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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완♥민아, 이번 주말 발리서 결혼식...걸스데이 멤버 불참?
배우 온주완(본명 송정식)과 걸스데이 출신 민아(본명 방민아)가 이번 주말 발리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27일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번 주말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간소하게 결혼식을 한다. 결혼식은 두 사람의 가족들만 참석해 간소하게 치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지인도 초대하지 않고 걸스데이 멤버들의 참석도 불투명하다. 혜리는 2025 마마 어워즈 출연으로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한다. 두 사람은 2016년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 함께 출연해 연예계 선후배 사이로 만났다. 2021년 뮤지컬 '그날들'에서 다시 만나 가까워지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 7월 교제 사실을 밝혔다. 민아는 "가장 가까이에서 든든하게 응원해주는 분이 생겼다. 내가 해보고 싶은 걸 도전하면서 응원받고 가족을 지키며 살겠다"고 전했다. 온주완은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민아씨 팬분들, 소중히 아끼고 옆에서 잘 지키겠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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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매수 타이밍"…증권가 호평 속 노머스 장 초반 4% 강세
엔터테인먼트 기업 노머스가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다. 27일 오전 9시34분 기준 거래소에서 노머스는 전 거래일 대비 850원(4. 03%) 오른 2만1950원에 거래 중이다. 증권가에서 노머스 전망을 낙관한 보고서가 발간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나증권은 이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5000원으로 노머스 기업분석을 개시했다. 박찬솔 하나증권 연구원은 "노머스는 엔터테인먼트 대기업에서 구축하고 있는 사업모델을 가지고 중견, 중소형 엔터사 소속 아티스트와 협력해 해외 실적을 성장시키고 있다"며 "연간 20%대 높은 이익률 달성이 가능한 사업 모델을 구축했다. 최근 기대감이 사라지며 주가가 저렴해졌는데 지금이 매수 타이밍이라고 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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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오스틴 운행 로보택시, 다음달 두 배로 늘어날 것"
테슬라 주가가 26일(현지시간) 1. 7% 상승하며 426. 58달러로 마감했다. 이날 상승은 미국 증시의 전반적인 강세 속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소셜 미디어 X에 올린 글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머스크는 X를 통해 테슬라가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운영하는 로보택시 차량이 "다음달 거의 두 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머스크는 지난 24일에도 X에 테슬라가 AI(인공지능) 칩을 직접 설계해 테슬라 차량과 데이터센터에 배치해 왔다며 AI 칩 설게 능력을 과시하면서 테슬라 주가를 끌어 올렸다. 테슬라는 지난 6월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일정 구역 내에서 제한된 규모로 안전요원이 탑승한 상태로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점차 로보택시 운영 범위를 확대해왔다. 이제는 로보택시 차량대수를 늘리겠다는 입장이다. 테슬라는 올해 전기차 인도량이 170만대를 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지난해 180만대에서 줄어드는 것이다. 주당순이익(EPS)도 지난해 2. 42달러에서 1. 65달러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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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플로우, 코리아 핀테크 위크 참가... 생성AI 솔루션 소개
메가존 계열 AI(인공지능) 디지털 마케팅·핀테크 전문기업 핀플로우는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5'에 참여해 기업의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는 생성형 AI 솔루션을 소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와 핀테크 융합이 가져올 '맞춤형 금융' 시대를 주제로 진행된다. 신한퓨처스랩 11기 기업이자 신한벤처투자 협력사인 핀플로우는 전시 부스를 통해 신한금융그룹의 금융 노하우와 메가존의 클라우드·테크 역량을 결합한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중 'AI 도큐먼트 로더'는 핀플로우의 자체 생성형 AI 플랫폼 '핀플로우 AI(FinFlow AI)'의 핵심 기능으로, 기업 내부에 산재한 문서를 AI가 활용 가능한 데이터 자산으로 변환하는 솔루션이다. PPT, PDF, 이미지 등 텍스트 추출이 어려운 비정형 문서를 정교하게 인식하고 문서의 맥락까지 AI 에이전트가 파악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커스텀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핀플로우 관계자는 "보고서나 제안서 등 기업의 핵심 자산이 데이터화의 어려움으로 제대로 활용되지 못했다"며 "AI 도큐먼트 로더로 즉시 활용 가능한 지식으로 전환해 업무 효율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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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웹3 생태계 육성에 10조 투자"…두나무 안은 네이버, 청사진 제시
