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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성탄절을 위한 '산타 빌리지'로 꾸며진 제주신화월드
국내 최대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가 연말을 맞아 특별한 공간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핀란드 산타 마을을 모티브로 제주신화월드 곳곳이 산타 빌리지로 변신해 방문객에게 꿈 같은 겨울을 선물한다. 랜딩관과 신화관을 잇는 야외 테라스에서는 은하수가 쏟아지는 듯한 반짝이는 조명과 크고 작은 트리들을 장식해 산타빌리지의 환상적인 풍경을 꾸몄다. 빨간색 삼각형 모양의 산타 오피스는 산타클로스의 비밀 작업실처럼 꾸며져 정성스럽게 선물을 준비하는 산타의 포근하고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 산타빌리지의 중심에는 산타의 우체국이 마련됐다. 이곳에서는 방문객들이 자신의 소원을 적어 마법의 우체통에 넣으면 산타에게 전달될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랜딩 입구 에스컬레이터에 자리 잡은 이 공간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이 밖에도 다양한 테마 공간과 포토존이 있다. 메리어트관 로비는 '산타 토이 샵'으로 꾸며져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선물과 장난감들이 가득하다. 랜딩관 로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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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고가 달걀', 군 복무 중인 아들 회사 통해 팔았다…징계 위기?
개그우먼 이경실(59)의 달걀 브랜드 '우아란'이 고가 판매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공식 판매사이트가 돌연 폐쇄됐다. 19일 '우아란' 공식 판매처 프레스티지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사이트 준비중" "현재 사이트는 준비중입니다"라는 안내 문구가 뜬다. 또 '관리자 로그인' 버튼이 있는 것으로 보아 관리자만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해당 사이트는 전날까지만 해도 회사 및 제품 소개와 공지사항 등 모든 메뉴에 접근 가능했다. 그러나 '우아란'이 가격 논란에 휩싸이면서 홈페이지로 항의가 빗발치자 부담을 느낀 사측이 사이트를 잠시 닫은 것으로 추정된다. '우아란' 가격 논란은 지난 16일 개그우먼 조혜련이 SNS(소셜미디어)에 홍보 글을 올리면서 불거졌다. 공개된 사진 속 '우아란' 난각번호는 4번인데 난각번호 1·2번을 사용하는 동물복지 유정란보다 비싸게 판다는 지적이 나왔다. 10자리 난각번호 중 끝자리가 1번인 것은 닭을 풀어서 키우는 방사, 2번은 케이지와 축사를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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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2025 방송 공동제작 국제 콘퍼런스' 개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9일 서울 강남에서 '함께 만드는 방송의 미래: 더 나은 내일을 위한 협력'을 주제로 '2025 방송 공동제작 국제 콘퍼런스(IBCC)'를 개최했다. 국가 간 공동제작을 활성화하고 K-콘텐츠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방미통위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이 매년 여는 행사로, 올해 10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태국, 몽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국내·외 정부기관, 방송사, 제작사, 학계 등 관련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해외 우수 공동제작 작품을 시상하고 기조연설 및 특별세션을 발표했다. 우수 공동제작 작품에는 부산문화방송(부산MBC)과 일본 TV아이치가 공동 제작한 드라마 '오늘은 뭐묵지?'가 대상을, 한국방송공사(KBS)와 인도네시아 MOJI 미디어그룹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전설에 도전하다, 메가왓티의 봄배구'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기조연설에선 라이언 시오타니 영국 BBC 스튜디오 아시아 콘텐츠 담당 수석부사장이 '글로벌 무대를 향한 한국 팩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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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 국민의힘에 "석유화학·철강 등 위기산업 적극 지원 필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만나 위기 산업 재편 등을 위한 정치권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9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 챔버라운지에서 '국민의힘-대한상의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기국회에서 본격적인 입법 논의를 시작하기 앞서 경제계가 국민의힘에 기업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최 회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제언집 '제22대 국회 입법현안에 대한 상의리포트'를 장 대표에 직접 전달했다. 제언집에는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제고와 생산적 금융 활성화, 기업 경영 불확실성 해소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국민의힘에서는 장동혁 당 대표를 비롯해 송언석 원내대표, 김도읍 정책위의장, 윤한홍 정무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경제계에서는 최 회장을 비롯해 이형희 SK부회장, 하범종 LG사장, 이태길 한화 사장 등 주요 기업 임원진과 전국 상의회장단 관계자가 자리했다. 비공개 간담회는 경제계의 건의에 국민의힘 측이 답변하는 방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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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새 청년정책 발표…대학생에 1만개 일자리 경험
