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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와 이혼' 린, 과감해진 근황…새빨간 수영복 입고 '찰칵'
가수 린이 수영복을 입고 늘씬한 바디라인을 뽐냈다. 린은 최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한 호텔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린이 빨간색 수영복에 튜브를 탄 채 호캉스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직각 어깨'가 돋보이는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젖은 머리와 담백한 미소, 은은한 주얼리가 어우러지며 청량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수영장 주변에 놓인 선베드와 파라솔이 조화를 이루며, 마치 화보 한 장면 같은 감성을 더했다. 린은 2001년 앨범 '마이 퍼스트 컨페션(My First Confession)'으로 데뷔했다. 대표곡으로는 '사랑했잖아' '시간을 거슬러' '마이 데스티니(My Destiny)' 등이 있다. 린은 지난 8월 가수 이수와 결혼 11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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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비서실장 "김건희, 문화재 등 국민 역린 건드린 사태 발본색원…많은 기록들 삭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김건희씨가 국가의 수장고나 주요 문화재에 함부로 들어가서 국민들의 역린을 건드린 사태에 대해 발본색원하고 (관련) 내용들을 다 확인해서 보고를 드리겠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6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강 실장은 "다만 제가 인사말에서 보고드린 것처럼 저희가 대통령실에 왔을 때 이미 많은 기록들이 삭제된 상태"라고 밝혔다. 강 실장은 "저희 정부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받을 것은 받겠다"면서 "지난 정부의 문제점에 대해 낱낱이 밝히고 싶은 것들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그 모두를 없앴던 지점들에 대해서 미리 양해 말씀을 올린다"고 했다. 김 의원은 이날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과 김건희씨가 경복궁 근정전 위로 올라갔다"며 "문화재를 이렇게 함부로 올라가는 것은 감히 해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 실장에게 "국립고궁박물관 수장고에 들어가 보신 적 있느냐" "신주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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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 교통 확 뚫린다...1.6조 투입 '포항~영덕 고속道' 8일 개통
동해고속도로 포항~영덕 구간이 오는 8일 오전 10시에 공식 개통된다. 이번 개통으로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서 영덕군 강구면까지 주행거리가 약 6㎞ 줄고 이동 시간은 약 23분 단축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연장 30.9㎞, 왕복 4차로인 포항~영덕 구간을 완공했다고 6일 밝혔다. 총사업비 1조6115억 원이 투입됐으며 2016년 착공 후 9년여 만에 공사가 마무리됐다. 이번 고속도로 개통으로 인근 국도 7호선의 교통량 일부가 전환될 전망이다. 출퇴근은 물론 해안 관광객 이동도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영덕 구간을 이용하면 기존 37㎞에서 31㎞로 주행거리가 줄어든다. 이동 시간은 기존 42분에서 19분으로 단축된다. 특히 이번 구간은 터널 내에서도 위성항법시스템(GPS)을 통해 자동차 내비게이션을 끊김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국내 최초 시범 구간이다. 동해 해안 도로의 특성을 활용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위치에 휴게소 2곳도 조성됐다. 이우제 국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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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분양·임대 이제 카톡으로 상담하세요"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분양·임대 카톡상담', '보이는 ARS' 등 고객 편의 향상을 위한 상담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우선 'LH' 카카오채널 공식 계정에 '분양·임대 카톡상담' 기능을 도입한다. 채팅방에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청약 접수 등 분양·임대 관련 문의 메시지를 전송하면 전문 상담사와 연결돼 실시간 채팅 상담을 받는 구조다. LH콜센터의 '보이는 ARS' 기능도 회선이 확대됐다. 보이는 ARS는 LH콜센터 전화 연결 시 보이는 화면을 통해 고객이 직접 당첨자, 임대료, 예비순번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으로, 24시간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LH는 콜센터 대기시간 단축과 고객 편의 제고를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인공지능 고객센터(AI Contact Center)'를 구축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콜봇을 활용한 '관심지구 알리미 서비스'가 시행 중이며, 내년 하반기에는 더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고객 상담을 위해 LLM 기반 생성형 챗봇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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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날씨 왜 이래…'이 지역' 비 오고 '풍랑특보' 가능성
