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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규제·역세권 대단지…'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 선착순 청약
두산건설과 BS한양이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개4구역에 공급하는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가 일부 잔여가구를 대상으로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한다. 21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은 22일 사업지 인근에 위치한 견본주택(인천광역시 부평구 부개동 13-55번지)에서 진행된다. 거주 지역에 상관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 통장 없이 원하는 잔여세대의 동·호수를 계약할 수 있다. 서울 지하철 7호선 역세권 입지에 1299가구 브랜드 대단지의 가치와 함께 최근 '비규제 지역'으로 인한 수혜가 함께 주목받고 있어 실수요, 투자자 모두의 관심이 기대된다.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는 비규제지역에 속한 만큼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1년 후 전매가 가능하며, 실거주 의무를 적용 받지 않는다. 강화된 대출 규제 적용도 피해 최대 중도금 60% 대출이 가능하다.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는 인천 부평구 부개동 13-5번지 일원에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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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 직매립 금지…파주시 "폐기물 대란 없을 것"
경기 파주시는 내년부터 본격 시행되는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와 관련해 '폐기물 대란' 우려가 없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현재 탄현면 환경관리센터 내 광역소각시설, 운정 환경관리센터 내 소각장 등 두 곳에 소각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하루 최대 폐기물 처리 용량은 각각 200t과 90t으로, 이를 통해 파주시가 자체적으로 처리하는 생활폐기물의 총량은 연간 7만t에 이른다. 시는 2002년부터 소각 중심의 폐기물 처리 체계를 구축하고, 소각 후 발생하는 잔재물을 처리하기 위한 2만8370㎡ 규모의 자체 소각재 매립시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처럼 관내에서 발생하는 모든 폐기물에 대한 자체 처리능력을 갖춘 만큼 정부의 이번 '직매립 금지' 방침으로 인한 영향은 미미할 전망이다. 시는 기존 소각시설의 노후화에 따른 처리능력 저하에 대비하고 더욱 안정적이고 폐기물 처리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하루 700t 규모의 광역 소각시설 구축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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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로지스틱스,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에서 '안전경영대상' 수상
종합물류기업 한솔로지스틱스가 한국경영인증원과 글로벌경영위원회가 주최한 제 24회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에서 '안전경영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Global Standard Management Awards)은 한국경영인증원(KMR)의 주관 아래 그린경영·품질경영·안전경영·탄소중립경영·상생경영 등 8개의 테마별로 경영성과와 수행실적이 우수한 기업 및 기관 단체를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 중 안전경영대상은 생산 과정과 서비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적·물적 위험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산업재해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운영 역량을 갖춘 기업에게 수여된다. 한솔로지스틱스는 2022년 물류업계 최초로 ISO 45001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한 이후, CSO(Chief Safety Officer)를 중심으로 안전보건 체계를 고도화해왔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운영과 경영진 안전투어, 협력사 안전교육 지원 등 경영진과 현장 조직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물류현장의 안전 수준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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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냐" 100만 유튜버 사무실 공개 후폭풍…지하 6평, 창문도 없다
구독자 102만명을 보유한 여행 유튜버 원지(본명 이원지)가 사무실 영상을 공개했다가 비판 여론에 휩싸였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원지의 하루'에는 '6평 사무실 구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원지가 근무하는 사무실을 소개하는 내용이 담겼다. 원지와 3명의 직원이 일하는 이 사무실은 지하 2층에 위치한 6평 규모. 하지만 공간이 좁고 창문조차 없었고 이내 지나치게 열악한 환경이라는 비판이 쏟아졌다. 누리꾼들은 "성장 중인 채널도 아니고 100만 유튜버 사무실이 이 상태면 블랙기업 아니냐", "6평에 3명이면 교도소 수준 아니냐", "원지가 유튜버 시작 계기가 회사 스트레스 때문으로 아는데, 막상 대표되니 결국 똑같아진다", "100만 유튜버면 벌이도 좋을 텐데 직원한테 돈 너무 박하게 쓴다" 등 반응을 보였다. 논란이 커지자 원지는 유튜브 커뮤니티에 입장을 밝혔다. 그는 "처음부터 넓은 곳으로 갔으면 좋았을 텐데 예상을 깊게 하지 못한 부분이라 이 부분은 꼭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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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령자 고용 늘면 청년 일자리가 줄어들까?…고용 데이터 분석해보니
