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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환영사 하는 이기복 한국원자력학회장
이기복 한국원자력학회장이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에너지플러스(SEP) 2025'에서 한국원자력학회 세션 환영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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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민의힘 법사위원들 대법원 국정감사 파행 선언
15일 대법원 국정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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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ML, 전망 웃돈 3분기 주문…"내년 매출 올해보다 줄진 않을 것"
네덜란드의 반도체 장비회사인 ASML이 15일 예상을 소폭 웃도는 올 3분기 주문 현황을 발표하면서 내년에도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ASML은 올 3분기 순매출액이 75억1600만유로로 LSEG가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77억9000만달러를 하회했다. 올 3분기 매출액총이익률은 51.6%로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다. 올 3분기 주문은 54억유로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53억6000만달러를 소폭 웃돌았다. 올 3분기 순이익도 21억2500만달러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21억1000만유로를 상회했다. ASML은 기존에 제시했던 연간 가이던스인 올해 매출액 성장률 15%와 총이익률 52%를 그대로 유지했다. 또 올 4분기 순매출액에 대해서는 92억~98억달러를 가이던스로 제시하고 총이익률은 51~53%로 예상했다. 다만 크리스토프 푸케 ASML 최고경영자(CEO)는 "내년에는 2024년과 올해에 비해 중국 고객의 수요와 매출이 상당히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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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차 탈 사람 다 탔다"…추가 규제에도 은행 영업점 '조용'
강도 높은 가계대출 규제 방안이 추가로 발표됐지만 은행 영업점은 조용했다. 이미 6·27 대책으로 대출 수요가 크게 꺾인 상황에서 나온 추가 규제인 데다 대책을 발표하기 전 막차를 탄 차주도 적지 않아서다. 은행권의 가계대출 총량에도 단기적으로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정부의 추가 가계대출 규제 발표에도 은행 영업점에 대출 한도를 문의하는 고객은 예상보다 많지 않았다. 정부는 오는 16일부터 수도권과 규제지역에서 시세 15억원을 초과하는 주택담보대출(주택 구입 목적) 한도를 기존 6억원에서 2억~4억원으로 축소하기로 했다. 또 서울 전역과 수도권 12곳을 규제지역으로 신규 지정했다. 규제지역으로 지정되면 주담대 담보인정비율(LTV)이 70%에서 40%로 줄어든다. 한 대형 은행 관계자는 "대출 규제와 관련해 영업점에 전화나 방문 문의가 거의 들어오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다른 대형 은행 관계자도 "영업점 분위기가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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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추가 대책에도 10월 금리동결 유력…"연내 인하 불투명"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결정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달 회의에서도 금리 동결이 예상된다. 서울 집값 상승세가 꺾이지 않은 데다 외환시장 불안이 겹치면서 추가 인하는 사실상 어렵다는 분석이다. 15일 한은에 따르면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금융통화위원회의 통화정책방향 회의는 오는 23일 열린다. 통방회의를 일주일 가량 앞둔 시점에 정부가 추가 부동산 대책을 내놨지만, 효과를 확인하기엔 시간이 부족하다는 평가다. 지난 6·27 가계부채 대책과 9·7 공급 대책은 효과가 제한적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은은 최근 보고서에서 6·27 대책의 집값 상승 억제 효과가 과거 대책보다 떨어졌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주택가격 상승 기대심리도 여전히 높아 부동산 가격과 가계부채 안정 추이를 더 지켜봐야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선 금리인하의 경기 부양 효과가 크지 않았다는 점도 10월 금리동결 전망을 뒷받침한다. 한은은 지난달 발표한 '통화신용정책 보고서'에서 "지난해 10월부터 단행한 네 차례의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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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에어' 출시 허가 후 中 장관 만난 팀쿡, "투자 확대할 것"
