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열풍 재점화…전력주 동반 강세

AI 열풍 재점화…전력주 동반 강세

김창현 기자
입력 2025.11.27 09:32 드롭다운 아이콘 수정 2025.11.2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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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사진=임종철
/사진=임종철

AI(인공지능) 랠리가 재개될 것이란 기대감 속 전력주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27일 오전 9시25분 기준 거래소에서 LS ELECTRIC(116,500원 ▼13,300 -10.25%)은 전 거래일 대비 2만500원(4.57%) 오른 46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대원전선(7,900원 ▼340 -4.13%)(4.10%), 보성파워텍(4,480원 ▼210 -4.48%)(3.61%), 효성중공업(1,592,000원 ▼199,000 -11.11%)(3.57%), 산일전기(118,000원 ▼10,300 -8.03%)(3.45%), 가온전선(183,600원 ▼19,900 -9.78%)(3.12%), 대한전선(17,170원 ▼880 -4.88%)(2.93%), LS(173,400원 ▼16,800 -8.83%)(2.86%), 세명전기(5,480원 ▼160 -2.84%)(2.75%), 한중엔시에스(42,700원 ▼4,900 -10.29%)(2.61%), HD현대일렉트릭(369,000원 ▼32,500 -8.09%)(2.13%) 등이 동반 상승세를 보인다.

26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AMD, 마이크론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 주가가 상승 마감하는 등 연말 AI 랠리 기대감이 확산하자 전력주 투심이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AI 데이터센터는 일반 데이터센터보다 더 많으면서도 안정적인 전력을 요구해 전력기업은 AI 수혜주로 꼽혀온 바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금리인하 기대감도 투심에 긍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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