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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與 "주택시장 안정화 TF구성…후속 과제 정기국회 내 입법"
21일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주택시장안정화 TF(태스크포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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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與 "12월까지 시군구별 부동산 공급 세부 계획 마련할 것"
21일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주택시장안정화 TF(태스크포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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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육상운송 디지털전환'…컨테인어스, 시드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컨테이너 육상운송 관리 플랫폼을 개발하는 컨테인어스가 동남권 지역 특화 액셀러레이터 시리즈벤처스에서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컨테인어스는 전국 항만 데이터를 유기적 연계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플랫폼 '컨테인어스TMS'를 개발하고 있다. 이전까지는 배차, 정산, 세관·항만 신고 등을 각각 다른 시스템에서 처리해야 하지만 컨테인어스TMS에서는 운송 오더 한 번 등록만으로 통합 관리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항만 물류 육상운송 사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박준상 시리즈벤처스 대표는 "항만 물류의 디지털 전환은 국가 물류 경쟁력의 핵심이고 중소·영세 운영사의 디지털화는 시급한 과제"라며 "컨테인어스는 해당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IT 기술력을 갖춘 최적의 팀으로, 급성장하는 시장에서 선두 기업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투자 이유를 설명했다. 컨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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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했더니 대박" 중국 증시 돈 몰리는데…집은 안 사는 이유
중국 부동산 경기가 대대적 부양책에도 되살아나지 못한 원인으로 국민들의 소득기대 둔화가 지목됐다. 근본적으로 나의 미래 소득이 집값을 감당할 만큼 늘어나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고착화돼 AI(인공지능) 등 혁신 동력이 이어지는 증시로 유동성이 쏠린다는 것. 부동산 경기 둔화가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부진의 핵심 원인으로 지목된 만큼 중국에선 곧 관련 대책이 나올 것이란 기대가 확산된다. 21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은 지난 20일 국가통계국이 내놓은 9월 신규주택 평균 가격이 전월 대비 0.41% 하락해 올해 최대 낙폭을 보였다며 각종 부양책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시장 침체가 계속된다고 지적했다. 신규주택 가격만 하락한 게 아니었다. 올해 3분기 부동산 개발 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13.9% 급감했다. 신축주택 판매면적과 판매액도 같은 기간 각각 5.5%, 7.9% 줄었다. 국가통계국은 3분기 전체 고정자산 투자가 0.5% 감소했는데 부동산 개발 투자를 제외할 경우 고정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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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손잡은 G마켓, 7000억 투자로 '글로컬' 잡는다[리얼로그M]
"국내와 해외 시장을 잇는 '글로벌 로컬 마켓(Global Local Market)'으로 재탄생하겠습니다. " 장승환 G마켓 대표는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한 미디어데이에서 "국내에서는 셀러(입점업체)와 함께 성장하는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 해외에서는 K상품을 세계로 전파하는 대한민국 대표 플랫폼이 되겠다"며 이같이 선언했다. 이를 위해 국내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확장이라는 2가지 전략을 추진하면서 앞으로 5년 안에 지금보다 2배 이상 많은 거래액을 목표로 제시하기도 했다. G마켓은 우선 7000억원을 투자해 '글로벌 로컬 마켓' 실현에 나선다. 구체적으로 셀러들의 부담을 줄이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연간 5000억원, 고객 대상 프로모션에 1000억원, 이커머스의 미래를 좌우할 AI(인공지능) 활용에 1000억원을 각각 투입할 계획이다. 장 대표는 "셀러 파트너를 위해 5000억원을 투자할 것"이라며 "판매 수수료를 폐지하고, 중소 셀러를 위한 마케팅 지원과 수수료 인하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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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한화·LIG넥스원과 KF-21 수출 경쟁력 강화 협력
KAI(한국항공우주산업)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등 국내 주요 방산기업 3개 사와 KF-21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KAI는 방산 3사와 '2025 ADEX'가 열리고 있는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협력 분야 확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4개사는 △글로벌 수준의 원가경쟁력 확보 및 원가절감 방안 공유협력 △공동 수출 마케팅 및 산업협력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기술, 시장정보 공유 △기술·시장정보 공유를 통한 신뢰 기반 협력 강화 등 KF-21 수출을 위한 실질적 협력 과제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KF-21은 대한민국 최초의 4.5세대 국산 전투기로 최초 수출이 성사될 경우 국가 항공방위산업 역사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국산화율을 지속적으로 높이는 동시에 주요 협력사 간 긴밀한 공조가 수출 성공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항공기 엔진 및 주요 동력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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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일본 최초 여성 총리 선출…상·하원 선거 모두 승리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자유민주당(자민당) 총재가 21일 일본 최초의 여성 총리로 선출됐다. 이날 오후 일본 중의원은 신임 총리 투표에서 다키이치 총재를 총리로 선출했다. 