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주승의 어머니가 구성환의 술친구로 등장했다.
28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24회에서는 배우 구성환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구성환은 저녁 약속을 위해 한 해산물 포차에 갔고 이주승의 어머니를 만났다.
영상을 통해 어머니가 등장하자 놀란 이주승은 "뭐야. 우리 엄마가 왜 저기서 나와"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구성환은 "이주승 덕분에 친해졌다. 엄마도 완전히 열려있는 친구다. 못 나눌 얘기가 없을 정도로 가까운 사이"라고 말했다.
이어 구성환은 "예전에 놀다 보면 늘 마지막 행선지가 주승이네 집이었다. 엄마랑 놀다 보니까 친해졌다"고 덧붙였다.

이날 이주승의 어머니는 곧 카자흐스탄으로 촬영을 하러 가는 구성환에게 조끼와 모자, 장갑 등 방한용품을 아들처럼 챙겨주며 따뜻함을 자아냈다.
이 외에도 술자리에 함께했던 배우 이세나, 이주승의 친구 등은 선물을 주고받으며 서로를 챙겼고 이때 구성환은 갑자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울컥한 구성환은 "나 미쳤나 봐"라며 눈물을 감췄고 이때 이주승의 어머니는 "울어?"라고 묻더니 갑자기 휴대 전화를 들어 우는 구성환을 찍었다.
이어 이주승의 어머니가 "능청스럽게 윙크해달라"고 하자 구성환은 눈물을 멈추고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지어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