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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자투표·온라인총회 조합에 1000만원 지원한다
서울시가 전자투표·온라인총회 공모 참여 정비사업 조합에 1000만원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올해 본격 시행 중인 '정비사업 전자투표·온라인총회 활성화 사업'의 상·하반기 공모에 이어 조합의 전자적 의결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추가로 공개모집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올해 상·하반기 1억 원 지원 결정 이후 집행되지 못한 1억 3000만원을 추가 지원하는 내용이다. 그동안 신청하지 못했거나 추가 지원이 필요한 조합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올해 상·하반기에는 18개 조합에 총 1억 원(구역당 최대 1000만원 이내)이 지원 결정되고, 현재까지 18개 조합 중 14개 조합에서 전자투표와 온라인총회를 활용하여 총회를 개최했다. 올해 6월 도시정비법 시행으로 전자투표가 법적으로 허용되고, 12월 4일부터는 온라인총회 개최가 가능해진다. 법 시행일부터는 정보통신기술(ICT) 규제 샌드박스(실증특례) 제도를 활용하지 않고도 도시정비법령에서 정한 요건을 모두 준수한 사업자도 조합에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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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가리봉 재생구역' 내 신통기획 정비계획 반영한다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에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도 반영한다. 구역 내 정비사업으로 생긴 물리적 환경 변화를 반영하고, 재생사업의 공공성과 정비사업의 실행력을 결합해 효과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는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 심의를 열고, 구로구 '가리봉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을 원안가결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변경은 구로구 가리봉동 일대(33.1ha)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내에서 추진 중인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가리봉1·2구역)을 도시재생활성화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내용이다. 가리봉동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은 2015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뉴딜) 국비 지원 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생활SOC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해 온 지역이다. 이번 변경안은 올해는 9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실무위원회 심의에서 '원안의결'을 받은 후,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재생 수권분과위원회에 상정해 도시계획적 정합성과 행정 절차를 확정한 것이다. 정비사업으로 철거되거나 중복되는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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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수유동·종로 신영동 노후주거지, 정비사업 지원 '본격화'
서울 대표적인 노후주거지인 강북구 수유동 인수봉숲길마을과 종로구 신영동 너와나우리마을 2곳이 주거지 정비사업이 본격화된다. 서울시는 도시계획위원회 재생분과위원회를 열고, 강북구 수유동 인수봉숲길마을과 종로구 신영동 너와나우리마을 2곳의 '국토교통부 뉴빌리지 선도사업 후보지' 에 대한 도시재생 인정사업 계획(안)을 원안가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심의는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서 선도사업으로 선정된 지역의 사업계획을 법정 도시재생인정사업으로 확정하기 위한 절차로, 이번 가결로 본격적인 사업착수단계에 들어가게 됐다. 국토부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舊뉴빌리지)은 전면 재개발·재건축이 어려운 노후 단독·빌라촌 등 저층 주거지역에서 민간이 자율적으로 주택을 정비할 경우, 서울시와 정부가 공공의 기반·편의시설 설치 및 제도적 정비를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당 5년간 최대 375억원(서울시 225억원, 국비 150억원) 규모의 기반시설 설치 지원이 이뤄진다. 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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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사거리·영등포 경인로 일대 '도시재생' 마쳤다
서울 4·19사거리 일대와 영등포 경인로 일대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이 마무리 절차에 들어갔다. 서울시는제1차 도시계획위원회 재생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4.19사거리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 '영등포 경인로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을 원안가결 했다고 16일 밝혔다. 4.19사거리 일대는 북서울의 역사·문화자원과 우이천 등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으나, 지역노후와 및 상권 침체로 생활 인프라 개선이 필요한 지역이다. 2017년 활성화지역 지정 후 골목길·보행환경 정비, 생태·여가공간 조성 등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지역환경을 개선했다. 이번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은 2017년부터 추진해 왔던 4.19사거리 일대 도시재생사업이 대부분 마무리됨에 따라 사업 추진 과정에서 조정된 사업 규모, 집행예산 등을 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절차다. 같은 날 영등포 경인로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도 가결됐다. 영등포 경인로 일대는 대규모 공장 이전 후 지역산업 쇠퇴 및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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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를 빛낸 서울시 정책은"...28일까지 '숏폼 공모전' 접수
