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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노이드 보안교육 프로그램 '딥펜스' GS 1등급 인증 획득
AI(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딥노이드가 만든 보안 교육 프로그램이 국가 공인 소프트웨어 품질인증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딥노이드는 이 회사의 보안 엑스레이 이미지 판독 교육 프로그램 '딥:펜스(DEEP:FENSE)'가 GS 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GS 인증은 소프트웨어의 품질을 종합적으로 시험·평가하는 품질인증 제도로 지정된 인증기관이 실제 운영환경과 유사한 시험 환경에서 소프트웨어의 품질을 체계적으로 검증한다. 해당 인증 획득 시 △공공기관 우선구매 대상 선정 △행정 및 공공 정보화사업 우선 도입 △국가기관에서 소프트웨어 구매 시 기술성 평가 우선 반영 등 다양한 혜택이 적용된다. '딥:펜스(DEEP:FENSE)'는 현장 보안요원의 실질적 판독 역량 강화를 목표로 개발된 프로그램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통령경호처가 추진하는 '경호(보안검색) 대응기술 개발사업'의 연구 산출물이다. 공항, 정부기관, 기업 등 보안 현장 유형별 판독 기준을 반영한 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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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장연 탑승 시위'…4호선 한성대입구역 하행선 무정차
12일 오전 8시 서울교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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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지주,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저평가 상태…목표가 8.6% 상향-NH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2일 리포트에서 "한국금융지주에 대한 투자의견 Buy(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23만원에서 25만원으로 상향한다"며 "이는 계열사 호조에 따른 실적 상향에 따른 것"이라고 했다. 한국금융지주는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33.9% 증가한 8491억원, 지배 순이익은 115.5% 증가한 6733억원을 기록했다. 윤 연구원은 "주식시장 활황으로 전분기에 이어 계열 운용사들이 호조를 맞았다"고 했다. 윤 연구원은 "전 분기에 이어 이익 체력 상향을 확인했으며, 중장기적인 실적 흐름은 우상향할 전망이다"며 "현재 PBR(주가순자산비율)은 0.8배로 저평가된 상태다"고 했다. 윤 연구원은 "환율변동에 따른 외화환산손실 230억원에도 불구하고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한국투자증권과 한국투자파트너스에서 대규모 해외펀드 평가이익을 인식했으며, 발행어음 운용자산 중 일부 회수를 통해 트레이딩 수익에 기여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국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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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美 스타트업과 항공우주용 배터리 셀 개발 나선다
LG에너지솔루션은 12일 미국 사우스8 테크놀로지스(South8 Technologies·이하 사우스8)와 '항공우주용 배터리 셀 연구 및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우스8은 전 세계 최초로 리튬이온 배터리용 액화 기체 전해질을 개발한 미국 스타트업이다. 지난해 미국 타임지 선정 '2024년 200대 발명품' 중 하나로 꼽힐 만큼 혁신성을 인정받은 기술이기도 하다. 사우스8의 '액화 기체 전해질'은 영하 20도 부근에서 정상적인 작동이 어려운 기존 액체 전해질과 비교해 어는점이 훨씬 낮아 우주와 같은 영하 60도 이하 극한의 저온 환경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발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물리적 충격을 받거나 급격한 온도 변화 상황에서 배터리의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도 있다. 양사의 이번 협력은 미국 우주 항공 및 방위를 위한 최첨단 에너지 저장 솔루션 분야 선도기업인 KULR 테크놀로지 그룹과 미 항공우주청(NASA)가 추진하고 있는 '항공우주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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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치적 올바름' 종료…이기기 위해 싸울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에서 우리는 미군의 자존심과 승리 정신을 복원하고 있다"며 "더 이상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않겠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재향군인의 날인 이날 워싱턴DC 인근 알링턴국립묘지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미국이 앞으로 싸우는 모든 전쟁에서 승리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언급은 인종, 민족, 언어, 종교, 성별 등과 관련한 편견이나 차별이 내포된 언어나 정책을 금지하는 '정치적 올바름'에서 미군이 벗어날 것이라는 방침을 재차 밝힌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미국 민주당 등 진보진영에서 중시해온 '정치적 올바름'에 대항해 '미국 우선주의'를 주장해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으로 우리는 단 하나의 이유, 승리를 위해서만 전쟁을 치르겠다"며 "우리는 이기려고 싸운다"고 말했다. 또 "미국의 전사들은 절대 포기하지 않고 절대 항복하지 않는다"며 "싸우고 싸우고 이기고 이긴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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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 섹터 내 수급 약화"…목표가 하향 조정-삼성
