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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정치자금으로 혐중 현수막…내일로미래로 대표 구속영장 기각
혐중·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는 현수막을 불법 정치자금으로 제작한 혐의를 받는 원외정당 내일로미래로(현 친미연합) 대표 최창원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서울남부지법 김지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9일 오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최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구속 필요성과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구속영장 청구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이미 수집된 증거와 수사 경과, 심문과정에서 피의자의 진술 태도 등에 비춰 도망하거나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이같이 판단했다. 최씨는 이날 오전 9시59분쯤 경찰과 함께 법원에 출석했다. 최씨는 신고되지 않은 계좌로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수수한 자금 일부는 중국 혐오 표현이나 부정선거 등을 조장하는 현수막 제작에 지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지난해 7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최씨와 '애국현수막' 대표 김모씨에 대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고발장을 접수했다. 경찰은 지난 1월 김씨 자택 등을 압수수색을 했고 두 사람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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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시켰다"…장애 동생 살해 혐의 70대, 첫 재판서 항변
장애가 있는 동생을 폭행하고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70대 남성이 첫 재판에서 "살인 고의가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9일 뉴스1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김지현)는 이날 살인,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된 남성 A씨(71)와 살인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그의 사실혼 배우자 B씨(58)에 대한 첫 재판을 열었다. A씨는 지난해 9월 6일 강원 원주시 주거지에서 중증 정신질환이 있는 동생 C씨(54)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B씨는 이 과정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사건 이틀 전 A씨가 약 20분간 C씨 배를 걷어찼고, B씨는 C씨가 도망가지 못하도록 붙잡은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이들이 폭행당한 뒤 복통을 호소하고 구토를 반복하는 등 이상 증세를 보인 C씨를 방치해 급성 복막염으로 숨지게 했다고 판단했다. A씨는 2024년 1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자택에서 C씨를 반복적으로 학대한 혐의도 받는다. A씨는 '체벌로 귀신을 다스린다'며 C씨를 여러 차례 때려 귓바퀴가 찢어지는 상해를 입힌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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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류 휩쓸려" 70대 남성 실종...집중호우에 662명 대피, 시설 피해 256건
충청과 전북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시설 피해가 잇따랐다. 경북에서는 급류에 휩쓸리는 인명피해까지 발생했다. 9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호우로 인한 인명피해는 1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오전 10시1분쯤 경북 영주시에서 70대 남성이 하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소방당국 등은 조난자 구조를 위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번 호우로 전국에서 662명이 대피했으며 256건의 시설 피해가 발생했다. 공공시설 피해는 △수목 전도(80건) △도로 침수(48건) △토사 유출(24건) △싱크홀(16건) △배수 불량(12건) △맨홀 피해(11건) 등 225건으로 확인됐다. 사유시설도 피해를 입었다. 주택 21채가 침수됐으며 파손 사고는 4건이 발생했다. 주거지 외에도 비닐하우스·공장 침수, 하수도 막힘, 기계실 배수불량 등 여러 시설에서 피해가 이어졌다. 비가 이어지면서 주요 시설에 대한 출입도 통제되고 있다. 현재 국립공원 261개 구간과 도로 45곳, 하상도로 33곳, 지하차도 8곳, 둔치주차장 70곳, 세월교 86교 등이 통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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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이란 부셰르 원전 주변부, 미군 발사체에 피격"
