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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SK하닉과 함께 우리도 뛴다"…반도체주 동반 상승
반도체 중소형주가 마이크론발 훈풍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오픈 AI 협약에 힘입어 동반 상승하고 있다. 2일 오전 9시23분 현재 한국거래소 증시에서 미래반도체는 전날 대비 1960원(11.24%) 오른 1만9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마이크로투나노(9.74%), 디아이티(8.45%), 한미반도체(7.27%), 오픈엣지테크놀로지(7.14%), 워트(6.27%)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반도체 대형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4.19%와 9.44% 뛰고 있다. 이날 반도체주가 동반 상승하는 것은 간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이 8% 넘게 급등한 덕분이다. 또 여기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전날 각각 오픈AI와 협약을 체결한 것 역시 반도체주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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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드리 급한 인텔, 라이벌 AMD 유치 돌입…주가 7% '껑충'
인텔이 미국 반도체 설계회사 AMD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계약을 위한 논의에 돌입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이 소식에 간밤 인텔 주가는 7% 넘게 급등했다. 1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세마포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인텔이 AMD를 파운드리 사업 고객사로 유치하기 위한 초기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AMD는 칩 제조 대부분을 대만 TSMC에 맡기고 있다. 이 소식에 인텔 주가는 간밤 7.12% 뛴 35.94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인텔은 올해 들어서만 주가가 70% 가까이 상승한 상태다. CNBC는 인텔이 AMD를 고객으로 유치하면 파운드리 사업에서 큰 성과가 될 것이라고 짚었다. 인텔이 제조기술 개발에 자신있게 투자할 수 있고 다른 기업에는 인텔이 주문을 처리할 역량을 갖췄단 신호를 줄 수 있을 것이란 설명이다. 경영난에 빠진 인텔의 회생도 빨라질 수 있다. AMD로선 PC 및 서버용 x86 기반 반도체에서 인텔과 경쟁하면서도 인텔에 제조를 맡기는게기술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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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빚 이렇게 많을 줄은…" 사망보험금 이미 받았는데 상속 포기될까
사별한 남편의 사망보험금을 이미 받은 상황에서 남편에게 재산보다 빚이 많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면 상속을 포기할 수 있을까. 2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최근 남편을 잃은 A씨의 상속 고민이 소개됐다. A씨 남편은 사업을 했기 때문에 주말에도 바쁘게 일했다. 그런데 얼마 전 남편은 야근한다더니 집에 들어오지 않았다. 평소 귀가하던 시간보다 늦어지자 A씨는 불안한 마음에 전화를 걸었지만 연결되지 않았다. 초조하게 남편을 기다리던 A씨는 병원으로부터 교통사고 소식을 들었다. 퇴근 중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가 났다고 했다. 남편은 병원으로 이송돼 응급 처치를 받았으나 결국 세상을 떠났다. 남편은 사업하면서 빚을 많이 진 상태였다. 남편에게 돈을 빌려줬던 사업 파트너는 "안타깝게 떠난 걸 생각해서라도 돈 받을 생각은 없다"며 "빚도 상속이 되니까 떠안지 않으려면 법률 상담받아보면 좋겠다. 사망보험금도 알아보고 나서 받아라"고 당부했다. A씨는 "남편은 재산보다 빚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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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폭발 칸쵸 이름 찾기"...롯데웰푸드, 아이패드 등 경품 '두배'
롯데웰푸드가 소셜미디어 등 온라인을 중심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칸쵸의 '내 이름을 찾아라' 이벤트에 대해 경품 수량을 긴급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6일 시작해 오는 11월1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칸쵸 알과자 위에 새겨진 504개의 이름 중 본인과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찾아 SNS에 인증 사진을 올린 소비자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다. 이벤트 시작 직후부터 가족, 친구, 연인의 이름은 물론, 좋아하는 아이돌과 배우의 이름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특히 유명 연예인들이 직접 자신의 이름을 찾는 콘텐츠를 올리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 실제로 칸쵸는 주요 판매 채널 일부에서 품절 사태를 빚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늘어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보다 3배 규모로 생산을 확대했지만, 판매 속도가 이보다 빨라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다. 시작 한 달이 채되지 않은 SNS 인증 이벤트에도 현재까지 약 5만5천명이 참여하는 등 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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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몽드, 북유럽 뷰티 유통사 '리코'와 손잡고 유럽시장 공식 진출
