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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포스코와 손잡고 K-철강 공급망 상생 지원
KB국민은행이 포스코와 손을 잡고 포스코 공급망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포함한 상생지원 패키지를 선보인다. 국민은행은 9일 포스코와 'K-철강 공급망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국민은행이 포스코 공급망 협력사 선정 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데 따른 후속 조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연내 '포스코×KB 공급망 상생 패키지'를 출시하고 포스코 철강 비즈니스 통합플랫폼인 MY POSCO 이용 고객사를 위한 맞춤형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국민은행은 우선 고객사들에 특별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파킹통장을 제공한다. 또한 포스코 공급망에 특화된 BaaS 기반 금융 솔루션을 도입해 매출채권 회수의 안정성을 높이고 고객사의 결제 유동성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업대출 특별 우대금리, 수출입금융 방문 컨설팅, 수출기업 대상 무역보험공사 보증서 지원 등도 지원한다. 비금융 서비스로는 맞춤형 ESG컨설팅을 운영한다. 또한 KB굿잡 취업박람회를 통해 직원을 채용한 기업에는 채용지원금을 지원하고, 자금관리서비스(CMS) 도입 고객에게는 구축비와 수수료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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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첫째도 둘째도 교권"…1대 1 전담 마크까지
"첫째도 교권, 둘째도 교권, 셋째도 교권입니다. 하늘이 무너져도 선생님을 지키는 교육감이 되겠습니다.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9일 악성 민원과 아동학대 피소 등에 어려움을 겪는 교사들을 위해 전방위적인 '교권 보호'를 약속했다. 경기도교육청은 9~10일 경기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 담당자 성장 나눔 워크숍'을 연다. 워크숍에는 안 교육감을 비롯해 도내 25개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장, 교육지원청 장학사, 전문상담사 등 최전선 방재 인력 100여명이 참석해 상반기 성과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책을 모색한다. 워크숍 첫날인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의 혁신 고도화 방안을 발표했다. 도교육청은 향후 정식 조례 제정을 거쳐 신설될 '교육활동보호국'에 앞서 실시간 기동성을 갖춘 '교권보호추진단'을 우선 설치하기로 했다. 지지부진한 행정 절차를 기다리기보다 당장 현장 교사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방패막이를 먼저 세운다는 취지다. 특히 안 교육감이 추진단 단장을 맡아 전권을 행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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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 인수' 공정위 승인…금융·가상자산 합종연횡 가속화
9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승인한 미래에셋컨설팅의 코빗 인수계약은 국내 금융권의 원화 가상자산거래소 확보 시도가 경쟁당국 문턱을 넘은 첫 사례다. 디지털금융 인프라 구축 경쟁이 가속화하는 가운데 전통 금융사 운신의 폭이 넓어지면서 가상자산업권과 맞물린 합종연횡이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미래에셋그룹은 이날 코빗 인수계약 승인과 관련해 "단순히 거래소를 인수하는 차원을 넘어 전통 자산과 디지털자산의 경계를 허물고 글로벌 투자 생태계를 연결하는 새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행보"라며 "증권·자산운용 분야에서 축적해 온 글로벌 투자역량에 코빗의 디지털자산 인프라를 결합해 고객의 자산 증대와 국내 금융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국내외 고객이 전통 자산에 더해 디지털자산까지 단일 생태계에서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목표로 스테이블코인·커스터디·실물연계자산(RWA)과 디지털 결제·보관과 각종 기관·법인용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미래에셋그룹은 설명했다. 청사진으로는 증권·가상자산 거래환경을 통합한 미국 투자플랫폼 '로빈후드'가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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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가 불지핀 변동성, 코스피 변동성 2배 커졌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가 상장한 후 한 달 반 가량 코스피지수는 하루 평균 290포인트 오르내리며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일일변동폭은 직전 기간보다 2배 가까이 커진 것이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비중이 절대적으로 커진 코스피지수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만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레버리지가 등장한 영향이다. 여기에 목표배수를 맞추기 위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오르면 더 사고, 내리면 더 파는 숏감마형 매매 패턴이 변동성을 가중시킨다. 업계에서는 지나친 변동성으로 글로벌 자금 유입을 기대하기 어려워지는 만큼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9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5월 27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단일종목 인버스 ETF 14개 종목이 상장한 후 31거래일 동안 코스피지수의 일평균 변동률은 3. 49%로 직전 31거래일(2. 15%) 변동률 대비 1. 34%포인트(p) 높아졌다. 이 기간 일별 변동 폭은 288. 81p로 나타났다. 직전 31거래일 간 150. 51이었던 것에 비해 2배 가까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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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술주 반등에 닛케이 1.4%↑…키옥시아 8.3%↑[Asia마감]
