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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의 글로벌 유통 기준 제시"…패스트뷰-ZAPZEE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유통·수익화 솔루션 '뷰어스'를 운영하는 패스트뷰가 한류 전문 채널 'ZAPZEE'와 유통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ZAPZEE는 전세계 140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영어권 기반의 한류 콘텐츠 채널이다. 북미와 유럽, 동남아시아 등 주요 한류 시장을 중심으로 K팝과 K드라마 등의 콘텐츠를 유통해 왔다. 패스트뷰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미국 기반 SNS(소셜미디어)에서 K콘텐츠를 직접 유통할 수 있는 글로벌 채널을 확보했다. 단순 미디어 유통을 넘어 콘텐츠 제작·가공, 글로벌 커머스까지 아우르는 사업 모델을 갖춘다는 목표다. 패스트뷰는 우선 ZAPZEE의 영어 콘텐츠를 활용해 뮤직비디오, 공연 실황, 인터뷰 등 K팝 콘텐츠를 2차 가공하고 오프라인 이벤트, MD 상품, 글로벌 라이선스 사업 등 다양한 확장 전략을 추진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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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주말 중부지방 '가을비'…낮 최고 29도
토요일(1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가을비가 내릴 전망이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북부에 가끔 비가 내리겠다. 오후 6시 전에 경기남부와 강원중·남부, 충청북부에서는 소강상태를 보이겠다. 전라권과 경남권, 제주도는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 인천, 경기남부 10~40㎜ △경기북부, 서해5도 10~60㎜ △강원북부 10~40㎜ △강원중부, 강원남부내륙·산지 5~30㎜ △강원남부동해안 5~10㎜ △세종, 충남북부, 충북북부 5~10㎜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 영향으로 대기 상태가 청정해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 대전 18도 △대구 18도 △전주 19도 △광주 19도 △부산 21도 △춘천 17도 △강릉 18도 △제주 22도 △울릉도·독도 1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3도 △대전 27도 △대구 28도 △전주 29도 △광주 29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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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대체매립지 응모 2곳은 어디?…최소 3천억원 대 인센티브
서울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인천시·경기도와 수도권 대체매립지 4차 공모를 마감한 결과 10일 오후 6시 기준 민간 단체 2곳이 응모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등은 민간 응모 단체가 소재한 지자체와 협의를 통해 최종 후보지역을 결정하면 결과를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는 이날 자료를 통해 "응모부지에 대해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수도권 3개 시·도 등 4자 협의체가 공모조건 등 적합성을 확인해 후보지역안을 도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관할 지자체의 입지 동의 설득을 위한 협의조건을 4자 협의체에서 세부적으로 조율한 후 해당 지자체와 협의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했다. 아울러 지자체 협의결과에 따라 4자 협의체가 최종 후보지역을 도출하면 그 결과를 공개하기로 합의했다. 현재 수도권 일대에서 발생한 생활 폐기물은 인천 서구와 경기 김포시 일대에 조성돤 수도권 매립지에서 처리된다. 이곳의 포화를 대비해 관련 지자체들이 대체 매립지 조성을 서두르고 있다. 서울시와 경기도, 인천시 등은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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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고기' 등 20% 할인은 기본, 최대 50% 세일도...어디?
