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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내란 특검 "윤석열·김용현·여인형 일반이적죄 등 혐의로 기소"
10일 내란 특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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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6000원 야구 티켓 28만원에…매크로 암표상, 웃돈 5600만원 챙겼다
매크로를 이용해 프로야구 티켓을 예매한 후 웃돈을 받고 되판 3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10일 뉴시스에 따르면 대구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이날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부터 지난달까지 프로야구 입장권 예매사이트에서 지정된 명령을 자동으로 반복 입력하는 매크로 프로그램으로 입장권을 예매한 후 웃돈을 받고 되판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본인, 가족, 친구 등 5명 계정을 이용해 입장권을 대량 구매한 후 정가보다 비싼 값에 판매했다. 일례로 3만6000원인 삼성라이온즈 개막 경기 입장권을 8배에 달하는 28만원에 판매했다. A씨는 이같은 방법으로 439차례에 걸쳐 5600만원가량을 부당 이득을 얻은 것으로 파악됐다. 국민체육진흥법 제6조에 따르면 매크로를 이용한 입장권 부정 판매 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진다. 경찰은 프로야구 인기에 편승한 암표 거래가 늘자 매크로를 이용한 의심 거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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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농민수당 내년에는 더욱 두터워져
제주특별자치도가 농업인의 실질 소득 보전과 농촌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부터 농민수당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192억원 대비 35% 증가한 총 26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농업인 약 5만2000명을 지원한다. 2022년부터 시행된 농민수당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사회적 보상 성격으로 그동안 1인당 40만원을 일괄 지원했다. 그러나 최근 급격한 농자재비 상승과 생활물가 인상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지면서 지원 수준 상향 요구가 꾸준히 제기됐다. 제주도는 내년부터 1인 경영체는 40만원에서 50만원으로 25% 인상하고, 2인 이상 공동경영체는 40만원에서 45만원으로 12.5% 상향 조정한다. 지급 방식은 기존과 동일하게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으로 이뤄지며, 지급 시기도 매년 상반기로 유지된다. 이번 지원 확대는 농가 경영 안정과 소득보전은 물론, 청년농·후계농의 영농 의욕을 높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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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웰 수요 급증" 젠슨 황, 웨이퍼 추가 주문…삼성전자·SK하이닉스 강세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TSMC에 웨이퍼 추가 주문을 요청했다는 소식에 반도체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인다. 10일 오전 10시42분 거래소에서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2만6000원(4.48%) 오른 60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큐알티(18.92%), 고영(9.55%), DB하이텍(8.24%), 파두(6.67%), 이오테크닉스(4.58%), 삼성전자(1.94%) 등도 동반 강세다. 외신에 따르면 지난 8일(현지시각) 젠슨 황 CEO는 엔비디아 최첨단 GPU(그래픽처리장치) 블랙웰 수요가 급증해 TSMC에 웨이퍼 추가 주문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웨이저자 TSMC 회장은 젠슨 황 CEO가 웨이퍼를 요청했다는 내용은 확인해줬으나 구체적 물량은 밝히지 않았다. 한편 이날 DB하이텍은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대비 30% 증가한 3747억원, 영업이익은 71% 늘어난 80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경영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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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내년 본예산 3조9408억 편성…복지·미래산업 방점
경기 성남시가 2026년도 본예산안을 총 3조9408억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내년 예산안은 올해보다 1110억원(2.9%) 늘었고 시민 체감형 복지 확대와 지역균형 발전, 미래산업 기반 강화를 핵심 목표로 했다. 이번 예산안에서 일반회계는 3조3641억원으로 6.46% 증가했으며, 사회복지·문화·지역개발·환경 분야의 비중이 두드러졌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사회복지 분야는 독감 예방접종 사업을 비롯해 1조4246억원(42.35%)으로 전년 대비 5.92% 늘었다.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는 2273억원(6.76%)으로 49.2% 급증했다. 교육 분야는 794억원(2.36%)으로 23.5% 증가했다. 초등학생 입학준비금과 친환경 과일 학교급식 등 초·중등 교육 지원과 평생교육 인프라 확충이 핵심으로, 미래세대에 대한 공공투자를 강화했다. 문화·관광 분야는 2179억원(6.48%)으로 8.2% 증가했다. 이는 여수동 복합문화시설과 성남박물관 건립 등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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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화재 연기 속 소방대원 '눈' 되어 준 '이 기술'…대통령 표창
