파로 시장 신뢰도가 하락하면서 투자자와 건설사 모두의 관심이 아파트에 쏠리면서 공급 물량이 급감했다. 수도권 집값 안정을 위해서는 그동안 서민의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해온 비아파트 공급 확대가 필수적이지만 위축된 민간 주택시장 정상화만으로 달성하기 어렵다. 수요자들이 만족할만한 양질의 주택을 공급해 비아파트에 대한 잃어버린 신뢰를 쌓아야 한다는 과제가 있다. 이런 상황에서 공공의 신축매입약정은 비아파트 시장 정상화와 수도권 집값 안정을 달성하기 위한 실효적 정책 수단이다. 신축매입약정은 민간이 신축하는 비아파트 주택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기관이 계획단계부터 매입을 확약하는 제도다. 특히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층의 선호가 높은 도심에 양질의 주택을 공급한다는 점에서 정책적 의미가 크다. 또 공공에서 토지선금, 약정금 등을 현금으로 지원해 민간사업자 입장에서도 분양 위험과 금융 부담이 줄어 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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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서 못 판다" D램 가격 폭등...주도권 잡은 삼전·하닉
D램 계약가격이 한 달 만에 두 배 이상 뛰었다. AI(인공지능) 산업이 메모리 시장 구조를 바꾸면서 'D램 랠리'가 이어지고 있다. 메모리 업체의 증설 효과는 2027년에야 시장에 반영될 전망이다. 1일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지난달 PC용 DDR5(더블데이터레이트5) 16Gb(2GX8) 제품의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전월 대비 2. 2배 오른 19. 5달러로 집계됐다. DDR5의 고정거래가격은 올해 들어 10개월 연속 상승 중이다. 공급자 중심 시장에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협상 테이블에서 높은 가격을 제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분기보다 약 40% 오른 단가로 4분기 공급 계약을 체결 중이다. SK하이닉스도 출하를 중단하고 재협상에 들어가 인상 폭을 약 40%까지 높인 것으로 전해진다. PC·스마트폰 등 기존 수요에 의해 등락하던 시장이 AI와 데이터센터라는 거대한 신규 수요를 만나면서 D램 시장의 수급 구조가 근본적으로 변했다. 글로벌 메모리 제조 3사는 잇달아 증설에 돌입했다. 삼성전자는 평택 P4(4공장) 증설과 P5 착공에 나섰고, SK하이닉스는 청주 M15X 가동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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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차에서 '스르륵' 2m구렁이…"20분 달려도 안떨어져"
주행 중인 차량에서 몸길이 2m(미터) 가량으로 추정되는 구렁이가 나타났다는 제보 영상이 화제다. 지난 1일 JTBC 교양프로그램 사건반장에선 지난달 30일 전남 고흥에서 목포 방면으로 국도를 달리던 운전자 A씨가 촬영한 영상이 공개됐다. A씨는 차량을 몰던 중 전면 유리창에 움직이는 물체가 보여 확인해 보니 거대한 구렁이가 차체에 매달려 있었다고 전했다. 당시 뒷좌석에 타고 있던 일행이 해당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A씨는 구렁이가 차량에 매달린 채 약 20분간 주행하는 동안에도 떨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구렁이가 백미러에 꼬리를 감고 뒷좌석 문고리까지 걸쳐 버틴 모습을 볼 때 최소 2m는 넘어 보였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결국 갓길에 차를 세웠지만 구렁이는 여전히 차량에 붙어 있었고, 운전석 문을 연 뒤에야 땅으로 떨어졌다고 한다. 이어 A씨는 페트병을 이용해 구렁이를 주변 풀밭으로 옮겼다고 설명했다. A씨는 "전날 형집을 방문했는데, 형이 주변에서 닭을 키워 구렁이가 자주 나타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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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세]홍보와 소통은 다르다
최근 사회 관계 부처 대변인실들은 장관 브리핑 일정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다음에'를 연발하기 일쑤다. 연말에는 내년 중점 사업을 한창 홍보할 때지만 장관은 커녕 차관 브리핑도 손에 꼽는다. 10월에는 국정감사의 영향이 있었다손 치더라도 공백이 점점 길어지고 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7월,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각각 9월에 취임했다. 정 장관은 코로나19(COVID-19) 당시 솔직하고 침착한 브리핑으로 호평을 받았지만 막상 복지부 장관 취임 이후에는 취임 기념 기자간담회 외에 주요 정책 소개에 나선 적이 없다. 변호사 출신인 원 장관 역시 마찬가지다. 최 장관은 지난 9월 고교학점제 개선안을 브리핑 하려다 직전에 취소했다. 최 장관은 지난달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방안'을 발표했지만, 12년간 세종시교육감 출신의 경력이 묻어나왔다고 보긴 어려웠다. 정책 내용의 대부분은 AI 중점학교 2028년까지 2000곳으로 단계적 확대, 빠른 AI 인재 배출을 위해 학·석·박사 과정을 통합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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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투자 선순환 퍼즐 완성...결국 '코스닥 체질개선'에 달렸다