황금연휴가 끝나자 유통업계가 일제히 '포스트 추석' 마케팅에 나섰다. 명절 직후 지출이 위축되는 시기를 만회하기 위해 대형마트와 온라인 채널 모두 대규모 할인 행사와 특가 기획전을 마련하며 고객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오는 15일까지 '명절 직후 물가 안정 행사'를 진행한다. 주요 행사 품목은 신선식품과 간편식, 가공식품 등으로, 연휴 기간 늘어난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취지다. 이마트는 특히 신세계포인트 적립 고객에게는 수입과일, 국산 축산물, 수산물 등을 20% 할인 판매하는 방식으로 가격 메리트를 강조했다. 홈플러스도 같은 기간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이어가고 있다. 홈플러스는 '홈플 MEGA 골든위크'를 지난주부터 2주 연속으로 진행하고 있다. 행사 품목은 생필품, 가공식품, 가전제품 등이다. 일상에 필요한 품목 전반을 할인해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회사 측은 '포스트 추석 수요'에 주목한다. 명절을 마친 뒤 가정 내에서 생활용품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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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신규 매립지로 민간부지 2곳 응모…"지자체 협의 후 결정"
포화 상태에 이른 인천 서구의 쓰레기매립지를 대체할 곳으로 수도권 민간 부지 2곳이 후보지에 올랐다. 수도권 매립지 건설은 주민 수용성 문제 등으로 부지 선정에 3차례나 실패했지만 네번째 공모만에 후보지가 나오며 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와 함께 지난 5월13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자원순환공원 입지후보지 4차 공모'를 진행한 결과 민간 부지 2곳이 응모했다고 밝혔다. 응모 부지에 대해서는 기후부와 3개 시도가 4자 협의체를 구성해 공모조건 등 적합성 확인 절차를 거쳐 후보지역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관할 지자체의 입지동의 설득을 위한 협의조건을 4자 협의체에서 세부 조율한 뒤 해당 지자체와 협의할 계획이다. 협의 결과에 따라 최종 후보지역이 결정되면 해당 지역을 공개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최종 후보지 확정 전까지는 지역을 공개하지 않는다. 최종 후보 확정 이후 지역이 공개되면 해당 지역의 주민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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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시신으로 발견된 80대…음독 시도한 70대 용의자 체포
80대 이웃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0일 뉴스1에 따르면 강원 화천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3일 화천 상서면 산양리에서 이웃 여성 B씨(80)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6일 추석을 맞아 B씨 집에 방문한 가족이 "B씨가 돌아오지 않는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8일 오전 산양리 한 하천 인근에서 숨져 있는 B씨를 발견했다. B씨 시신은 훼손된 상태였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A씨 집에서 A씨를 붙잡았다. A씨는 수사망이 좁혀오자 음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 생명에 지장이 없자 경찰은 9일 오후 A씨를 긴급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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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연락해 "300만원 빌려줘"…거절하자 욕먹은 개그맨
코미디언 김대범(46)이 고등학교 동창의 무례한 언행을 저격했다. 김대범은 지난 9일 SNS(소셜미디어)에 "30년 만에 연락해서 돈 빌리는 친구. 앞으로도 웃지 마"라는 짧은 글과 함께 친구와 나눈 대화 캡처본을 올렸다. 대화에서 김대범 고등학교 동창 A씨는 김대범에게 "잘 지내냐"며 안부를 물었다. 이에 김대범은 "오랜만이다. 고등학교 이후로 처음 연락한 것 같은데 반갑다"고 화답했다. 그러자 A씨는 "다름이 아니고 300만원만 빌려 달라. 다음 주에 바로 주겠다"고 본론을 꺼냈다. 김대범은 "거의 30년 만에 처음 연락해서 300(만원) 빌려 달라는 건 좀 많이 화끈하다. 너무 뜨거워 화상 입겠다"며 에둘러 거절했다. 하지만 A씨는 학창 시절 추억을 언급하며 "개그맨들 돈 잘 벌지 않나. 행사 한 번 하면 300(만원)도 받는다더라. 좀 빌려 달라. 다음 주에 돈 들어올 일 있어서 바로 줄 수 있다"며 김대범에게 계속해서 금전을 요구했다. 이를 재차 거절한 김대범이 "다음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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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측 "특검 지방선거용 도구 시도…즉각 중단하라"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특검을 지방선거용 도구로 삼으려는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앞서 민주당 3대특검대응 특별위원장인 전현희 최고위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오세훈 서울시장의 '명태균 게이트' 연루 의혹 수사가 지연되고 있다며 "김건희 특검이 모든 의혹을 검찰로부터 이첩 받아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부시장은 10일 입장문을 통해 "오 시장은 이미 오래전 명태균 사건과 관련해 여러 차례 중앙지검에 수사촉구요구서를 제출하며 신속한 수사를 요청한 바 있다"며 "일부 언론의 왜곡된 보도나 허위사실에 대해서도 법적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은 명백한 허위사실을 되풀이하며 의혹을 부풀리고 정치공세에 몰두하고 있다"고 했다. 