아모레퍼시픽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마몽드가 북유럽 최대 뷰티 유통사인 '리코(Lyko)'와 손잡고 유럽 시장에 공식 진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K뷰티 대표 브랜드인 마몽드의 글로벌 영향력 강화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리코는 스웨덴을 거점으로 한 북유럽 대표 뷰티 리테일러다. 디지털 플랫폼과 오프라인 매장을 결합한 옴니 채널 전략을 통해 스칸디나비아 Z세대(Gen Z) 고객들의 대표적인 뷰티 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진출을 통해 마몽드는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의 오프라인 매장 33곳과 덴마크, 독일, 네덜란드, 폴란드, 오스트리아의 5개국 온라인 채널에 '플로라 글로우 로즈 리퀴드 마스크', '어메이징 딥 민트 클렌징밤' 등 주요 제품 11종을 선보인다. 리카드 리코(Rickard Lyko) CEO(최고경영자)는 "리코는 마몽드의 유럽 시장 진출에 가장 적합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이번 협업은 '뷰티의 출발점'이라는 리코의 비전을 실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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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오픈AI 반도체 삼각동맹에…연휴 전날 3500 뚫은 코스피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3500포인트를 돌파했다.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오픈AI와의 AI(인공지능) 반도체 협력을 발표한 영향이다. 2일 오전 9시18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8.71포인트(1.99%) 오른 3524.62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9.65포인트(2.02%) 오른 3525.48로 전 고점을 경신하며 출발한 코스피는 장 중 한 때 3528.84까지 오르며 3500포인트를 크게 웃돌고 있다. 지난달 24일 장중 기록한 사상 최고치 3497.95포인트를 넘어선 것이다. 시가 총액 상위에 포진한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 부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오픈AI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서 전방위 협력을 합의했다"며 "오픈AI는 월 90만장 규모의 메모리 수요를 요청했는데, 이는 양사 총 CAPA(생산능력)에 근접하며 중장기적 AI 인프라 수요 확대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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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LS 합작 전구체 공장 준공…"K배터리 밸류체인 강화"
LS-엘앤에프 배터리솔루션(이하 LLBS)이 지난달 30일 전북 군산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약 4만평 규모의 전구체 공장을 준공했다고 2일 밝혔다. LLBS는 2023년 10월 LS와 엘앤에프가 전구체 사업을 위해 출범한 합작사로 이번 준공을 통해 엘앤에프는 양극재 원료인 전구체의 안정적인 국내 공급망을 확보하게 됐다. 신규 공장은 약 1000여 명의 고용 창출 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LLBS는 전구체 시험 생산을 시작으로 연산 기준 2026년 1단계 2만톤, 2027년 2단계 4만톤, 이후 2029년 12만톤까지 생산능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12만톤의 전구체는 전기차 130만대에 들어가는 배터리를 만들 수 있는 양이다. 엘앤에프는 LLBS로부터 공급받는 전구체로 하이니켈 양극재를 생산해 글로벌 배터리 제조사들에 공급할 계획이다. LS MnM이 공급하는 황산니켈을 LLBS가 전구체로 전환하고 이를 다시 엘앤에프가 고성능 양극재로 생산·공급한다. 이는 '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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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호국훈련' APEC 정상회의 이후로 연기…"지휘력 분산 감안"
우리 군이 당초 이달 중으로 계획했던 정례 야외 기동훈련인 '호국훈련' 일정을 11월 셋째 주로 연기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일 문자 공지를 통해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계획됐던 호국훈련 일정을 11월 17일부터 21일로 조정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10월 말 국가급 행사인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예정돼 있어 원활하고 성공적인 국가행사 여건을 보장하기 위해 철저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합참은 이와 함께 "오는 13일부터 30일까지 각 군의 국정감사 수감, 17일부터 24일까지 국제행사인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등으로 호국훈련에 대한 지휘 노력이 분산되는 점도 감안했다"며 "순연을 통해 훈련 준비 여건을 보장, 더욱 성과 있는 훈련을 실시할 것"이라고 했다. 호국훈련은 육·해·공·해병대, 합동부대들이 군사 대비 태세 확립을 위해 매년 시행해 온 야외 기동훈련이다. 1996년 한미연합훈련인 '팀스피리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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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사무총장, 한국콜마 방문
유엔(UN) 산하 전문기구인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사무총장이 K뷰티의 세계화를 이끌고 있는 한국콜마를 방문했다. 지식재산권(IP)이 기업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국제적 보호 및 협력 방안을 글로벌 뷰티 연구개발(R&D)을 주도하고 있는 한국콜마와 함께 모색하기 위해서다. 한국콜마는 지난 1일 다렌 탕(Daren Tang) WIPO 사무총장을 비롯한 지식재산처(구 특허청) 관계자들이 서울 서초구 소재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을 방문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일정에는 윤상현 콜마그룹 부회장과 한국콜마, HK이노엔 등 주요 관계사 연구 총괄 경영진이 한데 모여 간담회와 연구소 견학을 진행했다. WIPO는 1967년 설립된 UN 산하기구로, 전 세계 194개국이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허, 상표, 디자인 등 지식재산권의 국제적 보호와 조정을 통해 혁신과 창의성을 촉진하고, 글로벌 경제 성장과 기술 발전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콜마는 이번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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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190만원→1300만원…26살에 3억 모은 택배기사, 비결은?
