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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오픈AI에 대규모 공급 계약…주가 24% 폭등
미국 반도체업체 AMD가 오픈AI와 대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주가가 24% 가까이 폭등했다. AMD가 오픈AI의 전략적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게 됐단 평가가 나온다.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날 AMD는 오픈AI에 내년 하반기부터 5년에 걸쳐 GPU(그래픽처리장치)를 총 6GW(기가와트)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AMD의 진 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오픈AI와 계약으로 AMD의 순익이 증가할 것이라며 "AMD의 매출이 수천억 달러에 달할 수 있다"고 기대했다. 양사 간 전략적 제휴의 일환으로 AMD는 오픈AI에 자사 보통주 최대 1억6000만주(지분 10%)를 주당 1센트에 인수할 수 있는 권리를 발행했다. AMD가 오픈AI에 AI 반도체를 판매하고 그 결과로 AMD의 주가가 상승하면 오픈AI가 단계적으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이 소식에 AMD 주가는 23.71% 뛴 203.71달러에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하루 사이 634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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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연휴중 "잊지말자 사법개혁, 상기하자 검찰만행"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추석 연휴 중인 7일 사법개혁과 검찰개혁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상기하자 조희대의 난, 잊지 말자 사법개혁"이라고 적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달 3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차원에서 대선 개입 의혹 관련 청문회를 추진하며 조희대 대법원장의 출석을 요구했지만 조 대법원장은 의견서를 제출하고 불출석했다. 정 대표는 같은 시각 다른 게시글에 "상기하자 검찰만행, 잊지 말자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이라고도 적었다. 또 "상기하자 12·3 비상계엄, 잊지 말자 노상원 수첩"이라는 내용이 적힌 글도 함께 올렸다. 이른바 '노상원 수첩'은 비상계엄 선포 실행 과정에 핵심적 역할을 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작성한 것이다. 사살·수거 대상 정치인 명단이 적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민주당은 지난달 정부조직법 개정안 통과로 검찰청을 폐지한 데 이어 오는 11월까지 사법부를 대상으로 한 개혁 입법에 드라이브를 걸 계획이다. 현재 △대법관 수(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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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딥시크 제친 국내 첫 LLM 개발사…코난, 해외 공략 닻 올린다
"코난테크놀로지는 AI 업계에서 '별걸 다 하는 회사'로 불립니다. 자체 언어모델과 플랫폼, 데이터까지 모두 갖췄고 텍스트·비전·디지털 트윈 등 사업 영역도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최정주 코난테크놀로지 비전AI연구소 전무는 "코난테크놀로지는 AI 모델을 만들기 위한 전 과정을 자체 수행할 수 있는 풀스택 회사"라며 이같이 말했다. 1999년 설립된 코난테크놀로지는 텍스트·비전 AI 기반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2022년부터는 거대언어모델(LLM)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엔비디아 H100 GPU를 도입해 2023년에는 매개변수 131억개의 독자 모델 '코난 LLM'을 공개했다. 최 전무는 "오픈AI의 트랜스포머 아키텍처를 토대로 소형모델을 개발하는 것을 시작으로 코난 LLM은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LLM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범용·추론 통합한 AI 모델…GPU 사용도 절반 수준" ━올해 3월에는 국내 최초로 범용과 추론 기능을 통합한 'ENT-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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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는 그대로인데 "헉, 배가 너무 나왔어"…더 무서운 '위험신호'
복부 내부(복강)에 쌓이는 내장지방은 축적되는 양이 늘수록 대사증후군과 당뇨병 등의 위험이 높아진다. 내장지방은 염증성 물질과 특정 호르몬을 분비해 각종 대사질환 발생 위험을 높이기 때문에 피부 밑과 근육 사이에 쌓이는 피하지방보다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최근 짜고 기름진 음식, 과도한 탄수화물과 음주, 단 음식을 즐기는 습관 등으로 내장지방과 관계된 질환 환자 수도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 통계에 따르면 2020~2024년 고혈압 환자 수는 671만671명에서 760만5577명으로 늘었고, 같은 기간 당뇨병 환자 수도 333만4989명에서 396만4960명으로 증가했다. 고혈압·고지혈증·비만 증 여러 질환이 한 명에게서 한꺼번에 나타나는 대사증후군 환자도 이 기간 1217만9029명에서 1459만1588명으로 늘었다. 내장지방이 많이 쌓이면 복부에 과도한 지방이 축적되는 복부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다. 복부비만은 피하지방보단 각종 대사질환의 발생 위험을 높이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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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 여름 필수품? 이젠 남자도 쓴다…"일본 남성 44% 사용하는 이것"
