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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지역 지정했지만…" 동탄·기흥·구리, 집값 강세 계속
정부의 추가 규제지역 지정에도 불구하고 화성시 동탄구를 비롯한 경기 남부권과 서울 인접지역의 집값 오름세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가 규제지역 지정을 촉발시킨 동탄 아파트값은 1%대 주간 상승률을 이어갔고 용인시 기흥구와 구리시는 규제지역 지정에도 불구하고 집값 상승폭이 확대됐다. 여기에 더해 광명시, 수원시 영통구 등 경기 중남부 지역의 집값 상승 속도도 한층 빨라졌다. 한국부동산원이 9일 발표한 7월 첫 주(6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경기도 매매가격 지수는 전주 대비 0. 23% 오르며 전주(0. 19%)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화성 동탄구는 1. 29% 상승하며 5주 연속 1% 이상의 강한 집값 오름세를 이어갔다. 용인 기흥구는 0. 56% 오르며 전주(0. 39%)에 비해 상승폭이 확대됐고 구리시도 0. 64% 뛰며 전주(0. 30%) 대비 상승 속도가 빨라졌다. 동탄, 기흥, 구리는 이달 1일부터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 등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데 이어 지난 5일부터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였다는 그러나 규제지역 지정을 전후해 막판 수요가 집중되면서 집값 오름세가 더욱 가팔라진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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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관 한화 부회장, 알 자베르 UAE 장관과 회동…협력 모색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9일 술탄 알 자베르 UAE(아랍에미리트) 산업첨단기술부 장관 겸 아부다비국영석유회사(ADNOC) 그룹 최고경영자(CEO)와 회동했다. 두 사람은 에너지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한 의견을 교환하며 파트너십을 위한 양측의 협력 의지를 다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회동은 알 자베르 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이뤄졌다. 그는 지난 8일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회담을 갖고 원유 공급망 안정화와 산업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산업통상자원부-ADNOC 전략적 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원유의 안정적 공급과 비상시 대응, 공동 비축 등 에너지 안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재계에서는 이번 회동을 계기로 한화그룹과 ADNOC 간 에너지 협력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화는 한화에너지와 한화토탈에너지스, 한화솔루션 등을 중심으로 석유화학과 에너지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한화오션도 ADNOC의 해운 계열사인 ADNOC 로지스틱스 & 서비시스가 발주한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을 건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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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TP, 국가보훈부장관 감사패 수상…7년간 현충원 묘역 봉사 인정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감사패 수여식에서 지속적인 묘역 관리와 호국보훈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보훈부장관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감사패는 국립대전현충원과 결연을 맺은 기관 가운데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온 우수 기관을 대상으로 수여됐다. IITP는 2019년 7월 국립대전현충원과 '1사1묘역 가꾸기' 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4년 1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최근 3년간 총 39회, 84시간에 걸쳐 묘역 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국가유공자의 희생을 기리고 보훈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 봉사기관으로 선정됐다. IITP는 AI(인공지능)·ICT R&D(연구개발) 전문기관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기관 내 매점을 가치플러스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 ESG 실천형 매점으로 전환해 장애인과 경력단절 여성 등 취약계층 고용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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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넥스트 블록체인 교육 추진
부산테크노파크가 넥스트 블록체인 제2회 교육생을 오는 8월7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넥스트 블록체인 교육은 부산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와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하는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오는 8월8일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개최한다. 모집 규모는 35명이며 수료 기준을 충족한 참가자에게는 부산테크노파크 수료증을 발급한다. 부산테크노파크는 2024년 이후 교육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교육에서는 탈중앙화 프라이버시 플랫폼과 데이터 주권(DPP) 기술을 중심으로 심화 교육을 진행한다. 이승현 건국대 메타버스융합학과 겸임교수가 △블록체인 프라이버시 보호의 필요성과 DPP 기술 동향 △데이터 주권과 글로벌 정책 동향 △DPP 서비스 설계 및 보안 전략 △프라이버시 보호 기술 실습 등을 강의한다. 