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신고된 80대 치매 남성…집 근처 창고서 저체온증으로 숨져

실종 신고된 80대 치매 남성…집 근처 창고서 저체온증으로 숨져

류원혜 기자
2025.11.21 18:57
충북 영동에서 치매를 앓는 80대 남성이 집 근처 창고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에 수사에 나섰다./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충북 영동에서 치매를 앓는 80대 남성이 집 근처 창고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에 수사에 나섰다./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충북 영동에서 치매를 앓는 80대 남성이 집 근처 창고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에 수사에 나섰다.

21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4시쯤 영동군 심천면에서 "치매 있는 아버지가 귀가하지 않는다"는 아들의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실종자 A씨(88)는 신고 사흘 만인 20일 오후 10시45분쯤 이웃 주민에 의해 집 맞은편 창고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A씨는 맨발 상태였으며 저체온증으로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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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원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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