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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김창민 감독 폭행 피의자 2명 출국금지…주범 자택 압수수색도
고(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망 사건의 가해자들에게 출국금지 조처가 내려진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뉴시스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달 김 감독 상해치사 혐의를 받는 이모씨 등 피의자 2명을 출국금지 조치했다. 앞서 법원에서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되자 해외 도주 가능성을 차단하고자 내린 조치다. 김 감독 사건을 재수사하는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은 이날 오전 이 사건 주범인 이씨 자택에 수사관을 보내 휴대전화 등을 압수했다. 김 감독 사건 관련 피의자에 대한 압수수색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검찰은 이씨 등 피의자 2명 외에 현장에 함께 있었던 일행을 차례로 불러 조사한 바 있는데, 이들의 범행 전후 대화 내용 등을 확인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의 범죄 사실에는 사건 당일인 지난해 10월20일 바닥에 앉아 있는 김 감독을 주먹으로 10여 차례 때리고, 쓰러진 김 감독 머리와 얼굴을 발로 10여 차례 짓밟거나 걷어찼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김 감독은 발달장애 아들과 경기 구리시 한 식당을 찾았다가 이 같은 변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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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뇌진탕' 만든 중1, 과거 '금쪽이' 출연…"학폭 전력" 학부모 민원
광주 한 중학교에서 1학년 학생이 교사를 밀쳐 뇌진탕을 입힌 가운데 해당 학생의 과거 행동 이력까지 알려지며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15일 뉴스1, 뉴시스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1학년 학생 A군이 교무실을 찾아가 B교사와 대화를 나누던 중 실랑이를 벌이다 교사를 밀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B교사는 넘어지며 책상 모서리에 머리를 부딪혀 뇌진탕 판정을 받고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는 공무상 병가를 내고 자택에서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 사건은 A군이 대화 태도를 지적한 B교사의 생활지도에 반발하면서 빚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은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고 물리적 행동으로 대응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A군이 초등학교 시절부터 반복적인 행동 문제를 보여왔고, 과거 방송 프로그램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했던 사실도 알려졌다. 사건 이후에도 반성의 태도를 보이지 않았다는 주변 증언이 나오고 있다.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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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중국, 호르무즈 영구 개방에 기뻐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은 내가 호르무즈 해협을 영구적으로 개방하려는 것에 매우 기뻐하고 있다"며 중국이 이란에 무기를 제공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을 통해 "나는 중국을 위해, 또 전 세계를 위해서 그 일(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은 다시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중국은 이란에 무기를 보내지 않기로 합의했다"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내가 그곳(중국)에 도착하면 나를 아주 꽉 껴안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영리하게, 그리고 아주 잘 협력하고 있다"며 "싸우는 것보다 이게 더 낫지 않은가"라고 강조했다. 다만 그는 "기억할 건 우리가 싸워야 한다면 매우 잘 싸우며 어느 누구보다 훨씬 압도적이란 점"이라고 덧붙였다. 미국은 그동안 중국이 이란의 잠재적 무기 공급처가 될 수 있다고 보고 강하게 압박해 왔다. 미 정보당국은 중국이 이란에 휴대용 지대공미사일(MANPADS)을 공급할 가능성을 제기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적발 시 5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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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에도 '40㎏' 레그프레스…전문가 "정신 건강에도 효과"
100세의 나이에도 꾸준한 근력 운동으로 건강을 유지하는 독일 노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5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독일 베를린에 거주하는 100세 남성 루돌프 괴츠는 현재도 주 2회 헬스장을 찾아 중·고강도 근력 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40㎏ 무게로 레그 프레스와 복근 운동을 무리 없이 소화해 또래는 물론 중장년층에게도 놀라움을 주고 있다. 체육관 관장 마크 발도우는 "50~60대도 버거워하는 수준의 운동을 거뜬히 해낸다"고 극찬했다. 은퇴한 목사인 괴츠는 9년 전, 신체 기능 저하를 느끼던 중 헬스장 전단을 본 것을 계기로 운동하기 시작했다. 그는 "당시엔 다리에 힘이 풀리고 몸이 약해지는 것을 느꼈다"며 "처음엔 힘들었지만 점차 몸 상태가 좋아졌고, 현재는 가벼운 저혈압 외에는 큰 건강 문제없이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노년기일수록 근력 유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발도우 관장은 "다리는 신체를 지탱하는 핵심인 만큼 근력이 약해지면 전반적인 건강이 급격히 악화할 수 있다"며 "늦은 나이에 운동을 시작하더라도 낙상이나 골절 위험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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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부킹" 4세 아동 쫓아내더니…"엇 아니네, 보상 철회" 항공사 황당