다음주 초 기온이 최저 1도 수준으로 떨어지겠다. 주말에는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날엔 제주도에 비가 내리고 풍랑 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다. 6일 기상청은 정례 예보 브리핑을 열고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오는 10~11일 기온이 급하강하겠다"고 밝혔다. 주말까지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지다가, 다음주 월요일인 10일부터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겠다.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도 있다. 대륙고기압의 확장으로 북서풍이 강해져 기온이 하강하는 것이라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추위는 11일 아침에 절정에 달할 전망이다. 대륙고기압이 우리나라에 자리잡고 복사냉각까지 더해지면서다. 11일 낮부터 기온이 회복돼 다음주 중반부터는 평년 이상 수준의 기온이 나타나겠다. 10~11일 아침 기온은 1~10도, 낮 기온은 11~18도로 예보돼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12~16일 아침 기온은 3~11도, 낮 기온은 12~19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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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비서실장 "대미투자특별법 우려사항, 국회서 논의해줄 것 요청"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대미 관세협상이 타결된 것과 관련해 "대미투자 특별법을 논의할 때 여러가지 우려 사항에 대해 국회에서 논의해주실 것을 이 자리를 빌려 요청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6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남근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이같이 말했다. 강 실장은 "미국과의 통상·안보 협상 등 모든 과정에 대해 국회에 보고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특별법을 할 때 조항마다 국익을 우선해 검토하고 논의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이번 관세협상 결과에 대해 "경제의 불확실성이 제거됐다. 경제의 불확실성이 있을 때 (기업은) 새로운 투자를 하거나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것을 매우 두려워 한다"며 "그런 의미에서 관세협상이 타결된 것은 기업의 불확실성이 제거됐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강 실장은 또 "다른 나라와 다르게 새로운 구조를 짜서 협상에 임했다"며 "EU(유럽연합), 일본의 사례를 비교해 보면 대한민국의 협상은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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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김현지 실장, 오전 대통령실 국감 출석하려했지만 국회서 거부돼"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은 국정감사 출석 의무가 없지만, 오전 중에라도 출석하려했지만 국회에서 거부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우 수석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으로부터 "김 실장이 (국감에) 나온다고 했다 안 나온다고 말이 바뀐 것이 대통령이 지시하신 것인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우 수석은 "김 실장이 총무비서관에서 부속실장으로 이동하게 된 것은 국회에 불출석하기 위해 한 인사가 아니다"라며 "김남준 전 부속실장이 대변인으로 채택된 인사가 있었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현지 실장이) 오전에라도 출석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해서 권유를 했고 또 출석을 하기로 했었다"고 말했다. 지난달 말, 국회 운영위원회 여야 간사는 증인채택을 논의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김현지 실장의 오전 출석을 제안했지만 국민의힘은 질의 시간이 불충분하다는 이유로 증인 채택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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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데이터 정형화"…퀀텀에이아이, 73억 시리즈B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기반 금융 비정형데이터 자산화 전문기업 퀀텀에이아이가 73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를 포함한 퀀텀에이아이의 누적투자유치액은 100억원이다. 이번 라운드에는 서울산업진흥원(SBA)을 비롯해 나이스투자파트너스·SK증권, 아주IB, 위벤처스, 마젤란기술투자, 얼머스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2020년 설립된 퀀텀에이아이는 금융권 내 문서·음성·텍스트 등 비정형데이터를 정형화해 분석 가능한 데이터 자산으로 전환하는 AI 자연어처리(NLP) 전문기업이다. AI 문서 처리 자동화, 지능형 음성 상담, 비정형 데이터 자산화 및 AI 검색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투자자들은 퀀텀에이아이의 자체 개발 언어모델과 AI 기술 경쟁력, 그리고 금융 데이터 시장 내 확장성을 높이 평가했다. 퀀텀에이아이는 이번에 조달한 자금으로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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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성수기인데…미 최장 셧다운 여파 "항공편 10% 줄인다"
