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21개월 된 딸을 공개했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이승기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승기는 "결혼하니까 훨씬 더 장점이 많은 것 같다. 개인적으로 제가 안정감을 느낀다. 행복한 가정이 있고 제 아내와 아이가 있으니까 삶이 단순해져서 좋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대 때부터 달리면서 살아와서 데뷔한 지 21년째 되어가니까 충전도 하고 안정을 찾고 싶은 시기에 결혼해서 그런 안정감이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조째즈가 "이승기씨 따님 너무 궁금하다. 너무 예쁠 것 같다. 저희한테만 살짝 보여달라"고 요청하자 이승기는 바로 휴대전화를 가져와 딸을 보여줬다.
김주하는 "엄마와 아빠 얼굴이 반반씩 있다"고 감탄했고 이승기는 "웃을 때 저랑 똑같은 사진이 있다. 이게 진짜 닮은 것 같다"고 말하며 웃었다.
김주하와 문세윤은 "보조개가 너무 예쁘다"면서 "눈은 또 엄마 (닮았다)"고 했다.
이승기는 "눈매는 아내, 하관은 날 닮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