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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모델링' 리빌더AI, 프리A 45억 투자 유치…日 아식스벤처스 참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3D 모델링 AI 스타트업 리빌더AI가 프리A 라운드에서 45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일본 아식스 본사의 CVC인 아식스벤처스, 메디치인베스트먼트, IBK캐피탈, 신용보증기금이 참여했다. 리빌더AI는 2D 이미지를 사실적인 3D 데이터로 자동 변환하는 AI 엔진을 기반으로 스마트폰만으로 제품을 스캔해 3D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VRIN 3D'를 선보였다. 올해는 스케치 이미지만으로 3D 모델링부터 제조용 패턴, CAD 데이터까지 자동 생성하는 통합형 솔루션 'VRING:ON'을 출시했다. 해당 기술은 CES 2026 혁신상(Fashion Tech 및 AI 부문)을 받았다. 또한 리빌더AI는 신발 디자인과 구조 시뮬레이션에 필요한 정밀 3D 데이터를 자동 생성하는 AI 설계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기술로 아식스벤처스와 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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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제일시장 덮친 '1톤 트럭'…3명 심정지·12명 중상
경기 부천 시내 한 시장에 1톤 트럭이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인한 피해자는 20여명으로 추산된다. 경찰에 따르면 13일 오전 10시55분쯤 A씨(67·남)가 몰던 1톤 트럭 차량이 부천 오정구 원종동 제일시장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21명이 중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이들 부상자 가운데 12명은 중상, 9명은 경상으로 분류됐다. 특히 중상자 중 70대 여성 1명과 80대 여성 2명 등 3명은 심정지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운전자가 페달 오조작으로 인한 실수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음주운전은 아니며 약물검사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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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필적 확인 문구 "초록 물결이 톡톡 튀는 젊음처럼"
13일 실시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응시생 필적 확인 문구는 "초록 물결이 톡톡 튀는 젊음처럼"이었다. 안규례 시인의 시 '아침산책' 속 한 구절이 인용됐다. 지난해 필적 확인 문구는 곽의영 시인의 시 '하나뿐인 예쁜 딸아'에 나오는 "저 넓은 세상에서 큰 꿈을 펼쳐라"였다. 필적 확인 문구는 수험생들이 답안지의 필적 확인란에 직접 써야 하는 글귀로, 대리시험 등 부정행위를 막고자 2005학년도부터 시행됐다.수능 응시생은 각 영역이 시작될 때마다 답안지 필적 확인란에 해당 문구를 써야 한다. 문구는 매년 수능 출제위원들이 논의해 정한다. 문장 구조와 활자 모양 등 작성자의 필적을 확인할 수 있는 요소가 담긴 문장이 주로 나온다.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살리면서 수험생에게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기운을 줄 수 있는 내용인지도 고려한다. 필적확인 문구는 2005학년도 수능에서 전국적으로 수험생 300여 명의 대규모 부정행위가 적발되면서 2006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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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제일시장에 화물차 '돌진'…2명 심정지·5명 중상
13일 오전 10시55분쯤 경기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제일시장 인근에서 주행 중이던 트럭이 인도로 돌진, 인명피해가 다수 발생했다. 오정경찰서와 소방서에 따르면 이 사고로 보행자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5명이 크게 다쳐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장은 주말 오전 장을 보던 시민들로 붐볐던 것으로 전해졌다. "트럭이 인도로 돌진했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즉시 장비 21대와 대원 50여명을 투입해 구조와 현장 수습에 나섰다. 소방 관계자는 "부상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며 "현재 구체적인 사고 원인과 차량의 돌진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를 상대로 음주 여부와 차량 결함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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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직무별 위험요인 분석…'재해예방 길잡이' 나온다