중국을 방문해 아이폰17 에어 세일즈에 나선 팀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15일 리러청 공업정보화부 장관을 만나 중국 투자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공업정보화부에 따르면 이날 리 장관은 쿡 CEO를 만나 애플의 중국 내 사업 발전과 전자정보 분야 협력 의제에 대해 교류했다. 리 장관은 "중국의 대규모 시장과 완비된 산업체계에는 거대한 투자와 소비 잠재력이 있다"며 "중국은 스마트 산업화를 적극 추진해 애플을 포함한 외국 투자기업에 더 양호한 경영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애플이 중국 시장을 계속 깊이 있게 개척하고 중국 산업사슬의 상·하류 기업들과 함께 혁신적 발전을 이루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쿡 CEO는 "앞으로도 중국 내 투자를 계속 확대하고 중국과의 협력 수준과 범위를 한층 높여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발전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두 번째 중국을 방문한 쿡 CEO는 리 장관 접견에 앞서 직접 아이폰17 에어 세일즈에 나섰다. 중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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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젠셀, ESMO서 교모세포종 세포치료제 'VC302' 연구 결과 발표
바이젠셀이 교모세포종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 'VC302' 공동연구 성과를 '유럽종양학회 2025'(ESMO 2025)에서 발표한다고 15일 밝혔다. ESMO는 전 세계 암 연구자와 전문의가 참여하는 유럽 최대 규모이자 세계 3대 암 학회 중 하나로, 오는 17일(현지시간)부터 21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다. 바이젠셀은 이번 학회에서 동소성 교모세포종 모델에서 유도만능줄기세포(iPSC) 유래 GD2 키메릭 항원 수용체-유도 자연살해(CAR-iNK) 세포의 항종양 효능 평가에 대한 연구 결과를 포스터 발표할 예정이다. 바이젠셀은소아 뇌종양 분야에 선도적 연구역량을 보유한 피지훈 서울대병원 소아신경외과 교수팀과 해당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했다. 연구진은 GD2 CAR-iNK 세포치료제인 VC302의 항암 효능 및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항암제 내성 교모세포종을 활용한 생체 암환경 모사 3D 스페로이드 모델과 교모세포종 이식 마우스 모델 기반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3D 스페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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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층 일가족에 '칼부림' 후 숨진 30대…"타살혐의점 없어"
경기 의정부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을 상대로 흉기 난동을 벌인 후 숨진 채 발견된 30대 남성에게서 타살혐의점이 나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의정부경찰서는 흉기 난동 후 숨진 A씨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부터 "타살 혐의점이 없다"는 구두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약·독물 검사 등 최종 부검 결과까지는 2~3주 정도 더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A씨는 지난 13일 오전 7시23분쯤 의정부시 민락동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위층에 사는 40대 B씨 부부와 초등학생 딸 등 일가족 3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B씨 가족은 엘리베이터 비상호출 버튼을 누른 뒤 중간층에서 내렸다. 이후 소음을 듣고 집 밖으로 나온 주민이 B씨 아내와 딸을 자신의 집으로 숨겨주고 119에 신고했다. B씨는 계단을 통해 몸을 피하며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다. 피해자 가족은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부부는 흉기에 찔려 병원 치료를 받고 있고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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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랠리 바라만 보는 소외주…날지 못하는 항공사 주가