IPO(기업공개)를 통한 회수 의존도가 높은 국내 벤처생태계에서 투자 선순환 고리를 만들려면 코스닥 시장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개인투자자들의 단타 놀이터가 아니라 기관·외국인 투자자들이 모여드는 시장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1일 한국거래소(이하 거래소)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거래소는 이르면 이달 중 국내 유망 중소·벤처기업과 스타트업들이 포진해 있는 AI(인공지능)와 항공우주, 바이오, 반도체, 자동차, 방산업종 특화 기술특례상장 질적 심사기준을 마련한다. 거래소 내에서는 'ABCD 육성방안'으로 불린다. 인공지능/항공우주( AI/Aerospace), 바이오(Bio), 반도체/자동차(Chips/Cars), 방산(Defence) 업종에서 머리글자를 따서 이름 지었다. 특정 종목에 편중된 기술특례상장 흐름을 유연화하고, 유망한 기업에 특화된 심사 단계를 적용하기 위한 조치다. 정부가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진 코스닥 활성화 정책에도 내용이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코스닥 활성화 정책으로는 △코스닥 벤처펀드 소득공제 한도 상향 △연기금 코스닥 비중 3%→5% 전후 확대 △150조원 국민성장펀드 활용 △IMA(종합투자계좌) 등을 통한 증권사 모험자본 투입 △세제 인센티브 확대 △코스닥 IPO 구조 재편 등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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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 코리아' 외국인의 역발상 베팅...그래도 서학 개미는 못 말려
한미 금리 격차가 축소될 것이란 전망이 힘을 얻으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금융시장에서 바이 코리아로 방향을 틀고 있다. 한국은행이 금리 인하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는 동시에 미국의 통화 완화가 예상되면서 원화 표시 자산이 재평가된 것이다. 다만 개인 투자자들이 미국 등 해외 주식에 대한 베팅에 집중하고 있어 환율 리스크는 여전하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들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개최된 지난달 27일을 전후로 10년 국채 선물을 집중 매수했다.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순매수 규모는2조370억원에 이른다. 25일 하루에만 8570억원을 매수했으며,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5970억원어치를 사들였다. 한은은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2. 5%로 동결하고 금리 결정문에서 금리 인하 기조를 이어간다는 의미의 표현을 삭제했다. 시장에서는 이를 인하 사이클의 조기 종료 가능성을 시사한 조치로 해석했다. 통상 중앙은행이 매파로 전환하면 채권 가격은 하락한다. 기준금리 인상 우려가 부각되면 장기 금리가 튀어 오르고 채권 가격은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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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금지 위반 16억 소송" 주영훈, 아내 이윤미와 연인된 이유 공개
작곡가 주영훈(56)이 아내 이윤미(44)와의 본격적인 사랑이 시작된 데에 수십억대 소송이 있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에서는 주영훈이 주인공으로 등장해 박경림 윤다훈 윤정수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주영훈은 "이윤미를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알게 됐다"라고 운을 뗐다. 당시 이윤미 측 매니저가 드라마 촬영을 위해 랩 지도를 부탁했고, 이를 계기로 자연스럽게 연락을 시작하게 됐다고. 그는 "처음 만날 때 너무 떨렸다. 매니저를 거쳐 연락해야 해서 번거롭다 보니 번호를 교환하게 됐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주영훈은 "매니저가 우리가 직접 연락하는 걸 질투했다. 결국 우리가 몰래 만나는 걸 찍어서 소속사 대표에게 넘겼다"며 "당시 소속사가 '연애 금지 조항'을 이유로 이윤미에게 16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이제 막 20대 초반의 나이였는데 얼마나 놀랐겠느냐"고 말해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이어 주영훈은 "그 일이 나 때문에 벌어진 만큼 내가 변호사도 소개하고 아버님도 찾아뵀다"며 "그 과정을 함께 지나오면서 서로에 대한 정이 깊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