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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딸 공개한 이승기..."눈매 엄마, 하관은 아빠" 얼마나 닮았길래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21개월 된 딸을 공개했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이승기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승기는 "결혼하니까 훨씬 더 장점이 많은 것 같다. 개인적으로 제가 안정감을 느낀다. 행복한 가정이 있고 제 아내와 아이가 있으니까 삶이 단순해져서 좋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대 때부터 달리면서 살아와서 데뷔한 지 21년째 되어가니까 충전도 하고 안정을 찾고 싶은 시기에 결혼해서 그런 안정감이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조째즈가 "이승기씨 따님 너무 궁금하다. 너무 예쁠 것 같다. 저희한테만 살짝 보여달라"고 요청하자 이승기는 바로 휴대전화를 가져와 딸을 보여줬다. 김주하는 "엄마와 아빠 얼굴이 반반씩 있다"고 감탄했고 이승기는 "웃을 때 저랑 똑같은 사진이 있다. 이게 진짜 닮은 것 같다"고 말하며 웃었다. 김주하와 문세윤은 "보조개가 너무 예쁘다"면서 "눈은 또 엄마 (닮았다)"고 했다. 이승기는 "눈매는 아내, 하관은 날 닮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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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3.6원 내린 1467원 출발
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 6원 내린 1467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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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손익차등형 '한미넥스트혁신성장펀드' 출시
한국투자증권은 손익차등형 공모펀드 '한국투자 한미넥스트혁신성장 펀드'를 단독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한국투자 한미넥스트혁신성장 펀드는 글로벌 혁신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한국 · 미국 주식을 선별해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미국 AI(인공지능) 인프라, 디지털 플랫폼, 첨단제조, 미래 금융, 한국 AI 인프라, 한국 신성장, 한국 정책수혜 등 7개의 하위 사모펀드에 재간접 투자하는 공모형 펀드로, 한국투자신탁운용이 펀드 운용을 맡는다. 이 펀드는 고객을 선순위로, 한국투자금융지주를 비롯한 계열사를 후순위로 하는 손익차등형 펀드다. 각 하위 펀드에서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15%까지는 후순위 투자자가 손실을 먼저 반영한다. 반대로 하위 펀드에서 이익이 발생하면 수익의 10%까지 선순위, 후순위 투자자가 85:15 비율로 수익배분 하고, 10%를 초과하는 이익부터 선순위와 후순위 투자자가 55:45 비율로 나눠 갖는다. 운용 기간은 3년이지만 만기 전 수익률이 15%에 도달하면 조기상환 한다. 최초 설정 후 1년 내 상환조건에 도달할 경우는 최소 보유기간 1년이 지난 시점부터 조기 상환 가능하며, 1년 이후 상환조건 도달 시에는 해당 시점부터 15영업일이 경과한 후 상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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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8.02포인트(0.88%) 오른 920.69 출발
1일 코스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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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11월 수출 전년 대비 8.4% 증가한 610.4억달러…역대 동월 중 최고
산업통상부는 1일 '2025년 11월 수출입동향'을 발표하고 지난달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8. 4% 증가한 610억40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역대 11월 중 최대 실적이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은 전년 대비 13. 3% 늘어난 27억1000만달러로 이 역시 역대 11월 중 최대다. 올해 1~11월 누적 수출은 전년 대비 2. 9% 늘어난 6402억달러로 동 기간 역대 최대치를 3년만에 경신했다. 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1. 2% 증가한 513억달러를 기록했다. 수출에서 수입을 뺀 무역수지는 97억3000만달러 흑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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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41.33포인트(1.05%) 오른 3967.92 출발
1일 코스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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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24, 검색엔진 최적화 적용...쇼핑몰 검색노출 2배 급증
카페24의 SEO(검색엔진최적화) 기능이 온라인 사업자의 검색 노출 경쟁력을 대폭 높이고 있다.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지난 10월부터 온라인 쇼핑몰 SEO 품질 향상을 위해 '프로덕트 스니펫(Product Snippet)' 기능을 기본 적용 방식으로 전환한 결과 46일(10월 1일~11월 15일) 만에 온라인 쇼핑몰의 검색 노출수(Impression)가 평균 약 112%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600여개 온라인 쇼핑몰 대상 샘플링 데이터를 바탕으로 성과를 분석한 결과, 프로덕트 스니펫 자동 적용 전인 9월 평균 8704건이던 노출수는 적용 후 46일간 평균 1만 8420건으로 111. 6% 급증했다. 특히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평균 노출 수는 2만 5433회에 달했다. 프로덕트 스니펫은 상품의 가격, 재고 여부, 리뷰 평점, 배송 정보 등을 검색엔진과 AI(인공지능)가 정확히 인식할 수 있도록 구조화된 형태로 제공하는 기능이다. 웹페이지를 보기만 하면 어느 부분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바로 파악할 수 있는 사람과 달리, 검색엔진은 이런 표시가 없으면 알아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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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美 전기로 제철소 모형 첫 공개한다