참가자들은 실제 사례와 실습으로 블록체인 기반 프라이버시 기술을 이해하고 서비스 설계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서형필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직무대행은 "블록체인 기술은 AI와 함께 미래 디지털 산업을 이끌 핵심 기반기술" 이라며 "최신 기술 트렌드를 반영한 실무 교육으로 인재를 양성하고 부산 블록체인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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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부족사태' 민주당, 선관위 특검법 당론 발의 "3자 추천 방식"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투표 관리 부실 사태와 관련해 제3자 추천 방식의 '선관위 특검법'을 당론 발의했다. 민주당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및 선거관리 부실 등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법안'을 제출했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가 대표 발의했으며, 민주당은 이를 당론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특검법에는 선관위의 투·개표 관리, 전산 오류 등을 특검이 수사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선관위 소속이 아닌 다른 행정부나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도 수사 대상이 되느냐'는 질문에 "문제가 있으면 수사 범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다만 지금 상황에서는 선관위가 헌법상 업무, 의무 역할을 제대로 준수하면서 선관위 업무를 진행했는지 이 부분에 포커싱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원내대변인은 "이번 특검은 지방선거 과정에서 드러난 선거관리위원회의 부실한 운영과 선거 관리 업무 실태가 (주된) 수사 대상이 된다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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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힐스CC 자료 유출' 의혹…전 고양시의원 검찰 송치
경기 고양시 스프링힐스CC 증설 사업을 둘러싼 비공개 행정자료 유출 의혹 사건이 검찰에 송치되며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9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사업 시행자인 일산컨트리클럽㈜이 제기한 고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 고양시의원 A씨를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고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A 전 시의원은 고양시의회 재직 당시 의정활동 과정에서 취득한 비공개 자료를 외부에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번 사건은 시민단체가 고양시를 상대로 제기한 스프링힐스CC 증설 관련 행정소송 과정에서 불거졌다. 일산컨트리클럽은 소송을 제기한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회사가 시에 제출한 비공개 자료를 증거로 활용했다며 자료 유출 의혹을 제기했다. 아울러 A 전 의원을 비롯한 관련자들을 공무상비밀누설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일산컨트리클럽은 도시계획시설 사업시행자 지정 및 실시계획인가 과정에서 고양시에 제출한 자료에 토지 소유주 개인정보와 사업 관련 민감한 내용 등이 포함돼 있었으며, 정보공개 절차 없이 외부에서 확보하기 어려운 자료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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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구리, 규제지역 지정에도 아파트값 상승폭 키웠다
반도체 산업 활황에 화성시 동탄구 등 경기남부 아파트값이 튀고 이에 정부가 규제에 나섰지만 규제 첫 주 효과는 기대메 미치지 못했다. 신규 규제지역 모두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앞서 지난해 지정된 규제지역도 가격 오름세에 다시 불이 붙는 모습이다. 부동산시장 전문가들은 다만 경기남부 집값 상승세가 인근 비규제지역 풍선효과를 이끌지 여부는 시간을 두고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한국부동산원이 9일 발표한 7월 첫 주(6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경기도 매매가격 지수는 0. 23%를 기록해 전주(0. 19%)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경기도 매매가가 상승하는 것은 반도체 산업 특수에 따른 경기남부 상승 영향이 크다. 이에 지난달 30일 정부가 동탄,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으로 묶고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도 지정했으나 즉각적인 규제지역 지정 효과가 가시화되지 않는 상황이다. 동탄은 1. 29% 오르며 급등세를 이어갔고 기흥과 구리는 각각 0. 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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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구명 로비' 의혹 이종호, 증거인멸 2심도 무죄
채 해병 특검팀(특별검사 이명현)의 '임성근 구명 로비' 의혹 수사 과정에서 휴대폰을 파손해 증거를 인멸하라고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가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4-2부(고법판사 이현우 정경근 이형근)는 9일 이 전 대표의 증거인멸교사 혐의 2심 선고기일을 열고, 1심과 마찬가지로 무죄를 선고했다. 이 전 대표의 교사에 따라 증거인멸 혐의로 함께 기소된 측근 차모씨도 1심과 동일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특검팀의 사실오인 및 법리오인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고 항소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휴대폰이) 타인의 증거에 해당한다는 특검 주장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다. 이 전 대표가 타인의 증거를 인멸하도록 함으로써 '증거인멸 교사'에 해당한다는 특검팀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이다. 증거인멸죄는 타인의 형사사건 관련 증거를 인멸한 경우에 성립하고, 자신의 증거를 스스로 인멸할 경우 죄가 성립되지 않는다. 