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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기구 인재정보 등록시스템 도입…맞춤형 채용 지원한다
기획재정부는 '국제금융기구 인재정보 등록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인재정보 등록시스템은 국제기구에 관심 있는 국민이 자신의 경력, 전문 분야 등 인재정보를 등록하면 이를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해 국제금융기구의 채용 수요와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국제기구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 국내외 전문가뿐 아니라 다른 기구에 관심 있는 국제기구 근무자도 등록할 수 있다. 등록 항목은 국제금융기구에서 일반적으로 요구하는 채용요건인 학력, 경력, 전공, 어학능력 등과 관심 기구, 희망 직무 등을 포함한다. 해당 정보는 지원자의 이력관리를 위해 1년에 한번씩 갱신토록 권장한다. 이외에도 국제금융기구 정보시스템의 채용정보에서 한국인만을 대상으로 채용하는 인턴, 초급전문가(JPO), 중견전문가(MC) 프로그램의 채용공고가 통합 제공된다. 기재부는 경력직, 관리직 채용이 보다 확대될 수 있도록 국제기구 인사담당자와 함께하는 온라인 웨비나(webinar)와 채용설명회를 별도로 개최해 채용절차,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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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W 마켓뷰]하락 속 미래를 대비하는 기술, 포트폴리오 보험전략
우리는 일상에서도 늘 미래를 예측하면서 산다. 비가 올 것을 예상해 우산을 챙기거나 교통 상황을 감안해 출발 시간을 조정하는 것처럼 우리는 언제나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선택을 반복한다. 특히 요즘처럼 시장 변동성이 커진 날에는 만약에 대비하는 행동이 더욱 중요하다. 투자에서도 마찬가지다. 누구도 시장의 움직임을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예측이 틀렸을 때 감당해야 하는 손실을 줄이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다. 지난 14일 코스피 지수가 하루 만에 3.81% 급락했다. 이런 상황에서 주식을 팔지 않고도 손실을 줄이는 방법을 고민하는 투자자가 많을 것이다. 이때 도움이 되는 수단이 바로 포트폴리오 보험전략인 '풋ELW(주가워런트증권)'를 활용한 전략이다. 풋 ELW는 기초자산 가격이 떨어질 때 가치가 오르는 초단기 레버리지 파생상품이다. 이는 단순히 '가격이 떨어지면 돈을 번다'는 구조가 아니다. 이는 미래의 하락 가능성을 보험처럼 대비하는 장치다. 주식을 계속 보유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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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스크 도입해도 OK"..'경쟁력 강화' 소상공인에 3.3조 푼다
수익과 매출이 증가 해 경쟁력이 높아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성장촉진 보증부 대출'이 오는 17일부터 NH농협은행 등 8개 으냉부터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총 3조3000억원 규모로 개인 사업자 5000만원, 법인 1억원까지 이용가능하며 지역신용보증재단 방문 없이 은행 창구에서 신청할 수 있다. 금융위원회·중소벤처기업부는 은행권의 맞춤형 소상공인 지원방안의 후속 조치에 따라 소상공인 성장촉진 보증부 대출을 오는 17일부터 순차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매출액 증대 등 경쟁력 강화계획을 입증한 소상공인에게 최대 1억원(개인사업자 5000만원), 최대 10년 분할상환(최대 3년 거치) 조건의 보증부 대출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은행이 신용보증재단중앙회(지역신용보증재단)에 3년간 3000억원을 출연하고, 이를 바탕으로 보증부대출을 총 3조3000억원 규모로 제공하는 것이다. 성장촉진 보증부 대출은 은행권-지역신보 간 위탁보증 방식으로 진행되며, 소상공인의 경쟁력 보유 등을 전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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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합동 100억 이상 투입…중기부, 딥테크 챌린지 수요조사 실시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내년 딥테크 챌린지 프로젝트(DCP) 신규 출제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기술수요조사를 17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DCP는 기술적 난이도가 높은 대규모 프로젝트형 R&D(연구개발) 사업으로, VC(벤처캐피탈) 등의 민간 투자금을 포함해 프로젝트당 100억원 이상의 자금을 지원한다. 일반적인 정부주도형 지정 과제와 달리 정부가 국가전략적으로 중요하고 필요한 과제를 출제하면 기업, 투자사, 연구기관 등이 프로젝트팀을 구성하고, 민간투자금 20억원 이상을 유치한 뒤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조사는 기업, 투자사, 연구기관, 대·중견기업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을 통해 다음달 29일 오후 6시까지 접수·등록할 수 있다. 