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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 커플과 한잔하세요"...하이트진로, '윈터 에디션' 한정 출시
하이트진로가 겨울 시즌을 겨냥해 한정판 '진로 윈터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진로 윈터 에디션'은 겨울 놀이동산을 배경으로 루돌프와 산타로 변신한 '두꺼비 커플'을 패키지에 담아 시즌에 맞는 감성적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진로의 시그니처인 스카이블루병에 라벨 디자인을 스카이블루·소프트핑크 2종으로 구성해 소비자에게 신선한 시각적 즐거움을 제공한다. 100년 소주 양조 기술이 가미된 오리지널 레시피의 초깔끔한 맛과 '제로슈거' 콘셉트는 그대로이고, 주질과 도수(16도)는 기존 제품과 동일하다. 루돌프와 산타로 변신한 '두꺼비 커플' 콘셉트의 '진로 윈터 에디션'은 이날부터 전국 주요 음식점, 주점 등 유흥 채널과 대형마트, 편의점 등 가정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겨울 시즌에 맞춘 프로모션 활동도 강화한다. 유흥 채널에서는 MZ세대를 겨냥해 겨울철 대표 먹거리 '붕어빵'을 모티브로 만든 붕어빵 두꺼비 피규어와 붕어빵 키링 등 2종을 활용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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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광주광역시에 교통안전 솔루션 설치"
현대백화점그룹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손잡고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에 나섰다. 현대백화점그룹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는 안전한 어린이 교통안전 환경을 조성하는 '세이프 스쿨(SAFE SCHOOL)' 캠페인의 일환으로, 광주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서림초등학교 정문과 후문 앞 교통사각지대에 스마트 교통안전 솔루션인 '스마트 아이(Smart Eye)'를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세이프 스쿨 캠페인은 초등학교 인근 교통사고 우려 지역에 사고 예방을 위한 인공지능(AI) 카메라, LED 모니터, 스피커 등을 설치해 영상과 음성으로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위험을 알리는 교통안전 솔루션 구축 사업으로, 현대백화점그룹은 이번 광주 서림초등학교에 스마트 아이 두 대를 설치하는데 필요한 비용 1억원을 지원했다. 이에 앞서 지난 2023년에는 서울시 관악구에 위치한 원신초등학교와 청룡초등학교에 스마트 아이를 설치해주기도 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이 안전한 어린이 교통안전 환경 조성에 나선 건 그룹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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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래 "故 전유성, 사망 하루 전에도 농담…외롭지 않게 떠나"
개그맨 김학래가 '개그계 대부' 고(故) 전유성의 임종을 회상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에는 김학래가 KBS 아나운서 출신인 방송인 김재원의 절친으로 출연했다. 이날 김재원 전 아나운서의 이야기를 듣던 박경림은 깊게 공감하며 "한때 위로가 필요한 소년이었기 때문에 또 많은 이에게 위로를 전할 수 있었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경림은 김학래에게 "유쾌한 웃음으로 위로를 건네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이에 김학래는 "전유성 선배 임종을 지켜보면서 사람이 죽을 때 마무리를 잘해야 한다는 걸 느꼈다"라고 운을 뗐다.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장이기도 한 김학래는 전유성이 세상을 떠나기 하루 전 그가 입원해 있던 병원을 찾았다고. 전유성의 생전 모습에 대해 김학래는 "숨쉬기도 힘든데, 제자들하고 농담하고 있더라"며 "그때 내가 '형, 형이 조금 먼저 가는 거야. 우리도 곧 뒤따라갈게'라고 했다. 형이 '거기서 다시 만나자'고 하더라. 그게 마지막이었다"라고 기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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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오전 9시 발사대 이송…기립 준비한다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기상 악화로 한 차례 지연된 끝에 발사대로 이동했다. 25일 우주항공청(이하 우주청)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은 오전 9시 누리호 이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항우연은 오전 8시 30분 발사준비위원회를 열어 기상 상황을 고려해 오전 9시 누리호를 발사대로 이송하기로 결정했다. 누리호는 무인 특수이동 차량에 실려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내 발사체 종합조립동에서 제2발사대까지 약 1시간 10분에 걸쳐 이송될 예정이다. 발사대 도착 후에는 기립 준비 과정을 거쳐 발사대에 기립하고, 오후부터 전원 및 추진제(연료·산화제) 공급을 위한 엄빌리칼 연결을 시작한다. 준비 작업에 이상이 없을 경우 발사대에 누리호를 설치하는 작업은 25일 오후 늦게까지 진행된다. 다만 기상 상황에 따라 작업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금일 예정 작업을 완료하지 못할 경우 내일 오전까지 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우주청은 26일 오후 '누리호 발사관리위원회'를 열어 추진제 충전 여부를 결정하고 기술적 준비 상황, 발사 윈도우(발사 가능 시간), 기상 상황, 우주물체와의 충돌 가능성 등을 종합 검토해 누리호 최종 발사 시각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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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장관 만난 조용익 부천시장, 시정연구원 설립 허가 등 정책 건의