다카이치 총재는 중의원(하원) 전체 465석 중 237표로 과반을 득표했다. 뒤이어 치러진 참의원(상원) 선거에서는 전체 236표 중 다카이치 총재가 123표를 득표, 입헌민주당의 노다 요시히코 대표(44표)를 제쳤다. 다카이치 총재는 일왕으로부터 총리 임명장을 받고 본격적으로 일본유신회와 연립 정권을 발족할 예정이다. 다카이치 총재는 정권 2인자인 관방장관에 기하라 미노루 전 방위상(국방장관)을 기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경쟁했던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상은 방위상에, 모테기 도시미쓰 전 간사장은 외무상에 기용될 것으로 보인다. 재무상은 가타야마 사츠키 전 지역활성화 담당상이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언론들에 따르면 가타야마 전 담당상은 엔저 현상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 추가 금리 인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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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사우디 전략 파트너 7개사 초청…플랜트 프로젝트 협력
현대건설이 사우디아라비아 내 주요 플랜트 기자재 공급사 7곳을 초청, 플랜트 프로젝트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해외 유수 업체들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해 세계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현대건설은 사우디 전략 협력사를 국내에 초청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현대건설이 사우디에서 수행하는 플랜트 프로젝트에 대한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력사 7곳은 △히타치에너지 KSA(초고압 가스절연개폐장치) △플로우서브 알루사이드(펌프설비) △요코가와 사우디(분석기) △레다 해저드 컨트롤(방화, 안전 및 보안 솔루션) △AVK SVM(산업용 밸브) △페트라(냉난방공조설비) △사우디 디젤(디젤 발전기) 등 사우디 내에서 충분한 사업 수행 실적과 영향력을 보유한 플랜트 핵심 기자재 공급사들이다. 현재 현대건설은 사우디 정부의 '비전 2030' 핵심 인프라 사업은 물론 아람코의 중장기 성장 프로젝트 나맷(Namaat) 프로그램의 건설 EPC부문 파트너사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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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사라지면 檢수사 지휘 받는 특사경은?…관세청장 "수사 공백 없어야"
정부조직 개편에 따라 내년 10월 검찰청이 폐지되는 가운데 이명구 관세청장이 "특별사법경찰관리(특사경) 수사 공백으로 국민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관세청 특사경은 검찰의 수사 지휘를 받아왔다. 이 청장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검경(검찰·경찰) 수사권 조정 이후 (특사경과 다른 수사기관 간) 관계를 서로 정리해야 하는 게 아니냐"고 묻자 이같이 답했다. 이 청장은 "저희가 무역 범죄만 다루고 있는데 수사 과정에서 허위 공시·매출 부풀리기·재산 범죄 등 경제 범죄가 발견될 경우 지금은 참고자료 형태로 검찰에 넘기고 있다"며 "관세청이 직접 수사 권한이 없는 부분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계속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현재 국무조정실 검찰개혁추진단 인원에는 (관세청 직원이) 포함돼 있지 않은데 추진단에 관세청의 의견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천하람 개혁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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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식 LGU+ 대표 "KISA에 해킹 피해 사실 신고하겠다"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가 해킹 정황이 있었음에도 KISA(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하지 않은 점과 관련해 신고하겠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홍 대표는 21일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으로부터 "해킹 정황이 있었음에도 왜 KISA에 신고하지 않았느냐"는 지적에 이같이 밝혔다. 홍 대표는 "침해 사실이 확인된 이후 신고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었다"며 "다만 혼란과 오해가 발생하고 있어 신고 여부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했다. 이어 이 의원이 재차 신고를 촉구하자 "신고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현행 정보통신망법에 따르면,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는 해킹이나 디도스 공격 등으로 인한 침해 사고를 인지한 경우, 24시간 내 KISA에 신고해야 한다. 신고가 없을 경우 정부는 관련 조사에 착수할 수 없다. LG유플러스는 해킹 정황을 인지했음에도 현재까지 "고객 정보 유출은 없었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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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시작한 '기후보험' 전국 확대되나…행안위 국감서 필요 제기
21일 열린 경기도에 대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기후보험' 정책과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폐쇄 거부 대응이 화두에 올랐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익산을)은 "올해 여름이 73년 관측 이래 가장 더웠고, 특히 저소득층의 온열질환 발생은 고소득층의 3배가 된다. 이상기후는 기후약자에게 더 가혹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기후보험을 도입한 배경이 여기에 있지 않나 추측한다"며 취지를 물었다. 김동연 지사는 "첫 번째는 새로운 위기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라며 "앞으로 기후 위기가 일상화될 텐데 거기에 피해보는 도민도 나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두 번째는 취약계층이 어려움을 더 겪을 것이라는 '기후격차' 문제"라며 "그런 동기 하에서 경기도가 1410만 전체 도민을 이 보험에 가입시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보험사와 계획을 짜보니 생각보다 큰돈이 들지 않는다. 전국적으로 확대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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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건희특검 "김 여사 모친, 압색 전 증거은닉"
21일 김건희 특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