9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는 등락이 엇갈렸다. 일본 도쿄증시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 38% 오른 6만7743. 85에 거래를 마쳤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나타난 기술주 상승세가 일본 시장에서 매수 흐름으로 이어졌다. 일본 낸드플래시업체 키옥시아가 8% 넘게 뛰었고 반도체 장비업체인 어드반테스트와 도쿄일렉트론이 5%대 급등했다. 또한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두고 갈등하면서 이틀 연속 충돌했으나 양측 모두 전쟁으로 돌아가길 원치 않는다는 신호가 나온 점도 시장에 안도감을 줬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간밤 이란과 종전 양해각서(MOU)가 끝났다고 밝히면서 전면전이 재개될 수 있단 우려가 커졌으나 몇 시간 뒤 전쟁을 다시 시작하고 싶진 않다면서 수습하는 발언을 내놨다. BNY의 제프 유수석 거시 전략가는 블룸버그에 "이것은 새로운 현상 유지"라면서 "불안하고 위태로운 균형이다. 이제 투자자들은 자산 배분을 할 때 이러한 변동성을 전제로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화권에선 대만 가권지수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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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전반기 원구성 합의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원구성에 합의했다. 9일 양당이 맺은 합의에 따라 서울시의회 제1교섭단체인 더불어민주당은 운영위원회를 비롯해 행정자치위원회, 기획경제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주택공간위원회, 교통위원회, 교육위원회의 위원장을 맡는다. 제2교섭단체인 국민의힘은 환경수자원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운영하게 된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도 11대 서울시의회 선례를 따라 더불어민주당이 1, 3, 4기 위원장을, 국민의힘이 2기 위원장을 맡는다. 양당은 이번 원구성 합의를 시작으로 불필요한 갈등과 대립을 피하고,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시정을 견제하고 감시하는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는 한편, 건전한 경쟁과 협력을 바탕으로 서울시의회의 발전과 성숙한 민주주의 확립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양 당 대표의원은 "상호 존중과 협치의 정신으로 원만한 합의를 이루었다"며 "앞으로 서울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의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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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체포 저지' 경호처 전 간부들 실형…"윤석열 지시 거부했어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종준 전 경호처장 등 전직 경호처 간부들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에서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부장판사 이현경)는 9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박 전 처장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12·3 비상계엄에 대한 내란 혐의를 수사하던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박 전 처장 등의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박 전 처장 등이 위법한 지시인 것을 인식하면서도 범행을 저질렀다고 지적했다. 함께 기소된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은 징역 5년 △이광우 전 경호본부장은 징역 2년 6개월 △김신 전 가족경호부장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실형을 선고받지 않은 김 전 부장을 제외한 3명은 도주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법정에서 구속됐다. 이들은 구속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굳은 얼굴로 입을 꾹 다문 모습이었다. 재판부는 박 전 처장에게 "경호처의 최종 책임자로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 저지 지시가 있더라도 이를 거부해야 했다"며 "그런데도 조직적으로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하고 물리적 충돌을 당시 목격함에도 영장 집행에 협조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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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D램 1위' CXMT, IPO 절차 본격화…6.5조 조달 계획
중국 내 최대 D램 생산기업 창신메모리(CXMT)가 기업공개(IPO)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중국 글로벌타임스 등에 따르면 창신메모리는 9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증권거래소에 게시한 투자설명서에서 IPO를 통해 66억8800만주를 신규 발행, 295억위안(6조5500억원)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주 청약은 온라인 오프라인 모두 오는 17일에 진행된다. 상장일은 이로부터 일주일쯤 뒤인 24일께로 추측된다. 창신메모리는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기술주 중심 과학기술혁신판(커촹판)에 상장될 예정이다. 투자설명서대로면 창신메모리는 커촹판 역사상 두 번째로 큰 IPO로 기록된다. 최대 IPO 기록은 2020년 7월 상장해 532억위안(11조8200억원)을 조달한 중국 최대 파운드리 기업 SMIC(중신궈지)가 갖고 있다. 