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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기관 '팔자'에 혼조세…코스피 4100선 공방
코스피지수가 혼조세로 출발했다. 개인 투자자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물 공세를 받아내는 모습이다. 12일 오전 9시10분 코스피지수는 7.66포인트(0.19%)오른 4114.05을 나타낸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8.95 포인트 (0.22%) 내린 4097.44포인트에 하락 출발한 후 장 중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 시간 현재 통합시세 기준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 합산) 개인 투자자가 3043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가 각각 2018억원, 815억원어치를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 제약, 금속, 운송장비가 1%대 강세다. 화학, 비금속, 기계·장비, 건설, 유통, 운송·창고, 금융 등은 강보합권을 나타낸다. 반면 전기·전지, 의료·정밀, 통신 등은 약보합권에서 거래되는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 삼성전자가 약보합권을 나타낸다. SK하이닉스는 2%대 약세다. LG에너지솔루션도 약보합권에서 거래되는 중이다. 반면 현대차, 기아, 두산에너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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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상암에 자율주행 DRT 서비스 도입
카카오모빌리티가 카카오 T 플랫폼을 통해 호출부터 탑승, 결제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자율주행 DRT 서비스'를 서울 상암 지역에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DRT(Demand Responsive Transport, 수요응답형 교통)는 이용자 호출에 따라 최적 경로를 설정해 노선과 운행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대중교통 서비스로, 정해진 노선 내에서 호출이 발생한 정류장에만 정차하는 '고정 노선' 형태로도 운영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강남·세종·판교·서울·대구·제주 등에서 축적한 자율주행 서비스 실증 경험과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자율주행 DRT 서비스'를 자체 개발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해 9월 서울 자율주행자동차 운송플랫폼 민간 사업자로 선정된 후, 수요응답형, 구역형, 노선형 등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자율주행 대시민 서비스 일체를 카카오 T 앱에서 통합적으로 제공해 왔다. 카카오모빌리티의 자율주행 DRT 서비스는 자율주행 기술기업 에스더블유엠(SWM)과 협력해 마포구 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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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英 외교장관과 첫 회담…"한-영 FTA 개선 협상 속도감 있게 추진"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캐나다를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이 이벳 쿠퍼 영국 외교장관과 첫 양자회담을 가졌다. 조 장관은 11일 쿠퍼 장관을 만나 지난 9월의 취임을 축하하며 "양국 간 경제·통상, 국방·안보, 과학기술 등 각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심화해 나가자"고 밝혔다. 조 장관은 "현재 진행 중인 한-영 자유무역협정(FTA) 개선 협상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양국 경제 협력 관계가 한층 강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에 쿠퍼 장관은 "양국이 인공지능(AI), 기후, 국방 분야 등에서 새로운 협력 기회를 발굴하길 바란다"며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경제 성장과 고용 창출에 기여하길 희망한다"고 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양 장관은 한반도 정세와 우크라이나 사태 등 주요 국제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며 "글로벌 이슈 대응과 관련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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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네오위즈 영업이익 265억원…전년比 309.5%↑
네오위즈가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2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9.5%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은 1274억원으로 같은 기간 36.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50억원으로 같은 기간 흑자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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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정성호·추미애·조국, '항소 포기' 공개 토론하자…김어준 방송도 좋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 등 전직 법무부 장관들에게 대장동 '항소 포기' 관련 공개 토론을 제안했다. 법무부 장관을 지낸 한 전 대표는 12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정성호 법무부 장관,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현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중 누구라도 대장동 일당 불법 항소취소(항소포기)에 대해 저와 국민 앞에서 공개토론을 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어 "언제든, 김어준 방송 포함 어느 방송이든 저는 좋다"고 했다. 한 전 대표와 조 전 비대위원장 등은 항소 포기와 관련해 논쟁을 하고 있다. 조 전 비대위원장은 전날 SNS에 '성남시가 4900억원 규모의 민사소송을 예고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게시하며 "부패 재산 몰수·추징이 언제 가능한지는 '부패 재산의 몰수 및 회복에 관한 특례법' 제6조가 규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법 조항은 '부패 재산이 범죄 피해 재산으로서 범죄 피해자가 그 재산에 관해 범인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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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관세협상 한숨 돌렸지만 리스크 여전"…최적의 대응전략은?