재판부는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구명 로비 의혹이 중요한 문제로 부각되고 이로 인해 이 전 대표가 스스로 형사처벌을 받을 가능성을 인식했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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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섭 "성과급 지역화폐? 민주당·靑 월급부터 그러겠다 해보라"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기업의 성과급이나 보너스 일부를 지역화폐로 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더불어민주당에서 발의된 것을 두고 "민주당 의원과 대통령실 부터 지역상품권으로 월급 받겠다 선언하면 어떻겠냐"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9일 SNS(소셜미디어)에 "옛날에 어느 축구 선수가 게임머니로 연봉을 받았다는 농담이 있었는데, 민주당이 민간 기업의 임금 일부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진짜로 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이 법은 정부가 나서서 민간 기업 근로자의 임금 일부를 현금이 아닌 상품권으로 대체할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재산권 침해 소지가 크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임금은 노동의 대가이자 생계수단인데, 사용처와 지역이 제한된 지역화폐로 지급하면 근로자가 자기 돈을 어디에 쓸지 결정할 자유와 행복추구권도 제한된다"며 "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명분이 있더라도 그 부담을 근로자의 임금에 떠넘기는 것은 과잉금지원칙에 반할 수 있고, 특히 외국인 근로자의 해외 송금을 막겠다는 취지라면 차별 논란과 국제적 상호주의 문제까지 피하기 어렵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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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가격 뛰자 LTPO 뜬다…LG디스플레이 고부가 OLED 사업 탄력
메모리 반도체(이하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스마트폰 시장이 프리미엄 제품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LTPO(저온다결정산화물) OLED(유기발광다이오드)를 앞세운 LG디스플레이의 기술 경쟁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AI(인공지능) 스마트폰 확산으로 프리미엄 OLED 수요가 늘면서 관련 사업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9일 디스플레이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의 전체 매출에서 OLED가 차지하는 비중은 2022년 40%, 2023년 48%에서 2024년 55%로 처음 절반을 넘어섰고, 지난해에는 61%까지 확대됐다. 지난해 3·4분기에는 단일 분기 기준 최대인 65%를 기록했으며 올해 1분기에도 60%에 육박했다. 정철동 대표 취임 이후 고부가 OLED 중심의 체질 개선을 추진해온 결과다. 메모리는 스마트폰 BOM(부품원가)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핵심 부품이다. 최근 메모리 가격이 오르면서 제조사들의 원가 부담도 커지고 있다. 판매량 확대만으로 수익성을 유지하기 어려워지자 제조사들은 평균판매가격(ASP)이 높은 프리미엄 제품 판매 비중을 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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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나는 '김부장' 액션씬…모피어스스튜디오, AI 영상 제작 맡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VFX(시각특수효과) 전문 스타트업 모피어스 스튜디오는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AI(인공지능) 영상 제작을 담당했다고 9일 밝혔다. '김부장'은 방송 4회 만에 시청률 21. 6%를 돌파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 드라마에는 3분 가량의 시퀀스를 AI로 제작하는 등 최신 기술도 적용됐다. AI 제작에는 모피어스 스튜디오의 AI 플랫폼 '에이크론'(AICRON)이 100% 사용됐다. 해당 영상은 북한 출신의 포섭된 공작원인 주인공 소지섭이 북파돼서 특수 임무를 수행하는 시퀀스로 1, 2회에 나눠서 방영됐다. 이 시퀀스는 북한을 배경으로 소지섭이 건물을 폭파하고, 눈 쌓인 도로와 터널 안에서 차량 추격전이 벌어지고, 차량이 전복되는 씬, 차가 난간을 뚫고 추락해서 강물에 잠기는 수중 씬, 차량이 인양되는 모습까지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 아울러 총격 씬과 파워풀한 액션 씬도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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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내각총리, 10~12일 방중…북중우호조약 65주년 기념행사 참가
박태성 북한 내각총리를 단장으로 하는 북한 대표단이 북중우호합력상호원조조약(북중 우호조약) 체결 65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중국을 공식 방문한다. 북한 대외매체 조선중앙통신은 9일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와 중화인민공화국정부의 초청에 의해 박태성 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당 및 정부대표단이 중국을 공식방문해 조중(북중)우호·협조 및 호상(상호)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5돐(돌) 기념행사에 참가하게 된다"고 밝혔다. 중국 외교부도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와 중국 정부의 초청에 따라 박태성 조선 내각총리가 10~12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정 대표단을 이끌고 중국을 공식 방문한다"고 했다. 마오닝 외교부 대변인은 "중국과 북한은 전통적으로 우호적 이웃 국가"라며 "중조(북중) 관계를 잘 유지하고 공고히 하며 발전시키는 것은 항상 중국 당과 정부의 확고한 전략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중조 우호협력조약 체결 65주년으로 양측은 공동으로 성대한 기념 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며 "양당과 양국 최고 지도자의 중요한 합의를 지침으로 삼아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고 긴밀한 교류·협력으로 중조 전통 우호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용의가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