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신 기사
-
NCT 쟈니 "서장훈·전태풍 역량 받고파"…농구 열정 '활활'
그룹 NCT 쟈니가 '열혈농구단'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SBS 새 예능 프로그램 '열혈농구단' 측은 21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127%를 향해 질주하는 쟈니'라는 제목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쟈니는 농구 경기 중 급한 마음에 여유를 잃고 패스 실수를 한다. 이에 '열혈농구단' 감독 서장훈은 쟈니 이름을 외치며 "자기 수비 누구인지부터 찾아라"라고 주문한다. 쟈니는 "원래 자신감이 많은 편인데 떨어진 거 같다"며 주눅 든 모습을 보인다. 그러면서도 "쉬운 길 말고, 코치님과 감독님의 역량을 다 받고 싶다"며 "그래야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의지를 다진다. 연습에 매진한 쟈니는 "제가 개인 연습을 하고 싶다고 했던 이유는 '초보 티 내지 말자'라는 마음이었다"라고 털어놓는다. 중계진은 "이 선수가 농구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며 "제작진에게 듣기로는 개인 연습을 정말 많이 했다고 한다"고 쟈니를 격려한다. 이어 "만화 '슬램덩크'에서 우리가 열광하던 강백호 생각하시면 될 거 같다"며 "단시간에 이걸 해낸다"며 빠르게 발전한 쟈니의 모습에 감탄해 기대감을 높인다.
-
두나무 송치형, 이례적 대외행보 채비…네이버 통합구상 밝힐 듯
네이버그룹 통합설이 불거진 두나무가 창업주 간담회 준비에 돌입했다. 네이버파이낸셜과의 포괄적 주식교환을 공식화하고 향후 사업구상을 밝힐 전망이다. 21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두나무는 다음주 송치형 회장 주재로 언론사·투자사 대상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구체적 시점은 오는 26일 예정된 이사회 이후로 점쳐진다. 업계에선 대외행보가 드물어 '은둔형 경영인'이란 별명이 붙은 송 회장의 공개석상 등판에 관심이 쏠린다. 송 회장은 자사 연례 콘퍼런스인 업비트개발자콘퍼런스(UDC)에도 현장참석 없이 영상으로 메시지를 전해온 터다.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은 포괄적 주식교환을 활용한 통합을 추진 중이다. 교환비율은 두나무 1주당 네이버파이낸셜 3주가 유력하다. 통합을 마무리하기 위해선 양사가 이사회 결의에 이어 주주총회 특별결의까지 마쳐야 한다. 특별결의는 출석 주주 3분의 2 이상과 발행주식 총수의 3분의 1 이상의 찬성이 필요한 절차다. 두나무는 송치형 회장(25. 5%)과 김형년 부회장(13.
-
85세 김용림 "면허증 반납했다…딸 반납 요구, 너무 슬프더라"
배우 김용림(85)이 면허증을 반납했다고 밝혔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나이 먹은 게 죄야?'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선공개 영상 속 김용림은 "운전을 좋아했다. 그런데 80세가 넘으니까 아이들도 운전하지 말라고 하더라"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주변에서) 말리기도 하지만 운전할 일도 없다. 다 대신해주는 사람이 있으니까"라며 "그래도 속상할 땐 한번 달리고 싶을 때가 있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에 MC 김용만은 "드라이브가 주는 쾌감이 있다. 스트레스 해소도 되고"라며 공감했다. 김용림은 "제가 다니는 체육관이 걸을 수도 있는 곳이지만 걷기엔 애매해 운전해서 가고 싶다. 그런데 딸이 '엄마 이제 순발력이 떨어지니까 빨리 면허증을 반납하시라'라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노사연은 "반납하셨냐"며 깜짝 놀랐고, 김용림은 고개를 끄덕이며 "반납하라는 소리가 너무 슬펐다"고 고백했다. 그는 "어떻게 하는지도 몰라 주민센터에 갔다.
