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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명의도용 약물쇼핑'…"철저한 본인확인·약물관리 필요"
다른 사람 명의로 수년간 '졸피뎀'을 처방·복용한 이른바 '명의도용 약물 쇼핑'이 끊이질 않고 있다. 본인확인 제도 시행 이후 명의도용과 대여를 통한 향정신성의약품 처방 사례가 크게 줄긴 했지만 여전히 900여건에 달했다. 철저한 본인확인과 약물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실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와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타인의 명의를 도용하거나 빌려 향정신성의약품을 처방받은 건수는 의료보험 본인 확인 의무화 시행 이후인 2024년 5월20일부터 지난해까지 총 905건에 달했다. 최근 광주 동부경찰서가 간호사 출신의 40대 여성 A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주민등록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송치한 것도 타인의 명의를 도용해 수십회에 걸쳐 졸피뎀 성분의 약을 처방받아 투약해서다. 연예계에서의 대리처방도 반복된다. 앞서 졸피뎀 성분의 수면제를 대리 처방받은 혐의로 추가 기소된 전 프로야구 선수 오재원은 지난 9일 항소심에서 징역 1년9개월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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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반지 사줄게" 아기 뚝 끊겼던 마을 '경사'...20년 만에 "응애응애"
강원도 정선군 북평면 문곡리 작은 마을이 20년 만에 들려온 아기 울음소리로 활기를 되찾고 있다. 15일 정선군에 따르면 북평면 문곡리에 거주하는 김현동(39)·장유진(39) 부부가 최근 아들을 출산했다. 한반도 지형을 닮아 '한반도마을'로 불리는 문곡리에서 출생 신고가 접수된 것은 무려 20년 만이다. 이들 출산을 기념해 마을 곳곳에는 주민들이 직접 내건 축하 현수막이 물결을 이루고 있다. 북평면 행정복지센터와 지역 사회단체들도 잇따라 축하 행렬에 동참하며 마을의 경사를 기념하고 나섰다. 특히 아기 아버지가 활동 중인 정선군수영연맹 회원들은 "마을에서 백일잔치 구경을 한 지도 오래됐다"며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아기를 위한 백일반지를 선물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철수 문곡리 이장은 "20년 만에 맞이한 마을의 큰 경사에 주민들 모두가 자기 집 일처럼 기뻐하고 있다"며 "부녀회원들과 힘을 모아 아기가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스러운 백일잔치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기 아버지 김현동씨는 "마을 주민분들이 이렇게까지 한마음으로 기뻐해 주시고 축하해 주실 줄 몰랐는 데 정말 큰 힘이 된다"며 "현재 마을 반장을 맡은 만큼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버지가 되기 위해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해 성실히 봉사하며 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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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와 신수도 개발 투자협력 논의
금융투자협회는 황성엽 회장이 15일 체쳅 헤라완(Cecep Herawan)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와 만나 인도네시아 신수도 이전 사업 등 양국 간 투자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대사관 경제 담당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인도네시아 금융시장 동향과 주요 개발사업, 투자환경 및 정책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인도네시아 측은 투자 및 산업 정책, 외국인 투자유치 전략 등을 설명하며 한국 금융투자업계와의 협력 확대 의지를 밝혔다. 양측은 앞으로도 긴밀한 정보 공유와 소통을 바탕으로 양국 금융·투자 분야의 협력 확대를 위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금투협은 이 자리에서 인도네시아 신수도(IKN, 누산타라) 건설을 포함한 주요 개발 사업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다. 앞으로 실물자산 투자 등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황 회장은 "인도네시아는 동남아의 핵심 성장시장으로, 신수도 개발 등 대규모 투자 기회가 열리고 있는 곳"이라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양국 간 투자 협력의 접점을 넓히고 구체적인 협력과제를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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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 돌아와" 정부 진땀나는데…"수십조 탈출" 韓서 '스페이스X 공모' 제동?