한국전기연구원(이하 전기연)이 화재 현장의 짙은 연기 속에서도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10일 전기연은 '제63주년 소방의 날 유공 정부 포상'에서 대통령 표창(기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립소방연구원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이룬 공공안전 분야의 대표적인 협력 성과로 인정받았다. 전기연과 국립소방연구원은 2019년 '화재 현장 시야 확보 기술'을 연구 의제로 제시해 2022년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어 재난 대응력 강화를 위한 협력 R&D(연구·개발) 모델을 구체화해 다년간 연구 끝에 소방대원용 휴대용 시야 개선 장비를 개발했다. 손으로 들 수 있는 카메라 형태로, 짙은 연기 속에서 구조물과 인명을 정확히 식별하는 장치다. 여기에는 '실시간 소방현장 시야 개선 기술'이 적용됐다. 가시광·근적외선·단파적외선·열화상 등 다양한 영상 신호에 적용할 수 있는 시각화 알고리즘이다. 연기나 열로 시야가 제한된 환경에서도 구조물과 사람의 형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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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2000억 규모 마포구 중동 모아타운 시공사 선정
대우건설이 총 공사비 2000여억원 규모의 서울 마포구 중동 78번지 모아타운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10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이번 모아타운 사업은 서울 마포구 중동 78번지 일대에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6개 동, 총 543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금액은 1982억원(VAT 별도)이다. 모아타운은 재개발이 어려운 저층주거지의 새로운 정비방식으로, 사업 시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으로 진행된다. 대상지는 2022년 10월 서울시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된 후, 올해 4월 모아타운 관리계획 승인을 받았다. 사업·건축 요건 완화, 용적률 인센티브 부여, 행정절차 간소화 등 서울시의 적극적인 정책지원을 받아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는 중이다. 대우건설은 마포 중동 78번지 일대에 '마포 푸르지오 센트럴 로열(MAPO PRUGIO CENTRAL ROYAL)'이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 입지적으로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서울지하철 6호선이 교차하는 디지털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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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30년, 시민이 주인공"…광명시 '참좋은 정책대회' 이끌다
경기 광명시가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와 공동 주최한 '2025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가 전국 지방정부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방자치 30주년을 기념해 자치분권의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지난 7일 오후 국회의사당 사랑재에서 열렸으며, 전국 48개 지방정부가 참여해 우수정책을 발표·시상하고 성과를 공유했다.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해 전국 단체장, 공직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국회의장상은 전남 영광군의 '햇빛·바람 활용 영광형 기본소득이행체계구축'이, 국무총리상은 광주 서구의 '서구형 골목상권 혁신모델 구축'이, 행정안전부장관상은 경기 파주시의 '기본사회 선도도시 파주'가 각각 선정됐다.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대상에는 전남 보성군의 '클린600, 주민의 손으로 가꾼 대한민국새단장'이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도 전북 정읍시, 서울 중랑구, 경기 수원시, 서울 성북구 등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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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정성호 "이번 대장동 사건과 이재명 대통령이 무슨 관계가 있냐"
정성호 "이번 대장동 사건과 이재명 대통령이 무슨 관계가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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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에 2000달러씩 주겠다"는 트럼프…재무장관이 덧붙인 말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급하겠다고 제안한 '관세 배당금' 최소 2000달러(약 292만원)가 세금 감면 조치로 이뤄질 수 있다고 9일(현지시간)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이날 미 ABC 방송의 '디스 위크'(This Week)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서 언급한 '관세 배당금'에 대해 "대통령과 직접 논의한 적은 없지만 2000달러 배당금은 여러 형태로, 여러 방식으로 지급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대표적인 경제 정책인 감세안을 언급하며 "팁, 초과근무수당, 사회보장세 면세, 자동차 대출 이자 공제 등이 그 예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몇 년 동안 미국은 수조달러의 관세 수입을 거둘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관세의 진정한 목표는 무역의 균형을 바로잡고 공정성을 회복하는 데 있다"고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당성을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관세를 반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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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정성호 "대장동 7000억 못받는게 아냐, 민사소송 가능"
정성호 "대장동 7000억 못받는게 아냐, 민사소송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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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정성호, '수사지휘 아니냐' 질문에 "신중판단 의견"
정성호, '수사지휘 아니냐' 질문에 "신중판단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