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의약품 관세 정책 대응 차원…총 13만2000리터 규모 생산 시설 확보 계획

셀트리온(201,500원 ▼4,500 -2.18%)은 미국 의약품 관세 대응 목적으로 미국공장 추가 시설에 총 6만6000리터 규모 추가 증설에 나선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19일 공시를 통해 미국 의약품 관세 정책과 제품 파이프라인 확대에 따른 수요 증가에 대한 대응을 위해 미국 공장의 증설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1차 증설을 통해 1만1000리터 배양기 3개를 증설한 뒤, 2차 증설에서 같은 양을 추가 증설해 총 6만6000리터를 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총 13만2000리터 생산시설을 확보할 계획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추가적인 관세 정책, 당사 파이프라인 확장에 따라 미국 공장 부지 내 유휴부지를 활용하여 신규 공장 신설도 검토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