삼성증권은 파마리서치가 모멘텀과 수급 약화로 멀티플을 하향 조정한다고 12일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79만원에서 64만원으로 낮췄다. 정동희 삼성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51.8% 늘어난 1354억원, 영업이익은 77.2% 증가한 619억원으로 전망치에 부합했다"고 했다. 정 연구원은 "연간 추정치 변동은 미미하다"며 "리쥬란 내수와 수출이 직전분기대비로 성장이 함께 둔화했고, 국내 강세장 속 의료 미용 섹터 수급이 약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리쥬란 외 모멘텀이 지연되고 있어 지난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20% 이상 하락한 상황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조정했다"며 "하지만 글로벌 스킨부스터 시장 개화로 성장 잠재력은 여전히 높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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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동원한 AI 스타트업…'AI 리터러시 교육 필수' 외친 까닭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리터러시(이해·활용하는 능력)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선택이 아닌 필수 요소'로 자리 잡았으며, 국가 경쟁력과 사회적 포용을 좌우하는 미래 세대의 핵심 역량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세영 뤼튼테크놀로지스(뤼튼) 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K-AI 리터러시 미래교육포럼'에서 "쉽고 저렴한 AI 사용이 전기나 인터넷처럼 단기간 내 전 국민의 일상 속 깊숙이 침투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조인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개최한 이번 포럼은 국내 AI 리터러시 교육의 현 상황을 진단하고 공공과 민간이 함께 협력해 우리 사회의 전체적인 AI 리터러시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교육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세영 대표는 "초고속 인터넷망 확충, IT 벤처기업 육성, 전국민 정보화 교육 등 2000년대 초 정부의 선제적인 정보화 정책이 대한민국을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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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위브,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에 주가 16% 급락
AI(인공지능) 전문 클라우드 서비스회사인 코어위브 주가가 11일(현지시간) 16% 급락했다. 전날 실적 발표 때 제3자 데이터센터 개발업체의 일정 지연으로 데이터센터 건설이 늦어지며 올해 매출액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한 영향이다. 코어위브 주가는 이날 16.3% 급락한 88.39달러로 마감했다. 시간외거래에서는 주가 낙폭이 심했다고 판단한 일부 저가 매수세로 1~2% 반등 중이다. 코어위브는 전날 장 마감 후 시장 예상보다 좋은 실적을 발표했다. 올 3분기 조정 순손실은 주당 22센트로 팩트셋이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40센트보다 크게 줄었다. 올 3분기 매출액 역시 13억6000만달러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12억9000만달러를 상회했다. 코어위브는 컨퍼런스 콜에서 AI(인공지능) 수요가 활용 가능한 컴퓨팅 용량을 "크게 초과하고" 있어 여전히 컴퓨팅 용량 공급이 제약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올해 전체 매출액 가이던스는 기존 51억5000만~53만5000만달러에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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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거물' 일본 9개현 지사, 한국서 30초 영업 진풍경…"지역 세일즈"
