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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준, 알바하다 롤모델 유지태 만나…9년 전 영상 재조명
배우 서범준이 과거 유튜브 채널의 깜짝 카메라를 통해 유지태와 만났던 인연을 떠올렸다. 28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24회에서는 배우 서범준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서범준은 친누나가 운영하는 카페에서 아르바이트하며 일을 도왔다. 서범준은 "카페, 술집, PC방 등 아르바이트를 많이 했다. 아르바이트하면서 유지태 선배님도 뵌 적이 있다. 그때가 아마 스무 살 이었다"라며 과거 인연을 떠올렸다. 당시 서범준은 한 유튜브 채널에서 배우 지망생을 위한 다큐멘터리를 찍는다고 듣고 촬영에 임했다. 이때 유튜브 제작진은 깜짝 카메라로 서범준의 롤모델인 배우 유지태를 아르바이트 현장으로 불렀다. 서범준을 발견한 유지태는 "범준아. 안녕? 앉아. 맥주나 한잔 같이 하자"며 대화를 걸었고 놀란 서범준은 큰 감동을 받았다. 당시 해당 영상을 본 박나래는 "배우를 꿈꾸는 학생을 응원하기 위해 유지태 씨가 직접 간 것"이라며 설명을 더했다. 이어 서범준은 "한번 뵙고 싶었는데 영화 시사회에서 뵀다. 인사드리니까 기억을 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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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메리미' 서범준, 달달한 전화통화 "사랑해"…누구길래?
드라마 '우주메리미'로 얼굴을 알린 배우 서범준이 할머니에게 애정 표현을 하는 소탈한 모습을 공개했다. 28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24회에서는 배우 서범준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서범준은저당 빵으로로 식사를 한뒤 빵으로 구성된 디저트까지 꺼내먹으며 고칼로리 식사를 즐겼다. 그럼에도 관리를 위해 먹은 만큼 홈트레이닝으로 자전거를 타며 땀을 흠뻑내며 배우로서의 관리도 잊지 않았다. 이때 서범준은 할머니한테 전화를 걸어 "할미. 뭐해"라며 조부모를 챙기는 모습도 보였다. 할머니가 "이사 가려고 쓰레기 버리고 있었어"라고 말하자 서범준은 "내가도와주러 갈걸"이라며 아쉬워했다. 이어 서범준은 "할미. 이사 하고 정리하면 나랑 약속한 사진 찍으러 가. 할미 사랑해"라며 할머니에게 애정 표현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빵으로 고칼로리의 아침 식사를 한 서범준은 자전거를 51분간 타며 옷에 땀이 흠뻑 젖을 정도로 운동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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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왜 거기서 나와" 이주승母, 구성환 술친구로 등장
배우 이주승의 어머니가 구성환의 술친구로 등장했다. 28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24회에서는 배우 구성환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구성환은 저녁 약속을 위해 한 해산물 포차에 갔고 이주승의 어머니를 만났다. 영상을 통해 어머니가 등장하자 놀란 이주승은 "뭐야. 우리 엄마가 왜 저기서 나와"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구성환은 "이주승 덕분에 친해졌다. 엄마도 완전히 열려있는 친구다. 못 나눌 얘기가 없을 정도로 가까운 사이"라고 말했다. 이어 구성환은 "예전에 놀다 보면 늘 마지막 행선지가 주승이네 집이었다. 엄마랑 놀다 보니까 친해졌다"고 덧붙였다. 이날 이주승의 어머니는 곧 카자흐스탄으로 촬영을 하러 가는 구성환에게 조끼와 모자, 장갑 등 방한용품을 아들처럼 챙겨주며 따뜻함을 자아냈다. 이 외에도 술자리에 함께했던 배우 이세나, 이주승의 친구 등은 선물을 주고받으며 서로를 챙겼고 이때 구성환은 갑자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울컥한 구성환은 "나 미쳤나 봐"라며 눈물을 감췄고 이때 이주승의 어머니는 "울어?"라고 묻더니 갑자기 휴대 전화를 들어 우는 구성환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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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9㎏' 구성환, 영화 앞두고 다이어트"라면 안 먹은 지 3주"
구성환이 영화 촬영을 앞두고 급격한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28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24회에서는 배우 구성환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구성환은 체중계 위로 올라가 몸무게를 확인하며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구성환은 "석 달 전에 영화 의상을 맞췄다. 그 이후에 세 자리 끝판까지 갔다"며 "사실 112㎏ 정도 나간다. 목표는 95㎏까지 빼는 것"이라고 전했다. 구성환의 이날 몸무게는 99. 8㎏으로 19일 만에 약 12㎏을 뺐다. 안도의 한숨을 쉰 구성환은 사과, 삶은 달걀, 귤, 콩물로 끼니를 챙기며 다이어트 식단을 깐깐하게 지켰다. 구성환은 식사하며 동시에 TV에서 라면을 먹는 모습을 보고"라면 진짜 맛있겠다. 라면 안 먹은 지 3주 됐네"라며 괴로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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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상품거래소 먹통…주식선물·외환거래 10시간 넘게 중단