"중고령자 고용 확대가 청년 일자리를 실제로 얼마나 잠식할까?" 경기도일자리재단이 10년간 고용 데이터를 분석한 보고서를 21일 내놨다. 중고령층의 노동시장 잔류가 필수적인 상황에서 고령자 고용이 청년층 일자리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고령자 고용 증가는 사회 전체적으로 청년 일자리와 보완적 관계를 보였다. 중고령층은 제조업과 돌봄·사회서비스 중심으로 고용이 늘어난 반면, 청년층은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과 공공행정 등 다른 산업에서 취업이 증가해 양 세대의 주요 진입 분야가 뚜렷하게 갈렸다. 청년 일자리에 대한 전반적 압박은 제한적이라는 결론이다. 하지만 청년들이 선호하는 대기업 등 '괜찮은 일자리' 영역에서는 상황이 달랐다. 연구는 대기업 일자리에서 중고령자 고용이 청년층과 대체적 갈등 관계를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년 연장 등 고령층 고용 유지 정책이 추진되는 가운데 노동시장에 이중적 효과가 나타날 수 있음을 시사한다. 한국은 2024년 초고령사회에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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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김병기 "적극재정·규제개선으로 지역경제 활력 찾겠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지역경제의 활력이 되살아날 때까지 공공부문 예산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적극재정과 규제 개선으로 지역경제 활력을 반드시 찾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발표한 재정집행 방침은 이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불용예산을 필요한 곳에 신속 투입하면 지역경제의 중요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지역 제한 경쟁입찰의 범위를 넓히고 지방정부의 공공조달 자율성을 높이는 것 역시 규제개선의 큰 흐름과 맞닿아 있다"며 "주요 공공기관 투자도 69조 원 규모로 확대하면 정부 정책의 파급력이 훨씬 커질 것"이라고 전했다. 김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지역경제 회복과 규제 개선,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며 "예산과 결산 심사 과정에서 정부가 재정을 얼마나 적극적으로 집행했는지 꼼꼼히 확인하겠다. 재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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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이재명 대통령의 빛나는 외교성과, 든든히 뒷받침"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이재명 대통령의 빛나는 성과를 든든히 뒷받침하고 국익을 다지기 위한 정부 노력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중동·아프리카를 순방 중이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통령께서 외교 무대에 설 때마다 '정말 준비가 잘 돼 있다'는 것을 실감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이 대통령께서 아랍에미리트(UAE), 이집트 두 나라와의 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아랍에미리트와는 7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인공지능(AI)과 첨단기술, 과학, 우주, 통상, 지식재산, 의학, 원자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고 했다. 이어 "이집트와는 수교 30주년을 맞이한 정상회담이었기에 의미가 더 깊다"며 "무역에서의 협력뿐만 아니라 교육과 문화 분야에서의 교류도 다지며 양국의 우애를 확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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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아프리카 순방'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0%'…"외교 잘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60%를 기록하며 2주 만에 반등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여론조사 업체 한국갤럽이 지난 18~20일 전국 만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에게 조사해 이날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가 직전조사 대비 1%P(포인트) 상승한 60%를 기록했다. 긍정 평가는 11월 1주 조사에서 63%를 기록한 뒤 11월 2주 59%로 하락했다가 이번 조사에서 반등했다. '잘 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의 경우 2%P 하락한 30%를 나타냈고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 34%, 경제/민생 14% 응답이 많았다. 부정 평가에서는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12%, 대장동 사건/검찰 항소 포기 압박 11%, 경제/민생 9% 등이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3%, 국민의힘 24%를 기록했다. 민주당 지지도는 전주보다 1%P 상승, 국민의힘 지지도는 전주와 같았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은 각 3%, 진보당은 1%를 나타냈고 이외 정당은 1%, 무당층은 26%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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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죽자 재혼한 사위, 내 돈 상속 노려"…혼인신고 안한 이유에 분노