청각 장애인 아내와 어린 네 자녀를 데리고 여행을 가려던 미국 남성이 최근 아메리칸항공으로부터 부당한 탑승 거부를 당했다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인디펜던트 보도에 따르면 루이지애나주에 사는 코비와 에밀리 스튜어트 부부는 지난 2월27일 "일생에 한 번뿐인 디즈니랜드 여행을 망쳤다"며 아메리칸항공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스튜어트 가족은 지난해 1월 5187. 58달러(약 766만원)를 들여 아메리칸항공의 플로리다주 올랜도행 왕복 항공권 6장을 구매했다. 이때 코비는 항공사 직원에게 자신이 전직 군인이라 우대 혜택 대상자이고, 청각 장애인인 아내의 수화 통역을 맡고 있다는 점도 미리 알렸다고 한다. 이들 가족은 출발 당일 공항에 2시간 전에 도착해 탑승 수속까지 문제없이 마쳤으나 탑승 과정에서 돌연 "항공편이 오버부킹(초과예약) 돼 가족 중 1명이 탑승할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 코비는 "아내가 장애인이고 자녀들은 4~11세로 어려 따로 탑승하기 어렵다"고 설명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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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셜미디어 '스냅', 인력 16% 감축…주가 9%↑
미국 소셜미디어 회사 스냅이 수익성 개선을 위해 전체 인력의 약 16%를 감축한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에반 스피겔 스냅 CEO는 15일(현지시간) 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회사의 효율성을 높이고 수익성 있는 성장을 추구하기 위해 약 1000명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체 정규직 인력의 약 16%에 해당한다. 스피겔 CEO는 채용 중인 300개 이상의 자리도 닫는다고 했다. 스피겔 CEO는 이번 조치를 통해 연간 비용을 5억달러(약 7400억원) 이상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인공지능(AI)의 빠른 발전은 우리 팀이 반복적인 작업을 줄이고 속도를 높이며 커뮤니티, 파트너, 광고주를 더 잘 지원할 수 있도록 도울 거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이 소식에 스냅 주가는 15일 뉴욕증시 개장 전 시간 외 거래에서 9% 안팎의 오름세다. 14일 종가 기준 스냅 주가는 올해 들어 30% 넘게 떨어진 상태다. 지난달 미국 행동주의 투자사 아이레닉 캐피탈은 스냅 지분 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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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참사 재수색 중 귀금속 발견…유류품 추가 확인 가능성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에서 진행 중인 유해 재수색 과정에서 귀금속이 추가로 발견되면서 추가 유류품 수습 가능성이 제기된다. 15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남 무안국제공항 사고 현장에서 사흘째 이어진 재수색을 통해 이날 유해 추정 42점과 유류품 43점이 추가로 수습됐다. 현재까지 누적 수습량은 유해 117점, 유류품 95점이다. 특히 이날 수색에서는 흙 속 깊이 묻혀 있던 귀금속 일부가 확인됐다. 그동안 귀금속류가 거의 발견되지 않았던 점을 고려하면 현장에 여전히 매몰된 유류품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번 재수색은 유가족 요구에 따라 범정부 차원에서 진행 중이다. 첫날 수색은 진흙으로 뒤덮인 현장 여건과 기관 간 작업 방식 혼선 등으로 일부 중단됐으나, 당국은 즉시 협의를 거쳐 작업을 재개했다. 수습본부는 수습된 유해와 유류품에 대해 정밀 감식과 DNA 분석 등 신원 확인 절차를 거쳐 유가족에게 인도할 예정이다. 현재 수색에는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전남경찰청, 군부대, 전남소방본부, 국토교통부 등 약 250명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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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재 "계엄 사전에 몰라…尹이 '소주나 한잔하자'고 부른 줄"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항소심에 증인으로 출석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12. 3 비상계엄 당일 대통령 집무실에 소집됐을 때 "(윤석열 전 대통령이) '혹시 소주나 한잔하자고 불렀나' 생각했다"고 말했다. 박 전 장관은 15일 내란전담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 1부(부장판사 윤성식)가 진행한 이 전 장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항소심 3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말했다. 박 전 장관은 계엄 선포 당일 상황을 물어보는 재판부 질문에 "대통령 집무실에 들어가니 윤 전 대통령이 시국 상황과 국정 어려움에 대한 여러 말을 섞어 했고 반국가 세력 척결에 대해 얘기를 하다가 마지막 부분에 '비상계엄을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윤 전 대통령이) 생각하지도 못한 말을 해서 당황스러웠다"며 "'상황을 계엄으로 해결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고 비상계엄으로 국민을 설득할 수 있겠냐'는 취지로 말씀드렸다"고 했다. 재판부가 '이 전 장관이 대통령 집무실에 들어올 때 무슨 생각이 들었냐'고 묻자 박 전 장관은 "윤 전 대통령이 마음이 편하지 않아서 혹시 소주나 한잔하자고 불렀나 생각했다"며 "이 전 장관도 그래서 불렀나 생각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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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무부 "파키스탄 통해 미국과 계속 메시지 교환"