창신메모리는 "이번 IPO로 저장장치 설계 업체, 반도체 소재 공급 업체, 반도체 장비와 부품 제조업체, 최종 사용자 기기 제조업체 등 산업 사슬 전반에 걸쳐 협력을 강화하고 발전을 촉진할 것"이라며 "중국 반도체 산업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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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호남권 반도체 산단' 광주 군공항 일원 토허구역 지정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로 선정된 광주 군공항 인근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해 이상거래와 투기 행위를 막는다. 국토교통부는 호남 반도체 첨단국가산단 사업 예정지 일원 총 364. 19㎢를 오는 14일부터 2028년 7월13일까지 2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9일 밝혔다. (본지 2026년 7월7일☞[단독]국토부, 반도체 산단 예정지 '광주 군공항' 인근 토허제 검토) 정부는 지난 6일 '메가프로젝트 민간합동 점검회의' 브리핑을 통해 광주 군공항 부지에 호남권 반도체 산단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국토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호남권 반도체 산단 조성사업을 원활하고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이날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광주 군공항 부지와 인근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지정하게 됐다. 이번 토허구역은 호남 반도체 첨단국가산단 조성 예정지와 인근 지역을 대상으로 법정동·리 경계선을 기준으로 확정됐으며 용도지역 별로 일정면적을 초과하는 모든 토지는 허가를 받아야 한다.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서 토지를 거래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허가를 받아야 하며 5년 이내의 실이용 의무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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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갱신 획득
창원특례시가 9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Child Friendly City) 인증갱신 인증서와 현판을 받았다. 창원특례시는 2021년 최초 인증 이후 지난 4년간 아동 권리 기반의 행정 체계를 구축하고 아동의 실질적인 참여를 이끄는 정책을 추진했다. 특히 △아동 관련 조례 개정 △아동 참여 원탁토론회 △아동의회 운영 등의 정책적 노력이 인증갱신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앞으로 4년간 아동 권리 증진과 아동 중심 정책 추진에 대한 국제적 공신력도 인정받았다. 재인증을 발판 삼아 올해부터 2029년까지 '제2기 아동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추진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기본계획은 △아동의 권리가 보장받는 창원 △아동의 안전을 우선시하는 창원 △아동을 양육하기 좋은 창원 △아동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창원 등 4대 추진 목표를 바탕으로 추진한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인증갱신은 창원의 아동 정책이 독자적이고 지속 가능한 모델로 자리 잡았음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진정한 의미의 아동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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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KTX 내 소란 지적에 '사과'…"들뜬 마음에 이성 잃었다"
개그우먼 이경실(60)이 기차 안에서 큰 목소리로 대화하다가 지적받았다며 사과했다. 이경실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주 오랜만에 대학 친구들과 알찬 1박 2일 부산 여행을 다녀왔다"며 "모두가 바빠 좀처럼 짬이 안 나는 스케줄 한 달 전부터 조정하고 실행했다"고 근황을 밝혔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이경실은 기차 안과 부산역, 식당 등에서 친구들과 함께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이경실은 지난 7일 오전 8시 15분 부산행 KTX 열차를 이용했다며 "역에서 근무하는 후배 만나 오랜만에 인사 나누고, 3명이 나란히 A, B, C 좌석 쪼르르 앉아 들뜬 여행 시작"이라고 말했다. 다만 이경실은 열차 안에서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다가 지적받았다며 "(들뜬) 그 기분으로 대화하니 조용히 해달라는 지적도 받았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친구들과의 여행에 잠시 이성을 잃었다"며 "이제 잘 안 들리나 보다"라고 덧붙였다. 이경실은 바다 산책을 즐기고, 광어 숙성 회와 돼지갈비를 먹었다며 여행 과정을 꼼꼼히 기록했고, 친구들과의 1박 2일 부산 여행이 꿈같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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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여조카 생긴다…'김민준♥' 권다미, 10월 딸 출산 예정
그룹 빅뱅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의 친누나이자 배우 김민준의 아내인 권다미씨가 둘째 딸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알렸다. 9일 권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다음 주는 정면 얼굴 보여줘 이우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태아 초음파 사진이 담겼다. 권씨는 "이든이 동생 삼든이다. 여자 동생이 갖고 싶다던 이든이 소망으로 너무나 감사하게도 찾아와준 우리 아기"라며 "김이든의 여자 동생 이이우 나도 딸 맘이다, 하하. 우리 가족 건강하게 10월에 만나자"고 덧붙이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패션사업가로 활동 중인 권씨는 2019년 배우 김민준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권씨의 동생인 지드래곤은 그동안 첫째 조카 이든군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조카 바보' 면모를 보여 왔다. 지드래곤의 매형인 김민준은 지난 4월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해 "(처남 지드래곤이 조카를) 너무 예뻐한다"고 자랑했다. 당시 김민준은 "뮤직비디오 소품을 아기가 삼촌(지드래곤)에게 선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