삼정KPMG(회장 김교태)가 12일 한·미, 미·중 관세협상의 주요 내용을 종합 분석하고 한국 기업의 대응 전략을 담은 보고서를 발간했다. 삼정KPMG는 한국 기업이 취해야 할 관세 최적화와 리스크 대응 전략으로 우선 '비특혜 원산지'를 언급했다. 비특혜 원산지가 추가 관세 부과의 핵심 기준이 되는 만큼 기업은 공급망 변경시 즉시 원산지 재판정을 실시하고 필요 시 미국 관세청의 유권해석을 통해 법적 불확실성을 최소화해야 한다. USMCA(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도 했다. 협정 요건을 충족하는 차량·부품은 관세 면제 또는 완화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제조공정, 원자재 가격, 원산지 데이터 관리 등 사후 검증 대비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완성차, 배터리셀, 모듈 등 다수의 부품이 투입되는 경우 미국 관세청은 관련 데이터를 요구할 수 있어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더불어 자동차 부품 관세체계 개편에 따라 미국 내 생산 또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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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MS와 협업한 국내 특화 '시큐어 퍼블릭 클라우드' 출시
KT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개발한 '시큐어 퍼블릭 클라우드'(Secure Public Cloud·이하 SPC)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SPC는 MS 애저(Azure) 기반으로 대규모 클라우드 인프라를 유연하게 확장하면서도 국내 규제에 맞춰 보안을 강화한 한국형 클라우드 서비스다. KT는 국내 금융·제조 기업을 중심으로 SPC를 적용하고 다양한 산업군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다. KT는 데이터 주권을 보장하는 '소버린 클라우드'를 위해 SPC에 △데이터 전 과정(저장·전송·사용)의 안전한 보호 △고객의 자원 권한 강화 △국내 데이터 저장·관리를 적용했다. 클라우드 인프라에 하드웨어 기반의 보안 기술을 적용한 '기밀 컴퓨팅' 기술도 도입했다. 메모리 상의 데이터를 암호화한 후 저장해 외부에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없다. 하드웨어 기반의 보안 장치인 '관리형 HSM'(Hardware Security Module)을 통해 이용 기업은 전용 키를 안전하게 생성·보관·관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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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펄어비스 "붉은사막 출시, 추가 연기 없다…프리오더 긍정적"
허진영 펄어비스 CEO(최고경영자)가 12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신작 '붉은사막'의 추가 출시 지연 가능성에 관해 "지난 9월 발표한 출시일인 내년 3월20일은 여러 가지 상황을 확인해 오랜기간 심사숙고한 날짜"라며 "현재 순조롭게 출시를 준비하고 있고 프리오더(예약구매)도 시작된 만큼 많은 이용자 기대에 부흥할 수 있도록 일정을 맞춰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허 CEO는 "당사는 트리플A(블록버스터)급 게임의 프리오더를 경험한 적이 없어 현재 판매량 수준을 정확히 예측하기는 어렵다"면서도 "파트너사들로부터 다른 신규 트리플A와 비슷한 판매량이 나왔다는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다"고 말했다. 붉은사막은 지난 9월25일 프리오더가 시작됐다. 허 CEO는 "그간 붉은사막은 콘솔 패드로 시연했고 소니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행사에서 출시일이 공개돼 콘솔 플랫폼에서 가장 많은 판매량이 나오고 있다"며 "스팀(글로벌 PC게임 플랫폼)에서도 프리오더 마케팅을 하고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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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엠앤씨, 마사지 기능 더한 탈모 관리 제품 용기 특허 등록
휴온스그룹 휴엠앤씨가 두피 마사지 기능을 더한 탈모 관리 제품 용기를 개발했다. 휴엠앤씨는 최근 '유체 토출 커버 및 이를 포함한 펌프형 유체 용기'의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특허는 제품을 효과적으로 도포하고 두피 마사지를 병행할 수 있는 기능성 용기 기술이다. 탈모 관리 제품의 흡수력을 높이고 사용 편의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탈모 관리 제품 용기는 단순 도포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제품을 손으로 문질러 발라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휴엠앤씨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고무의 탄성과 플라스틱의 성질을 동시에 갖춘 신소재인 엘라스토머를 활용하고, 제품을 도포하는 동시에 두피 마사지가 가능한 구조로 개선했다. 이를 통해 두피 자극 효과와 유효 성분의 흡수율을 높였다. 이충모 휴엠앤씨 대표는 "탈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젊은 세대로 확산하는 추세에 따라 최적의 기능성 용기를 개발하고 특허를 등록했다"며 "탈모제품 시장의 성장에 발맞춘 신제품 개발로 다수의 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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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포스코홀딩스, 1조1000억원 투자해 호주 리튬 광산 지분 인수
포스코홀딩스가 1조1120억원(7억6500만 달러)을 투자해 호주 '미네랄 리소스'(Mineral Resources)가 신규 설립하는 리튬 중간 지주사의 지분 30%를 인수한다고 12일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우량자원 투자를 통한 리튬사업 원가경쟁력 강화"라고 투자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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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6.72포인트(0.76%) 오른 890.99 출발
12일 코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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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8.95 포인트 (0.22%) 내린 4097.44 출발
12일 코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