접수된 기술수요는 국가전략적 투자 필요성, 도전·혁신성, 파급력 등에 따라 엄선돼 내년 DCP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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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SW가 내 PC 업데이트까지 챙긴다, '보안 취약점 클리닝' 17일 가동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민간 백신 소프트웨어 개발사와 협력해 사용자 PC(개인용 컴퓨터) 속 소프트웨어(SW)의 취약점을 점검하고 업데이트할 것을 알리는 서비스를 가동한다. KISA는 백신 소프트웨어와 연계해 사용자 컴퓨터(PC) 내 취약 소프트웨어를 탐지하고, 보안 취약점이 제거된 최신 버전의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를 안내하는 '보안 취약점 클리닝 서비스'를 17일부터 가동한다고 16일 밝혔다. '보안 취약점 클리닝 서비스'는 백신을 통해 취약 소프트웨어를 식별하고, 취약점이 제거된 최신 소프트웨어로 신속히 업데이트할 수 있도록 사용자에게 공식 보안패치를 안내·지원하는 대국민 정보보호 서비스다. 이 사업은 국민의 사이버보안 강화를 목표로 2025년 정부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추진됐다. 소프트웨어 제조사가 보안패치를 개발하더라도 사용자가 이를 적용하지 않으면 사용자 컴퓨터는 여전히 해킹 위협에 노출된다. 일반 사용자는 패치 개발·배포 현황을 확인하기 어렵고, 소프트웨어 제조사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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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 싣고 나는 '누리호', 발사 몇 초 만에 첫 위성 쏠까
이달 발사하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에는 약 960㎏에 달하는 국내 산·학·연 제작 인공위성이 실린다. 우주 도달 뒤 가장 처음으로 분리될 위성은 '차세대중형위성 3호'다. 누리호 이륙 807초(13분 45초) 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16일 우주항공청(이하 우주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에 따르면 이달 27일 오전 0시 54분~1시 14분 사이 발사 예정인 누리호 4호기에는 차세대중형위성 1기와 큐브위성 12기가 실린다. 주탑재위성인 '차세대중형위성 3호'(이하 차중 3호)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개발했다. 무게가 516㎏에 달하는 중형위성이다. 차중 3호는 우주과학 연구와 우주기술 검증이라는 임무를 띠고 고도 600㎞의 태양동기궤도에 놓인다. 누리호 이륙 807초 후, 탑재된 위성 중 가장 먼저 사출되는 위성이다. 차중 3호에는 3개 탑재체가 실렸다. 한림대가 제작한 3D 바이오프린팅 및 줄기세포 기술 검증용 '바이오 캐비닛', 우주 플라스마와 자기장을 측정하는 KAIST(카이스트) 인공위성연구소의 'IAMMAP', 한국천문연구원의 지구 오로라와 대기광 관측 카메라 'ROKITS'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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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기록관, 역대 기록물 원문 4.5만건 추가 공개
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은 오는 17일 '대통령기록관 누리집'에 대통령기록물 원문 4만5000여건을 추가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대통령기록관은 2023년부터 대통령기록물 원문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를 통해 공개 대상은 총 12만2000여건(기존 7만7000여건)으로 확대됐다. 이번에 공개되는 주요 대통령기록물은 대통령 외교서한(편지)과 대통령별 주요 정책을 담고 있는 보고자료, 회의자료 등이다. △초대 이승만 대통령부터 최규하 대통령까지 주요 국가와 외교 관계를 살펴볼 수 있는 '외교서한철' △박정희 대통령 시기 경제성장을 위해 추진한 외자 유치 관련 1970년대 '외국인 투자사업 검토 보고서' 및 '외국인투자인가발송' 원문을 살펴볼 수 있다. 또 △김대중 대통령 시기 '국무회의 말씀자료' △노무현 대통령 시기 '주요 국정상황' 관리 및 업무 관련 '친필메모' 등 대통령의 주요 정책 및 국정운영 방향에 대한 고민이 담긴 대통령기록물도 공개한다. 조상민 대통령기록관장 직무대리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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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식사·간식 등 접대한 건강기능식품 제조사, 공정위 제재
자사 제품 판매를 목적으로 병·의원에 식사나 간식 등 경제적 이익을 제공한 건강기능식품 제조사 에프앤디넷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에프앤디넷의 이같은 부당 고객유인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1억9600만원 부과를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에프앤디넷은 '닥터에디션'이란 브랜드를 통해 유·소아, 청소년, 임산부, 성인을 대상으로 프로바이오틱스, 멀티비타민, 오메가3, 비타민D 등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고 있다. 공정위에 따르면 에프앤디넷은 2022년 4월부터 12월까지 자사 건강기능식품의 판매를 위해 1702개 병·의원에 총 6억1200여만원의 경제적 이익을 제공했다. 경제적 이익은 병·의원 의료진이 환자들에게 자사 제품을 우선적으로 추천·권유하도록 유도할 목적으로 주로 식사 접대, 행사 지원, 간식비 등의 형태로 제공됐다. 에프앤디넷은 해당 비용을 내부적으로 '접대비' 계정으로 회계처리했다. 경제적 이익을 제공받은 의사·간호사 등 의료전문가들은 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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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즘 터널 끝났나…올해 전기차 보급 20만대 '돌파'