일본에서 기록적 폭염이 발생한 가운데 도쿄의 남성 44%가량이 양산을 사용한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마이니치신문 등 일본 매체는 지난 6일 양산 사용 여부를 묻는 설문조사 결과에 대해 보도했다. 해당 조사는 지난달 9~23일 도쿄 지역의 남녀 각각 4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도쿄 남성 44%가 올해 여름 양산을 사용했다고 답했다. 남성의 양산 사용률을 연령대별로 보면 20대 이하와 30대는 50% 이상, 50대도 39%에 달했다. 여성(91%)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낮은 비율이긴 하지만, 그동안 사회적으로 팽배했던 "양산은 여성의 전유물"이라는 인식이 많이 달라졌다는 결과라고 매체는 전했다. 매체는 올해 폭염을 계기로 남성의 양산 사용이 많아진 것으로 분석했다. 일본은 지난 8월5일 중부 군마현 최고기온이 41.8도까지 올라가며 기상 관측 사상 최고기온을 기록한 바 있다. 이런 상황에서 양산이 '생존 아이템'으로 부상했다. 외출 시 양산을 사용할 경우 체감온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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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관세 팬데믹…국회가 '美 일방요구 거부' 결의안 내자"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미국의 일방적 요구를 거부하는 국회 결의안을 통과시키자"고 각 정당에 제안했다. 조 비대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은 관세 팬데믹(대유행) 상황이다. 코로나 위기 때처럼 국가적 총력 대응 체계를 가동해야 하는 비상시기에 국회가 대통령과 정부를 제대로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비대위원장은 "우리나라 주요 산업 도시들이 미국의 관세 폭탄으로 쇠퇴를 넘어 소멸을 걱정하는 지경"이라며 "특히 포항은 윤석열 정부에서 철강 공장들이 문을 닫기 시작하다가 관세 폭탄이 현실화하면서 지역 경제가 패닉에 빠진 상태"라고 했다. 이어 "최근 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 10명 중 8명은 미국의 3500억달러(약 493조원) 선불 요구가 부당하다고 답변했다. 대구·경북과 호남에서 부당하다는 의견이 약 85%로 영·호남 의견이 일치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국민 뜻에 국회가 응답해야 할 때다. 협상 중인 이재명 정부가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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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음주측정기 불대 재사용…50대 음주운전 유죄→무죄로
경찰이 음주측정기의 일회용 불대를 재사용해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한 경우, 해당 수치를 신뢰할 수 없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7일 뉴스1에 따르면 청주지법 제22형사부(부장판사 한상원)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A씨(54)에 대해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 A 씨는 2023년 8월29일 밤 충북 청주시 청원구 우암동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약 870m를 운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경찰이 여러 차례 음주 측정을 시도했으나 실패했고, 13번째 시도로 측정한 혈중알코올농도는 0.085%였다. 1심 재판부는 이를 근거로 벌금 800만원을 선고했다. 그러나 항소심 재판부는 경찰이 불대를 교체하지 않고 13차례 연속 사용한 점을 문제 삼았다. 경찰청 지침에 따르면 음주 측정 시마다 일회용 불대를 교체해야 한다. 재판부는 불대를 반복 사용하는 과정에서 잔류 알코올이 남아 실제보다 높은 수치가 나왔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또 A씨의 과음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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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우상호 겨냥 "'당이 왜 이래'는 카톡방에서나"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우상호 정무수석을 겨냥해 당정(여당·정부) 간 엇박자를 노출하면 곤란하다며 우려를 표했다. 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당이 왜 이래'하시면 안 된다"며 "이런 말씀은 빅5(국무총리·당대표·대통령실 비서실장·원내대표·대통령실 정무수석) 카톡방에서나 하실 말씀"이라고 썼다. 박 의원이 대상을 거론하진 않았으나 우 수석을 겨냥한 글이라는 해석이 정치권에서 나왔다. 앞서 우 수석은 지난 6일 KBS라디오에서 "민주당의 입장과 운영 방향에 대한 취지는 전부 동의하지만 가끔 (대통령실과 민주당 사이에) 속도나 온도 차이가 난다"며 "제가 대통령의 생각을 전달할 때 당이 곤혹스러워야 할 때가 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게시글에 "내란 청산과 3대(검찰·사법·언론) 개혁은 시대적, 국민적 요구이며 중요한 건 안보와 민생경제다. 그래서 저는 대통령과 정부는 안보와 민생 경제, 국회는 개혁과 3대 특검 청산을 맡자고 제안했다"며 "이견이 있으면 당정대 정책협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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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안 찌는 비법?…이다해 먹는 '이것' 넣은 라면 레시피[셀럽웰빙]