이란이 9일(현지시간) 부셰르 원자력발전소 주변부가 미군 발사체의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로이터에 따르면 부셰르주 부주지사는 이날 국영 언론에 부셰르주의 군사 기지와 어업 부두 등 여러 지역이 미국의 공격을 받았다며 여기에는 원전 시설 주변부도 포함된다고 말했다. 원전 타격 및 피해 발생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앞서 이란 언론은 부셰르주 여러 곳에서 폭발음이 들렸다고 보도했다. 부셰르 원전 시설 주변부는 미국과 이란의 4월 휴전 이전에도 여러 차례 공격을 받은 바 있다. 미국과 이란은 이날까지 이틀 연속 공습을 주고받았다. 이란이 지정 경로를 벗어났다며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상선 3척을 공격하자 미국은 대응 차원에서 이란 군 시설과 북동부의 철도 교량 등을 공습했다. 이란은 중동 내 미군 기지 공습으로 맞대응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성명을 내고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의 운항 경로 조정에 개입하는 건 해협 재개방을 방해하는 행위"라며 "앞으로 추가 개입할 경우 압도적 대응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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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여행 금지, 내년 1월까지 연장…캄보디아는 하향 조정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이어지면서 우리나라 국민의 이란 여행이 내년까지 금지될 전망이다. 외교부는 9일 제55차 여권정책협의회(여권사용정책분과협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이란 등 10개 국가와 12개 지역에 대한 여행금지 지정기간을 내년 1월31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연장 대상은 △소말리아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예멘 △리비아 △우크라이나 △수단 △아이티 △말리 △이란 등 10개국과 △필리핀·러시아·벨라루스·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접경지역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미얀마 일부 지역 △라오스 골든트라이앵글 경제특구 △이스라엘-레바논 접경지역 △레바논 일부 지역 △콩고민주공화국 일부 지역 △니제르(수도 니아메 제외) △시리아 일부 지역 등 12개 지역이다. 캄보디아 일부 지역에 내려졌던 여행금지(여행경보 4단계)는 출국권고(여행경보 3단계)로 조정됐다. 올해 상반기 한국인 대상 현지 스캠 범죄와 관련한 피해 신고가 전년 동기 대비 94% 줄어든 영향이다. 이에 따라 캄보디아-태국 국경 50㎞ 이내 지역과 시하누크빌시, 보코산 지역, 바벳시, 포이펫시는 여행경보 3단계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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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노'는 일베 표현" 지적한 노무현재단 이사...정정 후 사과
노무현재단 이사인 조수진 변호사가 걸그룹 리센느 원이의 '무섭노' 발언을 혐오 표현으로 단정한 데 대해 사과했다. 조 변호사는 9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가수 리센느 원이 관련한 제 발언에 대해 알린다. 새로이 알게 된 게 있어 제 입장을 정정하려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그는 7일 유튜브 방송 '장윤선의 취재편의점'에서 원이의 무섭노 발언 관련 "저도 경상도 사람인데, '무섭노'는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식 표현"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조 변호사는 "저는 부산 출생으로 대구와 경상도에서 25년을 살았지만 해당 상황에서처럼 '~노'가 쓰이는 경우를 들어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 원이 발언을 일베식 표현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조 변호사는 방송 이후 김덕호 경북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설명을 듣고 생각을 바꿨다고 했다. 그는 "'와이리 무섭노'에서 '와이리'를 생략하는 것은 문법상 자연스럽지 않지만 젊은 세대는 생략하고 쓴다더라. 세대간 방언 사용형태의 차이에 따른 오해라고 했는데 그 말씀이 이해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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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명 숨진 '마이삭' 슬픔 가시기도 전에...중국 비상, 태풍 '바비' 북상
중국과 대만이 수년 만에 가장 파괴적인 위력을 지닌 태풍 바비의 북상으로 비상이 걸렸다. 9일(현지시간) 로이터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태풍 바비는 시속 약 200㎞에 달하는 강풍을 동반한 채 대만 남동쪽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다. 최대폭은 약 1000㎞로 프랑스 국토 너비에 맞먹는다. 중국 기상당국은 바비가 대만을 지나 12일 저녁 중국 푸젠성에 상륙할 것으로 전망했다. 대만은 이번 태풍이 2024년 3명의 사망자를 낸 태풍 콩레이 이후 가장 강력한 태풍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제이슨 창 대만 기상청 예보관은 "최근 수년간 이 정도 규모의 태풍은 매우 드물었다"며 "크기 기준으로 1987년 이후 대만을 강타하는 가장 큰 태풍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만 북동부 항구도시 쑤아오에서는 어선 수백척이 항구로 피신했다. 주민들은 모래주머니를 받기 위해 줄을 섰고 농민들은 태풍이 오기 전 벼 수확을 서두르고 있다. 대만 쑤아오에서 북동쪽으로 약 111㎞ 떨어진 일본 오키나와현도 긴장감에 휩싸였다. 일본 기상청은 10~11일 폭풍우와 산사태, 침수, 폭풍해일에 대해 최고 수준의 경계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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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돌' 폐기한 그날, 유치장서 만났나...장윤기, 부친과 3차례 면담