서울시가 올해 주요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참신한 시각과 다양한 홍보 아이디어를 담은 영상을 모집한다. 서울시는 오는 28일까지 '2025 서울시 10대 정책 홍보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동행매력특별시 서울'의 주요 정책 10가지에 대한 홍보를 주제로 60초 이내의 숏폼 영상에 이를 자유롭게 담아내면 된다. 서울시의 주요 10대 정책은 △한강버스 △기후동행카드 △손목닥터9988+서울체력9988 △서울 규제철폐 365 프로젝트 △미리내집 △신속통합기획 시즌2 △서울야외도서관 △남대문 해든센터 △한강 드론라이트 쇼 △2025 서울 국제정원박람회다. 영상 속 정책 개수 제한은 없다. 10가지 정책들 중 영상에 담고 싶은 정책(들)을 골라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은 연령 제한 없이 시정에 관심 있는 국내 거주 내·외국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60초 이내의 세로형 및 가로형 영상을 구글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1차 예비 심사를 거쳐 2차 최종 심사에서 전문가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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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의 '창의행정·규제철폐'는...시민이 직접 뽑는다
서울시는 올해 각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창의행정과 규제철폐 사례를 선정하는 온라인 투표를 17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시는 앞서 지난 9월 24일부터 10월 17일까지 서울시, 자치구, 투자출연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5년 창의실행' 공모를 진행했다. 지난해 창의실행 공모에선 △안면인식 AI를 활용한 아동·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감시 시스템 △서울 야간 랜드마크인 여의도 '서울달' 등이 창의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올해 연초부터 민생 회복과 경제 활력을 위한 규제 철폐를 주요 시정 목표로 삼고, 경제·건설 분야를 포함한 모든 영역에서 불필요한 규제를 발굴해 154건의 규제철폐 안건을 발표했다. 공모와 내부 검토 등을 거쳐 시민 체감도가 높은 창의행정 분야 7건과 규제철폐 분야 5건 등 12건의 우수 사례가 이번 시민투표 대상으로 선정됐다. 창의행정 분야로는 △빗물받이 이물질 차단을 통한 침수피해 해결 △화재 예방을 위한 전통시장 화재순찰로봇 △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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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을 글로벌 해양금융 중심지로…BNK표 '내실·책임·상생'
BNK금융그룹이 해양산업 중심의 생산적금융 체계를 구축한다. 위기 극복과 체질 개선, 안정적 수익을 바탕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지방금융의 역할을 제시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은 '내실·책임·상생'을 경영의 핵심 축으로 설정하고 부산·울산·경남(이하 부울경) 지역의 산업 생태계에 대한 금융 지원 체계를 확대 중이다. '생산적금융협의회'를 출범하고 해양산업에 BNK금융의 색채를 입힐 계획이다. BNK금융은 최근 해양수산부와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해양금융 중심지 부산' 구축 파트너가 됐다. 해양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북극항로와 해상물류망을 확충해 부울경 지역이 글로벌 해양금융 중심지로 도약하도록 돕는다. 해상풍력에도 5년간 2조원 규모의 금융·투자를 계획했다. 에너지 발전뿐만 아니라 부품·운송 등 후방 산업까지 포괄해 지역 공급망 전체를 지원하는 구조다. 핵심 그룹사 BNK부산은행은 '해양금융미래전략 싱크랩(Think Lab)'을 신설했다. 정책 변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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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세 김수용, 촬영장서 실신해 '심폐소생'까지…중환자실 입원
방송인 김수용(59)이 촬영 중 의식을 잃고 쓰러져 현재 중환자실에서 회복 중이다. 16일 뉴스1에 따르면 김수용은 지난 14일 오후 경기 가평군 모처에서 진행된 유튜브 콘텐츠 촬영장에서 갑작스럽게 쓰러졌다. 동료들과 스태프들이 응급조치하며 소방에 신고했고 현장에 도착한 소방 구급대가 심폐소생술 등을 진행했다. 당시 위중한 상태였던 김수용은 구리 한양대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김수용은 다행히 호흡과 의식을 되찾았고, 응급실에서 중환자실로 옮겨 치료받고 있다. 이후 정밀 검사 등 필요한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김수용의 소속사 미디어랩시소 한 관계자는 이날 뉴스1에 "현장에서 쓰러졌을 때 상당히 위중한 상태였으나, 응급 치료를 받으면서 다행히 의식을 회복했다"고 했다. 이어 "가족이 곁에서 간호 중이며 정밀 검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당분간 치료와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수용은 지난 1991년 KBS 1회 대학개그제에 입상하며 방송계에 입문했다. 자신만의 독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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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점제 궁금한 중학생·학부모 오세요...교육부, 17일 설명회 개최