세계 최대 파생금융상품거래소 플랫폼인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서 28일(현지시간) 시스템 장애가 발생해 주식, 채권, 외환, 원자재 관련 선물·옵션 거래가 10시간 넘게 중단됐다가 복구됐다. 데이터센터 냉각 문제로 발생한 이날 거래 중단 사태는 전날 추수감사절로 뉴욕증시가 휴장한 가운데 미국 동부시간 기준으로 야간 시간대에 발생했다. 한국시간으로는 28일 오전 11시40분부터 같은 날 오후 10시쯤까지 이어지다가 오후 10시30분 전후로 거래가 완전히 복구됐다. 이번 사태로 이날 S&P500·다우·나스닥 등 뉴욕증시 3대 지수 선물부터 서부텍사스원유(WTI)·금·구리 등 원자재 선물 거래가 마비됐다. 유로·달러, 엔·달러 등 환율도 업데이트를 멈췄다. CME그룹은 미국 시카고에 본사를 둔 세계에서 가장 큰 파생상품 거래소다. 시카고상품거래소(CBOT)·뉴욕상업거래소(NYMEX)를 비롯해 주식·채권·화폐·원자재 등의 거래가 광범위하게 이뤄진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올 3분기 기준금리와 미 국채, 주식 등 선물 계약이 CEM에서 하루 평균 2830만건씩 체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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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농구대표팀, 중국에 3년만에 승리… 월드컵 예선 첫승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이 중국을 꺾으며 월드컵 예선 첫 승을 따냈다. 국제무대에서 한국 농구가 중국을 이긴 건 3년만이다. 28일 뉴스1에 따르면 대한민국 남자 농구대표팀은 이날 중국 베이징 우커쑹 스포츠 아레나에서 2027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B조 1차전 중국을 상대로 80대 76으로 이겼다. 중국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건 2022년 7월 인도네시아에서 펼쳐진 2022 FIBA 아시아컵 조별리그가 마지막이다. 당시 대표팀은 93대 81로 중국에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대한민국농구협회 기준으로 중국을 상대로 16승 36패를 기록하게 됐다. 한국은 이번 대회 예선 1라운드에서 △일본 △중국 △대만과 B조에 속했다. 조 3위 안에 들면 예선 2라운드 무대를 밟는다. 한국은 이날 대만을 90-64로 이긴 일본과 나란히 첫 승을 따내며 조 선두권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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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장관, 쿠팡 물류센터 야간근로 불시점검…"건강권 보호 최선"
고용노동부는 28일 밤 10시30분 김영훈 장관이 경기 고양시 소재 물류센터를 불시에 찾아 야간 노동 및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최근 쿠팡물류센터(쿠팡풀필먼트서비스) 야간근무 노동자 사망사고가 발생하는 등 야간노동자들의 과로·건강 문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현장의 근로실태를 점검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노동부는 설명했다. 김 장관은 사업장을 점검하면서 야간근무 노동자들을 격려하고 과로 여부 등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작업현장, 휴게시설 등을 직접 확인하고 △업무 및 휴게시간 △건강진단 실시 여부 △진단 결과 사후관리 이행 여부 △휴게시설 설치 여부 등 야간근무 노동자들의 건강권 보호 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 김 장관은 물류센터 측에 "해가 뜨면 일하고 해가 지면 휴식해야 한다는 것은 의학계의 공통된 의견으로 심야노동을 반복하는 것은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뇌심혈관계질환 등 노동자에게 심각한 타격이 된다"며 "야간근로 노동자들에 대한 건강권 보호 조치를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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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살 돈 빌려줘, 갚을게"...매형 속여 7억5000만원 가로챈 60대
매형에게 7억5000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6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28일 뉴시스에 따르면 대구지검은 친족에게 수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이날 밝혔다. A씨는 2022년 6월 매형 B씨에게 "땅 구입비를 빌려주면 변제하겠다"며 두 차례에 걸쳐 7억5000만원을 차용금 명목으로 빌려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지난해 2월 A씨를 고소했지만 경찰은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다. 경찰은 "사기 혐의가 인정되지 않고 고소인의 고소가 친고죄의 고소 기간을 넘긴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 사건은 친족 간에 발생해 고소가 있어야 공소를 제기할 수 있는 '친고죄'에 해당한다. 하지만 검찰은 A씨 사업 관계 서류와 계좌 거래내역 분석 등을 통해 A씨가 거액의 투자금을 돌려막기한 사실과 고소 기간이 지나지 않은 것을 확인하고 기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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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 강습 받다 '얼굴 강타' 전치 7주 골절상…강사 잘못 있나