정부 폐쇄(셧다운) 여파로 항공 교통 관제사들이 무급으로 근무하며 인력 부담이 가중되자 미국 연방항공청(FAA)이 40개 주요 공항에 교통량을 10% 줄이라고 명령했다. 숀 더피 교통부 장관은 항공편 지연 및 취소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항공 여행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로 7일(현지시간)부터 교통량을 10% 감축한다고 5일 밝혔다. 이날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36일째를 맞으면서 이전 최장 기록을 경신했다. 10월 시작된 새 회계연도 예산안이 합의되지 않으면서 연방정부 셧다운이 진행되며 교통부 직원들의 인력 문제 악화로 항공편 수천 편이 지연 또는 취소되는 상황이다. 장관에 따르면 항공 교통관제사와 교통안전청 직원들이 급여를 받지 못한 채 일을 하게 되자 휴가를 쓰는 등 업무에서 이탈하고 있다.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업무 부담은 상대적으로 늘어 항공 안전 우려로 이어진다. FAA는 이날 늦은 오후 항공사 관계자들을 만나 운항 스케줄 조정을 요청했다. 항공분석회사인 시리움은 감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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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의원들 '배치기 몸싸움'…고성·막말 오간 대통령실 첫 국감
국회 운영위원회 대통령실 국정감사 과정에서 윤석열 대통령실 법률 비서관을 지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의 이해충돌 문제를 두고 여야 의원 간의 충돌이 벌어졌다.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운영위 대통령실 국정감사에서 채현일 민주당 의원은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이 자리에 윤석열 대통령의 법률 비서관을 역임한 주 위원이 있는 것은 이해충돌 소지가 매우 크다"며 "주 의원이 앉아 계실 곳은 피감기관 증인석"이라고 했다. 채 의원은 주 의원을 향해 "윤석열의 복심, 김건희의 호위무사라는 평가를 받으며 법률 비서관으로 2년 가까이 근무했다"며 "대선캠프에서 김건희 씨에 대한 의혹 방어를 맡으며 실세가 됐고, 인수위에서 내각 인사 검증을 주도할 정도로 윤석열의 최측근 일원으로 평가받았다"며 말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항의했다. 주 의원은 신상 발언에서 "제가 김현지 부속실장과 관련된 의혹을 집중적으로 제기하니까 민주당이 이렇게 조직적으로 입틀막하는 것에 강력히 항의한다"며 "제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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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관세합의 MOU, 비준? 특별법? 강훈식 비서실장 "국회 결정 따를 것"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한미 관세 합의 양해각서(MOU) 관련 국회 비준 동의 대상으로 할지, 대미투자특별법으로 처리할지에 대해 "국회 결정에 따르겠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으로부터 질문을 받고 이같이 밝혔다. 강 실장은 김 의원으로부터 "(MOU가) 헌법 60조상 비준 대상 아니냐는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받고 "저희가 이 상황에 대해 비준을 할지, 법률로서 할지 이런 것들에 대한 논의들은 차제에 하더라도 어쨌든 국회에 보고하고 모든 내용이 투명하게 국회의 내용이 보고돼 여러 위원님들께서 의견을 모아주시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헌법 60조에 보면 조약이나 법률을 비준하도록 돼 있지만 (해당 MOU는) 조약은 아니다"라며 "정부가 이행하면 되기 때문에 특별법으로 뒷받침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김 의원은 또 한미 관세협상 관련 MOU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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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잡듯 잡아, 의도적 접근" 광장시장 해명에…유튜버 "안타깝다" 재반박
서울 광장시장의 바가지 논란을 제기한 유튜버가 '의도적으로 접근한 것 같다'는 시장 상인회 측 입장에 분노했다. 구독자 149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이상한 과자가게'는 6일 "유튜버가 의도적으로 접근했다는 광장시장 상인회 주장이 공식적으로 나온 상인회의 의견이 맞나"라며 "정말 안타깝다"는 입장을 냈다. 유튜버 A씨는 지난 4일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광장시장에 가봤는데 다시는 안 가봐도 될 것 같다"며 서울 광장시장 바가지 논란을 불러왔다. 김가루와 고명이 덕지덕지 붙은 칼국수 면을 삶는 장면을 목격하는가 하면 카드 결제기가 있는데도 현금 계산만 요구하는 상인도 봤다고 한다. 언성을 높일 상황이 아니었는데도 외국인 손님에게 갑자기 버럭하는 상인들도 여러 번 봤다는 게 A씨의 설명이다. A씨가 직접 겪은 '바가지 상술'은 분식을 파는 노점에서 발생했다. 8000원에 판매 중인 '큰순대'라는 메뉴를 주문했는데 상인은 순대를 내준 뒤 1만원이라며 기존 가격보다 2000원이나 올려 받으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