교육부는 오는 17일 충남 예산 스플라스 리솜 루비노홀에서 중학교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고교학점제 개요(과목선택, 수강신청 등) △학점 이수기준과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고등학교 내신 평가 방식 등에 대해 다룬다. 고교학점제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키고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한 '고교학점제 오해와 진실' 시간도 운영된다. 이번 설명회는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현 중학교 학생·학부모라면 누구나 이번 설명회에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 좌석은 250석 내외로(사전 신청 필요) 운영된다. 사전 접수된 질문 중 많이 나온 질문에 대해서는 업무 담당자가 현장에서 답변할 예정이다. 유튜브(유튜브 채널 'EBSi')로도 실시간 생중계된다. 연관된 QR코드를 통해 현장 참석 및 사전 질문도 올릴 수 있다. 김천홍 교육부 책임교육정책관은 "고교학점제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학생·학부모님들의 제도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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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국회서 '국가균형 성장 위한 대학 생태계 구축' 토론회 개최
교육부는 17일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인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공동으로 국회의원회관에서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지속가능한 대학 생태계 구축' 국회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지난 9월 국정과제인 지역교육 혁신을 통한 지역인재 양성을 추진하기 위해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지방대학 육성 방향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과 연계해 각 권역 거점국립대를 중심으로 지·산·학·연 협력체계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토론회에서 주제 발표를 맡은 김우승 한국공학교육인증원장은 인공지능(AI) 시대에 부응하는 산학일치 교육·연구 모델의 다양한 국내외 성공 사례를 분석하고, 새로운 산학협력의 방향을 제시한다. 김송년 산업연구원 지역산업정책실장은 지방시대위원회 5극 3특 특위 위원으로서 지역 성장엔진 산업과 연계한 대학·지역 협력 사례 확산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서 국정기획위원회 사회 2분과장이었던 홍창남 부산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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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보유율 61.4%…청년·신혼 주거불안 여전, 수도권 소득 대비 집값 8.7배
자가를 보유한 가구 비율이 61.4%로 지난해 대비 약간 올랐지만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불안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연소득 대비 주택가격 비율이 8.7배에 달했다. 국토교통부는 전국 표본 약 6만100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도 주거실태조사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국민 주거생활 전반과 주택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연례 표본조사다. ━자가보유율 61.4%…수도권 55.6%━ 올해 자가를 보유한 가구 비율은 61.4%로 지난해(60.7%)보다 상승했다. 지역별 자가보유율은 △도지역 69.4% △광역시 등 63.5% △수도권 55.6% 순이었다. 자가에 직접 거주하는 자가점유율도 58.4%로 전년(57.4%)보다 증가했다. 점유형태 비중은 자가 58.4%, 임차 38.0%, 무상 3.6%였으며 수도권 임차가구 비율이 44.4%로 가장 높았다. 자가가구의 연소득 대비 주택가격 비율(PIR·중위값)은 전국 6.3배로 지난해와 동일했다. 지역별 PIR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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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사우디에 수주지원단 파견…"K-주거·고속철도 진출 확대"
국토교통부가 사우디아라비에 수주지원단을 파견한다. 국토부는 이달 15~19일까지 3박 5일간 김윤덕 국토부 장관을 단장으로 한 수주지원단을 사우디아라비아에 파견해 주택건설, 고속철도 등 인프라 분야 수주 지원 활동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우디는 우리나라의 해외건설 수주 1위 국가로, 탈석유 전략과 산업 다각화 정책, 2030 리야드 월드 엑스포와 2034 FIFA 월드컵 등 대형 국제행사 준비를 위한 도시 개발 사업이 활발한 시장으로 평가된다. 이번 파견은 사우디 지방자치주택부 초청으로 열리는 세계 최대급 부동산 전시회 'Cityscape Global 2025' 참석을 계기로 진행된다. 수주지원단은 오는 17일 개막식에 참석해 사우디 정부 및 주요 발주처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한국형 주택 공급정책, 국토 균형발전, 디지털 인프라 혁신 사례를 소개한다. 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주거난 해소를 위한 정책 경험 공유와 협력 확대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같은 날 김 장관은 마제드 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