서울시가 청년 일자리 분야 신규사업 '서울 영커리언스'를 19일 발표했다. 청년을 의미하는 영(young)과 경력(career), 경험(experience) 합성어인 '서울 영커리언스' 사업은 재학시절부터 진로 탐색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서울 청년을 위한 인턴십 통합 플랫폼이다. 졸업한 미취업 청년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던 기존 일자리 사업을 '재학생 중심'으로 재편하는 것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한국의 경우 대학 졸업 후 첫 취업까지 걸리는 기간은 평균 11.5개월로, OECD 국가 평균(6개월)에 비해 2배 가까이 길다. 이에 서울 영커리언스는 캠프를 시작으로 △챌린지 △인턴십I △인턴십II △점프 업, 총 5단계로 구성된다. 규모는 내년 6000명을 시작으로 2030년 1만6000명까지 확대를 목표로 한다. 대학교 1~2학년생, 비진학 청년을 주 대상으로 하는 1단계 '캠프'는 본격적인 경력 형성에 앞서 AI(인공지능) 역량검사, 현직자 멘토링 등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진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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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테카바이오,'AI·클라우드 기반 사업 협력 제시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AI(인공지능) 신약개발 기업 신테카바이오가 AI 신약개발 플랫폼과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활용한 협력 모델을 소개했다. 신테카바이오는 지난 18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5 정밀영양 컨퍼런스' 산업 세션에서 '인공지능 및 클라우드 기반 신약 개발: 공동 사업 모델'(AI & Cloud-driven Drug Development: Co-Business Model)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사단법인 정밀영양협회가 주최하고 한국형 정밀영양 컨소시엄(KPNC)이 공동 주최한 행사로, 정밀영양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과 산업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신테카바이오는 발표에서 대전 과학비즈니스벨트에 구축한 ABS(AI Bio Supercomputing) 센터를 기반으로,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는 공동사업 모델을 제시했다. 이 모델은 이미 글로벌 제약사와의 공동 개발에 적용되고 있는 방식으로, 항체 및 소분자 신약개발 전 과정에서 협력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구조다.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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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갔더니 바지 벗고 있었다"…성폭력 주장한 여성, 오히려 처벌 위기
미국 한 여성 배달 기사가 반나체 상태로 있었던 남성 고객을 촬영해 SNS(소셜미디어)에 올리며 성폭력을 주장했다가 처벌 받을 위기에 처했다. 19일 미국 뉴욕포스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미 1위 배달 플랫폼 도어대시에서 배달원으로 일하는 20대 여성 A씨는 지난달 자신의 틱톡 계정에 한 영상을 올렸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틱톡에 게시된 영상 중 하나에는 발목에 바지와 속옷을 걸친 채 하의 탈의 상태로 있던 남성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 남성은 A씨가 음식을 배달하러 간 집의 고객이었다. A씨는 "고객이 주문한 상품을 문 앞에 두고 가달라고 했는데 집에 도착했더니 문이 활짝 열려 있었다"며 "남성 고객은 문에서 보이는 소파에 누워 음란한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같은 행위가 성폭력에 해당한다고 경찰에 주장했다. 하지만 경찰 판단은 달랐다. 경찰은 "A씨가 남성 고객 집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고 고객은 술을 마시고 제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누워 있던 것으로 보인다"고 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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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진흥원,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 3년 연속 수상