미래에셋증권이 미국의 우주항공 기업 스페이스X의 IPO(기업공개) 공모주 청약을 추진하면서 금융당국이 법률검토에 들어갔으나 부정적인 분위기가 감지된다. 외환시장 안정, 국내 주식시장 활성화 등을 추진해온 정부의 기조와 정면으로 배치되는 부분이 있어 금융당국이 이를 허용하기 어렵다는 게 업계 안팎의 시각이다. 15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관련 당국은 미래에셋증권이 스페이스X의 IPO 공모주 청약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 현행법에 정면으로 어긋나는 부분이 있는지 살펴보고 있다. 무엇보다 정부는 외환시장 안정을 위해 RIA(국내시장 복귀계좌) 제도를 마련하고, 국내 벤처·중견기업 등 모험자본 공급을 독려하는 등 국내 주식시장을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해왔다. 이런 상황에서 스페이스X의 국내 공모가 현실화 될 경우 일시적으로라도 막대한 외화가 유출될 수 있단 우려가 나온다. 금감원은 아직 미래에셋증권이 상세한 추진 방안을 밝히지 않은 만큼 구체적인 입장은 밝히고 있지 않지만 부정적인 영향에 주목하고 있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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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자청-강서구자원봉사센터 미음산단서 줍깅 활동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15일 강서구 자원봉사센터와 공동주관으로 부산 강서구 지사천2교 인근에서 '미음산단 줍깅 정화 활동'을 했다. 이날 행사에 △파나시아 △아성 다이소 부산 허브센터 △고모텍 △화진피에프 직원과 ·박찬규 강서구 자연보호협의회 회장·회원 △전정숙 지사 자원봉사캠프장·회원 △송호준 대우건설 부산시민공원푸르지오현장 상무 및 임직원 봉사단 등 47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미음산단 내 환경개선을 위해 지사천2교에서 아성 다이소까지 걸으며 도로와 하천변, 산책로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스티로폼 등을 수거했다. 시민 자율 참여 줍깅 캠페인으로 줍깅 홍보는 물론 친환경 인식도 확산했다. 박성호 부산진해경자청장은 "입주기업, 지역 사회단체와 함께 한 줍깅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화를 넘어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지속적인 환경개선 활동으로 쾌적하고 경쟁력 있는 산업단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진해경자청은 △5월 생곡산단 △6월 마천·남양산단 △10월 지사산단에서 줍깅 활동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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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 2026년 6월 결혼 운"…예언한 무속인 '깜짝'
배우 문채원(40)이 오는 6월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과거 무속인이 그의 결혼 시기를 맞힌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월 28일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는 문채원이 개그우먼 하지영과 함께 무속인을 만나 2026년 운세 풀이를 듣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무속인은 문채원에게 "2026년 4월 7일부터 6월 20일 사이에 남자의 기운이 있다"며 "그게 결혼 운이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은 결혼 운이 있다고 해서 결혼하는 건 아니더라. 본인들이 마음먹기 나름이지 않나"라며 결혼 운은 있으나 결혼은 본인의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시기가 지나면 48세에 결혼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문채원은 "48세 돼야 (결혼)한다는 줄 알았다"며 깜짝 놀라 웃음을 안겼다. 이에 하지영은 "결혼 생각이 있냐?"고 물었고, 문채원은 "그럼요"라고 답했다. 문채원은 오는 6월 비연예인 예비 신랑과 결혼한다.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문채원은 예비 신랑과의 오랜 교제 끝에 최근 결혼 일정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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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조폭연루설' 野 사과 요구…靑 "악의적 허위, 선거제 왜곡"
이재명 대통령이 이른바 '조폭연루설'과 관련해 국민의힘에 사과를 요구했다. 청와대는 "국민의힘이 퍼뜨린 악의적인 허위 사실은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 제도를 정면으로 왜곡하려 한 것"이라고 밝혔다.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은 15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기자들 질문에 "마땅히 사과 및 그에 따른 책임을 져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전 대변인은 "선거는 민주주의 꽃"이라며 "유권자의 올바른 선택은 정확한 사실 정보로 시작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국힘(국민의힘)은 조폭설 조작유포에 대해 사과 안 하시나"라며 "어린 아이들도 잘못한 게 드러나면 사과하고 또 그렇게 하라고 가르친다. 공당인 국힘도 큰 잘못이 백일하에 드러났으니 이제 사과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힘당 소속 장모씨가 '이재명 조폭 연루'를 주장하고 당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조폭설을 퍼트려 질 대선을 이겼다"며 "장모씨의 유죄 확정 판결로 조폭설이 거짓말로 드러났으니 최소한 유감 표명이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닐까"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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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유엔 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 2년 연속 우수
