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오위즈(21,900원 ▼100 -0.45%)의 대표 IP(지식재산권) 'P의 거짓'의 DLC(다운로드 가능 콘텐츠)가 글로벌 게임 시상식에서 수상작 명단에 올랐다. 회사는 이 게임의 글로벌 영향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네오위즈는 'P의 거짓: 서곡'이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2025(이하 GJA)'의 '최고의 게임 확장팩' 부문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GJA는 1983년부터 영국에서 매년 열리는 글로벌 비디오 게임 시상식으로 게임 전문 매체 '게임즈레이다(GamesRadar+)'가 주관한다. 전 세계 이용자들이 직접 투표해 수상작을 선정하는 대표 시상식 중 하나다.
이번 수상은 P의 거짓: 서곡이 PC·콘솔 액션 게임에 독창적인 내러티브를 입혀 높은 완성도와 작품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이용자 투표로 결정된 수상인 만큼 충성도 높은 글로벌 팬덤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P의 거짓: 서곡은 본편 'P의 거짓'의 프리퀄(시간상 앞선 이야기)로 과거로 돌아간 '크라트시'에서 전설의 스토커 '레아(Lea)'를 중심으로 한 어두운 비밀을 그린다.
P의 거짓: 서곡은 지난 6월 글로벌 동시 출시된 직후 스팀 '최고 인기 게임' 순위에서 국내 전체 부문 1위, 글로벌 유료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이 게임은 메타크리틱과 오픈크리틱에서 각각 평점 85점, 오픈크리틱에서는 '평론가 추천도' 100%를 달성했다. 본편을 포함한 전 세계 누적 판매량은 300만장을 돌파했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이번 GJA 수상으로 P의 거짓: 서곡의 작품성과 흥행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전 세계 게이머들의 성원에 힘입어 후속작 개발 등을 통해 P의 거짓 IP의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