현대제철은 오는 4~7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WHE, World Hydrogen Expo) 2025'에서 현대자동차그룹 부스에 미국 루이지애나에 건설 예정인 전기로 제철소 모형을 처음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WHE 2025는 전 세계 수소 관련 기업들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공유하고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글로벌 수소 산업 행사로, 올해부터는 '수소 국제 컨퍼런스'와 수소 산업 전시회 'H2MEET'가 통합돼 컨퍼런스와 전시를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현대제철은 이번 행사에서 오는 2029년 상업생산 예정인 미국 전기로 제철소의 구체적인 모습과 수소환원제철로 이어지는 중장기 기술 로드맵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직접환원철(DRI)을 생산하는 원료 생산 설비인 DRP(Direct Reduction Plant)와 전기로를 비롯해 열연·냉연 설비 등 제철소 주요 공정 및 인근 인프라를 조감도 모형을 볼 수 있다. 전시 영상에는 천연가스를 환원제로 사용하는 직접환원 공정을 도입해 단계적으로 수소 사용 비율을 높여 궁극적으로 수소환원제철을 구현하는 중장기 전환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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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사업 조직 분리, AX 성과 본격화" LGU+ 조직개편 단행
LG유플러스가 AX(AI 전환) 사업 성과 확대와 통신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2026년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시장 환경의 변화와 고객 수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고객 가치에 집중해 상품 경쟁력을 극대화한다는 목표다.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전문성 강화'와 '유기적인 협업 체계 구축'이다. 주요 사업 영역에서 상품과 사업 조직을 분리해 전문성을 높이고, 상품을 중심으로 유관 부서들이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크로스 펑셔널'(Cross-Functional) 협업 체계로 전환한다. 핵심 사업 분야인 AX는 사업 포트폴리오에 집중하는 '사업 조직'과 차별화된 상품 출시를 담당하는 '상품 조직'으로 분리된다. AX 사업을 기술적으로 지원하는 개발 조직도 주요 핵심 사업별 전담 조직 형태로 재편된다. CTO(최고기술책임자) 산하 개발 조직은 사업과 핵심 목표를 공유하며 서비스 개발 경쟁력을 개선한다. 이를 통해 서비스가 고객에게 제공되는 시간을 단축한다는 계획이다. 모바일·홈으로 대표되는 통신 본업과 B2B(기업간거래) 유·무선 사업 영역에서도 상품 경쟁력 제고를 위한 체질 개선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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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수소'가 답인데...먼저 달리던 한국이 주춤하는 이유
━일본 141조 쏟고, 중국도 정부 나섰는데. '수소법 제정' 상징성만 남은 한국━ 미래 에너지 수소를 두고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한 글로벌 경쟁이 치열하다. 한국보다 후발주자인 중국과 일본은 막대한 예산과 법적 기반을 앞세워 정부 주도의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이 법·제도 기반을 먼저 마련했지만 정책 추진력과 투자 규모에서 밀려 리더십을 잃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다. 일본의 수소 관련법 제정은 2021년으로 한국보다 늦었지만 지난해 10월부터 시행한 수소사회추진법을 통해 향후 15년간 정부·민간 합산 15조엔(약 141조원)을 수소 산업에 투자하기로 했다. 일본은 2040년까지 수소 공급량을 1200만톤 이상으로 현재 수준의 6배로 늘리고 2030년까지 수소 단가를 현재의 3분의 1 수준인 Nm³당 30엔으로, 2050년까지 20엔으로 낮추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후발주자인 중국도 정부 차원의 정책 드라이브를 걸었다. 2022년 '수소에너지 산업 중장기 발전계획(2021~2035년)'을 발표하며 수소를 미래 전략산업으로 명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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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1년...경찰청장 직대 "위법·위헌 행위, 사과드린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1일 "지난 12월3일 밤, 비상계엄 선포 이후 경찰은 국회 주변에서 국회의원의 출입을 통제했다"며 "당시 행위는 민주주의와 헌정 질서를 어지럽히고 국민의 일상을 위협한 위헌·위법한 행위였다"고 사과했다. 이어 "묵묵히 국민 곁을 지켜온 현장 경찰관들의 명예와 자긍심이 훼손됐다"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경찰은 국민만을 바라보며 헌법 질서 수호를 기본 가치에 두고 경찰 업무를 수행하겠다"며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공정과 중립을 지키고 헌법과 법률에 따라 직무를 수행하겠다"고 했다. 또 유 직무대행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위헌·위법한 행위에 절대 협조하거나 동조하지 않겠다"며 "다시는 개별 지휘관의 위법, 부당한 지시가 현장에 여과 없이 전달되지 않도록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울러 경찰의 권한은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것임을 잊지 않겠다"며 "국민을 위해 행사될 수 있도록 경찰 활동 전반에 시민에 의한 통제장치를 촘촘히 마련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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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담배·술 몰래구입 원천방지, PASS서 신분증·결제 통합
앞으로 편의점이나 무인 자판기에서 미성년자들의 담배·술 구입을 차단할 수 있는 방법이 마련됐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신분증 확인과 결제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PASS(패스) 신분증 결제' 서비스를 1일 출시했다. 그간 편의점이나 무인 자판기에서 술·담배 등 성인 인증이 필요한 상품을 구매하려면 이용자가 신분증을 제시해 성인 여부를 확인 받고, 별도로 결제를 진행해야 했다. PASS 신분증 결제 서비스는 PASS 앱에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과 신용카드를 등록해두면 QR코드 스캔으로 성인 인증과 결제를 한번에 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PASS 신분증 확인 서비스를 이용 중인 1500만명의 고객은 별도 앱 설치 없이 신용카드만 추가 등록하면 곧바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자영업자에게도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성년자에게 술이나 담배를 판매 시 신분증 확인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영업 정지' 등 법적 불이익을 당할 수 있는 상황에서, 본 서비스를 통한 신분증 확인 결과(전자적으로 신분증 확인 이력 등을 확인 가능)를 관련 증빙으로 제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