1대 1 강습 중 수강생에게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는 40대 필라테스 강사에 대해 법원이 벌금 600만원을 선고했다. 28일 뉴시스에 따르면 광주지법은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여성 필라테스 강사 A씨에게 벌금 6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8월6일 오후 6시 40분쯤 광주 서구 한 학원에서 필라테스 강의를 하며 업무상 주의 의무를 다하지 않아 30대 여성 수강생 B씨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B씨는 스탓 필라테스 캐딜락이라는 기구를 활용한 강의를 받았다. 이 기구는 장력이 팽팽한 스프링으로 연결돼 있다. 그런데 A씨가 B씨가 떨어트린 공을 줍는다면서 잡고 있던 안전장비를 놓았고, B씨는 복원되는 스프링에 얼굴을 강타 당했다. B씨는 전치 7주의 골절상을 입었다. 두 사람 사이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형사 고소 사건으로 이어졌고, 법원은 A씨에게 죄가 있다고 봤다. 재판부는 "1대 1 수업이었던 점, 사고 당시 위험한 동작 수행 중임에도 안전조치가 미흡했던 점 등 A씨의 주의의무 위반 정도가 가볍지 않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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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시리아 남부서 교전… 사상자만 수십명
시리아 남부 국경 인근에서 이스라엘군과 시리아 현지 무장단체 간 교전이 발생해 수십명이 다치거나 죽었다. 28일 뉴시스에 따르면 시리아 외무부는 이날 성명을 내고 '끔찍한 학살' 공격으로 다수의 사상자가 나왔으며, 사망자 중 여성과 아이들이 있다고 밝혔다. 같은날 시리아 관영 통신 사나에 따르면 이스라엘 군이 시리아의 베이트 진 마을에 들어와 주민들이 항의하자 양측간 무장 충돌이 발생했다. 해당 충돌로 13명이 사망하고 24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군은 이슬람주의 조직인 자마 이슬라미가 이스라엘 국민을 공격하기 위해서 베이트 진 마을에 있다는 첩보를 받고 해당 조직 요원들을 붙잡는 작전을 실행했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습격 작전을 펼치자 무장대 요원들이 이스라엘 군인들에게 총격을 가해 이스라엘 군 다수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는 것이다. 이스라엘 군은 지난해 12월 시리아 반정부군이 아사드 정권을 무너뜨린 직후 아사드의 군사 시설에 수백 회의 공습을 가해 군사 장비를 파괴하고 나아가 양국 간 비무장지대 완충지역을 점령하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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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깟 메스가 무서워?"...간 이식 거부한 아내, '이혼 소송' 건 남편
장기 이식을 거부한 아내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한 남성이 1심에서 패소했다. 법원은 "장기 이식을 거부한 건 이혼 사유가 되지 않는다"며 남편의 청구를 기각했다. SBS '모닝와이드'는 지난 26일 방송에서 '간' 때문에 갈라선 부부의 사연을 공개했다. 결혼 3년차로 어린 두 자매를 키우는 부부에겐 최근 예기치 못한 불행이 찾아들었다. 남편이 희귀 간 질환에 걸려 시한부 1년 선고를 받았다. 간 이식이 가능한 가족을 찾던 중 아내가 '이식 적합' 판정을 받았다. 남편은 희망에 부풀었지만, 아내는 자신이 '선단 공포증'을 앓고 있어 간이식이 어렵다며 "주사만 봐도 겁이 나는데, 날카로운 수술용 칼을 상상하면 도저히 수술대에 누울 수 없다"고 했다. 남편은 아내를 이해할 수 없었다. 병 간호에 지극정성인 아내가 위선자로 보였고, "간호 따위 해서 뭐해", "당신이 나 죽인 거나 다름없어", "그깟 메스가 무서워 배우자를 죽게 놔둬?" 등 폭언을 쏟아냈다. 시부모도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남편이 죽어가는 걸 두 눈 뜨고 보겠다는 거냐"며 며느리를 나무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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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파 협박 후 "4일 동안 XXX" 경찰 조롱한 10대...'상습범'이었다
자신이 다니는 고등학교를 수차례 폭파하겠다고 협박 글을 게시한 고등학생이 다른 지역 학교들을 대상으로도 협박 글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뉴시스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는 공중협박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10대 A군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이날 밝혔다. A군은 지난달 13일부터 최근까지 7차례에 걸쳐 119안전신고센터 홈페이지에 자신이 재학 중인 인천 대인고에 대한 폭발물 설치 협박 글을 7차례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A군은 "학교 내부 7곳에 폭탄을 설치했다", "이전 협박 글은 수사력 분산과 상황 파악을 위한 것이다. 이번에는 진짜", "폭파 시간은 오전이다" 등의 글을 올렸다. 또 경찰이 신원 추적에 난항을 겪자 "4일 동안 XXX('헛수고'를 지칭하는 비속어) 치느라 수고 많았다. 나를 잡겠다고 전담대응팀이니 XX('호들갑'을 지칭하는 비속어)을 떠시는 군요"라며 "관련 기사를 읽고 엄청 웃었다. 가상사설망(VPN)을 다섯번 사용해 IP를 우회하니까 아무것도 못하죠"라고 비아냥 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