조용익 경기 부천시장이 지난 24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부천시가 직면한 정책·안전·재정 분야 핵심 현안을 직접 설명하며 전방위 지원을 요청했다. 조 시장은 이날 △부천시정연구원 설립 허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개정 △보건복지분야 사회복무요원사업 지방이양 철회 등 3가지 핵심 안건을 건의했다. 그는 먼저 부천시정연구원 설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 시장은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종합운동장 일대 역세권 융복합 개발, 광역철도사업 등 도시 구조가 크게 바뀌고 있다"며 "지역 맞춤형 정책 연구와 체계적 분석체계를 갖추려면 시정연구원 설립이 더는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여 도시 경쟁력을 끌어올릴 핵심 인프라인 만큼 조속한 허가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안전 분야에서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개정 필요성을 제기했다. 조 시장은 "빌라·상가 등 소규모 사유시설은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하더라도 비용 부담 때문에 조치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는 사례가 많다"며 "법령에 사유시설 행정대집행 근거를 명확히 마련해 사고 위험을 줄여야 한다"고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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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 '장보기·쇼핑'에 CU 입점...첫 주문시 최대 6500원 할인
쿠팡이츠의 '장보기·쇼핑'에 편의점 CU가 입점한다. 동네가게부터 편의점까지 다양한 매장들이 쿠팡이츠 장보기·쇼핑에 합류하며 폭넓은 카테고리의 상품들을 와우회원 무료배달 혜택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쿠팡이츠는 25일부터 '장보기·쇼핑'에 편의점 CU가 입점하고 12월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초기 서비스는 서울 지역 약 1000개 매장에서 제공되며 점차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CU 매장 첫 주문 시 와우회원 대상 최대 65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주문 금액별 할인이 자동 적용된다. 할인은 △6500원 할인(2만5000원 이상 주문 시) △6000원 할인(2만원 이상) △4000원 할인(1만5000원 이상) 등으로 제공된다. CU의 합류로 쿠팡이츠 '장보기·쇼핑'은 꽃, 반려용품, 정육, 문구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판매하는 지역 중소 자영업 매장은 물론, 주요 편의점과 슈퍼마켓까지 일상에 필요한 폭넓은 상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장보기·쇼핑' 서비스 이용 가능 지역은 쿠팡이츠 서비스가 제공되는 서울과 인천 전 지역과 경기도, 부산 일부 지역으로 순차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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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부부도 담았다'...SOL 차이나소비트렌드 ETF 상장
신한자산운용은 중국의 소비 패턴이 빠르게 변화하는 흐름 속에서 새롭게 성장하는 기업들에 집중 투자할 수 있는 'SOL 차이나 소비트렌드' ETF(상장지수펀드)를 25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밝혔다. SOL 차이나 소비트렌드는 중국의 인구 구조 변화, 소비 주체의 세대 교체, 콘텐츠 IP(지적재산권), 라이프스타일 산업의 급성장을 기반으로 한 '신소비' 트렌드를 ETF 전략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중국 소비 시장은 최근 뚜렷한 구조적 변화를 맞고 있다. 2010년대까지만 해도 고급술, 명품, 보석, 고급차 등 지위 중심 소비가 주류였지만, MZ세대의 부상과 함께 소비 기준은 취향경험·개인만족·자기표현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됐다. 이러한 변화가 상품, 브랜드, 산업 전반의 성장 동력을 새롭게 재편하고 있다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SOL 차이나소비트렌드 ETF는 총 10개의 종목으로 구성된다. 신소비 성장축을 '소장가치소비', '경험 소비', '뉴 라이프스타일 소비' 의 세가지 카테고리로 구분하여 핵심 기업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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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외국인 관광객 맞춤 막걸리 '알딸막' 출시