-
호반그룹, ㈜LS 지분 3% 아래로…경영권 분쟁 논란 '소강 국면'
㈜LS 지분을 3% 이상 확보했던 호반그룹이 최근 보유 주식의 상당수를 매도한 것으로 파악됐다. 호반그룹의 보유 지분이 줄어들며 양사의 경영권 분쟁 논란도 소강 국면에 접어들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호반그룹은 최근 보유하고 있던 ㈜LS 지분을 대부분 처분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도 규모는 120만~140만주로 추정된다. 호반그룹은 지난 3월 ㈜LS 지분 약 3%를 장내 매수하며 경영권을 위협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현행법상 발행주식총수의 3% 이상을 보유한 주주는 임시 주주총회 소집, 회계장부 열람, 주주제안권 행사 등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하림그룹 계열사인 팬오션이 지난 5월 992억원을 들여 ㈜LS 주식 7만6184주(0. 24%)를 매입한 사실이 전해졌다. 하림그룹이 2023년 HMM 인수전에 뛰어들 당시 호반그룹은 직·간접적으로 자금을 보탠 바 있다. 우회적인 관계인 셈이다. 호반그룹은 당시 지분 매입 목적을 "단순 투자"라고 밝혔지만 일각에서는 LS그룹과 진행 중인 기술 특허 소송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기 위한 포석이라는 해석도 나왔다.
-
휴대폰 보다 무인도 충돌 13초 전 '아차'…여객선 항해사·조타수 영장
전남 신안군 해상에서 267명을 태운 대형 여객선이 무인도와 충돌해 좌초한 사건을 수사 중인 해경이 일등항해사와 조타수에게 사고 책임이 있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1일 뉴스1에 따르면 목포해양경찰서는 퀸제누비아2호 일등항해사 A씨(40대)와 인도네시아 국적 조타수 B씨(40대)에 대해 중과실치상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 19일 오후 8시17분쯤 전남 신안군 장산면 해상에서 무인도인 '족도'와 충돌하기 1600m 거리 전 여객선 방향을 변경하지 못하거나 조타를 제대로 안 해 승선원 30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사고 당시 조타실을 책임진 A씨는 자동항법장치로 운항하며 휴대전화를 보는 등 딴짓을 하다 충돌 13초 전에서야 충돌을 인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경은 A씨가 그제야 B씨에게 조타기를 돌리라고 지시하는 항해 데이터 기록장치(VDR) 음성을 확보했다. A씨는 "휴대전화로 뉴스를 검색하다 자동항법장치를 수동으로 전환하지 못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사고 해역은 섬과 암초가 많아 수로가 비좁은 '위험 구역'으로, 대형 여객선은 수동 운항으로 전환해야 한다.
-
제11회 KGCCI 이노베이션 어워드 개최…'돌봄드림' 1등상 수상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주한독일상공회의소(KGCCI)가 지난 20일 서울 앰배서더 풀만 호텔에서 열린 '제11회 KGCCI 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 돌봄드림(1등상) 테라클(2등상), 트라운드(3등상)이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행사는 국내 시장에서 실질적 가치를 창출한 기술·사업모델을 대상으로 혁신성을 평가하는 자리로,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식 후원했다. 시상식에는 최종 파이널리스트 5개 기업이 무대에 올라 직접 피칭을 진행했고, 현장 참가자들의 전자투표 결과까지 반영돼 최종 순위가 결정되는 방식으로 시상 과정이 진행됐다. 1등상을 받은 돌봄드림은 세계 최초 비침습 공기압 심탄도 시스템 '케얼리'를 개발했다. 쿠션이나 의류에 삽입된 공기압 센서가 사용자의 미세한 흉부 움직임을 감지해 심박과 호흡 패턴을 실시간 분석하고,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 부정맥·수면무호흡·심부전 등 심장 관련 증세의 조기 징후를 예측한다.