경기도교육청이 국가보훈부 주관 '유엔(UN) 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 운영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유엔 참전국 글로벌아카데미'는 국내 학교와 유엔 참전국 학교 간 교류로 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대면·비대면 공동 수업 등 적극적인 교류 활동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 운영교는 공모 절차를 거쳐 전국에서 40개교가 선정됐다. 이 중 경기도 내 운영교는 21개교로 전체의 절반 이상(52. 5%)을 차지한다. 이번 우수 선정에 대해 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국제교류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참전국과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에 힘쓴 결과라고 설명했다. 도교육청은 △한국어 채택 해외학교와 호혜적 언어·문화 국제교류 협력 추진 △경기도의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지원청 중심 국제교류 협력 경기공유학교 운영 확대 △경기도의 지리적, 역사적 및 문화적 특색을 담은 경기도형 국제교류 협력 프로젝트 확대 운영 등을 중심으로 '주제(테마)가 있는 국제교류'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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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부'도 흔들리면 어쩌나...삼성 멈추면, 메모리 공급망·AI 산업 '직격탄'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이하 메모리) 1위인 삼성전자의 생산 차질은 단순한 기업 이슈를 넘어 글로벌 AI(인공지능) 산업과 국가 경제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이 미칠 수 있다. 반도체 공정 특성상 공장 가동이 멈추면 '즉시 재개'가 어렵기 때문에 파업에 따른 생산 중단은 단기 손실을 넘어 공급망 전체에 구조적인 충격을 주면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신뢰 상실'과 '주요 고객사 이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15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글로벌 메모리 시장에서 D램 36%, 낸드 플래시(이하 낸드) 28%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D램 생산능력은 웨이퍼 기준 월 67만5000장으로 3위인 마이크론 대비 2배 이상 많다. 이같이 압도적인 생산능력이 지난 1분기 삼성전자가 57조원의 영업이익을 낸 배경으로 꼽힌다. 그럼에도 사측과 임금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지면서 노동조합은 다음달 21일부터 6월 7일까지 총 18일의 총파업을 예고했다. 노조는 "파업 기간 집행부는 평택 사무실을 점거하고, 집회를 진행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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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혁신센터-아이티센, 투자·팁스 연계 'AI·웹3' 스타트업 모집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아이티센 그룹과 함께 팁스(TIPS) 연계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유니콘 브릿지 with 아이티센'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다음달 15일까지 모집한다. 경기혁신센터와 아이티센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오픈이노베이션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AI(인공지능)과 웹3(Web3) 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설립 7년 이내 스타트업이다. 핵심 타깃인 AI·웹3 분야 외에도 아이티센 그룹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혁신 기술 보유 기업이라면 분야 제한 없이 지원을 받는다.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창업 투자 프로그램(TIPS) 선정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을 중심으로 5개사 내외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기업에는 실질적인 자금 지원과 후속 연계 기회가 주어진다. 기업별 최대 2억원 규모의 아이티센 투자 검토를 비롯해 △팁스 프로그램 추천 및 연계 △경기혁신센터 클럽딜 투자 검토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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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정세 불안에 포장재 수급 우려…식품업계 비용 부담 확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식품 포장재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쟁 장기화로 석유화학 기반 원료 수급이 흔들린 여파다. 정부가 공급망 점검에 나섰지만 업계 불안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5일 롯데웰푸드 대전공장을 찾아 식품·외식·포장재 관계자들과 원자재 시장 변동이 업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원·부재료 확보 상황과 비용 부담을 확인하고 현장 애로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와 나프타 가격 변동성이 커지면서 포장재 수급 차질 가능성이 커졌다. 나프타를 원료로 하는 합성수지와 플라스틱 용기 등은 식품 제조원가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소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전쟁 장기화로 가공식품을 비롯한 식품업계 전반의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 등은 식용유·간장·식초 등 다양한 제품의 병뚜껑 소재로 사용되는데, 적용 범위가 넓은 만큼 리스크가 크다. 업계도 대응에 나서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대체 소재 도입과 중량 감축 등을 통해 생산 차질 최소화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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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이지 않는 장애인 학대...정부 전수조사에 폭행 등 8건 수사 착수
장애인거주시설에서 학대가 지속 발생하는 가운데 정부가 전체 시설 1507개소에 대한 인권침해 점검을 실시했다. 피해의심사례 총 33건을 발견했고, 이 중 폭행 등 8건은 수사 착수됐다. 정부는 15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제28차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이에 따른 장애인 거주시설 학대 예방 및 인권강화 종합대책 등을 심의·발표했다. 정부는 학대 조기 발견을 위해 장애인거주시설 점검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정형화 된 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기획·심층 조사 방식으로 전환한다. 민원 발생, 잦은 인력 변동, 행정처분 이력, 회계 이상 징후 등을 반영한 위험요인 기반 중점관리시설을 선정해 수시 및 특별점검을 강화한다. 피해자 지원을 위해서는 쉼터 기능보강 등의 대책을 마련한다. 거주시설 내 인권지킴이단은 독립성을 높이기 위해 현재 시설 운영자 중심에서 지자체 중심으로 전환한다. 지자체 공무원, 경찰, 변호사, 공공후견인, 인권단체 활동가 등 외부 단원의 직종을 다양화하고 비중을 늘릴 수 있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