김 부시장은 "지난 8월 31일 민주당 3대특검종합대응특위는 내란특검을 향해 '국민의힘 소속 지자체장들이 계엄에 동조한 의혹이 있다'는 황당한 주장을 내세워 수사를 하명했다'며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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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닉스X대상 종가, 토크쇼 Shift Talk 성료…새로운 김치 식문화 제안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앳홈은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가 지난 9월 30일 서울 성수동 누디트 서울숲에서 토크쇼 'Shift Talk: 미닉스, 김치 생활을 말하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토크쇼는 미닉스의 신제품 김치냉장고 '더 시프트(The Shift)' 출시를 기념해 김치 명가 대상의 '종가'와 협업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는 약 90여 명의 고객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행사에는 이정훈 대상 브랜드그룹장과 김충재 작가가 패널로 참여했다. 미닉스 사업부 나주영 리드도 함께 무대에 올라 △김치 소비 행태와 시장 트렌드의 변화 △슬림형 김치냉장고 개발 과정과 차별화 요소 △주거 공간과의 조화를 고려한 디자인 등을 주제로 1시간 넘게 심도 있는 대화를 이어갔다. 미닉스는 가구 수 축소, 소형 주거공간 확산, 외식과 간편식 문화 정착 등 변화하는 생활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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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끝, 코스피 3600선 넘으며 질주…삼전·하이닉스 신고가 랠리
10일 코스피지수가 3600선에서 장을 마감하며 종가 기준으로 최고점을 새로 썼다. 코스피지수는 지난 2일 3500선을 돌파한 이후 1거래일 만에 3600선을 넘으며 사상 최고점을 다시 경신했다. 이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장주가 신고가를 경신하면서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1.39포인트(1.73%) 오른 3610.60에 장을 마감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때 3617.86까지 올라 장중 역대 최고치를 새로 쓰기도 했다. 코스피에서 외국인 투자자가 1조635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 투자자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날까지 5거래일 연속 '사자'를 외치고 있다. 반면 기관 투자자와 개인 투자자는 '팔자'를 외치며 각각 5000억원, 5977억원을 순매도 했다. 코스피지수의 신고가를 이끈 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였다. 삼성전자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6.07% 오른 9만4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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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이공계 유학생 인턴요건 완화 등 6개 비자정책 수용
법무부가 이공계 석박사 유학생 인턴 허용 요건을 완화하는 등 경제·산업계가 제안한 비자·체류정책을 수용하기로 했다. 법무부는 지난달 23일 제2차 비자·체류정책협의회를 열고 이같은 제안을 포함해 총 6건의 제안을 수용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의회가 제안한 6개 제안은 △건설기계 (부품)제조원, 도축원 등 직종 비자 신설 △이공계 석박사 유학생 인턴십 허용 요건 완화 △수출전문교육 수료 유학생 전문활동(E-7-1) 특례 신설 등이다. 외국인력 도입 필요성이 낮거나 국민 일자리 보호, 외국인 정착·적응 및 인권침해 방지 방안 등이 불충분하다고 판단한 5개 제안은 보완 또는 수용하지 않기로 했다. 이번 2차 협의회에서는 7개 중앙부처와 1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총 16건의 제안을 제출했고 이중 인력 수급 전망과 현행 비자 제도와의 정합성 등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거쳐 총 11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법무부 출입국정책단장이 위원장인 비자·체류정책협의회는 법무부 소속 공무원 3명의 정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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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특검의 칼, 국민의 심장 겨눠…국민이 자유민주주의 지켜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김건희 특별검사팀(민중기 특검)의 수사 과정에서 양평군 공무원 A씨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조폭 같은 특검이 미쳐 날뛰어도 모두가 침묵하는 그런 나라, 억울하게 죽어가도 그저 침묵하는 나라가 됐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중기 특검 강압수사 관련 기자간담회를 통해 "고인의 명복을 빈다. 특검의 칼은 국민의힘을 지나 국민의 심장을 겨눌 것이라고 경고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독재는 국민의 무관심과 침묵을 먹고 자란다고 말씀드렸다"며 "어쩌면 이미 결정적인 시간이 지났는지도 모르겠다. 국민께 호소드린다. 한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다. 국민께서 지켜주셔야 한다"고 했다. 장 대표는 "고인이 남긴 진술서를 읽는 것으로 대신하고자 한다"며 문서를 낭독했다. A씨는 해당 문서에 '처음 조사 받는 날, 너무 힘들고 지친다' '이 세상을 등지고 싶다' '기억이 안 난다고 사실대로 말을 해도 계속 다그친다' '사실을 말해도 거짓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