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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평택 공장서 화재…'대응 1단계' 발령, 1명 사망
경기 안성과 평택 소재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3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4분쯤 안성시 원곡면 산하리 한 골판지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당국은 장비 36대와 인원 108명을 동원해 불길을 잡고 있다. 당초 이번 화재에 따른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었으나, 초진 후 인명 수색에 나선 소방대원들이 건물 2층에서 숨져 있는 근로자 A 씨(60대)를 발견했다. 공장 관계자는 앞서 A씨가 '연락 두절' 상태라고 당국에 알렸다고 한다. 화재 당시 공장 기숙사에 있던 근로자 등 15명은 대피해 다행히 다치지 않았다. 이에 앞서 오전 11시 31분에는 평택시 포승읍 내기리의 한 폐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공장은 폐업 상태로 화재 당시 건물 내에 사람 등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두 화재 현장 모두 연소 확대 등을 우려해 '대응 1단계'를 발령한 상태다. 대응 1단계는 3~7개 소방서에서 31~50대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소방 관계자는 "다량의 연기 발생과 연소 확대 우려로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하고 있다"며 "불길을 잡는 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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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N11 앞세워 고공행진 보로노이…후속 파이프라인 순항에 추가 기대감↑
비소세포폐암 신약 후보 'VRN11'의 미국 신속승인 기대감에 고공행진 중인 보로노이가 또 다른 신약 후보 'VRN10'과 'VRN07' 경쟁력도 입증하며 추가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최근 첫 임상 1상 데이터를 공개한 유방암 신약 VRN10이 내성과 안전성에서 모두 합격점을 받은 가운데 폐암 신약 VRN07은 내년 병용 임상 3상을 통해 상업화 구간 진입을 앞두고 있다. 23일 보로노이에 따르면 이 회사는 연내 VRN10의 임상 1a상 추가 데이터를 도출한 뒤, 내년 파트너사 오릭 파마를 통해 VRN07과 얀센 '리브리반트SC'의 임상 3상 시험에 진입할 예정이다. 각각 경쟁 약물 한계를 극복한 신약 후보의 추가 데이터와 품목 허가를 바라볼 수 있는 임상 진입이라는 점에서 기업가치 상승세에 한층 힘을 실어줄 요소들로 꼽힌다. 보로노이는 올 들어 가파른 기업가치 상승세를 이어왔다. 연초 7만원대였던 주가는 최근 20만원을 훌쩍 넘어선 상태다. 상승세 동력은 핵심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인 VRN1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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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 시작, 빨간 속옷 입어"...환경미화원 괴롭힌 7급공무원 '충격'
강원도 양양군의 7급 공무원이 환경미화원들을 상대로 지속적인 괴롭힘을 행사해왔다는 논란에 대해 양양군이 "관련자에 대해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23일 군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관련 법령에 따라 사실관계를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 사건을 조직 전체 문제로 엄중히 인식하고 있으며,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책임을 묻겠다"며 이같이 전했다. 군은 "가해자와 피해자를 업무·공간적으로 분리하고,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가능성을 완전 차단했다"며 "가해자에 대해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인사·징계 조치를 취하겠다"고 부연했다. 또 "피해자가 어떤 심리적·업무적 불이익도 받지 않도록 전 과정에 걸쳐 보호 조치를 철저히 강화하겠다. 재발 방지를 위한 전수 조사와 조직문화 개선을 강도 높게 추진하겠다"며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 드려 깊이 송구하다"고 사과했다. 앞서 7급 공무원 A씨는 찬송가를 틀어놓고 계약직 환경미화원들이 이불 속에 들어가게 한 뒤 발로 밟는 가혹행위를 일삼았다는 보도가 나와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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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시상식 열기를 그대로"…신세계백화점, '마마 어워즈' 팝업 운영
신세계백화점이 K팝 시상식 '2025 마마 어워즈(MAMA AWARDS)'의 공식 팝업을 국내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행사는 20일부터 27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 오픈스테이지에서 열린다. 팝업은 오는 28, 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 마마 어워즈'를 앞두고 마련된 국내 유일의 오프라인 체험 공간이다. 홍콩 현장에 가지 못하는 국내 팬들이 시상식의 열기를 미리 체험하고 추억을 만들 수 있게 기획됐다. 팝업은 공개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으며 사전 예약 사이트가 열린 뒤 6분 만에 3일 치 예약이 매진됐다. 이날부터는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예약을 통해 팝업에 입장할 수 있다. 팝업은 올해 마마 어워즈의 콘서트 슬로건 '어-흥(UH-HEUNG)'을 주제로 꾸며졌다. 