이란 외무부가 지난 주말 미국과의 종전 협상 결렬 이후에도 미국과 꾸준히 메시지를 교환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이 15일(현지시간) 이란 국영 매체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이란 협상 대표단이 파키스탄에서 귀국한 이후에도 (미국과) 여러 차례 메시지가 오갔다"며 "파키스탄을 중재로 미국과의 메시지 교환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변인은 "파키스탄에서 열린 협상에선 전면적인 전쟁 종식, (대이란) 제재 해제, 미국·이스라엘의 대이란 공격에 대한 피해 보상 문제가 논의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발언은 당시 미국과의 협상 결렬 후에도 미국과 이란 간 물밑 접촉이 계속되고 있음을 확인한 것이다. 미국과 이란 모두 21일 2주 휴전이 만료되기 전에 추가 협상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르면 16일에 대면 협상이 재개될 거란 전망이 나온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폭스비즈니스 인터뷰에서 이란 전쟁에 대해 "거의 끝났다고 본다"며 종전 분위기를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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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조폭설 사과 요구' 李대통령에 "가짜뉴스 유포 물타기 애써"
송언석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에 대한 '조폭연루설'과 관련해 당에 사과를 요구하자 "(이 대통령) 본인 SNS(소셜미디어) 가짜뉴스 영상 유포로 곤란해지니 물타기 하려 애쓰신다"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15일 SNS에 "대통령의 충동적인 SNS 정치가 더이상 선을 넘으면 곤란하다. X(엑스·옛 트위터) 계정을 폐쇄할 것을 진지하게 권유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김대업 병풍(이회창 한나라당 대선 후보 아들 병역 비리 의혹), 광우병 선동, 천안함 음모론, 세월호 괴담, 사드 괴담,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 등 더불어민주당은 본인들의 유구한 조작 선동 역사에 대해 사과하셨느냐"고 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X에 "국힘(국민의힘)은 조폭설 조작유포에 대해 사과 안 하시나"라며 "어린 아이들도 잘못한 게 드러나면 사과하고 또 그렇게 하라고 가르친다. 공당인 국힘도 큰 잘못이 백일하에 드러났으니 이제 사과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힘당 소속 장모씨가 '이재명 조폭 연루'를 주장하고 당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조폭설을 퍼트려 질 대선을 이겼다"며 "장모씨의 유죄 확정 판결로 조폭설이 거짓말로 드러났으니 최소한 유감 표명이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닐까"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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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주한중국대사 만나 "남북관계복원, 중국이 역할 해달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5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다이빙(戴兵) 주한 중국 특명전권대사를 접견하고 한·중 국방교류협력과 한반도, 지역정세 등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안 장관과 다이빙 대사는 올해를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만들자는 지난해 1월 한중정상회담의 의미를 상기하고, 양국이 원활히 국방 분야 교류·협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협조해 나가자고 했다. 안 장관은 한반도, 지역 정세 등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면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해 남북 신뢰를 회복하고, 북한과 대화를 재개하고자 하는 우리 정부의 일관된 노력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중국 정부가 건설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다이빙 대사는 한중 관계와 국방교류협력의 중요성, 양국 소통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어 2014년부터 진행한 한국전쟁 전사 중국군 유해 송환에 한국이 지속 협조하는 것에 감사를 표했다. 국방부는 오는 22일 중국 퇴역군인사무부와 한국전쟁 중국군 유해 송환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송환은 지난해 9월에 이어 12차 송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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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IAEA 사무총장 만나 "핵비확산 완전이행, 핵잠 긴밀 소통할 것"
조현 외교부 장관이 15일 방한 중인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과 면담하고 한-IAEA 협력, 중동 등 글로벌 현안, 한반도 정세 및 북핵 문제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한국이 원전 26기를 운영 중인 세계 5대 원자력 강국이자 9대 IAEA 재정 기여국이라는 점을 언급하면서 "국제사회의 원자력 에너지 평화적 이용 증진을 위해 IAEA와 지속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로시 사무총장은 "한국이 글로벌 원자력 에너지 선도국들 중 하나이자 IAEA의 핵심 파트너"라며 "IAEA가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을 통해 세계 평화와 발전에 기여하는 과정에서 한국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또 "한국은 핵비확산조약(NPT) 의무를 완전히 이행하고 있으며 가장 높은 수준의 안전조치 의무를 이행해온 국가로서 핵추진잠수함 도입 과정에서도 IAEA와 투명하고 긴밀하게 소통해 나갈 것"이라며 IAEA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그로시 사무총장은 "한국이 그간 충실히 이행해온 비확산 및 안전조치 의무들을 지속 준수해 나갈 것을 기대한다"며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자"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