코스피 상승 랠리에도 항공주가 소외된 채 부진한 흐름을 이어간다. 항공사 성수기로 분류되는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되면서다. 증권가에서는 정체된 업황 속 FSC(대형항공사)인 대한항공이 유일하게 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이날까지(9월1일~10월15일) 코스피 지수가 16%대 오르는 동안 KRX 운송 지수는 7%대 하락했다. KRX 운송 지수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티웨이항공, 진에어 등 항공주와 HMM, 현대글로비스, 롯데렌탈 등 운송주가 담겼다. 저비용항공사 주가도 연일 내리막을 걷는다. 진에어는 지난 14일, 제주항공과 에어부산은 지난 13일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지난해 말 기록했던 고점에서 37~42% 내린 수준이다. 최근 한국을 찾는 외국인 여행객이 급증하는 등 이용객수는 증가하고 있지만 항공주 모멘텀으로 작용하지는 못하고 있다. 항공 산업은 정체기를 맞고 있다. 물가 상승 기조에 따라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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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에너지' 기술의 대향연…ESS·SMR·전기차 한자리에 전시
AI(인공지능) 확산으로 인한 전력 수요 급증, 기후 위기라는 숙제를 해결하기 위해 글로벌 에너지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SEP) 2025'에선 각 기업의 에너지 전략을 한눈에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 SK그룹은 △저탄소 액화천연가스(LNG) △수소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다양한 AI 시대 맞춤형 에너지 로드맵을 제시했다. SK 관계자는 "AI 데이터센터가 국가적 과제로 떠오르며 ESS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에너지 저장과 공급 안정성을 대폭 높였다"고 강조했다. HD현대일렉트릭은 온실가스 배출을 99%까지 줄일 수 있는 SF6(육불화황)-Free 가스절연개폐장치(GIS)를 선보였다. GIS는 고압 전력 설비에서 전류를 끊고 연결하는 스위치 역할을 하는 개폐장치다. 기존 SF6는 온실가스 배출이 크다는 단점이 존재했었다. 기존 LNG 발전용 가스터빈 대비 탄소배출을 최대 23% 낮춘 두산에너빌리티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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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들, 넥스트커머스 참가…AI 베테랑 점원 '젠투' 활용 전략 공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와들이 오는 22~23일 열리는 '넥스트커머스 2025'에 참가해 자사의 AI 점원 솔루션 '젠투'를 활용한 커머스 혁신 전략을 공유한다고 15일 밝혔다. 넥스트커머스 2025는 국내 대표 커머스 테크 전시회로 올해는 △세계화와 K트렌드, 글로벌 경쟁 △자산(부동산·데이터)을 활용한 부가가치 생산을 주제로 진행된다. 와들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참가하며 젠투 시연 부스를 운영하고 방문 기업을 대상으로 상담할 예정이다. 젠투는 오프라인 매장의 숙련된 점원처럼 고객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구매 의도와 상황을 파악해 맞춤형 상품을 제안하는 솔루션이다. 지난 8월 'OpenAI GPT-5 해커톤'에서 우승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아가방앤컴퍼니, 이바나헬싱키 등 국내외 40여 개 기업이 젠투를 도입해 고객 경험을 개선하고 마케팅 전략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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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보증금만 수천만원"…'86세' 전원주, 건강 지킨 비결은[셀럽웰빙]
배우 전원주(86)가 최근 불거진 건강 이상설을 일축하며 호텔 헬스장을 이용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14일 전원주 유튜브 채널엔 '선우용여도 비싸서 포기한 호텔 회원권 주인공 전원주!'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전원주는 "내가 건강한 이유 중 하나가 운동을 많이 한다"며 "다른 건 아껴도 내 몸에 들어가는 건 이제 안 아낀다. 더 플라자 호텔 (헬스장) 나간 지 20년 됐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호텔이면 엄청 비싸지 않냐"고 하자 전원주는 "비싸지만 내 몸에 들어가는 거지 않나. 자식들이 나보다 더 잘 쓰는 데 나도 쓰다 죽어야겠다. 내가 번 돈 내가 쓰고 가야겠다는 생각"이라고 답했다. 헬스장 이용권 가격을 묻는 말에 전원주는 "놀랄 노 자지 뭐. 보증금만 몇천만원이다. 한 달에 얼마씩 내는데 하루에 몇만원꼴이니 계산해보면 1년에 몇백만원 나간다. 연말에 다 계산한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제작진이 "선생님이 그만큼 쓰시냐"고 재차 묻자 전원주는 어이없어하며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