130만 공무원의 직무별 위험요인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길잡이(가이드)를 만든다. 인사혁신처는 공직 주요 직무별 위험요인 분석 연구를 수행해 이 결과를 토대로 '재해예방 길잡이'를 제작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그간 소방·경찰 등 일부 직종에서만 진행되던 위험 분석을 130만 공무원 전체(군인과 선출직을 제외)로 확장해 다양한 직무에 대한 포괄적인 위험 분석을 시도한 첫 사례다. 최근 5년간 재해보상 심의가 승인된 사례(상병 경위서)를 분석하는 방식으로 공직 내 잠재적 위험요인을 진단하고 직무별 재해예방을 특화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각 직무 환경이 어떠한 유해 요인에 얼마나 노출되고 있는지를 개략적으로 분석해 분류했고 약 3만7000여명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별 위험 노출 빈도와 강도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도 담았다. 설문조사에서 고위험 응답 비율은 △장시간 고정자세 근무(61.8%) △대민업무(47.4%) △작업속도(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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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은행권 가계대출 3.5조원 증가…"주식투자·주택거래 선수요"
지난달 은행권 가계대출이 3조5000억원 증가했다. 국내외 주식투자 확대와 주택 거래 계약금 등의 영향으로 기타대출이 증가 전환했다. 한국은행이 13일 발표한 '10월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은행권 가계대출 잔액은 1173조7000억원을 기록했다. 전월 말 대비 3조5000억원 늘었다. 전세자금대출을 포함한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 잔액은 2조1000억원 늘어난 934조8000억원이다. 지난 1월(+1조7000억원) 이후 최소 증가폭이다. 주담대는 전세자금 수요가 줄어든 가운데 7~8월 주택거래 둔화의 영향이 반영되면서 증가폭이 축소됐다. 전세자금대출은 3000억원 줄며 두 달연속 감소했다. 일반신용대출 등을 포함한 기타대출은 1조4000억원 늘었다. 국내외 주식투자 확대와 10·15 대책을 앞둔 주택거래 선수요, 장기 추석연휴 등 자금수요가 맞물려 신용대출을 중심으로 증가 전환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국 전세거래량은 △5월 5만1000건 △6월 5만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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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받기 어려워요"…軍, 도로명주소 사용해 보안·편의성↑
앞으로 군 관련 시설에 도로명주소를 사용해 군사시설의 정보 노출을 차단하고 군인 복지를 위한 택배 배송 서비스의 정확도는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행정안전부와 국방부는 군 시설에 대한 도로명주소 부여 방법, 지도 서비스를 위한 정보 제공의 범위 등을 규정한 보안지침을 마련해 오는 17일부터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그간 군인 생활환경 변화로 군부대 등 군 시설에도 인터넷 쇼핑을 통한 민간 택배량이 증가하면서 기존 주소나 위치 안내 체계만으로는 오배송이 증가하는 불편이 발생했다. 택배 수취를 위한 위치정보의 안내로 인해 오히려 군사시설에 대한 불필요한 정보가 노출되는 보안 문제도 제기됐다. 국방부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10월에 군부대도 도로명주소 사용이 가능함을 각 군에 안내했으나 위치정보 안내 범위 등과 관련한 세부 지침이 마련되지 않아 사용에 혼란이 있었다. 군부대 외부에 있는 군인아파트, 면회회관과 같은 건물도 주소 정보에 대한 명확한 공개 기준이 없어 정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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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타, MAD랜드스케이프 엣지AI 부문 선정…엔비디아·삼성과 나란히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경량화 및 최적화 기술 기업 노타는 글로벌 AI 산업의 핵심 지표로 평가되는 '2025 MAD 랜드스케이프'(MAD Landscape)에서 엣지 AI 부문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올해 4월 CB 인사이트가 발표한 '2025 글로벌 혁신 AI 스타트업 100'에 이어 거둔 성과다. 노타는 올해 글로벌 AI 생태계를 대표하는 두 주요 벤치마크에 이름을 올렸다. MAD 랜드스케이프는 글로벌 벤처캐피탈(VC)·테크 업계가 AI·데이터 산업의 구조적 변화를 파악하는 데 활용하는 대표적인 자료다. 노타는 올해는 AI가 클라우드 중심에서 디바이스·하드웨어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이 더욱 뚜렷해졌다고 분석했다. 특히 엣지 AI는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 있으며, 고성능 모델의 디바이스 탑재 수요 증가에 따라 글로벌 AI 경쟁력의 핵심 지표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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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부패비리' 파고들었더니…공직자만 1972명 줄줄이 덜미
