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TSMC에 웨이퍼 추가 주문을 요청했다는 소식에 반도체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인다.
10일 오전 10시42분 거래소에서 SK하이닉스(936,000원 ▼59,000 -5.93%)는 전 거래일 대비 2만6000원(4.48%) 오른 60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큐알티(17,720원 ▼1,080 -5.74%)(18.92%), 고영(27,600원 ▼1,500 -5.15%)(9.55%), DB하이텍(78,000원 ▼4,400 -5.34%)(8.24%), 파두(51,200원 ▼3,500 -6.4%)(6.67%), 이오테크닉스(415,000원 ▼31,500 -7.05%)(4.58%), 삼성전자(180,500원 ▼8,500 -4.5%)(1.94%) 등도 동반 강세다.
외신에 따르면 지난 8일(현지시각) 젠슨 황 CEO는 엔비디아 최첨단 GPU(그래픽처리장치) 블랙웰 수요가 급증해 TSMC에 웨이퍼 추가 주문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웨이저자 TSMC 회장은 젠슨 황 CEO가 웨이퍼를 요청했다는 내용은 확인해줬으나 구체적 물량은 밝히지 않았다.
한편 이날 DB하이텍은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대비 30% 증가한 3747억원, 영업이익은 71% 늘어난 80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경영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가 예상 영업이익 추정치는 712억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