올해 전기차 보급대수가 처음으로 20만대를 넘어섰다.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기)으로 성장세가 둔화했던 전기차 시장이 조기 보조금 정책과 다양한 신차출시 효과 등으로 반등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정부는 내년 보조금 확대와 전환지원금 신설 등으로 전기차 보급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16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올해 전기차 보급대수는 20만1000대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연간 20만대를 돌파했다. 지난해 전체 보급대수(14만7000대)보다 36.7% 많고 역대 연간 최대였던 2022년(16만4000대)보다도 22.6% 많이 팔렸다. 2011년 전기차 보급사업이 시작된 이후 10만대 달성까지 10년(2021년 10만대)이 걸렸고 이후 4년만에 그 2배인 20만대를 달성했다. 차종별로는 △전기승용 17만2000대 △전기승합 2400대 △전기화물 26000대가 보급됐다. 국산비중은 △승용 55% △승합 64% △화물 93%다. 전기버스의 경우 국산비중이 2023년 46%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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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공시 상장사 265곳으로 확대…임원 주식 보상도 공시해야
내년부터 영문공시 의무화 대상법인을 자산 2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 265곳으로 확대한다. 주주총회 표결 결과와 임원 보수 공시 범위도 확대된다. 금융위원회는 16일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와 '자본시장 접근성 및 주주권익 제고를 위한 기업공시 개선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내년 5월부터 영문공시 2단계 의무화가 시행된다. 현행 1단계 의무화 대상은 자산 10조원 이상·외국인 지분율 5% 이상 또는 자산 2조원 이상·외국인 지분율 30% 이상 코스피 상장사 111개사다. 2단계가 시행되면 자산 2조원 이상 모든 코스피 상장사 265개사로 확대된다. 영문공시 항목은 주요경영사항 전부(55개 항목)과 기타공시 등 거래소 공시 항목 전반으로 늘어난다. 주주총회, 영업·투자활동, 채권·채무에 관한 사항 등 항목이 추가된다. 실적예측·장래사업 계획, 풍문 또는 보도 사실여부 확인 조회공시 등 기타공시도 영문으로 공시해야 한다. 기존에는 지배구조·조직개편, 결산, 증권발행 등 주요경영사항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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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심장' 용산국제업무지구 10년 만에 첫 삽 뜬다…이달 27일 기공식
서울의 '심장'에 해당하는 용산 일대를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 고밀개발하는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이 마침내 첫 삽을 뜬다. 개발 계획이 처음 검토된 지 10년 만이다. 서울시는 이달 27일 용산구 한강로3가 40-1일대에서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용산서울코어)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도시공간 대개조 구상의 핵심사업이다. 용산 일대의 입지적 잠재력을 높여서 서울역~용산역~한강변 축을 하나로 연결하는 '입체복합수직도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초대형 도시개발 사업이다. 약 45만6000㎡ 구역을 대상으로 하며 도로와 공원 등 부지조성 공사를 2028년까지 완료하고 이르면 2030년 기업과 주민입주를 시작하는 것이 목표다. 시는 지난해 2월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계획(안)'을 발표하고 관련 행정절차를 이행했다. 이달 20일 예정된 '용산국제업무지구 구역 지정·개발계획 변경 및 실시계획인가' 고시까지 완료하면 착공을 위한 준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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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궁키친 이상민', 2년 만에 누적 주문액 300억 원 달성
간편식 브랜드 '궁키친 이상민'이 론칭 2년 만에 GS샵 누적 주문액 300억 원을 기록했다. '궁키친 이상민'은 2023년 12월 '궁키친 특갈비탕'으로 시작한 간편식 브랜드다. 방송인 이상민 씨가 '집밥보다 맛있는 집밥'을 모토로 직접 상품 기획부터 양념 개발까지 주도하며 이끌고 있다. 첫해 주문액 100억 원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200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100% 성장했다. 궁키친 이상민 간편식을 구매한 고객 수만 30만 명이다. 대표 상품은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주문액 기준 50억 원을 돌파한 '블랙타이거 새우'와 45억 원을 기록한 '토시살 구이'다. '블랙타이거 새우'는 마늘과 올리브유로 만든 특제 감바스 소스를 함께 구성해 볶음밥·파스타·튀김 등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전체 매진 횟수만 14회에 달하는 궁키친 이상민 브랜드 최고의 히트상품이다. 올해 1월 첫 방송부터 매진을 기록했던 '토시살 구이'도 방송 평균 주문액이 5억 원에 달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