"AI(인공지능), 웹3 관련 생태계 육성을 위해 5년간 10조원을 투자하겠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 네이버(NAVER)와 네이버파이낸셜, 두나무가 27일 네이버 사옥인 1784에서 3사의 글로벌 진출 비전을 설명하는 공동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구체적으로 AI(인공지능)와 웹 3(탈중앙화)의 융합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전날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는 이사회를 열고 포괄적 주식 교환을 통해 두나무를 네이버 계열로 편입하는 '기업융합'에 대해 의결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블록체인 대중화 흐름(mass adoption)과,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일을 처리하는 에이전틱 AI 단계로 넘어가는 과정이 맞물린 현재의 기술적 모멘텀은 새로운 기회가 열리는 시점"이라면서 "이에 글로벌에서 새로운 혁신을 도모하자는 것에 네이버와 두나무가 뜻을 함께했다"고 기업 융합 배경을 설명했다. 글로벌 기술 변곡점을 기회로 양사가 힘을 보태 더 큰 도약을 이루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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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H 컬처클럽', 입주민 전용 프리미엄 시네마 서비스 선보인다
현대건설이 주거서비스 플랫폼 'H 컬처클럽'의 일환으로 입주민 전용 프리미엄 시네마 서비스를 선보인다. 현대건설은 디에이치 커뮤니티 공간 내에 프리미엄 시네마를 구축하고, 최신 개봉 영화 상영뿐 아니라 대관을 통해 각종 이벤트와 행사까지 운영 가능한 복합 문화 커뮤니티로 조성한다고 27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올해 초 콘텐츠미디어그룹 'NEW'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영화관 '씨네Q'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디에이치 단지 내 프리미엄 시네마 도입을 위한 논의를 이어왔다. 씨네Q는 전 좌석 리클라이너 기반의 프리미엄 상영관을 지향하는 브랜드로, 향후 입주가 예정된 디에이치 단지에 전략적 협업을 통해 상영 환경을 설계하고 도입할 계획이다. 시네마 서비스는 일반 상영관보다 한층 고급스럽고 안락한 리클라이닝 좌석과 최적의 영상·음향 시스템을 적용해 수준 높은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 디에이치 입주민 전용 어플인 '마이 디에이치' 어플을 통해 △실시간 영화시간 확인 △ 영화 결제 △ 영화 대관 △ 행사 대관 등이 손쉽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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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열풍 재점화…전력주 동반 강세
AI(인공지능) 랠리가 재개될 것이란 기대감 속 전력주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27일 오전 9시25분 기준 거래소에서 LS ELECTRIC은 전 거래일 대비 2만500원(4. 57%) 오른 46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대원전선(4. 10%), 보성파워텍(3. 61%), 효성중공업(3. 57%), 산일전기(3. 45%), 가온전선(3. 12%), 대한전선(2. 93%), LS(2. 86%), 세명전기(2. 75%), 한중엔시에스(2. 61%), HD현대일렉트릭(2. 13%) 등이 동반 상승세를 보인다. 26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AMD, 마이크론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 주가가 상승 마감하는 등 연말 AI 랠리 기대감이 확산하자 전력주 투심이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AI 데이터센터는 일반 데이터센터보다 더 많으면서도 안정적인 전력을 요구해 전력기업은 AI 수혜주로 꼽혀온 바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금리인하 기대감도 투심에 긍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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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유품 정리하다 "불이야"…20대 안타까운 사망
컨테이너 건물에서 아버지 유품을 정리하던 20대가 담뱃불 화재로 숨졌다. 27일 뉴시스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35분쯤 전남 고흥군 동강면 한 컨테이너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난 건물에서는 A씨(29)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개인 일정으로 고흥을 찾았다가 아버지가 사망 전까지 머물렀던 컨테이너 건물에 들러 유품을 정리하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컨테이너 입구 주변에서 담뱃불로 불이 났는데 불길이 커지자 탈출하지 못해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과 소방은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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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A, 대구 지역 이동센터 2곳에 IT기기 지원 및 AI교육 실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한국장학재단,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대구 지역 2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IT기기 지원과 AI(인공지능)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대구 동구 '어울 지역아동센터'와 남구 '그루터기 지역아동센터' 등이다. 