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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역 왜 이래" 막장 유튜버에 눈살…상인·시민들 결국 집단행동
일부 유튜버들의 무분별한 방송으로 몸살을 앓던 부천역 일대 상인과 시민들이 결국 집단행동에 나선다. 소음과 통행 방해 등을 유발하는 '막장 유튜버'를 근절하기 위해 시민들이 직접 대책위원회를 꾸리고 대규모 캠페인을 벌인다. 15일 부천시에 따르면 오는 17일 오후 5시 부천역 피노키오광장에서 '부천역 막장 유튜버 근절을 위한 시민대책위원회 발대식 및 캠페인'이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과 17개 시민단체, 지역 주민 등 약 2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그간 부천역 마루광장 일대는 일부 유튜버들이 고성방가나 자극적인 콘텐츠를 촬영하면서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는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저녁 시간대에 통행을 방해하고 소음을 유발해 주변 상권에도 악영향을 미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결국 지역 주민과 상인이 자발적으로 나서 문제 해결을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하게 됐다. '시민대책위'는 이날 공식 출범을 알리고 유튜버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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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프리미엄 디지털 멤버십 관리자산 1조 돌파
신한투자증권은 프리미엄 디지털 멤버십 서비스 '신한 프리미어(Premier) MyPB 멤버스'의 총 관리자산(AUM)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오프라인 중심이던 기존 프라이빗뱅킹(PB)을 디지털 환경에 맞게 재구성한 것으로 비대면 채널을 선호하는 고객도 전담 PB를 통해 전문적인 투자 상담과 맞춤형 포트폴리오 제안을 받을 수 있다고 신한투자증권은 설명했다. 아울러 투자 상담 외에도 세무, 부동산, 은퇴 설계 등의 전문 콘텐츠와 프리미엄 혜택이 함께 제공된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에서도 PB 전문성을 그대로 경험할 수 있도록 고객 중심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오프라인 세미나 등 다양한 고객 접점을 확대해 언제 어디서나 차별화된 자산관리 혜택을 제공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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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KRX금현물 ETF 순자산 6000억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KRX금현물 ETF(상장지수펀드)가 상장 약 3개월 만에 순자산 6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4일 종가 기준 TIGER KRX금현물 ETF 순자산은 6680억원이다. 지난 6월24일 상장 후 개인 누적 순매수는 3242억원이다. TIGER KRX금현물 ETF는 KRX 금시장에 상장된 순도 99.99% 금을 직접 편입하고 한국예탁결제원에 보관하는 현물형 ETF다. 총보수는 연 0.15%로 국내 금 ETF 중 최저 수준이다. 김남호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ETF운용본부장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과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가 맞물리며 금 가격 상승의 동력이 유지되고 있다"며 "안전자산 금을 활용해 장기 투자를 고려한다면, 국내 최저 보수의 TIGER KRX금현물 ETF가 최적의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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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한국인 범죄 피해 소식에…경기도, 해외봉사단 전원 귀국 조치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캄보디아 취업사기 범죄 피해가 급증함에 따라 경기도가 캄보디아에 파견된 해외봉사 단원 전원에 대한 귀국 조치를 내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귀국 조치는 캄보디아 내 피해발생 지역에 대한 정부 차원의 여행경보 상향 검토와 정부 합동대응팀 급파에 따라 봉사단원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귀국 대상은 경기청년 기후특사단 캄보디아 파견인원 총 34명이며 도는 캄보디아에 직원들을 파견해 16일부터 20일까지 순차적으로 귀국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지난 11일 경기청년 기후특사단 34명을 여행경보 1단계지역인 캄보디아 시엠립과 캄퐁스페우에 파견했다. 여행경보 1단계(남색경보) 지역은 '여행유의' 단계로 스위스, 싱가포르, 캐나다, 호주, 네덜란드 등 안전하다고 여겨지는 많은 선진국가들이 포함돼 있다. 도는 도착 직후인 11일부터 봉사단 안전에 대해 외교부 차원의 협조요청을 하고 안전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봉사 활동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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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PA간호사 근무 안정성 확보 '가이드라인' 만들 것"
정부가 진료지원(PA) 간호사의 근무 안정성 확보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로 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진료지원 전담 간호사의 근무 안정성 확보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는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적에 "가이드라인을 만들어보겠다"고 밝혔다. 이수진 의원은 "진료지원 전담 간호사들이 전공의 복귀 이후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며 "(PA 간호사) 54%가 전공의 복귀로 부서 이동 또는 업무조정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고 또 부서 이동 경험자 중 74.8%가 사전 협의가 없었다. 47.9%는 업무 스트레스 증가 또는 사직과 이직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부는 상급종합병원 통합 병동 상한도 단계적으로 해제하기로 했다. 현재 상급종합병원은 최대 4개 병동까지 통합병동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제한돼있다. 이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 공약인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확대를 신속하게 추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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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장중 사상 최고치…3653.26까지 올라
코스피지수가 15일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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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상국립대병원 중대재해 예방 안전관리 강화