한국보건산업진흥원(보산진)이 지난 1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8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에서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 기타공공기관 부문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대한민국소통어워즈는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국내 대표 소통·마케팅 분야 시상식이다. 뉴미디어를 기반으로 우수한 디지털 소통 성과를 거둔 기업과 기관에게 수여된다. 보산진은 바이오헬스 혁신성장 인프라 강화, 바이오 헬스 연구성과 창출, 바이오헬스 수출경쟁력 제고 등 바이오헬스산업 전반을 육성하는 기관으로, 올해 뉴미디어 채널을 통해 바이오헬스 산업의 가치와 기관의 역할을 국민 눈높이에 맞춰 친근하게 전달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바이오헬스의 가능성을 현실로 바꾸기 위해 연구실, 사무실, 세계 시장에서 땀 흘리는 숨은 영웅들을 응원하는 '폭싹 속암수다' 영상 콘텐츠는 국민적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를 패러디함으로써 국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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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책과 사람이 만나다...한기대 'ON&OFF 도서관 박람회' 개막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 이하 한기대)가 다음달 3일까지 교내 다산정보관과 담헌실학관, 충남 지역 고교 등에서 'AI X Humanitas'(후마니타스; 인문학)을 주제로 '제3회 ON&OFF 도서관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8일 시작한 박람회는 인공지능 발전 속에서 청년 세대가 느끼는 불안과 위기감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하고, AI와 인간의 조화로운 공존을 탐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명에 맞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세부 행사는 △AI를 다룬 SF소설·실용서·철학서를 소개하는 주제도서전 '책과 코드의 사이에서' △AI 이미지 키링 만들기 체험존 △충남 당진고(11월24~25일)와 논산 대건고(11월27~28일) 순회 도서전 △담헌실학관에서 과학 유튜버 '궤도'와 조용민 언바운드랩 대표가 참여하는 인문학 아카데미 'AI 시대, 인간을 묻다'(12월3일)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 대상은 재학생을 포함한 대학 구성원은 물론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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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으뜸 마을 만들기' 4년 연속 우수 시군 선정
전남 완도군이 전남도가 주관하는 '청정 전남 으뜸 마을 사업'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와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청정 전남 으뜸 마을 만들기'는 주민 스스로 마을을 가꾸고 개선하는 과정 속에 공동체 정신 함양 및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완도군에서는 군외면 중리, 신지면 양지, 고금면 봉암, 청산면 청계, 도청2 등 5개 마을이 우수 으뜸 마을로 선정됐다. 군외면 중리마을에서는 마을 산책로에 태양광 LED 조명을 설치해 주민과 방문객의 야간 안전을 확보했으며 신지 양지마을은 생활 쓰레기 무단 투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쓰레기 집적소를 설치했다. 고금 봉암마을은 봉황산의 등산로를 정비했다. 청산 청계마을은 장례식장 외벽에 도자기 벽화를 그려 포토존으로 재탄생시켰으며 도청 2마을 역시 골목에 장미 넝쿨 조성, 으뜸 마을 사진전 등 주민 주도의 경관 정비와 함께 관광 자원을 연계한 마을 특성화 활동으로 호평받았다. 이기석 완도군 행정지원과장은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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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방세 1232억 체납한 1577명 명단 공개
서울시는 19일 지방세 체납액이 1000만원 이상인 고액·상습 체납자 1577명의 인적 사항 등을 서울시 누리집(www.seoul.go.kr)에 새로 공개했다. 이들의 체납액은 모두 1232억원에 달한다. 공개 대상자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서울시를 비롯해 자치구, 전국에 지방세 체납액이 1000만원 이상이며 체납 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난 고액·상습 체납자다. 공개 항목은 체납자의 성명·상호(법인명), 나이, 직업, 주소, 체납액의 세목·납부기한과 체납 요지다. 체납자가 법인인 경우에는 법인의 대표자를 함께 공개한다. 새 명단 공개자 1577명 중 개인은 1078명(체납액 736억원), 법인은 499개 업체(체납액 496억원)다. 최고액 체납자는 부동산임대업을 운영한 자이언트스트롱㈜(대표자 와타나베 요이치)로 법인지방소득세 등 51억 원을 체납했다. 개인 최고액 체납자는 ㈜에프엑스시티플래티넘(정보통신업)을 운영한 이경석(35세)으로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 47억 원을 체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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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美 공장 추가시설 투자…6만6000리터 추가 증설"
셀트리온은 미국 의약품 관세 대응 목적으로 미국공장 추가 시설에 총 6만6000리터 규모 추가 증설에 나선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19일 공시를 통해 미국 의약품 관세 정책과 제품 파이프라인 확대에 따른 수요 증가에 대한 대응을 위해 미국 공장의 증설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1차 증설을 통해 1만1000리터 배양기 3개를 증설한 뒤, 2차 증설에서 같은 양을 추가 증설해 총 6만6000리터를 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총 13만2000리터 생산시설을 확보할 계획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추가적인 관세 정책, 당사 파이프라인 확장에 따라 미국 공장 부지 내 유휴부지를 활용하여 신규 공장 신설도 검토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