택배 일로 26세에 3억원을 모은 택배기사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택배기사 정상빈 씨가 출연해 MC 유재석, 조세호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6년 차 택배기사 정상빈 씨는 택배 기사로 일하게 된 사연과 수입 등에 대해 밝혔다. 일주일 중 하루만 쉰다는 정상빈 씨는 현재 상위 1% 기사라며, 스무살에 택배 일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정상빈 씨는 "기사님들 따라다니면서 일 배우는 택배 보조부터 시작했다"며 "맨처음 15개를 받고 다음 날 60개를 받았다. 당시 비가 많이 왔다. 아침 10시에 시작해서 12시간 정도 걸렸다"고 회상했다. 지금은 60개면 4~5시간이면 한다고 했다. 당시 수입에 대해 묻자 정상빈 씨는 "당시엔 택배량에 상관없이 월급제였다. 맨 처음 주 6일 한 달 근무하고 190만원 정도를 받았다"고 답했다. 이어 "다음 택배사로 이직하면서 택배 개당 돈을 받게 됐다. 배송 개수를 늘리기 위해 최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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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기반 DRT 전용 'CV1 셔틀'…서산시, 전국 최초 도입
지자체 주도의 DRT(수요응답교통) 도입이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농어촌 도로에 최적화된 기동성과 친환경성을 갖춘 전용 PBV(목적기반차량)가 등장했다. 시민 이동 편의 향상은 물론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 서산시는 전국 최초로 DRT 전용 친환경 전기 승합차 'CV1 셔틀'을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월 현대차의 인공지능(AI) 기반 DRT 플랫폼인 셔클을 활용한 '행복버스'를 개통한 데 이어 이용자 증가에 따라 기존에 운영 중이던 카운티 일렉트릭 8대에 더해 CV1 셔틀 4대를 새롭게 도입해 운영하기로 했다. CV1 셔틀은 현대차의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 ST1 샤시캡을 기반으로 특장업체 엠티알이 개발·양산한 DRT 특화 PBV 차량이다. 현대차는 CV1 셔틀 개발 과정에서 설계 검토, 인증 절차에 대한 가이드 제공, 개발 중에 발생한 기술적 이슈에 대한 자문 등 다양한 측면에서 적극적이고 체계적으로 엠티알을 지원했다. CV1 셔틀은 11인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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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농구단, 두 번째 직관 열린다…동호회 최강 '아울스'와 격돌
SBS 새 예능 '열혈농구단'(팀명: 라이징이글스) 직관 경기가 또 한 번 펼쳐진다. 열혈농구단 제작진은 오는 10월 8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두 번째이자 한국에서 열리는 마지막 직관 경기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상대는 안양시 농구 동호회 '아울스'(OWLS)다. 2004년 창단한 아울스는 지난 20여 년간 전국 대회를 석권하며 BDR(동아리농구방) 전국 랭킹 1위를 지켜온 팀이다. 3대3 농구 국가대표 출신 한준혁 감독과 엘리트 선출 정연우 코치 지휘 아래 강력한 조직력과 빠른 전술 전개로 상대를 압도하는 플레이를 특징으로 한다. 이에 맞서는 라이징이글스는 서장훈 감독과 전태풍 코치 지도 아래 팀워크와 수비 집중력 향상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서장훈은 "우리 선수들이 흘린 땀과 쏟아부은 노력의 성과를 반드시 보여주겠다"며 "국내 동호회 최강팀에 맞서 쉽게 무너지지 않는 집념의 농구를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이번 직관 경기에서는 신예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