오픈스테이지의 LED 기둥을 활용해 시상식 현장 같은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각종 포토존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시상식에 온 것 같은 사진도 남길 수 있다. 2025 마마 어워즈의 공식 MD 상품인 '어-흥(UH-HEUNG)' 스페셜 에디션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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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율→외국인 매도→환율 더?…"조정이 매수 기회" 시각도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 이탈로 인해 한 달 만에 3800대로 떨어졌다. AI(인공지능) 거품론 불식 여부와 국내외 통화정책 향배에 관심이 쏠리는 한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11월 17~21일) 코스피는 전주 대비 158. 31포인트(3. 95%) 하락한 3853. 26에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지난 3일 장중 4221. 92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그 뒤로 8. 7% 조정받았다. 11월 들어 하루 2% 이상 오르내린 날이 7거래일로 변동성이 높아졌다. 외국인은 한 주간 코스피에서 3조1710억원 규모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개인과 기관은 각각 2조710억원, 1조1720억원 순매수였다. 기관 중에서는 금융투자가 1조1970억원을 사들였고 연기금은 470억원 순매도했다. 엔비디아가 호실적을 발표했지만 매출채권 급증이 부각되며 기술주가 조정받았다. 원·달러 환율이 1470원대를 재돌파한 것도 외국인 수급에 부담을 줬다. 고환율은 통상 환차손 문제로 인해 외국인 매도 요인으로 꼽힌다 채권시장에서도 외국인은 10년 국채선물을 5040억원 규모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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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빽인데, 이 몸매로 1등을?"..모델대회 우승자 두고 중국 '발칵'
중국의 한 모델 대회에서 통통한 체형의 참가자가 우승을 차지해 공정성 논란이 일었다. 후원사의 입김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 나왔다. 결국 대회 조직위는 수상을 번복했다. 22일 펑파이신문, 훙싱뉴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16일 선전에서 열린 '제28회 국제모델대회 중국 총결선' 시상식에서 대회 1등인 '여성부문 광둥 챔피언'으로 15번 참가자가 선정됐다. 하지만 우승자의 몸매에 의문이 제기됐다. 영상 속 15번 참가자는 다른 참가자들보다 눈에 띄게 통통한 모습이었다. 중국 누리꾼들은 "모델대회인데 통통하고 배까지 나온 여자가 1등이라고?", "나이도 꽤 많아 보인다", "뭔가 석연치 않다", "우승 기준을 공개하라", "후원사 입김이 작용했나?" 등 일반적인 모델 대회 기준과 크게 벗어난 우승자 선정에 의아함을 드러냈다. 현장에 참석한 한 미용업계 전문가는 "수십 명의 늘씬한 모델들이 있었지만 논란의 참가자가 트로피를 들었다"라고 말했다. 논란이 커지자 주최 측은 "여러 기업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다"며 "온라인 반응을 인지하고 있으며 추후 공식 입장을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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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릴리가 보여준 '잘 키운 신약의 힘'…국내사 진화도 잰걸음
미국 일라이 릴리(릴리)가 제약사 최초로 시가총액 1조달러(약 1472억원)를 돌파했다. 비만·당뇨신약 '젭바운드'(마운자로)의 압도적 시장 장악력을 앞세운 결과로 '잘 키운 신약'이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력을 명료하게 보여준 사례로 꼽힌다. 이에 아직 그 규모가 글로벌사에 미치진 못하지만, 신약 개발 경쟁력을 기반으로 국내 바이오 사업 모델 진화를 이끌고 있는 에이비엘바이오와 리가켐바이오의 잠재력도 주목받는 중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릴리는 지난 21일(현지시간) 시가총액 1조18억달러(약 1474조7000억원)로 장을 마감했다. 제약업계 최초는 물론, 전체 미국 상장사 중에서도 10개사만 달성한 대기록이다. 릴리의 시총 동력은 젭바운드와 마운자로다. 두 품목 모두 GLP-1 계열 약물로 같은 성분(티르제파타이드)이지만 비만은 젭바운드, 제2형 당뇨는 마운자로라는 명칭으로 구분된다. 미국에선 2022년 마운자로가 먼저 승인된 후, 이듬해 젭바운드가 가세했다. 젭바운드·마운자로는 짧은 역사에도 압도적 효과를 앞세워 미국 비만·당뇨 신규 환자의 70% 이상을 점유하며 시장을 장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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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처럼 자녀 자산관리…슈퍼리치 상속법 대중화에 美 주목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미국 팝가수 비욘세와 제이지 부부의 딸 블루 아이비는 13살 나이에 순자산이 8억달러(약 1조660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블루 아이비는 생후 4일 만에 빌보드 차트에 이름을 올리는 등 저작권 수익을 얻었기 때문이다. 제이지는 블루 아이비의 숨소리와 울음소리 등을 노래에 담아 피처링 곡으로 발매해 화제가 됐다. 미국에서는 비욘세 부부처럼 자녀를 수익사업에 참여시켜 자산을 늘려주는 슈퍼리치들이 많다. 자녀에게 주는 용돈을 '근로소득'으로 전환해 자녀의 개인 은퇴계좌(IRA)를 일찍 개설하는 방식이 대표적이다. 직접적인 재산 상속이 아니기 때문에 세금 부담이 없고, 자산을 합법적으로 불릴 수 있다. 이 같은 슈퍼리치의 상속 방식을 대중화하려는 스타트업이 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하프모어는 부모와 자녀 간 합법적 고용관계를 맺어 발생한 근로소득을 기반으로 아동용 IRA 계좌를 개설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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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검사장 고발' 김병기 반발에 "법사위 모든 활동 지도부와 논의할 수 없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인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이 "법사위 활동 모두를 지도부와 논의할 순 없다"고 23일 밝혔다. 