경찰청이 △공직비리 △불공정비리 △안전비리를 '3대 부패비리'로 지정해 지난 4개월간 특별단속한 결과 3840명을 단속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중 1253명을 송치하고 31명은 구속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 7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4개월간 특별단속을 벌였다. 공직비리는 △금품수수 △권한남용 △소극행정 △재정비리 △공익제보자보호위반, 불공정비리는 △불법 리베이트 △채용비리 △부동산 불법투기(미공개정보 이용 등), 안전비리는 △부실시공 △안전담합 행위로 지정했다. 공직비리 사범은 2592명을 단속해 485명을 송치하고 15명을 구속했다. 불공정비리는 672명 단속·292명 송치하고 14명을 구속했다. 안전비리는 576명을 단속하고 476명을 송치해 2명을 구속했다. 국수본은 단속기간이 짧은만큼 현재까지 수사 중인 경우가 단속 사건 중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단속 인원 중 공직자가 1972명으로 가장 많았다. 민간 분야인 1418명, 청탁·공여자 236명, 공무원의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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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재배면적 또 '역대 최저'…생산량 4년 연속 줄었다
쌀 재배면적이 역대 최소를 기록한 가운데 쌀 생산량은 4년 연속 감소했다.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가 13일 발표한 '2025년 쌀 생산량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쌀 재배면적은 67만7514ha(헥타르, 1ha=1만㎡)로 전년대비 2.9% 감소했다. 올해 쌀 재배면적은 1975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소치다. 2004년(100만1159ha)만 하더라도 100만ha를 넘었던 쌀 재배면적은 농업 환경 변화 등의 영향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2021년 소폭 증가했던 쌀 재배면적은 이후 4년 연속 감소세다. 데이터처는 "전략작물직불제 등 쌀 수급 균형을 위한 적정생산 정책 추진 등으로 재배면적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쌀 생산량 역시 추세적으로 줄어들고 있다. 올해 쌀 생산량은 전년대비 1.3% 감소한 353만9000톤이다. 쌀 생산량 역시 4년 연속 감소했다. 10a(아르, 1a=100㎡)당 쌀 생산량은 522kg으로 전년대비 1.7% 증가했다. 기상여건이 지난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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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두달 연속 '바이코리아'…10월 韓 주식 30억달러 순유입
지난달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내 증권투자자금이 두 달 연속 순유입됐다. 순유입 규모는 전달 대비 축소됐다. 한국은행이 13일 발표한 '2025년 10월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증권투자자금은 22억9000만달러 순유입됐다. 증권투자자금이 순유입됐다는 건 외국인 투자자들이 지난달 주식과 채권 등 국내 증권에 투자한 돈이 빼낸 돈보다 더 많았다는 의미다. 최근 증권투자자금 흐름은 △5월(+92억9000만달러) △6월(+50억8000만달러) △7월(+48억3000만달러) △8월(-6억달러) △9월(+91억2000만달러) 등을 나타냈다. 전체 증권투자자금 가운데 주식자금은 30억2000만달러 순유입됐다. 글로벌 AI(인공지능) 투자심리 지속 등으로 6개월 연속 순유입이 이어졌다. 다만 주가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으로 유입 폭은 둔화됐다. 채권자금은 7억2000만달러 순유출로 전환했다. 공공자금을 중심으로 단기채권 매도세가 이어졌다. 한편 지난달 원/달러 환율은 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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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3분기 벤처투자 4조 넘었다…코로나 이후 4년만에 '최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올해 1~3분기 신규 벤처투자액이 9조778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3.1% 증가했다. 특히 3분기에 투자가 급증해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였던 2021년 4분기 이후 약 4년만에 처음으로 분기 기준 4조원을 넘어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3분기 신규 벤처투자 및 벤처펀드결성 동향을 발표하고, 이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벤처 4대강국 도약 방안'(가칭)을 올해 안에 마련하겠다고 13일 밝혔다. 분기별 신규 벤처투자 규모는 △1분기 2조6720억원 △2분기 3조660억원 △3분기 4조400억원으로 꾸준히 늘었다. 분기당 투자액이 4조원을 넘은 것은 2021년 4분기 5조692억원을 기록한 이후 처음이다. 이에 힘입어 1~3분기 투자 총액은 10조원에 육박했다. 1~3분기 피투자기업 수는 3136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 3446개에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