세븐일레븐이 K컨텐츠의 인기와 K푸드 열풍에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 대응을 위해 소비 데이터를 기반으로 요거트와 막걸리를 출시한다. 스트로베리콩포트그릭요거트는 과육이 살아있는 딸기 콩포트 위에 플레인 그릭요거트를 올린 정통 스타일의 그릭요거트로, 겨울철 대표 과일인 딸기를 활용해 외국인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오는 26일 업계 단독으로 출시하며, 12월 한달 간 '블루베리그릭요거트'와 '오!그래놀라그릭요거트'까지 포함 2+1 교차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같은 날 출시하는 '알딸막'은 딸기요거트처럼 묵직하고 부드러운 풍미를 구현한 딸기향 막걸리다. 국산 쌀과 국산 딸기를 사용해 자연스러운 단맛을 낸 무감미료 프리미엄 전통주로, 요거트 기반 풍미가 깊어 부담 없이 한국 전통 주류를 경험하기를 원하는 외국인과 여성 소비자들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막걸리 제품이다. 세븐일레븐은 외국인을 겨냥한 푸드 신상품 출시뿐만 아니라 K-컬처 체험 공간도 확장 중이다. 세븐일레븐은 K-팝 굿즈, 체험형 콘텐츠, 포토부스, 캐릭터 포토존 등을 갖춘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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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오세훈 여론조사 대납 의혹' 강철원 전 서울시 부시장, 특검 출석
25일 김건희 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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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폴리오운용, 액티브ETF 순자산 3.5조 안착...한달새 8천억 유입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총액(AUM)이 3조원을 돌파했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최근 한달 동안 타임폴리오 액티브ETF에 8000억원이 넘는 자금이 유입되며 순자산총액이 2조7000억원에서 3조5000억원으로 늘었다고 25일 밝혔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에 따르면 ETF 수탁고는 지난해 말 9546억원에서 올해 3조5천억원으로 세 배 이상 커졌다. 이는 2021년 5월 첫 액티브 ETF를 선보인 이후 4년 만에 이룬 성과다. 액티브 ETF 전문 운용사인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성장 기반에는 글로벌, 국내 주식형 대표 액티브 ETF들의 성과가 반영돼있다. 글로벌 AI 밸류체인에 투자하는 TIMEFOLIO 글로벌AI인공지능액티브 ETF는 상장 이후 2년동안 누적 수익률 약 220%를 기록하며 1조원 규모의 메가펀드로 성장했다. TIMEFOLIO 미국나스닥100액티브 ETF는 고성장 반도체·플랫폼 기업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전략을 바탕으로 같은 기간 레버리지 ETF를 넘어서는 성과를 달성하며 미국 성장주 연금 투자의 대표 액티브 ETF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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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뱅, MMA2025 타이틀 스폰서 참여...티켓 2030장 초대권 이벤트
카카오뱅크가 MMA2025(멜론뮤직어워드) 4년 연속 타이틀 스폰서 참여를 기념해 총 2030장의 초대권 추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17번째를 맞는 MMA는 멜론이 2005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대중음악 시상식 겸 뮤직 페스티벌이다. 올해는 12월20일 서울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카카오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10일까지 16일간 2030장의 초대권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카오뱅크 입출금통장 또는 mini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올해 빛나는 활약을 보인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카카오뱅크 모두의 스타상' 투표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000장(1인 1매)의 MMA 티켓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추가 30명은 무대와 가장 가까운 '카카오뱅크 특별석'에서 관람할 수 있는 혜택을 받는다. 2025년 한 해 동안 인기를 끈 노래 제목을 맞히는 'K-POP 초성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초성으로 제시된 가사를 보고 가수와 곡명을 맞히는 퀴즈로, 참여한 모든 고객에게 랜덤 캐시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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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금산분리 근간 훼손 안돼…완화시 한시 특별법으로"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25일 '금산분리(금융자본과 산업자본의 결합금지)' 완화 논의와 관련 "원칙적 고수까지 강하게 얘기하지는 않았지만 그 근간을 훼손하면 안 된다"며 신중한 입장을 재확인했다. 주 위원장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금산분리 원칙을 통해 재벌의 금융기관 사(私)금고화, 대기업 경제력 집중, 총수일가 지배력 확장 등의 문제를 더 심화시키지 않도록 관리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금산분리 완화가 아니라도 다른 규제를 완화하는 방식으로 전략산업 투자를 활성화할 방안이 있다"고 말했다. '금산분리 규제 근간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부분 완화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이냐'는 사회자의 질문에는 "문재인 정부 때 CVC(기업형 벤처캐피탈)제도라는 대기업이 벤처투자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제도적 방안도 마련돼 있다"며 "또 국민성장펀드가 어떤 규제 때문에 투자가 이뤄지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면 그런 부분을 해결해 줄 수도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