외동딸이 세상을 떠난 후 손자를 맡긴 채 연락을 끊은 사위가 재혼했다는 소식을 들은 한 여성 사연이 전해졌다. 21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딸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사위가 다른 여자와 새살림을 차렸다는 소식을 듣게 된 A씨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딸이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서 허망하게 세상을 떠났다. 시간이 지난 뒤 아들에게 들었다. 딸이 결혼할 때 내가 신혼집으로 증여했던 아파트가 사위와 외손자에게 상속됐다고. 그땐 문제 삼을 마음의 여유조차 없었다"라며 "몇 달 후 사위가 지방으로 발령을 받았는데, 혼자 키우기 어렵다고 아이를 봐달라고 부탁하더라"고 했다. A씨는 자신의 집으로 손자를 데려와 키우기 시작했다. 그런데 사위는 연락이 뜸해지더니 양육비마저 끊어버렸다. 심지어 사위는 다른 여자와 새살림을 차렸다. 문제는 사위가 새살림을 차린 여자와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점이다. A씨는 "재력가였던 남편은 나에게 상당한 재산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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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캠프 레드클라우드 내 근대건축물 기록보존 나선다
경기 의정부시는 지난 10일부터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내 철거 예정 건축물 중 26개소에 대해 도면화를 통한 기록보존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캠프 레드클라우드는 1953년부터 미2사단 사령부가 주둔하다 2018년 평택으로 이전하기까지 약 60년간 사용된 미군기지로 근현대사의 흔적이 담긴 건축물이 보존돼 있다. 국방부는 해당 부지의 환경오염 정화를 위해 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에 철거를 위탁하고 2026년 3월부터 철거 작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시는 CRC 내 건축물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하부 오염이 없고 보존 가치가 있는 예배당 등 일부 건축물은 현지 보존하기로 국방부와 협의했다. 이와 함께 철거 예정 건축물 중에서도 역사성과 건축적 가치를 갖춘 26개소를 선별해 문화유산 설계 방식으로 도면화하는 기록보존 용역을 진행한다. 김동근 시장은 "기존 건축물의 역사적 가치를 살리면서 이 부지를 미래산업 육성의 거점으로 삼아 다음 100년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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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GJA '최고의 게임 확장팩' 수상…'P의 거짓' 영향력 인정받아
네오위즈의 대표 IP(지식재산권) 'P의 거짓'의 DLC(다운로드 가능 콘텐츠)가 글로벌 게임 시상식에서 수상작 명단에 올랐다. 회사는 이 게임의 글로벌 영향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네오위즈는 'P의 거짓: 서곡'이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2025(이하 GJA)'의 '최고의 게임 확장팩' 부문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GJA는 1983년부터 영국에서 매년 열리는 글로벌 비디오 게임 시상식으로 게임 전문 매체 '게임즈레이다(GamesRadar+)'가 주관한다. 전 세계 이용자들이 직접 투표해 수상작을 선정하는 대표 시상식 중 하나다. 이번 수상은 P의 거짓: 서곡이 PC·콘솔 액션 게임에 독창적인 내러티브를 입혀 높은 완성도와 작품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이용자 투표로 결정된 수상인 만큼 충성도 높은 글로벌 팬덤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P의 거짓: 서곡은 본편 'P의 거짓'의 프리퀄(시간상 앞선 이야기)로 과거로 돌아간 '크라트시'에서 전설의 스토커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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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푼 AI, 9등급 맞았다…질문 바꿨더니 단숨에 '1등급', 이유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지시(프롬프트)에 따라 문제 풀이 방식이 극명하게 달라진다는 실험 결과가 나왔다. 진학사 블랙라벨사업부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국어 영역 시험지를 챗GPT에게 풀게 한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같은 모델에 동일한 시험지를 입력했음에도 지시 방식에 따라 성적이 9등급에서 1등급까지 극단적으로 갈리는 현상이 나타났다는 설명이다. 실험에는 'ChatGPT 5.1 오토(Auto)' 모드를 사용했고, 유일한 변수는 지시 방식이었다. 진학사는 △시험지 전체를 이미지로 제공하고 정답만 요구한 A 방식 △문항 세트별 PDF를 제공해 정답만 요구한 B 방식 △PDF 제공과 함께 단계별 풀이를 요구한 C 방식 등 세 가지 방식으로 문제 풀이 결과를 비교했다. 시험지는 2026학년도 수능 국어 영역(홀수형)으로, 공통과목 1~34번(76점)과 선택과목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각각 35~45번(24점)으로 구성됐다. 그 결과 '정답만 말해줘'라는 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