전 수석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근 법사위가 대장동 항소 포기에 반발한 검사장 18명을 고발한 것을 두고 김병기 원내대표가 불편한 기색을 드러낸 것과 관련한 질문에 "원내지도부와 조율이 있었으면 좋겠단 아쉬움도 있지만 이번 사안은 법사위의 상임위 활동"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민주당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상병) 종합대응특별위원회 총괄위원장을 맡고 있기도 한 전 수석최고위원은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를 더는 지체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 역시 당 지도부와 법사위가 견해차가 있는 부분이 아니냔 질문에 전 수석최고위원은 "지도부도 필요성에는 동의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전 수석최고위원은 "법사위에서는 내란전담재판부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일치했다. (일부) 의견 차이가 있지만 내란전담재판부 필요성에 대해서는 법사위 모든 의원들이 동의한다"며 "당정대 의견 조율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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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단체 "지역의사제, 지도전문의 양성 없이는 실패…수련환경 개선이 우선"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가 정부·국회의 '지역의사제' 입법 추진을 두고 "의사 인재 양성을 위한 수련 체계가 선제적으로 마련돼야 한다"며 "지역 지도전문의 확충 없이는 지역의사제는 실패한 정책이 될 것"이라고 23일 입장을 밝혔다. 대전협은 이날 입장 자료를 통해 "지역에 거주하는 국민의 건강권을 보장한단 취지에 동의하지 않을 사람은 없을 것"이라면서도 "지역의사제를 통해 이를 달성하는 데엔 큰 문제가 존재한다. 미래 의료를 책임져야 할 젊은 의사의 시선에선 의료 인프라(기반 시설) 미비가 가장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이르면 2027학년도부터 적용될 지역의사제는 의대 신입생 중 일정 비율을 '지역의사 선발전형'으로 뽑은 뒤, 졸업 후 10년간 해당 지역 내 의료기관에서 의무 복무하게 하는 제도다. 지난 2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관련 법안이 통과됐다. 이어 "전공의는 전문의가 되기 위한 수련 과정에 있는 의사이며 선배인 지도전문의의 지식과 기술을 습득해 성장하는 어린나무와 같은 존재"라며 "숲이 건강해야 나무가 자라듯 지역의료 인프라가 탄탄해야 젊은 의사도 제대로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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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도 금리동결 유력…추가 인하는 "내년 상반기 vs 인하 종료"
한국은행이 11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도 금리동결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집값 상승률이 여전히 높고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위협하는 상황에서 금리인하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평가가 힘을 얻는다. 또 반도체 수출 호조 등 국내 경제가 개선되면서 한은의 성장률 전망치가 상향될 것이란 점도 금리동결 전망의 근거다. ━전문가 10인 "11월도 금리동결"…부동산·환율 우려━23일 머니투데이가 채권시장 전문가 1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10명 모두 오는 27일 열리는 금통위에서 한은이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전망했다. 연내 추가 금리인하가 없을 것이란 예상이다. 지난달까지만 하더라도 11월 금리인하 전망이 우세했다. 하지만 최근 원/달러 환율이 1470원대까지 급등하고 서울 아파트값이 상승폭을 키우면서 금융불안 요인이 커졌다. 이에 따라 한은이 금리를 내리기 어려운 환경이 조성됐다는 분석이다. 한은은 지난해 10월부터 지금까지 총 4차례(100bp) 금리인하를 단행했다. 올해 들어선 지난 2월과 5월 금리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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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크리스마스 마켓"…롯데백화점, 잠실에 800평 규모로 선보여
롯데백화점이 지난 20일 서울 잠실에서 '롯데타운 크리스마스 마켓'을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크리스마스 마켓은 2023년 24만명, 지난해 40만명을 동원한 롯데백화점의 크리스마스 대표 행사로 올해는 몰입형 경험과 프리미엄 콘텐츠를 강화했다. 올해 롯데타운 크리스마스 마켓은 내년 1월4일까지 열리며 역대 최대인 800평 규모로 열린다. 사전 예약에서부터 인기를 끌며 주말 패스트패스 입장권 기준으로 1차 예약은 10분, 2차 예약은 9분 만에 매진됐다.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매일 열리는 롯데타운 크리스마스마켓은 선물, F&B, 체험형 상점 등 유럽형 크리스마스 마켓을 모티브로 51개 부스가 늘어선다. 오후 4시 이후는 여러 혜택이 포함된 패스트패스 등 유료 입장으로 운영된다. 4시 이전에는 누구나 무료입장할 수 있다. 하트 조명을 추가한 '초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인공 눈을 분사해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스노우 샤워', 30명가량이 동시 탑승하는 '2층 회전목마' 등 공간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