'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 범인 장윤기(23)가 긴급 체포된 뒤 검찰 송치 전까지 현직 경찰관인 아버지와 유치장에서 3차례, 총 1시간가량 면담한 사실이 확인됐다. 9일 뉴스1에 따르면 장윤기는 범행 다음 날인 지난 5월 6일에 이어 8일과 13일에도 광주 서부경찰서 유치장에서 아버지인 장 모 경감과 면담을 가졌다. 장 경감은 면회 신청하기 전 광산경찰서 수사팀에 전화를 걸어 아들의 면회 가능 여부를 문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면담은 6일 오전 9시 47분부터 약 15분, 8일 오전 11시 15분부터 약 15분, 장윤기 신상 공개와 검찰 송치를 하루 앞둔 13일 오후 7시 30분부터 약 20분간 진행됐다. 특히 두 번째 면담이 이뤄진 8일은 장 경감이 장윤기 주거지에서 리얼돌 2개를 가져가 폐기한 것으로 추정되는 날짜다. 목 부위 등이 훼손된 리얼돌은 장윤기의 강간살인 혐의(납치 후 성폭행 목적)를 입증할 핵심 증거였지만, 당시 수사팀은 실물을 확보하지 않고 영상 등으로만 채증했다. 경찰은 이들 부자의 면회 자체에는 문제가 없었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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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 수사 속도…경찰, 선임 당시 전력강화위원 줄소환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 선임 과정을 수사하는 경찰이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들을 잇따라 소환하면서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홍 전 감독 선임 당시 협회 전력강화위원을 지낸 핵심 관계자들에 소환을 통보했다. 경찰은 홍 전 감독 선임 과정이 기존 선임 절차나 규정에서 벗어난 부분이 있는지 집중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전력강화위원뿐만 아니라 대한축구협회 이사회 관계자 등도 대거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받을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핵심 관계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과 이임생 전 기술이사의 업무방해 혐의 성립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서울청은 지난 1일 종로경찰서로부터 홍 전 감독 선임 관련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에 나섰다. 지난 2일 관련 사건이 1건 더 접수되면서 홍 전 감독 선임과 관련해 총 9건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이다. 지난 6일 홍석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홍 전 감독 선임 관련 수사에 대해 "최대한 신속하고 빠르게 결론 내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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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도 못 산다, 생존 위협"...'영치금 가압류' 김세의, 옥중 호소
배우 김수현 명예훼손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대표가 "영치금 가압류로 인해 생존의 위협에 빠졌다"고 호소했다. 가세연은 지난 8일 유튜브를 통해 김세의가 구치소에서 보낸 편지 내용을 공개했다. 편지에서 김세의는 "오늘 교도관으로부터 '은현장(유튜버 장사의 신)이 공탁금 2000만원을 내고 제 영치금 1억원을 가압류한다'는 서류를 받았다. 내 영치금 통장엔 30만원이 있었는데, 가압류로 생수, 휴지와 치약, 칫솔, 의약품도 살 수 없게 돼 생존의 위협에 빠졌다"고 주장했다. 그는 "최근 며칠 동안 몸살감기와 배탈로 아침과 저녁마다 구토하는 일이 많은데 감기약과 배탈약도 구매할 수 없다. 구매한 우표는 이제 네 장밖에 남지 않았다. 두루마리 휴지도 두 개밖에 남지 않았는데 앞으로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호소했다. 이어 "법원에 생존에 필요한 최소한의 금액을 가압류 범위에서 제외해 달라고 요청할 계획"이라고 했다. 김세의는 지난달 30일부터 편지를 작성한 시점인 2일까지 단 한끼도 못 먹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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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4인, 15억 모아 법인 설립...민희진 회사 '연습실 임대료' 냈다"
아이돌그룹 뉴진스 멤버 4명이 지난해 조합형태 법인을 설립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들이 각출한 조합 출자금은 총 13억~15억원에 달했는데, 이중 일부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개인 회사에 쓰였다는 주장도 나왔다.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지난 8일 유튜브를 통해 뉴진스 민지, 다니엘, 해린, 해인 등 멤버 4명이 설립한 법인 사업자 등록증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멤버 4명은 지난해 1월2일 민지를 대표로 법인 '엔제이(NJ)OOOO'을 설립했다. 사업자등록증상 사업장 소재지는 서울 마포구 연남동 한 건물 지하 1층이며, 사업 종류는 엔터테인먼트로 명기돼 있다. 이진호는 멤버들이 함께 조합을 설립했으며, 멤버 1명당 2억~3억원씩 출자해 13억~15억원을 모았다고 주장했다. 논란의 핵심은 출자금 사용처다. 출자금 일부는 민희진 전 대표가 설립한 오케이레코즈 남자 아이돌그룹이 사용할 연습실 대여료로 쓰였다. 당시에도 뉴진스는 어도어와 전속계약 관계에 있었고, 민 전 대표는 이미 어도어를 떠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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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경영경제학회 하계학술대회 성료…'에이전틱 AI 혁신전략' 모색
기술경영경제학회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제주 메종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6 기술경영경제학회 하계학술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에이전틱 AI와 혁신생태계: 제조에서 서비스까지'를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는 산·학·연·정 전문가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약 40개 학술세션과 100여 편의 연구성과가 발표됐으며, AI 시대 국가 혁신전략과 기술경영의 미래를 주제로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다. 학회는 이번 대회가 제조와 서비스를 함께 조명한 배경으로 한국 경제의 산업구조를 꼽았다. 미국과 영국은 서비스업이 국내총생산(GDP)의 약 80%를 차지하는 반면, 한국은 서비스업 비중이 약 60%, 제조업 비중이 약 26~27%에 달하는 세계적으로 드문 산업구조를 갖고 있다. 반도체, 자동차, 조선, 배터리 등 첨단 제조업이 국가 성장과 수출을 견인하는 동시에 AI 기반 서비스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제조와 서비스를 연결하는 혁신생태계 구축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