배우 이다해가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연산 송이버섯 넣은 라면을 먹었다고 공개해 누리꾼 눈길을 끌었다. 이다해는 지난 4일 인스타그램에 자연산 송이버섯 넣은 라면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누가 나 좀 말려줘요"라며 "자꾸 이렇게 먹으면 내 위가…아니, 차오르는 볼살이…추석을 싫어합니다"라고 적었다. 이다해가 추석 연휴 라면을 먹으면서도 건강을 위해 송이버섯을 첨가한 것으로 보인다. 송이버섯을 먹으면 신체에 어떤 긍정적 효과가 나타날까. 송이버섯에는 항산화 성분인 베타글루칸이 포함돼 있다. 이는 암세포를 억제하고 콜레스테롤 저하를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송이버섯에 든 풍부한 식이섬유는 변비 예방에 큰 효과가 있다. 버섯은 혈당 조절에도 도움을 준다. 버섯에 있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탄수화물을 느리게 흡수하도록 해 혈당 급상승을 막아준다. 라면을 먹기 전 버섯을 비롯한 채소를 먼저 섭취하면 혈당을 천천히 오르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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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간·쓸개 다 주더라도 국민에 한 줌 보탬된다면 무엇이든 마다 않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추석 연휴에 "때로는 간과 쓸개를 다 내어주고 손가락질과 오해를 감수하더라도 국민의 삶에 한 줌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다면 무엇이든 마다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7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각자의 자리에서 각기 다른 환경과 상황을 마주하며 살아가는 국민 여러분을 세심히 살피는 것이 대통령의 가장 큰 책무임을 명절을 맞아 다시금 새겨본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추석 인사에서도 말씀드렸듯 명절의 즐거움을 온전히 누리기에는 민생의 현실이 결코 녹록지 않다"며 "'그럼에도' 사랑하는 이들과 서로를 응원하고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었으면 '그럼에도' 웃으며 함께 용기를 나누는 시간이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 여러분의 오늘과 민생의 내일을 더 낮은 마음으로 더 세밀히 챙길 것을 다시 한번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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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닫는 왕서방…루이비통·샤넬 올해 中 사업 '제로성장' 우려
루이비통과 샤넬 등 프랑스 명품 브랜드의 중국 사업이 올해 제로 성장에 그칠 수 있단 전망이 나왔다. 중국 내부의 경제 불확실성에 더해 젊은 수요층이 명품 자체보다 경험 위주의 소비를 중시하는 성향을 강하게 보이고 있기 때문이란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파스칼 모랑 프랑스 고급패션연합회(FHCM) 사무총장은 "중국 내 사업이 2025년에는 사실상 '제로 성장'에 그칠 위험이 있다"며 "낮아진 성장률이 업계 매출에 미치는 영향력을 관리하는 것이 최대 과제"라고 말했다. FHCM은 루이비통, 샤넬, 에르메스, 크리스찬 디올 등 100여개 명품 브랜드 회원사를 포함한 조직이다. SCMP는 최근 파리 명품 매장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사례를 들었다. 파리의 한 스위스 명품 시계 매장에서 한 중국인 고객은 2만5000유로(약 4150만원) 시계를 사기 위해 결제 방법을 두고 점원과 몇 시간 실랑이를 벌였다. 천신만고 끝에 결제가 승인되자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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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경기지사 운운함은 정중히 사양…정치는 명분"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7일 "서울에서 5선을 한 사람이 갑자기 경기도지사 출마를 한다는 것은 경기도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밝혔다. 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정치는 명분"이라며 이같이 썼다. 나 의원은 게시글에 "추나(추미애·나경원)대전 운운하며 저를 경기도지사 출마군에 언급하는 것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희화화하는 것"이라고 적었다. 이어 "법사위는 검찰해체, 사법파괴 등 대한민국 헌정질서 파괴와 방어의 최전선이 돼 있을 뿐 아니라 추미애 법사위원장의 국회법과 헌법을 위반한 독단적 운영으로 의회민주주의 파괴의 본거지가 돼 있다"며 "지금 대한민국의 헌정질서를 지키는 것이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번영과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 절대절명의 과제이기에 저는 그 소명과 사명에 충실할 것"이라고 썼다. 그러면서 "비록 국회법을 위반한 헌정사상 초유의 무기명 투표소 설치에 의한 반대표결로 간사 호선 절차는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사실상 야당 간사로서의 그 직분을 다 하겠다"고 적었다. 나