-
실종 신고된 80대 치매 남성…집 근처 창고서 저체온증으로 숨져
충북 영동에서 치매를 앓는 80대 남성이 집 근처 창고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에 수사에 나섰다. 21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4시쯤 영동군 심천면에서 "치매 있는 아버지가 귀가하지 않는다"는 아들의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실종자 A씨(88)는 신고 사흘 만인 20일 오후 10시45분쯤 이웃 주민에 의해 집 맞은편 창고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A씨는 맨발 상태였으며 저체온증으로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22㎏ 감량한 풍자 "소속사, 살 찌우라고…살 빠지면 부르더라"
트랜스젠더 유튜버 풍자가 소속사가 다이어트를 막는다고 토로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프랜차이즈'에는 웹 예능 '겟이득' 2화가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우주소녀 다영은 판매하고 싶은 물건이 있다며 그룹 샤크라 출신 황보와 유튜버 풍자를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사옥으로 초대했다. 다영은 "우리 회사 좋다. 회사에 맛있는 거 많다"고 자랑했고, 풍자는 "계약할래"라며 흥분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영은 "닭가슴살 무제한"이라고 부연하자 제작진과 풍자는 실망감을 드러냈다. 그럼에도 다영은 "토스트, 그릭 요거트, 마 주스, 건강한 거, 몸에 좋은 게 있다"고 자랑을 이어갔다. 이에 풍자는 "우리 집에 오시면 소 곱창으로 시작해서 마지막 곱창전골에 누룽지까지 있다"고 맞서 제작진의 환호를 받았다. 황보 역시 "저쪽이 더 당기긴 한다"고 풍자 손을 들어줬다. 데뷔 10년 차인 다영은 최근 'Body'를 통해 솔로 가수로 데뷔해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황보는 "이 콘셉트를 다 본인이 스스로 정했다더라"라며 칭찬했고 다영은 "맞긴 하다"라며 쑥스러워했다.
-
[인사]팬오션
◆팬오션 <승진> △정도식 전무 △김영주 상무 △성제용 상무 <신규 선임> △신재호 상무보 △윤정용 상무보 △김준영 상무보
-
'1인 1표' 놓고 민주당 최고위 내 반발..."우려 표했지만 졸속 추진"
더불어민주당이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 반영 비율을 '1인 1표'로 맞추는 당헌·당규 개정 절차에 본격 돌입한 것을 놓고 이언주 민주당 최고위원이 "상당수 의원이 우려를 표했음에도 졸속 혹은 즉흥적으로 추진됐다"며 공개적으로 불만을 드러냈다. 이 최고위원은 21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번 당헌·당규 추진과 관련해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상당수의 최고위원이 우려를 표하고 좀 더 숙의 과정을 거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냈지만 공개회의 이후 이어진 비공개회의에서 몇몇 최고위원이 미리 정해진 일정으로 불참한 가운데 그냥 통과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원의 의사를 묻고 당의 정책에 적극 반영하려는 당원 주권주의 원칙엔 전적으로 공감한다. 하지만 오랫동안 다수 당원에게 폭넓은 의견수렴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일부 당 지도부의 의견만으로 당헌·당규 개정을 급하게 밀어붙이는 것은 자칫 당 지도부에 대한 불신을 초래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19~20일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 시 대의원·권리당원 1인1표제' 도입을 골자로 한 당헌·당규 개정안에 대한 당원 의견 수렴 절차를 진행한 바 있다.
-
예탁원·상장협, 전자주총 성공적 도입 위한 MOU 체결
한국예탁결제원(예탁원)과 한국상장회사협의회(상장사협회)는 21일 전자주주총회(전자주총)제도의 도입과 안착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 지난 7월22일 공포된 상법 개정안에 따라 이사의 주주 이익 보호 충실 의무에 따른 전자주주총회 의무화에 따라 진행되는 협약이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전자주총 관련 법령 제·개정 관련 쟁점 공동 대응 △전자주총 플랫폼을 통한 시범 전자주주총회 공동개최 △전자주총 플랫폼 구축과 안정화를 위한 상장회사 의견수렴과 테스트 참여 △전자주총 플랫폼 활용을 통한 전자주총 실무교육 공동 진행 △상장회사 주주총회 분산 자율준수 프로그램 연계 인센티브 공동 발굴 등이 포함됐다. 양측은 업무협력 및 정보교환을 위한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순호 예탁원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전자주총의 성공적 도입과 원활한 시장 안착을 견인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상장회사가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상장사협회와 유기적인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
[내일 날씨] 주말 평년보다 따뜻…일교차 15도 안팎
토요일(22일)은 평년보다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으나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22일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 많겠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 일부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들겠고,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대부분 지역에서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되고, 오후에 중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도 △ 대전 5도 △대구 4도 △전주 6도 △광주 4도 △부산 7도 △춘천 -2도 △강릉 6도 △제주 10도 △울릉도·독도 9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4도 △대전 15도 △대구 16도 △전주 16도 △광주 15도 △부산 17도 △춘천 14도 △강릉 16도 △제주 16도 △울릉도·독도 15도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침 최저기온은 -3~7도, 낮 최고기온은 13~17도로 예상된다"며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동해안·산지와 경북동해안·북동산지를 중심으로 당분간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건조하겠으니 야외 활동 시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