이번 사업은 상대적으로 교육 자원 접근성이 낮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IT 기기를 지원하고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과 AI코딩 교육 기회를 제공해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NIA는 후원 및 자체 전문인력을 활용한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을 제공했다. 한국장학재단은 후원 및 재단 지원 청년창업기업 '네모감성'을 통한 AI 음악 코딩 교육을 진행했고, 세이브더칠드런은 기부금을 활용한 IT 기기 보급 등 사업 총괄 운영을 담당했다.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과 AI 음악 코딩 교육은 초등학교 3~6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센터별 2시간씩 진행됐다. 황종성 NIA 원장은 "AI와 데이터 중심 사회에서 모든 아이들이 공정한 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어야 한다"며 "이번 지역아동센터 지원 사업을 통해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 인재를 키워나가는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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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부사장·상무 등 31명 임원 승진 인사 실시
삼성물산은 27일 부사장 10명, 상무 21명을 승진시키는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사업 운영으로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현장 일선에서 성과를 창출한 차세대 리더군을 적극 발탁했다"며 "세대교체를 통한 조직의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삼성물산은 이번 2026년 정기 임원인사에 이어,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 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아래는 승진 임원 명단. ◆건설부문 ▷부사장 △김종훈 △이주용 △진창국 △표원석 △정호진 ▷ 상무 △김영진 △김은정 △박 근 △이수왕 △임종묵 △조영훈 △최헌정△한만근 ◆상사부문 ▷ 부사장 △강병오 △강태규 △조용남 △최경근 ▷ 상무 △김민석 △김정완 △윤현태 △이정수 △조명희 △최윤영 ◆패션부문 ▷ 부사장 △김동운 ▷ 상무 △박기성 △이종학 △이주영 △임대빈 ◆리조트부문 ▷상무 △임채홍 △전신우△최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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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SK AX·AWS와 전략적 협력...AI 클라우드 시장 본격 공략
SK텔레콤은 SK AX, AWS(아마존웹서비스)와 SCA(전략적 협력 협약)를 체결하고 AI(인공지능) 클라우드 분야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3사 협력은 각 사의 기술력과 인프라를 결합해 AI 인프라 혁신과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가속화를 목표로 한다. SK텔레콤은 자사의 통신 및 AI 기술에 SK AX의 산업별 AI 구축 경험, AWS의 글로벌 클라우드 역량을 더해 차별화된 AI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우선 3사는 베드록, 세이지메이커 등 AWS 서비스를 활용해 금융, 게임, 공공, 스타트업 등 산업 특성에 맞춘 맞춤형 AI 솔루션을 구축한다. 파일럿 단계의 AI 프로젝트를 실제 운영 환경으로 전환하고 비즈니스 성과와의 연결을 지원한다. 또한 민감 데이터를 자체 서버에서 안전하게 처리하면서도 AWS 인프라의 확장성을 활용하는 '하이브리드 AI 클라우드' 모델도 선보인다. 이를 통해 금융, 제조 등 클라우드 도입에 제약이 있던 산업군에도 안정적인 AI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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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주, 당황스러운 역사적 저평가 구간"-하나
하나증권이 27일 국내 엔터테인먼트 4사(하이브·에스엠·JYP Ent.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주가가 과도한 저평가 구간에 있다고 분석했다.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한일령 수혜주를 찾고 있는 와중에 케이팝 산업은 한한령과 버닝썬, 그리고 노재팬이 있었던 역사적 밸류에이션 저점 구간까지 하락했다"며 "3분기 실적이 분명 실망스러웠지만, 그래도 2026년이 사상 최대 실적인데 지난 10년간 3차례 있었던 저점까지 하락한 것은 다소 당황스럽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엔터주 주가가 반토막 난 시기는 팬데믹을 제외하면 크게 3차례로 나뉜다. △동방신기 군입대와 한한령 △빅뱅 군입대와 버닝썬 △방탄소년단(BTS) 군입대와 뉴진스 첫 앨범 감소 사이클이다. 핵심 남자 아이돌이 군입대를 한다고 주가가 하락하는 것은 아니지만, 공교롭게도 이들의 군입대 구간에서 인적·정치적 리스크가 극대화하면서 실적과 밸류에이션이 동반 하락했고 고점 대비 큰 폭의 하락이 있었다고 이 연구원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