11일 오후 5시30분 서울 성북구 주한일본대사관 관저. 일본대사관이 주최한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 '일본 소도시 홍보 리셉션(연회)'에 일본의 9개현 지사·부지사가 연이어 등장했다. 한국의 도지사 격으로 대다수가 10년 이상 재임하고 있는 지역 내 정치 거물이지만 자신의 이름이 불리자 영업사원처럼 발표를 시작했다. 주어진 지역 홍보시간은 30초에서 2분. 홍보는 '엘리베이터 스피치'를 방불케했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우연히 만난 투자자나 고객에게 자신의 상품을 파는 영업사원처럼 메시지는 명료했다. 닷소 타쿠야(達?拓也) 이와테현 지사는 "도쿄에서 신칸센으로 2시간, 뉴욕타임스가 2023년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선정한 이와테현 모리오카시를 꼭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아베 슈이치(阿部守一) 나가노현 지사(일본 전국지사회 회장)는 "3000m급의 산, 일본의 알프스에 안겨 사계절마다 자연이 빛나는 곳"이라면서 "도쿄 등으로부터 접근성도 좋고 국보인 마츠모토성 등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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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법무장관 국회 나온다...'대장동 항소포기' 놓고 여야 격돌
정성호 법무부장관이 12일 국회에 출석한다.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를 놓고 여야 간의 격돌이 예상된다. 정 장관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리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와 오후 2시30분에 열리는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다.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가 정국의 핵심 이슈로 부상한 가운데 주무 부처 장관인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12일 논란 이후 처음으로 국회에 출석한다. 정 장관은 이날 오전 10시 국회에서 열리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와 오후 2시 30분에 열리는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다.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사태 이후 정 장관이 국회에 나오는 것은 처음이다. 정 장관은 이번 사태와 관련해 지난 10일 출근길에서 "신중하게 판단하라"고 했을 뿐 항소하지 말라고 직접적으로 지시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항소를 안 해도 문제가 없다고 봤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수사팀의 반대에도 항소포기를 밀어붙인 이유가 윗선의 지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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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도 못 버티고 자해…7만3000% '살인 이자', 못 갚으면 SNS 박제
미등록 대부업 사무실을 차린 뒤 사회초년생과 주부 등에 돈을 빌려주고 '최대 연 7만3000%' 고금리 이자를 받아낸 일당이 경찰에 체포됐다. 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단 형사기동대는 12일 불법 채권 추심 총책 A씨 등 29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대부업등의등록및금융이용자보호에관한법 위반,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범죄단체등의조직 등 혐의를 받는다. A씨 등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7월까지 경기 남부 지역에 미등록 대부업 사무실을 차리고, 피해자 553명에 소액대출을 내준 뒤 법정이자율(20%)을 초과한 고금리 이자(연 238∼7만3000%)를 받아 약 18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일당은 중·고등학교 동창 사이로 파악됐다. 이들은 정상 대출이 어려운 사회취약계층이나 유흥업소 종사자 등을 주요 범행 대상으로 노렸다. 먼저 불법 대부 중개 업체를 통해 대출자 정보를 확보한 뒤 대포폰을 이용해 정상적인 비대면 대부업체로 소개, 소액대출(20만∼30만원)을 유도했다. 이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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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민주당에 큰 승리 거뒀다"···셧다운 이르면 내일 종료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이 종료 수순에 접어든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공화당의 '아주 큰 승리'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인근 알링턴국립묘지에서 열린 '재향군인의 날' 행사 연설에서 마이크 존슨 공화당 하원의장을 호명하며 "당신과 존(튠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 그리고 모두에게 아주 큰 승리"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우리는 이제 나라를 다시 열고 있다"며 "애초에 닫혀서는 안 됐다"고 했다. 미국 연방의회 상원에선 전날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를 위한 2026년 회계연도 임시 예산안이 민주당 중도 성향 의원들의 협력으로 가결됐다. 공화당이 다수 의석을 차지한 하원에서 오는 12일 예산안이 처리되면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을 거쳐 이르면 같은 날 셧다운이 종료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ESPN '팻 맥아피 쇼' 인터뷰에서도 "민주당은 재협상에서 성공적이지 못했다"며 "하원이 곧 표결할 것이고 찬성으로 통과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