창원경상국립대병원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 회의와 함께 현장 안전점검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의에서 병원 내 안전관리 현황과 강화된 △관리감독자 중심 안전관리 활동 △안전 전산시스템 개발 및 도입 등 대책을 공유했다. 병원 경영진이 병원 내 도급사업장 근무자와 발주사업장인 건설현장 근무자를 대상으로 현장 내 유해·위험 요소도 점검했다. 황수현 창원경상국립대병원장은 "적극적인 사고 예방 활동과 지속적 개선을 통해 안전이 최우선인 병원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경상국립대병원은 △건설공사 발주자 안전관리 운영 매뉴얼 수립 △모바일 청취조사 제도 △유해화학물질 관리 전산시스템 구축 등 안전보건 관리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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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대통령, 특검 체포 시도에 '자진 출석'…인적 사항부터 '진술 거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외환 혐의에 대한 조사를 받기 위해 조은석 특별검사팀에 출석했으나 진술을 하지 않았다. 윤 전 대통령은 15일 오전 8시40분쯤 법무부 호송차를 타고 내란 특검 사무실이 있는 서울고검 청사에 도착해 오전 10시14분부터 피의자 조사를 받기 시작했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서울구치소에 가 강제구인 절차를 밟으려 했으나 윤 전 대통령이 자진해서 출석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한다. 다만 윤 전 대통령은 오전 조사 동안 인적 사항을 묻는 말에조차 진술거부권을 행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11시14분쯤 윤 전 대통령이 휴식을 요청했고 이후 점심을 먹겠다고 해 조사가 중단됐다. 윤 전 대통령 측은 "1·2차 조사 당시 특검의 주요 질문에 대해 충분히 입장을 밝힌 바 있어 이후 모든 질문에 대해 진술을 거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 측은 특검팀의 체포영장 청구에 대해 '적법절차의 기본 원칙을 정면으로 위반한 것'이라며 반발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은 "특검 측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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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성북구, ST1 기반 재활용품 스마트 수거 시범사업 위한 업무협약 체결
현대자동차가 서울특별시 성북구와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ST1 기반 재활용품 스마트 수거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환경을 지키고 근로자와 주민의 안전까지 고려한 새로운 차원의 ESG 활동을 펼치기 위한 목표로 추진됐다. 지방자치단체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철한정화기업), 차량 특장 업체(한국쓰리축)와 솔루션 개발 업체(ACI) 등 중소기업이 함께 협력했다. 현대차는 친환경 차량인 ST1을 활용해 재활용품을 수거하면 자동차 매연으로 인한 대기오염과 차량 소음을 줄일 수 있어 거주 만족도가 향상되고 민원이 감소하는 등 다각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T1의 장점인 저상 플랫폼은 승하차가 빈번한 작업자의 근무환경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스마트 수거 솔루션을 활용하면 전용 내비게이션을 통해 재활용품 수거 거점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 신속한 작업이 가능하다. 최적의 이동 동선으로 근로시간을 효율화해 작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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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청 장애인유도팀, 전국 선수권대회 출전…'전원 금메달 획득'
경기 평택시는 지난 11일과 12일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5년 전국추계장애인유도선수권대회'에서 출전 선수 전원이 금메달 6개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31일에 개막하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제외하면 올해 마지막 국내대회로, 2026년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도 함께 진행되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 속에 펼쳐졌다. 평택시 장애인유도팀은 △시각(J1)/-70㎏ 1위(김현빈) △시각(J1)/-81㎏ 1위(이민우) △시각(J2)/-70㎏ 1위(이민재) △시각 단체전(경기도) 1위 △청각/-90㎏ 1위(정종욱) △청각 단체전(경기도) 1위 등 총 금메달 6개를 획득하며, 지난해 대회에 이어 출전 선수 전원이 정상에 올랐다. 원유신 평택시 유도팀 감독은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우수한 성적을 거두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물론 국제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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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지파트너스, 셀트리온 등과 펀드 결성…"바이오 벤처 성장 지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티비지파트너스가 셀트리온과 신신제약,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초격차 OI 벤처투자조합'을 결성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펀드는 국내 바이오 및 헬스케어 분야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을 통한 육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펀드는 총 15억원 규모로 액셀러레이터인 제이엔피메디파트너스와 공동 운영한다. 주요 투자 대상은 인천 및 전국의 바이오 및 헬스케어 스타트업으로, 설립 3년 이하 초기 기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펀드에는 셀트리온과 신신제약이 유한책임조합원(LP)으로 참여해 투자받은 스타트업에 오픈이노베이션 기회도 제공할 방침이다. 인천테크노파크 역시 LP로 나서 인천 기반의 바이오 클러스터를 더욱 공고히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는 AI 임상시험 플랫폼을 기반으로 인허가, 라이선스 아웃 등 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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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수성고 그린스마트스쿨 BTL사업 본격…'미래 학습환경'
경기도교육청이 15일 노후화된 학교시설을 미래형 학습환경으로 전환하기 위한 '수성고등학교 그린스마트스쿨 임대형 민자사업'(BTL)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4월 시설사업 기본계획 고시 이후 평가를 거쳐 (가칭)경기수성스마트스쿨 주식회사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교육수요자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실무 협의 끝에 이날 협약을 최종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수원시 소재 수성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364억5500만원이 투입된다. 학교의 연면적은 기존 1만3843㎡에서 1947㎡ 증가한 1만5790㎡ 규모로 확장된다. 사업은 오는 2026년 1월까지 실시계획 승인을 받은 뒤 단계적으로 착공해 2028년 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특히 1977년 건축된 노후 체육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완전히 새 건물로 재탄생한다. 1층에는 무대 공간을, 2층에는 관람석을 새롭게 설치해 수업 외에도 공연·행사 등 복합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교사동 역시 전면 개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